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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19 기간 싱가포르에서 피부 가려움증이나 습진 환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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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촌 (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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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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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기간 동안 싱가포르에서 피부 가려움증이나 습진 환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냈습니다. 의사들은 빈번한 소독제 사용과 손씻기, 재택 근무 증가, 애완동물과의 접촉 증가 등을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스트레이츠타임즈가 인터뷰한 싱가포르 국립 피부센터와 사립 병원 피부과 의사들은 코로나 19 기간 동안 싱가포르에서 많은 습진 피부병 환자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10-15% 증가했다고 답한 의사도 있고 20-30% 증가했다고 답한 의사도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피부 가려움증이나 습진 환자 증가의 번째 요인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빈번한 소독제를 사용하거나 향균성이 높은 비누를 자주 사용하게 것으로 꼽았습니다. 알코올 성분이 강한 소독제나 강한 향균 비누를 사용하면 피부 장벽이 약화되고 알레르기와 감염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외에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얼굴, 콧대, 귀와 윗빰 등이 열과 땀으로 피부 트러블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의사들은 재택 근무 증가로 발열이 많은 환경과 집에 있는 애완동물과의 접촉 증가 등도 습진 환자 증가의 요인이 것으로 보았습니다. 일부에서는 백신 접종이 면역 체계에 자극을 주어 기존에 습진을 겪고 있던 사람들에게 습진을 재발시키는 영향이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피부과 의사들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무알코올 소독제를 사용하도록 조언합니다. 또한 세라마이드가 함유된 보습제나 무향 클렌저가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집에서 일할 때에도 피부에 너무 땀이 나지 않고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적절한 에어컨 온도를 설정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또한 끼는 옷은 피부 마찰로 가려움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통풍이 되는 편안한 옷을 권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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