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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안 아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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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사~ (skavndepd2)
    1. 170
    2. 0
    3. 1
    4. 200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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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저번주엔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었던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온 몸의 뼈가 몸과 분리되서 실로 뼈를 묶어서 가지고 다닌 시간이었는데요..ㅡ.ㅡ
다행인지...ㅋ 지금은 4일간 흔들리는 뼈를 가지고 함께 돌아다닌덕분(?)에 몸이 가벼워졌답니다.
처음에 무리를 한 제 탓이져..ㅎㅎ  ㅡ,.ㅡ
다음주엔 뼈를 접착제로 붙혀서 가겠습니다.
좀 더 나은 실력을 위해...남자분들 긴장하세용...제가 곧 도전합니다.  뽀호호호호^0^

댓글목록

반면먹다 통곡한 남자님의 댓글

반면먹다 통곡한 남자 (emfairytale58)

반면먹다 통곡했는데, 이제는 게임에 져서 통곡하게 생겼네....
에구 이를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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