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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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만 같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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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인 (zola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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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
    4.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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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짧은 시간.. 간만에(?) 암벽 멤버들을 봤더니..

으허허.. 지난주 시간들이 다 꿈만 같네..

역시나 게시판엔 별 글들이 없지만.. 변하지 않은 사람들하고, 얼굴 보고 먹고, 술 마실수 있어서 좋았다네~~

생각해보니, 동호회도 꽤 오래(?)되었는데, 여전히 그대로 건실히 살아있어.. 이대로 오래오래 가길 바란다는...

 

이젠... 좀 변신(?)하여.. 많은 사람들과 벽.. 계속 타길 바라오.. ~

조만간 또.. 보길 바라면서...

게시판에서 이젠 떠나버린 내 닉네임 말고, 딴 이름들을 볼거라는 희망도 갖고...

     

댓글목록

나탈리님의 댓글

나탈리 (wjdskfo)

하하 언니 싱 떠나고서도 이렇게 글 남겨주고...이제서야 봤지만 반갑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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