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소스 만드는 법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

돈까스소스 만드는법은 검색엔진을  통하면 알수 있을 거예요. 그러나 제가 주로 쓰는 소스법을 알려 드릴께요. 1 우스타소스(구판장에서 구입)와 A1소스(스테이크소스)를 반반 섞는다. 2 작은 냄비에 1의 소스와 토마토케찹,미림,꿀을 섞은 다음 살짝 끓여 낸다. 3 돈까스 혹은 스테이크소스로 써도 무방함 >돈까스 소스 만드는 법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

저는 요리엔 꽝인 애엄마입니다. 나이는 많은데도 싱에 와서 겨우 음식을 해먹기 시작하니 오죽하겠습니까 얼마전엔 애가 다른 집에 가서 양념치킨을 먹고와서 제게 그것도 못한다고 투덜대서 속이 좀 상하더라구요. 혹시 쉽게 양념치킨 만드는법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있는 닭요리2 만드는법을 읽어보시고 만들어보면 그런대로 괜찮은 양념치킨이 될겁니다. 전,자주 만드는 편인데요.아이,어른 모두다 이 양념치킨맛을 좋아 하던데요. 자신감을 갖으시고 시도해 보세요. >저는 요리엔 꽝인 애엄마입니다. >나이는 많은데도 싱에 와서 겨우 음식을 해먹기 시작하니 오죽하겠습니까 >얼마전엔 애가 다른 집에 가서 양념치…

어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보니 할수 잇을것 같네요. 앞으로도 많이 갈켜주십시요. >아래있는 닭요리2 만드는법을 읽어보시고 만들어보면 >그런대로 괜찮은 양념치킨이 될겁니다. >전,자주 만드는 편인데요.아이,어른 모두다 이 양념치킨맛을 >좋아 하던데요. 자신감을 갖으시고 시도해 보세요. > > > > > >…

재료: 상추처럼생긴 모든야채.통마늘.새우(중간사이즈).        초고추장(고추장+식초+찧은마늘+설탕+물엿+통깨) 만드는법: 1 상추(콜드스토라지에 주로 파는데 비닐팩에 2-3개정도 포장되어있음)를              깨끗히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찢어 놓는다.                             2 새우는 껍질을 깐 다음 등에있는 창자를…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을 챙겨주시기 너무 힘드실죠? 흠흠..저는 빵쪼가리주고 싶은데 애덜 들은 밥타령하고.. 그래서 저는 저녁을 하면서 아주 아침까지 준비 합니다. 손에 물을 묻혔을때 그냥 해버리면 귀찮지 않으니. 암튼 최근에 디스커버한 아주 좋은 아침 식사 꺼리 입니다. 이름하여 삼계죽. 닭 가슴살 ( 3불 에서 4불 정도 함) 에서 가슴살 두덩어리정…

쉽게 하는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국쌀인줄 알고 샀다가 알랑미 인것을 밥을 해보고 나서야 안적이 없으신가요? 이런밥은 볶음밥을 해서 먹으면 먹을만 합니다. 야채는 (양파, 당근, 샐러리, 감자, 마늘) 다지는데, 저는 편하게 한꺼번에 갈아버립니다. 그럼 다지는데 팔 빠지는 일이 없습니다. 일단 갈아넣고 팬에 기름을 두르고 열심히 볶다가. 거의 익었다 …

                                                  갈릭 파스타 갈릭 파스타 | 요리 2006.01.26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熱요리 추위를 많이 타는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주는 건강 요리를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 뜨거운 성질을 가진 흑미, 마늘, 고추, 당근으로 만든 특별식으로 몸도 마음도 …

오늘은 쌈장 만들기를 해 봅니다. 다 잘 아시겠지만 저는 제 방식대로 해 볼께요. 먼저 토마토1개를 십자로 칼집을 살짝 넣고 꼭지 있는데에 포크로 찍어서 끊는 물에 살살 돌려서 껍질을 벗긴다음 믹서에 간다.그리고나서 고추장,된장,청국장가루,들깨가루,물엿조금,참기름,호두와잣가루,모두 섞으면 정말 맛있는 쌈장이 됨니다. 짜지 않아서 맛이 좋아요 한번 해 드…

