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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얼마전에 요리사로 일하고 싶다고 해서 인터뷰 보려 온다고 해놓고 오지도 않고 핸드폰도 꺼 놓고... 또 몇칠전에 식당에서 아르바이트 하겠다고 해 놓고 막상 날짜 되니 연락 두절이고 ....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한것 아니예요... 온다고 해서 다른 사람 알아보지도 않고 믿고 기다려건만.... 돌아오는것은 정말 황당 그 자체이네요... ... 적어도 (더 좋은 보수에 더 좋은 일이 생겨서 )못간다고 연락이라도 해서 다른 조치를 취하게 하는 것이 ,,, 사람의 도리이지 않습니까... 정말 이곳에 있는 한국 사람 고용하는 것이 무섭습니다...제발 선량하게 직장 구하는 사람 피해 주지 맙시다.... | ||
추천(19)
댓글목록
마루마루님의 댓글
마루마루 (yoon0523)
저는 완전 반대의 경운데요,
구인한다고 하셔서 이력서 보내고 연락와서 다 확정 된것처럼 말씀하신 분들이
한 두분이 아니었는데 막상 일할날짜가 다가오니 연락도 안되고 답멜도 없고..
그 날짜들 맞춰서 제 개인적인 스케쥴을 다 미루거나 바꿔놓았는데 그러시니까
정말 황당하고 불쾌하더군요.
다른 사람을 구하셨거나 필요가 없어지셨음 그냥 그렇다고 얘기를 해주시면 될것을..
어쨌든 소나무님의 말대로 더이상 거짓 구인구직 광고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해외까지 나와서 같은 한국사람끼리 얼굴 붉히며 사는일 없도록 양심껏 책임감 있게 일처리를 해주세요.
>얼마전에 요리사로 일하고 싶다고 해서 인터뷰 보려 온다고 해놓고 오지도 않고 핸드폰도 꺼 놓고... 또 몇칠전에 식당에서 아르바이트 하겠다고 해 놓고 막상 날짜 되니 연락 두절이고 ....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한것 아니예요... 온다고 해서 다른 사람 알아보지도 않고
>믿고 기다려건만.... 돌아오는것은 정말 황당 그 자체이네요...
>...
>적어도 (더 좋은 보수에 더 좋은 일이 생겨서 )못간다고 연락이라도 해서 다른 조치를 취하게 하는 것이 ,,, 사람의 도리이지 않습니까...
>정말 이곳에 있는 한국 사람 고용하는 것이 무섭습니다...제발 선량하게 직장 구하는 사람 피해 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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