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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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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쪽에서 아이 학교 같이 보내실분.
페이지 정보
- 삼돌 (bigsam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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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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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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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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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38개월과 2개월된 딸을 둔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38개월된 딸을 집근처에 있는 사립 차일드케어 풀타임을 1년정도 보내다가
여러가지로 학교를 바꾸려고 마음먹던 중에
우연히 한국촌에서 어느분이 시내쪽에 새로 생긴 학교에대한 글을 읽고
티롱바루 커뮤니티 센터에 생긴 학교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커리큘럼이나, 환경, 선생님들, 식사, 간식등이 맘에 들어 딸을 보내고 싶은데,
안타깝게도 이스트에서 가는 학생이 없다군요.
그래서 같이 공부할친구를 찾습니다.
스쿨버스대신 리무진 택시로 아이들을 지치지 않게, 통학할수있구요,
매일매일 바이올린 레슨과 요가프로그램, 영어수업도 있고해서 과외수업을 받는것보다 학비도
설득력이 있는것 같아요.
하프타임과 풀타임이 있는데, 저는 풀타임으로 보내려구요. 학비차이가 거의 100불차이니 차라리
풀타임이 나을것 같아요.
풀타임은 9시부터 3시 30분까지이고, 혹시 베이쇼어나, 코스타 델솔에 계시는 분들중에 생각이 있으신분은 저희 딸이랑 친구도 만들어주고 좋은 학교에 같이 보내는 건 어떠신지요.
좀더 자세한건 쪽지 보내주시면 제가 전화번호 보내드릴꼐요.
저는 38개월과 2개월된 딸을 둔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38개월된 딸을 집근처에 있는 사립 차일드케어 풀타임을 1년정도 보내다가
여러가지로 학교를 바꾸려고 마음먹던 중에
우연히 한국촌에서 어느분이 시내쪽에 새로 생긴 학교에대한 글을 읽고
티롱바루 커뮤니티 센터에 생긴 학교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커리큘럼이나, 환경, 선생님들, 식사, 간식등이 맘에 들어 딸을 보내고 싶은데,
안타깝게도 이스트에서 가는 학생이 없다군요.
그래서 같이 공부할친구를 찾습니다.
스쿨버스대신 리무진 택시로 아이들을 지치지 않게, 통학할수있구요,
매일매일 바이올린 레슨과 요가프로그램, 영어수업도 있고해서 과외수업을 받는것보다 학비도
설득력이 있는것 같아요.
하프타임과 풀타임이 있는데, 저는 풀타임으로 보내려구요. 학비차이가 거의 100불차이니 차라리
풀타임이 나을것 같아요.
풀타임은 9시부터 3시 30분까지이고, 혹시 베이쇼어나, 코스타 델솔에 계시는 분들중에 생각이 있으신분은 저희 딸이랑 친구도 만들어주고 좋은 학교에 같이 보내는 건 어떠신지요.
좀더 자세한건 쪽지 보내주시면 제가 전화번호 보내드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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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osolee님의 댓글
sosolee (sosolee78)
저는 simei 사는 35개월된 아이의 엄마입니다.
띠옹바루는 좀 멀긴 하지만 관심있습니다.
학비가 한달에 얼마고 교통편은 얼마인지 알고 싶어요. 연락 주세요...
글작성
[re]님... 모든일은 두분만이 아시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