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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격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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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드나무 (wcho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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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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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0개월 딸내미만 부등켜 안고 하루 하루 지낸답니다...이러다 보니 영어도 여어엉.... ㅠ.ㅠ
여기서 가을여자님(체리) 글을 읽고 느끼는 봐도 많고 .. ^____^
암튼, 각설하고 멜 친구라도 했으면 좋을것 같아서요
한싱 커플아니라고 내치지 마시구 -,.~ 좋은 친구로 지내요
참고로 아인 어린데요 전 72년 생이랍니다... 그럼 즐 싱 하세요..언제나
댓글목록
작은섬님의 댓글
작은섬 (roren2003)
안녕하세요 버드나무님.
한싱커플에 오신걸 추카 드립니다.
한싱커플아니여도 됩니다.
ID 가 수시로 바뀌어서 마땅한 ID가 생길때까지 계속 바뀔예정입니다.
제가 체리, 가을여자 입니다.
언제라도 좋으니 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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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kids님의 댓글
kidskids (kidskids)
저랑 동갑이네요, 온지 3개월이면 한참 외로움을 탈때네요
그래두 남편도 있구 애기도 있으니 저보담은 낫겠지요
전 첨왔을때 아는 한국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한국사람 구경하러 오차드에 나갔더랬어요
좀 지나면 괜찮아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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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님의 댓글
버드나무 (wchoij)
이렇게 따듯하게 맞아주시니 ㅠ,.ㅠ """ 감사합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자주 글 남기는 일은 별로 없겠지만...여러분들 올리시는 글 보고 잠시나마 지루함을 달래기도 한답니다...
언제든지 열려 있는 맘으로 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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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님의 댓글
Rachel (atomiya)전 님보단 좀 어리지만.. 함께 잘지냈으면하네요. 히히 전 여기온지 2달됐구요, 지금상황이 아무것도 할수 없어서 너무 답답하네요. kidskids님 말씀처럼 남편도 있구 애기도 있으니 그나마 외로움을 덜 타시지 안ㅎ을까.. 저도 좀이쓰면 한국사람 구경하러 오차드가야 할꺼 같습니당.. 혹시 시간나심 연락주세요. 9003 8597 실명은 최원희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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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님의 댓글
버드나무 (wchoij)
Rachel 님도 감사합니다... 오차드에 한국사람들이 많나요 @,.@??
전에 한번 다케시마야 백화점에 갔을때 그리 많지 않던것 같은데...
낼 전화할께요 ... 전 여기서 한국 사람이라해서 특별히 인사하고 그러지는 못했네요.... 싱에서 사는 사람인지..관광온건지 모르겠더라구요...그리구 좀 접근하기 쌩뚱맞다고 해야 하나 ㅡ,.ㅡ""" 싫어라 할수도 있고 ㅜ,.ㅡ .... 좀 소심해요 ^.^
한국촌 들어와도 이곳엔 들어온적이 없었는데...요즘은 자주 오게 되네요 ... 개인적인 카페같은 느낌.... 이상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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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님의 댓글
Rachel (atomiya)글쵸? 맘적으론 무척 반가운데.. 말걸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용기내서 함 걸어보면... 가끔은 좋은 만남을 가질수도 있더라구요. 헤헤. 그래도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친구가 있어야 겠다는 생각에 요즘 눈에 불을켜고 친구찾기 나섰습니다. 헤헤. 조만간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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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님의 댓글
나디아 (byebye830)저 역시 4개월 된 딸이 있고, 버드나무님처럼 이곳에 오래 살지도 모르겠네요. 글고, 친하게 지내요... 외로움엔 "아줌마 수다"가 최고예요... 잘못함 우울증 생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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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님의 댓글
버드나무 (wchoij)
우울증 초기진단 나왔슴다. @,.@""""
오늘은 그래도 Rachel 님 만나서 입운동좀 했더니만 살것 같네요^^
다음에 시간나시는 분들 다 같이 함 뭉치죠 ^___^??
역쉬!!! 우울증엔 수다가 ....쵝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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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님의 댓글
이스트 (sgseol)
저도 한싱커플은 아니고요. 단지 72년생이라길래 글올립니다.
제가 살고 있는 콘도에서는 72년생이 한분도 안 계시거든요.
그런데 어쩌다 동갑내기를 만나면 왜 이리 편하든지...
여기 온지 4년이 되어가고요. 40개월된 딸이 있습니다.
수다떨고 싶으실때 이리로 6448-8418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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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님의 댓글
나디아 (byebye830)고럼 버드나무님 다 같이 한번 모여요!!^^ 잼나게 수다 떨어요. 물론 전 버드나무님 보다 나이가 많지만... 그래두 상관 없다믄... 아님, 저희 집에서 모여두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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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님의 댓글
white (black)
버드나무님 인기캡!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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