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싱가폴에서의 화려한 백조생활(?)을 끝내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장마비가 제일 먼저 절 맞아주긴 했지만 빙그레 바나나 우유만큼이나 반가운 한국의 정경이었습니다.ㅋㅋ 인천에 내려서 김포에 오자마자 기상악화로 인해 결항이라는 단어가 나의 손에 들고 있던 수많은 보따리 때문에 저의 눈앞을 거슬리게 했지만 그것도 잠시, 부모님과 …

믿을랑가 몰겟다만 암튼 요즘 몸이 상당히 안좋은 타라임당. 몰라몰라...일욜날 케시언니네서 눈 부비면서 점심먹고 집에 가는길에 새벽같이 해놓은 빨래가 오전에 쨍~한 햇볕에 다 말랐을터인데.ㅜ.ㅜ 택시타고집에가는그 길에 왜~왜~비가 오냐고... 흑흑 ㅜ.ㅜ 집에 갔더니 내 새끼들 (빨래들) 이 비에 옴탕 젖어서는  물이 뚝뚝떨어지고있더라... 5분만 빨랐더라…

안녕하세요, 총무임돠. 이번주는 Kallang에서 토너먼트가 있는 관계로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Yio Chu Kang(NS15) MRT 역 바로 옆에 있는 Castle Green 콘도의 코트를 빌렸습니다. 이번 주도 많은 분들과 즐겁게 운동했으면 좋겠네요. - 시간 : 8 ~ 10 PM 연락은 Cathy 회장 9734 7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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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한국  온지도...언~~~ 7,8개월이 다 되어 가는군요. 대부분은 절 잘 모르실거 같네요... 그 동안 자주자주 못 와봐서 죄송합니다....머...제가 없어도 잘 돌아가고 있는걸 보니 시원 섭섭하네요.. 제가 넘겨준 손회장님도 귀국을 하셨고....  이제 물갈이가 많이 된듯싶네요.. 전 여기에선 싱에 있을때보다..테니스에 대한 열정이 더 …

안녕하세요. 아직은 어색한 새 총무임돠. 어제는 아침부터 비가 왔지만 다행히 저녁에는 그쳐서 예정대로 테니스를 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회원분들께서도 그렇고 저도 비오는 날 어떻게 할지 아직까지 정해진 바가 없다보니 어제처럼 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준비를 안하셔서 못참석하시지 않았나 싶네요. 어제 까뮈 코치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

안녕하세요. 아직은 어색한 새 총무임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지난 주부터 차경모(유진 아범) 형님께서 새 코치를 맡아주기로 하셨습니다. 테니스 치는 법 뿐만 아니라 코트 예절에서 테니스를 즐기는 법까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여자는 남자가 먼저 연락하길 기다립니다。 2.여자는 무신경하고 무뚝뚝한 남자에 지쳐갑니다。 3.남자의 입에 발린 말도 여자에겐 자신감이 됩니다。 4.여자는 작은 일에도 심각하게 고민합니다。 5.여자는 사랑에 빠지는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사랑의 처음은 흐리지만 나중은 진하게 오래도록 가슴     에 남게 됩니다。 6.여자는 남자가 얼마나 쇼핑을…

지난 5월달에 싱가폴에 방문했었던 Joshua입니다. 그때 여러분들 덕분에 맛난 저녁도 먹고 노래방도 함께 갔었죠. 감기에 걸려서 노래는 제대로 못했지만.... ^^ 이번 여름휴가에 싱가폴에 갔다가 근처 좋은 곳으로 갈까 하는데, 그날 식사하면서 잘 알려지지 않은 무슨 섬이 좋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서요. 현선님이 갔다 오셨다고 그랬던 것 같…

15일날 태극기 개봉하잖아요...?? 영화보러가요.~!!ㅡㅡ" 목욜이넹??그래도 가요.. 암튼가요~~~오~~~~~~ 난 아직 못봤단말이에요...가요가요가요가요가요가요가요....가자~아~~~~~~~~~@^^@

최첨단 USB 전동칫솔입니다. 노트북을 들고 세면장에 가시던지... 아님 데스크탑에 연결해서 사무실에서 닦으세염. 어디서 팔지? 일제인듯 싶은데... ㅡ,.ㅡ(image)

남자는 아무래도 변탠가봐여... 글고, 가운데 남녀가 히히덕거리니까 양옆에 있는 여자들은 꼴보기 싫다고 고개 돌리고 있네여. 누가 좀 뒤집어 줬음 좋겠네... ㅡ,.ㅡ(image)

예전에 본글인데여... 한참 찾다가 간신히 구해서 올려봅니다. 좀 길지만... 읽어보시면... 더위 날리는데는 도움이 되져... Jei  ㅡ,.ㅡ (잠수함 리플이 압권입니다. 강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글 - 카이져(19_kaiser…

(image) (image) 7월1일에 서울버스체계가 바뀌었는데여... 그게... 요금만 올라가구 더 형편 없어져서, 이명박 시장 퇴진 서명운동도 시작하고.. 아주 엉망 되어버렸거든여? 이시장은 사과하고, 책임은 엉뚱한데로 전가시키기도 하고... 그런데.. 시민들 분노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 사진들도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구여... 불쌍한 서울…

여자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남자들은 거의 모두가 이런걸 꼴불견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식당에 앉아서 삼겹살 먹을때도... 색깔도 가지 각색이얌... 헐~~! ㅡ,.ㅡ(image)

안녕하세요 총무임돠. 이번주는 까뮈 코치님의 제안으로 세 코드를 두시간씩 빌렸습니다. - 시간 : 8 ~ 10 PM - 코트 : 10, 12, 13 연락은 Cathy 회장 9734 7893           박창제 총무 9191 4044 복장은 가능하면 모임 상의가 있으신 분은 그걸 입고 오시고, 없으신 분들은 흰색 상의를 입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 본햏 밴쿠버서 교환학생중이오... 오늘 초밥을 먹고 직불카드로 계산을 했다오... 팁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데 다행히 단말기에 팁을 입력하라는 친절한 메세지가 뜨길래 2달러 깔끔히 주기로 2 …

재밌는거 하나올립니다. 이것도 디씨 인사이드에서 퍼왔구요.. 실제 상황인거 같습니다.. 요즘 게시판이 썰렁한거 같아서요.. 재밌는거 찾아서 올릴께요. ^^(image)

오리의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저번에 DC INSIDE에 올라왔던건데요.. 제가 퍼왔습니다.. 어미 오리가 뭐하는 짓인지.. 그리고 더 나쁜건.. 이거 찍은 놈은.. 왜 빨리 오리 안구해줫는지.. 나쁜넘..-_-(image)

안녕하세요. 어제 첨가서 인사드린 최진숙이라고 합니다. 급하게 돌아가느라 (집이 너무 먼~ 관계로), 연락처를 못드렸습니다. 핸드폰 전화번호는 90025373 집이 Woodland쪽이라, 첨엔 많이 망설였는데, 테니스 쳐본지가 넘 오래되고, 또 이렇게 일주일에 한번 취미생활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서요. 담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