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2021-11-09 | |||
공지 | 2020-03-10 | |||
공지 | 2018-01-04 | |||
공지 | 2017-02-01 | |||
공지 | 2016-12-02 | |||
공지 | 2016-11-28 | |||
공지 | 2016-11-25 | |||
공지 | 2015-10-08 | |||
공지 | 2015-10-08 | |||
공지 | 2015-10-08 | |||
공지 | 2015-10-05 | |||
공지 | 2015-10-05 | |||
공지 | 2015-10-05 | |||
공지 | 2015-05-11 |
♡이보게나 여보시게 이 글좀 보고가소♡ 여보시오... 돈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 많이했다고 잘난척하지 말고 건강하다 자랑하지 마소. 명예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뽑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들고 병들어 자리에 눕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 나 할것 없이 남의 손 빌려서 하루를 살더이다. 그래도 살아 있기에 남의 손으로 끼니이어야…
앞서서 썼던 글의 연장선에서.. 모임 하나를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일단 같이 모임의 구체적인 모습을 만들고 이끌어갈, 중추적인 역할을 하실 분들을 모아봅니다. 남자 1분, 여자 2분을 모십니다. 저를 포함해서 4명이면 발기인으로서 적당할 것 같아서 입니다. 이 분들과 상의해서 일반 참가자를 모집할 생각입니다. 모임의 주제는 "여행"입니다. 사람의 조건을…
^__^(image)
내 사람 데려간 싱가폴.. 싱가폴이 그 사람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그렇게 되려구 그 사람이 싱가폴을 간건지... 가슴을 쥐어 뜯어봐도 이미 마음 떠난 그 사람을 어떻게 할 도리가 없네요.. 부디 아무 탈없이 건강하게 잘 살기만을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했습니다...나보다 더..
안녕하세요? 마늘통닭입니다. 배성근씨 아래 글대로, 어제 모임에 참석하셨던 모든 분들 오늘 하루 많이 피곤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제가 주도한 모임이니 만큼 제가 적당히 끝맺음을 해야지 맞는것 같아서 글을 올려요. 운동하려고 다 준비해 놓고 이렇게 컴 앞에 앉아있네요. ^^; 이곳저곳에서 얘기를 종합해보자니, 어제 싱가폴 곳곳에서 광란의 밤들을 많이…
저는 지금까지 숙취 후유증으로 이제 일어났습니다. 후...한끼도 안먹었으니 이것이 알콜 다이어트. 쿠..쿨럭 아무튼 어제 즐거웠고, 다들 너무 반가웠고, 너무들 선남선녀라 마치 백로무리에 한마리 까마귀가 된 기분이여서...좋았습니다^^ 본래는 문자라도 다들 한번 돌리려 했으나, 어제 완전 연소를 넘어서서 분신 수준으로 밤을 보낸 나머지 핸드폰이 어디론가 사…
이것 저것 바쁘게 지내다 보니 싱가폴에서 생활한지 벌써 두 달이 다가 오고 있네요. 오늘은 모처럼 시간이 있어 인터넷을 종일 하다가 이곳에 올린 글을 보았습니다. 사람 사는 것은 거의 별 차이 없이 비슷한가보군요. 다행히 기러기 엄마가 아니고 회사일로 독신남으로 지내는 것이 그나마 시간이 조금 바빠서 나은 편이네요. 주말이나 휴일등 불과 하루 이틀 동안도 …
3월중에 싱가폴에 놀러가려 함니다 2명 정도요 호텔서 묵는 것도 좋긴 한데 저렴하면서도 깨끗한 방서 묵어보고 싶어서 그럽니다. 연락 주실 수 잇는지요 그리고 저는 가능하면 그곳에서 일자리 좀 얻어 일 해 보고 싶은데 기회가 없을런지요? 생각보다 취업 비자 얻는것이 어려운지요? 이것 저것 좀 알고 싶습니다. 혹시 좋은 정보 있는 분이 이 글읽으신다면 짧게…
우선 아래글에 써놓은 제 답글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온건하고 좋은 말로 제 의견을 피력할수도 있었을텐데... 몇몇분들 말씀처럼 이 게시판의 목적이 서로 헐뜯고 미처 삭히지 못한 감정의 배설을 위한것은 아니었을텐데 말입니다. 저는 현재 4년차 싱가폴 생활에 접어들었습니다.. 만 3년하고 한달을 살고 있네요.. 물론 싱글 카페에 들어오고 있으니 싱글이구요.…
(헉..ㅡㅡㅋ 글이 날아갔다는 ) 2006년이 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았어여~ 다들 남은 2006년 잘 마무리 하시구요 내년 한해 원하시는일 모두 이루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꾸벅.ㅋ 어제 좋은분들과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수다를 떨다보니 시간이 벌써.ㅎ 앉아있을때까지 괜찮았는데 집에가는 택시 안에서 다…
