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분이 가시네여... 친했던 수연누나.. 더 오래 알고 좀 더 친했던(?) 성원누나... 자꾸 가기만 하시고... 암튼 가시는 사람들한테 글을 길게 쓰면 발목 잡는거 같으니깐 ... 간단하게... 잘 가시고 행복하게 잘 사세여... 나중에 기회가 되고 인연이 되면 다시 뵙져.... 그 때 꼭 성공한 모습으로 웃으면서 뵙져... 누나들도 꼭 성공할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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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담주면 한국으로 갑니다. 어제가 마지막이었네요. 비록 감기때문에 같이 볼 치진 못했지만요..-_-;; 그동안 테니스 모임 덕분에 운동도 하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봉봉 노래방의 세계로 안내해주신 벤오빠~에게 감사를..ㅎㅎㅎㅎ) 그리고 제가 정말 몸치는 아니었다는것을 일깨워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안녕하세요 신임 총무 박창제임돠. 총무란 직책을 맡긴 했지만 아직 모임의 새내기 인지라 아직 모르는게 많을겁니다. 혹 놓치는 점이 있더라도 모임 선배님들, 회원님들께서 널리 양해해 주시고 가르쳐주시기 부탁드림돠. - 8 ~ 9 PM : 레슨 @코트 2,3 - 9 ~ 10 PM : 시합 @코트 2,3,4,5 연락은 Cathy 회장 9734 7893  …

좀 서먹했었지만 잘 대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뒷풀이 참석을 못해서 좀 미안스럽습니다.. 날씨 때문에 잠을 계속 설쳐서 ,, 아직 날씨 적응할려면 시간이 더 걸릴것 같습니다.. 내일 아침에 운동 참석할려고 하는데, 그럼 내일 뵙죠.. 수고하세요..

오늘 테니스모임에 꼭 나갈려구 했는데 여러가지 약속이 있어서 못 나갔네요 마지막으로 까뮈님께 테니스 마스터 받을려구했는데.. 직접 가서 마지막으로 인사 드려어야 했는데 그려지 못해서 지면을 빌려서 인사 드릴께요 싱가폴에 온지 육개월이 됬는데 첨부터 바루 테니스 나가서 정말 좋은 분들로 많이 만나구 즐거운 경험 이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테니스 제게 알려…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주말 잘들 쉬셨는지요.~~~ 총무로써 마지막 공지글 올립니당...ㅠㅜ 이번주엔 지난번 월례모임에서 코치님의 제안으로 8-9시 까지 두 코트에서 레슨이 있을 예정이구여, 9-10에는 코트 4개에서 되도록이면 많은 분들이 게임을 할수 있도록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8시부터 9시까지는 코트 2…

지난 토요일 여러회원님들이 모이신 가운데 원례 회식 및 가시는 분 송별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또한 앞으로 저희 테니스 모임을 새로이 이끌어 가실 새로운 회장님과... 총무님도 선출을 했고여.. 새로운 회장님에는 Cathy 님, 총무님에는 박창제씨...가 만장 일치로..(?) 선출 되었음..ㅎㅎ 앞으로 두분이서 저희 모임을 더욱더 잘 이끌어 나가시리라 …

안녕하세요,, 싱에 온지 이제 약 3 주 정도된 회사원입니다.. 한국 있을때 레슨 한 두달정도 받았었는데,, 물론 그것도 꽤나 오래전 얘기입니다만,, 운동 신경이 별로라서요.. 참여가 가능할런지요 ? 그럼 조은 주말들 되세요..

모두들 안녕하세요? 그리운 얼굴들이 사악-사악- 지나가네요~ 총무님은 워쩌다가 소심한 총무가 되었는지~ㅇ~ 짱님은 요새 쌓이는게 많은가 보네요... 연거푸 글을 올리시고~~~ 짱님에 이어서 O양님, Sue님도(제 조카이름이 우수연이랍니다. 비슷하죠?) 귀국하는군요! O양님, 제한테 두잔 살일 있는거 잘 알고 있죠?   Sue님, 고민하지 마시고, 꾸준히 …

