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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 판매장소 | ||
|---|---|---|---|
| 내용 | 이사가기 위해 짐 정리 중 깨끗하게 본 한국책 몇 권 내놓습니다. 개인척으로 책 소장하는 걸 좋아해서 왠만하면 책은 안파는데, 짐을 싸다보니 책이 무게도 제일 많이 나가고 또 두 번씩 보게 될 것 같진 않아서... 그 중 깨끗하고 최근에 산 책들, 관심있으신분 있는지 찾아봅니다. 모두 한번씩만 보고 책장에 꽂아둔 책이라 책 상태는 새책과 같이 좋아요. 특히 아래 자기개발서 및 가벼운 심리학 도서는, 한국에서 사온지 길게는 1, 2년 미만 혹은 2~3달 미만 (스눕, 나에게 주는 선물...) 입니다. 한분이 다 가져가시면 좋겠지만.. 혹시 몇 권이라도 관심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자기개발서> *스눕 (Snoop) --- 샘 고슬링 지음 / 한국경제신문사 --- (상대를 꿰뚫어 보는 힘) *서른살 당당하게 드러내라 --- 다그마 재거 지음 *똑똑한 여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크리스토퍼 V. 플렛 지음 *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 --- 이철우 지음 *나에게 주는 선물, 힘이 되는 한마디 ---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연애잘하는 여자는 1%가 다르다 --- 트래비스 스톡 지음 *30대, 다시 공부에 미쳐라 --- 니시야마 아키히코 지음 이하 세 권의 소설책은 내부는 새것처럼 깨끗하지만, 보관을 제가 잘못한 관계로 표지에서 조금 중고 냄새가 나요. 색이 조금 바랜 정도로요. <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 --- 정이현 지음 (장편소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1, 2 --- 공지영 / 츠지 히토나리 지음 (냉정과 열정사이 작가와 공지영 씨가 함께 쓴 2권 짜리 소설입니다) 관심있으신분 계시면 쪽지로 알려주세요. 원하시는 권수에 따라, 픽업하실 장소나 위치에 따라 적절히 가격 조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한국으로 송금 요청하는 경우,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추천(6)
댓글목록
이스트님의 댓글
이스트 (sylee)쪽지 보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글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