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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프런트센터, 2026년 하반기 폐쇄 후 33층 복합건물로 재개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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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촌 (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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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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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프런트센터가 2026년 하반기에 문을 닫고, 고급 사무실과 상업 공간이 포함된 33층 규모의 복합건물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부동산 기업 메이플트리 인베스트먼츠(Mapletree Investments)가 추진하며, 완공은 2031년 상반기로 계획돼 있습니다. 메이플트리에 따르면 새 건물은 26층 규모의 그레이드 A(Grade A) 오피스와 5개 층의 ‘체험형 공간’을 포함하게 됩니다.
총면적 12만3,000㎡ 규모의 개발 부지에는 1만3,000㎡ 크기의 고가(高架) 공원이 조성되며, 새롭게 조성되는 해안 산책로와 인접해 있습니다. 메이플트리는 “입주자와 방문객들은 싱가포르 해협의 석양을 감상하며 해안 산책과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발은 남쪽으로는 바다, 북쪽으로는 서던리지(Southern Ridges)와 도심을 포함한 360도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합니다. 또한, ‘그레이터 서던 워터프런트(Greater Southern Waterfront)’의 해안 자전거길 네트워크와 연계해 자전거 주차장과 샤워 시설 등 친환경 교통을 위한 편의시설도 갖출 예정입니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 스마트 조명,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전기차 충전소 등 다양한 친환경 설비도 도입됩니다.
이번 개발 부지는 동쪽으로는 비보시티(VivoCity), 서쪽으로는 하버프런트 타워 원·투(HarbourFront Tower One & Two)와 새로 건설 중인 2층 규모의 크루즈 및 페리 터미널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신규 터미널은 기존 하버프런트센터 인근 부지에서 2026년 하반기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하버프런트센터는 노스이스트선과 서클라인이 지나는 하버프런트 MRT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서클라인 순환 구간이 2026년 상반기에 완공되면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입니다.
하버프런트 여객터미널의 페리 및 크루즈 운항은 2026년 하반기부터 임시 터미널로 이전될 예정이며, 이는 1992년부터 운영돼 온 기존 국제 터미널 부지를 메이플트리가 재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미지 출처: MAPLETREE INVEST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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