이번 월례대회가 좋게 마무리 된 것을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더 발전 되는 테니스 동호회가 되었으면 하구요 월례대회를 위한 몇 가지 제안을 합니다. 1. 다음 월례대회 부터 참가여부를 밝히지 않은 회원님들은 당일 월례대회를 참가 하실 수 없습니다.   (대진표를 회원님들의 수준에 맞추에 작성하여 가지고 갑니다. 하지만 어제 월례대회에 몇명의…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의 바쁨 속에서 열심히 만들어 간 월례대회 대진표..... 칼랑에 도착하니 착한(강조) 회장님과 총무, 그리고 구레이수, 재호  저 보다 조금 늦게 도착하신 이병진 아저씨   시계를 보니 시간은 7시 40분이 다 되어 가고 있었고 나머지 회원들은 아직 도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5분이나 지났을까요, 창제, 실버, 재영, T…

주위에 관심쏟아 주는 여자덜 만아서 좋겠당.. 행복하징? 낼 쑥스러워 말구 당당하게 나오라구...행복한 표정짖구... 짝은 걱정말구   ㅋㅋㅋ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주네여.... 아직때가 아니라서...뭐쩌겠어, 기둘러야지...

등급을 써 놓지 않으신 분들은 제가 임의적으로 조정하겠습니다. - 불만이 없으시길 제 생각에는 모든 회원님들의 등급을 조정했습니다. 혹시 부당하다고 생각하시면 이야기 하세요 조정해 드릴테니.... 여자 회원님들 등급 입니다. - 앞으로 이렇게 쓰셨으면 합니다. 1.0  -  은정, 유진,  현희, Joanna(혜성), Sue(수연) 1.5  -  재영, …

사랑에 빠진 남자가 가져야 할 것 25가지 1. 울고있는 아이에게 건넬 사탕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다보면 징징거리는 아이와 종종 만나게 된다. 그럴 때 준비한 사탕을 그 아이 손에 살며시 쥐어주자. 당신의 넉넉함에 감탄하는 이는 아이의 부모가 아니라 옆에서 당신을 쳐다보던 그녀일 것이다. 2. 나의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여자친구를 소개 여자는 때…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누가 더 우월하다거나 누가 더 열등하다는 얘기는 결코 아니다. 단지 남녀는 다르다는 것이며, 이러한 남녀의 차이는 반드시 이해되어야 한다. 과거에 남자와 여자가 외부환경에 의해 서로 다르게 진화해왔기 때문에 오늘날 남자와 여자는 영역과 역할이 다른것. 남자는 사냥을 하고, 여자는 채취를 했다. 남자는 보호를 하고, 여자는 양육을 했다…

A형 여성 꼬시기 공략법 말주변이 없거나 재치가 엇는 남자들은 A형여자를 꼬시기에 역부족이다. 대화 도중 말이 끊기거나 서먹서먹한걸 소름 끼치도록 싫어하는A형 여자를 공략하기 위해선 작업에 들어가기전에 풍부한 화젯거리를.. 그것도 아주 재밌게 웃을 수 있는 종류의 것을 준비해야한다. 준비가 다 되었으면 그것을 충분히 활용한 후 웃고 즐기며 화기 애…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벌써 6월이고... 그것도 중순을 향해 달려가네요. 무척이나 더울텐데... 다들 건강하실지... 몇몇은(벤,까뮈...) 늘 건강이 넘쳐서 탈일거고... 게시판을 오랜만에 둘러보았는데.... 제가 떠난후 정말 많은 분들이 새로이 회원으로 늘어나셨네여... 가슴이 뿌듯합니다.(처음에 절 꼬드기던 곽동진님도 마찬가지일듯) 모르는 분들도…

＊하나＊ 남자를 대할 때 "그 사람이 최고"라는 느낌이 들게 한다. 남자들은 모두 가슴속에 "빛나는 기사의 갑옷과 날카로운 칼"을 감추고 있다. 언제든지.... 자신을 인정해주는 공주님을만나면 그 갑옷을 꺼내입고는 괴물(?)을 향해 돌진하는 것이다. 바람둥이 여성인 경우에는 그 갑옷을 꺼내게 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자신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바…

남자들은 여자들의 이런 행동에 감동한다! (남자만 대답) 1  나쁜 일에 함께 걱정하며 가슴으로 안아줄 때  998명   2  내 부모님 생신을 자기가 더 신경 써줄 때  525명   3  아플 때 간호해 주는 모습  467명   4  “멋져! 당신이 최고!” 라며 자존심 세워줄 때  322명   5  작은 선물에 감동,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  28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