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보건부(MOH)는 신종 코로나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고 이 가운데 4명은 중국 우한을 방문한 적 없는 현지 감염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라벤더의 캐반로드(Cavan Road)에 위치한 가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현지 감염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가게에서 중국인 투어 관광객을 상대하는 두 명의 여성 직원과 관광객을 안내한 가이드가 감염되었으며, 두 여직원 중 한 여성의 외국인 가사 도우미 또한 중국 방문 이력 없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싱가포르 정부는 추가적인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학교의 경우 학년이나 반 별로 쉬는 시간에 시차를 두고, 조례를 당분간 중단합니다. 또한, 초등학교와 노인 시설은 공동 및 대규모 그룹 활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업의 경우 청소 빈도를 높여야 하고 특히 요식업 매장, 호텔, 가게 등 사람이 많은 곳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공공 병원은 모든 폐렴 환자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진할 예정입니다.
한편, 다른 두 명의 확진자는 우한에서 돌아온 싱가포르 거주자로 밝혀져 현재 싱가포르 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는 모두 24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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