입싱한 지가 얼마 안된 주부입니다. 이것저것 먹어보니 입맛에 안맞고, 현지음식들의 느끼함에 마악 질려하고 있는 때에!!!! 여기를 알았어요. 주옥같은 요리정보들을 보고 하나씩 하나씩 따라해보고 있어요~~;; 정말 간단하고 중요한 정보들이 많이 있어서 저에게는 소중하고 고마운 곳입니다.(--)(__) 앞으로도 요리 고수님들의 조언 많이 부탁드리고, 현지 음…

저번에도 얘길했지만,전 결혼한지가 23년이 지나서 음식을할때,그동안 여러번했던 경험으로 양념양은 대충 눈짐작으로 해도 비교적 간이 맞는편이라 MaeGi님 의 걱정을 덜어줄려면 정확한 양념양을 적어 올려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군요.ㅎㅎ 한가지 정확한것은 칠리소스의양은 버무리는소스의 80%정도라는 겁니다.그리고 나머지 케찹은 15% 간장과 물엿 설탕 마늘이…

>저번에도 얘길했지만,전 결혼한지가 23년이 지나서 >음식을할때,그동안 여러번했던 경험으로 양념양은 >대충 눈짐작으로 해도 비교적 간이 맞는편이라 >MaeGi님 의 걱정을 덜어줄려면 정확한 양념양을 >적어 올려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군요.ㅎㅎ > >한가지 정확한것은 칠리소스의양은 버무리는소스의 >80%정도라는 …

아이들을 위한 이라고 썼지만 실은 어른들이 더 좋아할수도 있을것 같으네요. 손이 좀 가긴하지만,만들고나서 아이들이 잘먹는걸 보시면,고생한 보람이 있을거예요. 재료:닭봉 20개정도,양파즙,감자가루,계란1개.소금.후추 닭요리1.만드는법        1-닭봉을 기름기를 제거하여 깨끗히 씻은다음 물기를           빼둡니다        2-물기가 빠진 닭…

일년열두달 더운 이곳에서 살다보면 입맛을 돋구는 음식이 가끔씩 생각이 나지요?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김치... 그중에 국물이 흥건하고 시원한 "깍두기"를 소개 할까 합니다. 재료 무우2개.쪽파.고춧가루.양파.마늘.생강.소금.새우젓(한국산) 뉴슈가(구판장에 있음).우유.사이다(이 두가지를 보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계실텐데...한번 해보세요..^^) 만드는…

우유는 신선해야 되겠죠? 전,깍두기를 담을때 수퍼에서 제일작은걸로 하나 새로 사서 합니다.처음엔,저도 많은 걱정을 했었습니다. 그런데,의외로 아주 괜찮았습니다. 요즘도 여전히 맛있게 담궈먹고 있답니다 >일년열두달 더운 이곳에서 살다보면 입맛을 돋구는 음식이 >가끔씩 생각이 나지요?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김치... >그중에 국물이 흥건하고 시…

깍뚜기 사진이 참 이쁘게 나왔죠?^^ 어젯밤 늦게 담았어요. 아직 완벽한 맛은 못냈지만 그건 다음을 기약해야죠~ 맛있다고 합니다..아하하..특히 애들이 잘먹어요~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양념양을 걱정하는것 보니까, 새내기 주부신가요? >저도,처음엔 그랬어요.여러번 시행착오끝에 이젠 >김치 담그는게 일상처럼 되었으니까요.^^ >전,양념…

양념양을 걱정하는것 보니까, 새내기 주부신가요? 저도,처음엔 그랬어요.여러번 시행착오끝에 이젠 김치 담그는게 일상처럼 되었으니까요.^^ 전,양념을 눈짐작으로 대충 넣는편이라  어떻게 양념양을 얘길 해드려야 할지...그래도 대강은 얘기해 드릴께요. 무우2개 기준입니다. 1-양파:중간것 1개. 쪽파(수퍼에서파는 묶음의 반단정도)    마늘:1.5TS정도. 생강…

조리법은 아주 간단한 편이구요..딸아이가 좋아라~해서 한번 올려 봅니다.. 삼겹살 이곳 슈퍼나 로컬 시장에서 파는 삼겹살을 사다가 두툼하게 자르세요. 2~2.5cm 정도로..그리고 끓는물에 넣고 삶아서 기름기를 어느정도 제거하시구요. 너무 오래 삶아서 고기가 푸석 거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그리고 고기가 삶아지면 건져서.. 간장 양념: 청주 (여기선 재팬…

산후조리를 혼자 해야 해서요.. 미리해서 냉동했다가 출산후에 꺼네서 데워먹으려고 하는데요.. 좋은음식있음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