안녕하세요? 저도 싱가폴 온지 이제 한 달되었네요 처음엔 회사 일도 그렇고 해서 가입할 시간이 없어서 와야지 와야지 하고 그랬는데.. 크리스마스도 있고 시간이 나서 들어왔어요 한국인 너무 만나고 싶어요 ^ ^ 정모하면 꼭 나가야지!!! ㅎㅎ 그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1. 새벽기도를 할 수 있는 여자는 아침 밥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교회 갔다와도 다들 자고 있어서 마땅히 얘기 할 사람도 없다. 설겆이를 시작한다. 그러다 보면 밥통에 쌀도 씻어 두고 스위치도 툭 눌러 둔다. (요즘 세상에 출근할 때 부인이 일어나서 잘 다녀오라고 하기만해도 감격스러울 세태속에서 아침 밥 먹고 출근 할 수 …
거기서 뭐하세요 ? 일하시나요 ? 아님 공부? 내가 거기 있다면 연락 드렸을텐데...아쉽네..^^ 많이 덥죠??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싱가폴 온지 벌써 한달 >하지만 가본곳은 식당뿐 너무 심심하고 지루합니다 >영어도 못 하다보니 혼저 돌아 다닐수도없꾸 >관광 할만한 곳 없을까요 >음~ 또 모임 그런건 없나요
모두들 주말 계획하신대로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예전에 입싱한다고 인사했던 직딩입니다.^^ 입싱한지 한달정도 되었는데..싱가폴 날씨에 적응하랴..회사적응하랴..이런저런 이유로 카페에 자주 찾아보지 못했네요.. 윗글들보니깐 어제 모임을 가지신거 같던데..부럽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참석하고 싶네요~~ㅋㅋ 저도 멋모르고 한국에서 처럼 술마시다가 다…
싱가폴이 덥고 지루하고 따분한 나라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지금 막 필리핀에서 출장 끝내고 돌아왔는데... 공항에서 나오는 순간 천국같았어요. 이번 필리핀은 첨인데... 정말.... 좋은기억보단 안좋은 기억만 가지고 오네요... 한가지 좋았던건 물가가 정말 싸다는것이요. 그리고 마닐라에서 5시간 거리의 바교라는 도시.... 해발 3000미터 고지대에 대도시…
우선 어제와 같은 모임을 만들어 주신 꾸리꾸리 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dony님, 실버님, 프로디지님, 프로디지님의 남친님, Christine님, 슬픈우연님, 박원준님, 이석찬님, 이종욱님, 꾸리꾸리님의 누님, 제 머리가 나빠 아이디가 기억나지 않는 두분 (외로우신 분, 키 크고 유쾌하신 분. 정말 지송 -_-)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사람수가 맞나??…
안녕하세요... 싱가폴 생활 이제 석달 지나는데.... 일할때를 제외하곤 좀 심심하기도 하고, 외롭기도 하네요... 즐겁게 지낼 친구 구하는데요... 관심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tehc@nate.com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건강하세요...
작은 꿈 하나 안고..여기 싱가폴에서 생활하기 시작한지.. 벌써 6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뭐 하고 싶은게 그렇게 많았던지.. 물론, 후회는 하지 않지만, 이 곳 생활에 적응해 나갈 수록 혼자라는 생각에 조금 힘이 들어지는 시점 인것 같아요.. 그래서 인지 주말이 왠지 계속 싫어지네요.ㅋㅋㅋ 지금은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고, 직…
지난 3월에 이곳 싱가폴에 첨 와서 아무것도 몰라 어리둥절할 때 이곳에서 만난 분들에게 좋은 정보들 많이 얻어, 이곳에 잘 적응한 듯 하네여. 짧지 않은 시간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나고 보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제가 싱가폴에 와서 첨 만난 한국분들이 이곳에 계신 분들이라 조금 남다른 생각이 드네요. 전 19일 귀국할 예정입니…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빕니다. 저는 15일 즈음 귀국하게 될 것같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그리워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가끔 연락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이메일 주소는 bjkoo6@hotmail.com입니다.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