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2021-11-09 | |||
공지 | 2020-03-10 | |||
공지 | 2018-01-04 | |||
공지 | 2017-02-01 | |||
공지 | 2016-12-02 | |||
공지 | 2016-11-28 | |||
공지 | 2016-11-25 | |||
공지 | 2015-10-08 | |||
공지 | 2015-10-08 | |||
공지 | 2015-10-08 | |||
공지 | 2015-10-05 | |||
공지 | 2015-10-05 | |||
공지 | 2015-10-05 | |||
공지 | 2015-05-11 |
요즘 유학생이 정말 많아졌죠. 저두 유학생이나 다름 없던 사람이었구 또 지금은 싱가폴에 살지요.^.^ 우연히 다움에서 읽게된 어느 유학생의 이야기랍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정말 많아서 유학 준비하는 엄마들도 아이들도 읽어보면 좋겠다 싶어 올려 봤어요. 제가 생각하던 내용을 넘 잘 썼더군요, 어린학생이.^__^ 특히 이부분.......! "밤새서 해야 했던…
▣ 임경선 요새는 중산층 가정 중 한 집 걸러 한 집마다 조기유학을 보낸다고 하더만 여행차 날아온 캐나다 밴쿠버 시내에서 숱한 한국인 청소년들을 지나치며 이를 실감할 수 있었다. 공항으로 마중 나온 친구에 따르면 입국심사장에서 미성년자만 가려내면 한국인들이 우루루 줄을 선다는 농담도 돈단다. 이를 뒷받침하듯 조기유학생들은 매년 10% 이상 꾸준히 증가 추…
안녕하세요ㅡ 입싱한지 일주일 된 아기 엄마예요, 근처 사시는 한국분 계심 알고 지내고 싶어요, 저는 Banyan Condo 살고요ㅡ 3살된 아기 키우고 있어요, 집 근처 아니더라도 비슷한 연령대 아기 키우시면 친구하고 싶어요~ 아직 얼마 안되서 그런지 막막하네요~..
지난 토욜에 입싱했는데요.. 벌써 한국이 그리워지려고 하네요..*^^* 18개월된 아가 엄마구요.. 거주지는 sengkang이랍니다 친구되어 주시면 너무 감사할것 같아요.. ^^* 쪽지주세요~ ^^
싱가폴 온지 많이 지난듯 한데, 콘도에서도 한국분들이 계시지만, 다들 기러기 어머님들이라 바쁘게 시간들을 보내시니 누군가랑 친해지기가 어렵네요. 남편일로 온거라 친구도 없고, 아이들도 외로워 하니 혹시 저의 두남자 아이, 열령은 5살 3살인데, 친구해줄수 있는분들 모두 쪽지 주세요. 아이들이 많이 외롭고, 허전한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또래랑 어울리고, …
>하숙합니다. 동쪽의 조용한 콘도구요 식사 정말로 맛있습니다. >엄마가 해주시시는 그맛 있죠? >내 아이처럼 봐드립니다. >96940212 혹시 기러기 엄마가 하는 하숙은 아닌가요? 싱으로 먼저 들어간 아들아이 친구엄마께서 아이를 홈스테이를 시킬거면 먼저 홈스테이 주인의 비자를 먼저 확인하라고 해서요. 기러기엄마가 하는 홈스테이는 불…
파트타임 메이드에 관해 문의들을 많이 하셨던 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보시고 참고하시기를.. _--------------------------------------------------------------------------------------------- Part-time Maid 고용은 형사처벌 대상 최근, 싱가포르 언론(6.14자 The Strai…
안녕하세요. 저는 8월 말에 싱가폴에 갈 예정입니다. 신랑은 미리 싱가폴에 가 있고요, 지금 콘도를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6월 말에 출산을 해서 몸조리 하고 8월에 들어갈 예정인데, 애가 첫 애기라 육아 경험도 부족하고, 또 새로운 곳에서 애기를 키우려니 좀 막막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와 비슷한 또래의 애기를 키우는 분들이 사시는 지역의 …
저희 아이는 이제 19개월이 되어갑니다.(여자아이) 혹 저희 아이와 비슷한 또래가 있으시면 친구했으면 해요.. 아이가 활동적이라 커 갈수록 심심해 하더라구요.. 저는 동쪽에 살아요. 동쪽에 사시는 분계시면 아이들끼리 놀게 했으면 좋겠네요.. 쪽지 남겨주세요.. ^^
