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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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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곱살인데 제가 꼭 갈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합니다
가기전 다들 그렇겠지만 별의별 생각에 잠을 설칠때도 있습니다
제게 생각을 확고히 할수있는 그런 말들은 없을까요
친구들도 두패로 나뉘어 졌습니다
그래 맘 먹었을때 갔다와라 와
지금꼭 가야하냐 로 말이죠
줄리님 개인적인 생각은 어떠세요
남편도 허락은 한상태인데...
그래도 많이 심난하네요
가는 쪽으로 많이 치우치고 있느데
그래도 확고한 신념은 아직 없는것같아서...
죄송합니다
답답한 맘에 넋두리 했습니다
머나먼 땅에서 고국에 있는 어떤 모르는 사람의 고민까지 듣고 머리 아프게 해드리는것같아
죄송합니다
그리고 답변에 감사드리구요
이거읽으시구 좋은 하루 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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