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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 폭염 우려에 학교 야외활동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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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촌 (hankook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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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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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상에서 싱가포르의 최고온도가 40도를 기록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도는 가운데, 정부기관들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교육청(MOE: Ministry Of Education)은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학교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선생님과 학생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적당시간의 휴식 또한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보건부(MOH: Ministry Of Health)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하는 동안은 헐렁하고 밝은색의 옷을 입어야 하며, 활동 중간중간 휴식시간을 가지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환경청(NEA: National Environment Agency)은 SNS상에 퍼진 소문을 불식시키고 있습니다. 환경청은 당분간 싱가포르에 무더운 날씨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최고 온도는 33~34도에 머물 것이며, 최대 36도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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