큰아이가 p5입니다. 당근 로컬 초등학교입니다. 내년에는 PSLE준비로 이번 여름엔 여행을 자제하고 공부를 할까 하는데 혹시 주변에 자녀가 저희집처럼 같은 학년인데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엄마가 계시면 함께 수업을 함께 하면 어떨까 해서요. 물론 개인지도는 종전에 하던대로 하지만 방학이니까, 새로 그룹으로 만들어서 주당 3회 시켜볼까 합니다. 지금…
>아는사람 이라고는 달랑 사촌 한 분만 믿고 이곳에 온 지도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처음 일년은 왜 그리도 시간도 안가고 돌아가고만 싶었던지.... >1년이 지나고 앗싸! 하고 한국에 다녀 왓지요. >그동안 못만났던 친구들도 실컷 만나고, 먹고 싶었던 음식들도 원 없이 먹고 몸무게가 4kg나 늘어가지고 다시 돌아 왔었죠^^…
당장바꾸세요! 진짜 걱정됩니다. 저 재작년에 메이드 4번바꿨어요. 4번째로 쓰던 메이드는 필리핀돌아가서 올해 새로 다시 들어왔고.. 한국사람들...정이 많아서 제가 이런 말 하면 메이드는 사람도 아니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 분이 있을수도 있지만 이게 사실입니다. 걔네들 거짓말 수없이해요. 제 첫 메이드는 저희 부부가 없는동안 남자친구 집에데려와서 성관계했…
입싱한지 벌써 3개월하고도 반이나 지났어요....처음에 로컬(PAP)에 보냈었는데 아침일찍갔다가 오전 11시 12시에 오더라구요....참고로 우리아이들은 한국나이로 5살 7살예요. 근데 얼마전 집앞에 사립유치원이 오픈을 해서 거기로 바꿨는데 지금 현재는 8명뿐이고 4월 1일부터는 14명이라고 해요....너무 인원이 없는데다가 7살짜리 아이들이 아직은 우리아…
입싱한지 한달 조금넘었구요 저희애가 유치원(k1)에다니고 있어요 2000년 9월생 남자 아이구요 나이로 보면 k2 를 다녀야 하지만 언어가 안되니 적응기간으로 K1에서 좀 있다가 어느 정도 적응되면 k2로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첫날은 아이가 책상밑에서 울고 있더라구요. 언어소통이 안되는데 아이들이 새로 오니까 놀리니까 억울해서요. 그래서 그날 넘 맘 …
안녕하세요? 집보러다니고 이사하고 전화에 인터넷, 비자나오고 그냥 한달이 흘렀네요... 저희 아인 이제 41개월 되어가는데 아직 유치원 못다니고 집에만 있어서... 무척 외로와 하네요... 저희 아이처럼 친구를 찾는 분 계신가요? 참 저희는 부킷티마 프라자 근처에 있는 blossomvale 콘도에 살아요... 이메일은 desallo@hanmail.net이구…
아이들이 비슷하면 친구되기가 좋은거 같아요. 닭띠 엄마 모임이 있다는 건 알았는데, 우리 친구 해요^^ 연락주세요.^^
싱가폴에 온지 3달 정도 되어가네요... 전 애기는 아직 없고 결혼한지는 10개월정도 되었어요.. 엄마는 아니고 싱글도 아니라서....^^ 한국촌 까페에서 속한 곳 없이 다른 분들의 글만 읽으며 지내고 있었지요..^^ 혹시 저처럼 아이는 아직 없고 신랑분이랑 와계신 분도 계신가요? 만나서 차도마시고 얘기 나눌 수 있는 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부킷…
싱가폴에 온지 3달남짓 된 두 아이이의 엄마입니다. 2004년생 남자아이 2002년생 여자아이를 키우고있어요...요즘은 날씨때문에 더 우울해요. 여기와서 시간을 낼 틈도 사실은 없었지만, 한국사람을 거의 만나질 못해서 기분이 많이 쳐져있었거든요..그런데, 요즘엔 바람도 심하게 불고 비왔다,흐렸다, 맑았다...하니까 제 맘까지 심숭생숭해요. 저는 tangjo…
명절이 다가올때쯤이면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가기싫고, 힘들고..어쩌고 저쩌고..." 그랬었는데... 그래도 가족은 모여서 얼굴보고 같이 떠들고 밥먹는게 행복하고 즐거운거구나..라는 생각이 이곳에 와서 혼자(?) 살아보니 정말 살저리게 느껴집니다 남편 생각에 내 눈엔 눈물이 고이고 어쩔줄 모르는 서러움에 급기얀 애들 앞에서 울어버리는 의지박약 엄마이고 아내…
안녕하세요 센깡으로 이사온지 한달되었어요... 초3/초1년생을 둔 엄마예요.. 이쪽엔 한국 엄마가 없네요.. 쪽지보내고 친구해요 저는67년생이고 영어는 아직못해요 한국어는 잘해요 ㅎ ㅎ ㅎ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