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재산권 보호 지수(출처: USCC)
싱가포르의 재산권 보호 수준이 세계 129개국 중 4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국제재산권연대(PRA: Property Rights Alliance)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재산권 보호지수(International Property Rights Index)는 8.46점으로, 129개국 중 4위에 올랐습니다. PRA는 물적 재산권, 지적 재산권, 법률 및 정치적 환경 등 3개 부문을 조사해 각국의 재산권 보호를 평가했습니다. 특히 지식재산권(IP) 보호 수준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1위에는 핀란드가 차지했으며, 그 뒤를 스위스와 뉴질랜드가 이었습니다. 한국은 33위에 올랐습니다.
자세한 보고서는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https://atr-ipri2017.s3.amazonaws.com/uploads/IPRI_2019_FullRepor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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