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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hy (emtravelk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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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
    3. 3
    4. 200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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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콰시 모임 끝나구 밥 먹구 나, 리사, 우연씨랑 볼링쳤다.

화니 아찌와 Harry 의 상대가 나타났어여!

우연씨 넘 잘 쳐여! 156점!

아직까지 나 이기는 여자 없어 다행.

여자라구 나와 리사 뿐이지만.....

끝나구 마깐에서 진한 커피로 오늘 하루 마무리...

댓글목록

Harry님의 댓글

Harry (honors)

와우.... 우연씨가 7년정도의 구력을 가지고 계신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암튼 저는 제 손에 맞는 볼링공을 찾기 전까지는 참여하지 않으렵니다. ^^ 집에 가서 공을 가져올 수도 없구.. 쩝...
Cathy님 볼링만큼은 꼭 제대로? 배우시길 바랍니다. ㅋㅋ

Cathy님의 댓글

Cathy (emtravelkoko)

뭐, 핀 잘 마추고 점수만 잘 나오면 된는거 아닌가여?

Harry님의 댓글

Harry (honors)

핀 잘맞추고 점수만 잘 나오면 되는게 아니져.. 운동은 정확한 자세에서 좋은 성적이 나오는 거랍니다. ^^ 절대로 그렇지만 않지만 제대로 배워야 남들이 보는 자세도 이뿌고, 자기 만족?도 얻을 수 있는거지요. 그리고, 자세가 정확해야 운동으로 인한 부상이 적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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