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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완료 싱가폴 다국적기업에서 성공하는 비지니스 영어 공개강의 (화요일)

  • hen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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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7-06-10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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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너무나 많은 분들이 문의를 해 주셔서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이토록 많은 분들이 비지니스영어 때문에 고통받고 계셨구나 생각하니 좀 답답하네요. 그래서 6월 12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터 공개강의를 한번 더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1. 저는 싱가폴주재 다국적기업(미국계,유럽계,싱가폴계)에서 매니저로 15년간 근무했었습니다. MNC(다국적기업) 경력없이 단순히 비지니스 영어교재가지고 접근하는 방식은 실무에서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2. 저는 한국인으로서 싱가폴조직에서 살아남고 그 아이들이 우리를 무시하지 않도록 할수 있는 영어에 초점을 맞춤니다. 비지니스대화에서(생활영어말고) 한국사람이 대화를 이끌어가거나 끼어들수 없으면 그 조직에서는 반드시 실패합니다. 대부분의 한국분들이 1-2년 견디다 그만두시는 이유(특수 기술직이나 한국관련일하시는 분 제외)가 바로 이것입니다. 싱가폴에 엔지니어로 입사해서 능력인정받다가 메니저가 되면 그만두게되는 이유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부분의 능력있는 한국분들이 싱가폴 조직에서 어떤 영어를 써야되는지 어떻게 프리젠테이션해야 하는지 언제 자기의견을 어떻게 내야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조용히 사라져 갑니다. 3. 많은 분들이 싱글리쉬를 걱정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다국적기업(MNC) regional director급 이상의 비지니스 영어수준은 상당히 높습니다. 어설픈 모국어 매니저를 능가합니다. 절대로 싱가폴영어를 우습게 보지 마십시요. 4. 마지막으로 재미있어야 합니다. 정말 중요한 이야기 입니다. 매 3분마다 비지니스 유머가 터져나와야 합니다. 저질유머(또는 한국이야기 가지고 하는 유머)가 아닌 영어논리를 가지고 접근해야 합니다. 그래야 주위에 사람들이 모이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런 유머(순간적이고 지적인 비지니스 영어 애드립?)를 하지 못하면 조직에서 성공하기가 힘듭니다.   관심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Hen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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