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동호회(CT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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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e (ryusue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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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4. 200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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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이라는 나라와서 오자마자 테니스랑 인연을 맺구.... 하여간 한달 남짓 지냈네요
여기에 글남기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테니스 게임갖는 날인데 불참해서 대단히 죄송-.- 하구(개인적 이유로...
현선언니 아랫글 읽으니 다들 게임 잘 하셨으라 생각합니다.
상품이 나이키 헤어밴드라는 말은 들었는데...  제가 참석 했으면 당연~ ...... ^-^
에니웨이... 자주 들리겠습니다...
저 테니스좀 잘 치게 해주세요 잘하구 싶은데 몸이 따르질 않네요

댓글목록

Sun님의 댓글

Sun (swwoo)

길쭉이 아가씨~ㅇ, 데이트 하느라 불참했죠? 테니스는 몸보다 머리로 한다는 거 아시죠? ㅋㅋㅋ

손성원님의 댓글

손성원 (rei225)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합니다. 저를 보세요. 지금도 잘치는건 아니지만 첨에 노력해도 세상에 안되는게 있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였으니까요. 꾸준히 하면 안되는건 없나봐요. 제이님 말씀처럼 특히나 테니스는 구력이 모든것을 말해준다니까요~

Sun님의 댓글

Sun (swwoo)

짱님처럼 실력이 부쩍부쩍 늘면 가르치는 사람 정말 신납니다! 거기다가 성격까지 좋으니께 엎친데 덮치고, 설상가상, 금상첨화죠! 조금 있으면 천사처럼 하늘을 날겁니다. 저는 옆에서 구름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손성원님의 댓글

손성원 (rei225)

그 날이 얼렁 왔으면 좋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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