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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기동호회
- 근하신년 신넨콰일러 해삐뉴이어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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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기동호회UKULELE (vibra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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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8
본문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 꽃은 한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여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로움을 느낄수 있다는것입니다.
새로이 한해를 시작하는 충만한 열정과 기쁨이 지난 한해 우리 WE CAN LELE 우쿨렐레 동호회를 아낌없이 성원해주신 한국촌 가족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함께 깃들기를 기원하며, 아울러 날마다 새로운 웃음 짓는 행복한 한해를 맞으시길 기원하며 삼가 새해 인사 드립니다.
제프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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