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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엄마 (hwang04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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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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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글이 지워졌어요.  컴에 능하지 못한내가 지웠나봐요.글 남겨주신분들께 죄송합니다.싱가폴에서무사히 여행마치고 돌아오니 글이 올라와 있어서 기뻤답니다.다시한번 연락처 남겨주세요.전 7살 딸 그리고3살짜리 아들을 둔 덜렁이엄마에요.날씨걱정을 많이했는데 4월말의싱의날씨는 참 좋았답니다.많은인종들 사이에서 정신없었지만 나름대로 일주일 알차게 보내고왔읍니다.7월달에 두아이를 데리고 들어가려고해요.제일걱정되는건 집 문제인데요 .유학원에서 집을알아봐주기로는 하였으나 제가 보지않고 결정한다는게 참 걸림돌이 되는군요.사실은 싱가폴 생활에 익숙해질때까지  단기간 하숙이나 쉐어를 하고싶은데 마땅한곳 없을까요. 주변에 아이를 싫어 하지않고 외로움잘타시는 분 안계시나요. 항상 많은 가족들과같이지내다가 우리3식구 잘견딜수있을런지.......3달정도 만이라도 우리랑 같이지내실분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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