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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퀼트,프랑스자수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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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떠나요-남재유
페이지 정보
- 비산 (nam30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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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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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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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러~분의 정성스런 음식과 선물.. 따뜻한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였지만 퀼트와 함께 너무나 행복했구요.. 또한 부족한 저와
말 벗 해주신 많은 분들과 즐거웠구요
오랜시간 잊지 못할꺼예요
자신에게 매일 박수를 보낼 수 있도록 즐겁고 보람된 싱가폴생활 되기를 바랍니다
아쉽지만 다른 곳에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하며..
고마워요 잘 지내요
길지 않은 시간이였지만 퀼트와 함께 너무나 행복했구요.. 또한 부족한 저와
말 벗 해주신 많은 분들과 즐거웠구요
오랜시간 잊지 못할꺼예요
자신에게 매일 박수를 보낼 수 있도록 즐겁고 보람된 싱가폴생활 되기를 바랍니다
아쉽지만 다른 곳에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하며..
고마워요 잘 지내요
추천(0)
댓글목록
yck quilter님의 댓글
yck quilter (ysksms)
언니 덕분에 퀼트 모임이 늘 즐거웠는데
가신다니 너무 서운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준세맘님의 댓글
준세맘 (victor0070)
넘~ 섭섭하구요, 한국에서 다시 만나요. 언니와 함께 했던 퀼트 시간 잊지 못할 거구요, 한국에서 다시 만나면 넘~ 재미있지 않을까요?
게시판에 자주 글 남겨주시구요, 또 한국에서 만드실 퀼트 작품도 겔러리에 많이 올려주실거죠? 기대 할께요.
퀼트가 좋아~님의 댓글
퀼트가 좋아~ (emkimyoonsung)
한국 다녀 오느라 잘 가란 작별도 못했네요 *^ ^*
만남을 자주 하진 못했지만 넉넉한 맘을 보면서 푸근했는데...
건강 하시구요..기회 있음 또 뵈요 *^ ^*
글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