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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나서 무지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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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큰 개구리 (emgemma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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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
    4. 200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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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별러서 나간 모임이었는데 잠깐이지만 즐거웠습니다.서로 열심히 사는 모습보여주며 보탬이 될수있는 만남으로 발전할 수 있다면 더 할 나위 없겠죠?
예쁘게 자라나는 우리 2세대들을 위해서도 우리 엄마들이 할 수있는 일은 많을것 같아요.바쁜 생활들 중에도 시간을 내서 좋은 동아리 한번 만들어 보자구요.

댓글목록

ajumma님의 댓글

ajumma (ajumma)

나두 모처럼 비슷하게 사는 사람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자주 얼굴 보고 살아요.
이번 수요일에 시간 되는 분은 우리 집에 점심 먹으러 오세요. 9296 7285가 제 전번이예요.

mungchi님의 댓글

mungchi (mungchi96)

저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짦은 시간이었지만은요....
저도 시간되면 수요일날 점심먹으러 가고 싶지만 일하는 관계로 
아쉽네요..흐흐흐 그럼 또..

공지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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