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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COVID-19 현황 (2020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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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COVID-19 현황 (2020년 7월 11일) 신규확진자 170 총확진자 45,783 퇴원 42,026 입원 192 격리 3,539 사망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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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개발부 장관이자 코로나19 범정부 태스크포스 공동 의장인 로런스 웡 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단순한 콧물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즉시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장관은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바이러스가 감염된 것을 모르고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는 것을 막을 수 있어 훨씬 효과적이라고 설명하며, 특히 같은 세대에 노인이 있는 경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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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르베(인도 전통의), 카이로프랙틱, 접골의 등이 6월 2일부터 영업을 할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보건부(MOH)는 의료 서비스의 점진적 영업 재개에 대한 세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장관은 6월 2일에 재개되는 의료서비스에는 질병 치료와 개선 목적의 서비스만 해당한다고 설명하며 보톡스 등 미용 목적의 치료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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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헬스(SingHealth) 산하의 모든 폴리클리닉과 대부분의 공공 의료 기관은 3월 31일부터 종이로 인쇄된 MC(Medical Certificate) 대신 디지털 MC를 발급합니다. DigiMC라 불리는 디지털 MC는 인터넷상에서 발행된 MC로, 환자의 휴대폰 문자로 MC의 링크가 전달됩니다. 싱가포르 정부는 병원과 환자가 모두 편리하게 MC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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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보건부(MOM)가 코로나19 관련 싱가포르에 거주하지 않는 신규 외국인 환자 치료를 무기한 중단하거나 연기하라는 권고했습니다. 보건부는 제한된 의료자원을 코로나19 대응 및 싱가포르 거주자의 의료 서비스 수요를 위해 아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싱가포르 공립 및 사립 병원과 전문 병원은 비거주 외국인 환자가 내원할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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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센토사가 방문객을 늘리기 위해 3월 14일 토요일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 모노레일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센토사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 로 인해 근래 센토사를 방문하는 여행객 수는 급감했습니다. 센토사 개발회사(SDC: Sentosa Development Corporation)는 이로 인한 피해를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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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를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 및 단기 방문객의 코로나19 치료비 부담이 자가부담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싱가포르 정부는 외국인 여행객 및 단기 방문객의 코로나19 진단비는 여전히 무료이나, 지금까지 무상으로 제공되었던 치료비는3월 7일 토요일부터 자가 부담으로 변경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싱가포르 보건부(MOH) 대변인은 한정된 공공 병원의 의료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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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기대 수명 및 국내총생산 대비 공공의료 부문 지출(출처: Global Burden of Disease Study) (image) 나라별 전체 인구 대비 65세 이상 노년 인구 비율 및 GDP 대비 공공의료 부문 지출 비율 (image) 국가별 부가가치세율(출처: 월드뱅크) (image) 싱가포르 정부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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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기술청(GovTech)이 다음 달부터 사립병원에서도 디지털 MC(Medical Certificate)를 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DigiMC라 불리는 디지털 MC는 인터넷상에서 발행된 MC로, 환자의 휴대폰 문자로 MC의 링크가 전달됩니다. 이에 환자는 병가 시 회사에 종이로 된 MC를 제출할 필요가 없어지며, 만약 MC가 분실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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