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도시 AI 준비 지수(출처: Oliver Wyman Forum)
1. 싱가포르
2. 런던
3. 뉴욕
4. 샌프란시스코
5. 파리
6. 스톡홀름
7. 암스테르담
8. 보스턴
9. 베를린
10. 시드니
싱가포르가 인공지능(AI) 상용화로 발생하는 다양한 변화에 대해 가장 준비가 잘 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올리버 와이만 포럼(Oliver Wyman Forum)은 세계 105개 도시가 인공지능 상용화에 얼마나 준비가 되었는지 조사해 “세계 도시의 AI 준비 지수(The Global Cities AI Disruption Index)”를 발표했습니다. 비전, 활성화, 자산, 개발 등의 4개 부문이 조사되었으며, 싱가포르는 특히 정부의 AI 상용화 지원을 나타내는 비전에서 98.4의 높은 점수를 받아 총점 75.8로 세계 1위에 올랐습니다.
2위에는 영국(75.6), 3위에는 뉴욕(71)이 차지했습니다. 서울은 65.1로 세계 16위에 올랐습니다. 자세한 조사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https://www.oliverwymanforum.com/city-readiness/global-cities-ai-readiness-index-20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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