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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 사기글의 당자사입니다.
  • dkqkwkdi (yumijin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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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1-1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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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막막하지만, 우선은 업체에서 올린 내용에 대한 저의 입장과 다른점을 아래에 비교하여 올려봅니다. 1. 저희는 당사자 분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한 것이 아니라 이력서를 받아서 면접을 봤을 뿐입니다.     => 면접후 그날 바로 입사예정 승락후 고용계약서를 제시받아 내용(급여, 기타 복리후 생등) 확인후 최종 사인을 하려고 하는데 제이름이 아닌 다른 사람이름이 적혀있어          며칠뒤 계약서 이름을 수정해서 사인하기로 했고 몇차례 그여자분이 미룬끝에          명함을 해야하니 사진3매를 가져오져오시면 그때 사인을 하기로 하고 회사를          다시 방문했지만 고용계약서가 변호사 사무실에 있다는 이유로 결국 사인을 못하고          사진만 제출하고 왔습니다. (제 사인도 들어가있지 않은 고용계약서가 변호사 사무          실에 있다는 말에 의문이 가서 물었으나, 그렇다는 그분의 대답에 더이상 물어볼수          없었습니다.) 그후에도 사인을 미뤄왔고 11월7일 출근하는날 사인하기로          협의했습니다. 2.  저희는 적어도 11월 1일부터는 일을 하였으면 좋겠다 분명 상의간 말이 오간바 있었습니다. 저희는 시간 걸릴거라는 그분의 요구를 들어드리고 회사 창립후에도 계속 그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0월 13일, 이 분의 갑작스런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한국에 들어가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언제 돌아오신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여전히 이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렇지만 회사를 창립하고 운영을 하다 보니 사정상 당장 회계사가 필요하게 되어서 부득이하게 다른 분을 채용하였습니다. => 제가 10월말 까지는 전의 직장을 다녀야 하기때문에 그이후에 출근 가능하다고 제시     하였고 그여자분은 처음에는 11월 1일부터 일하기로 이야기 했다가 10월7일 오픈이고     급여 책정 기간이 7일부터이므로 11월 7일부터 출근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던중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명성에 전화하여 한국에 가게된 상황을 설명하였더      니 11월에 출근은 하실수 있는거냐고 물어보셨고, 저는 그전에는 온다고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명함 사진제출시 저포함 두명의 여직원 채용 사실을 알고 있었고      저때문에 기다리다 새로 채용한것은 아니며, 그여직원이 이미 제가 할 일들을 먼저      출근하여 하고있었습니다. (업체 여자분이 직접 저에게 한말입니다.)     3.  그러던 중, 10월31일 오전 11시경 치과치료를 받고있던중 통화가 어려운 상태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OO입니다.” 만 듣고 “제가 치과라 나중에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하고 전화통화를 마쳤습니다. 그 후, 오후에 두 번에 걸친 전화연결을 시도했지만 통화연결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11월 3일 이력서에 쓰여진 메일 주소로 제가 메일을 보낸 것 입니다. => 한국갔다가 돌아와 10월31일 통화후 치과치료중이라 전화하겠다하여 기다렸지만,      전화온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아래글은 11월3일에 보내오신 메일 끝부분입니다.     ( " 그저 지극히 회사의 문제 입니다... 좋은 주말보내시고 연락주세요..        저 역시도 정신이 없어 이렇게 메일로만 보냅니다 " ) 4. 우선 이력서에 기재된 메일주소는 항시 확인이 가능한 주소를 기재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뿐만 아닌 다른 회사에서도 채용여부나 다른 특이사항을 통보할 때에 만약 이 상황처럼 전화연결이 안되면 메일로 통보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이 기재된 주소로 메일을 보내면 당연히 확인 하시리란 믿음이 있었구요. 나중에 “사용하지 않는 메일주소에 메일을 보내시면 어쩌나요”하는 말씀에 적잖게 당황을 하였습니다.    =>출근 가능여부를 기다리는 상황이 아니었고, 11월7일 출근하기로 되어있던 상황에서        메일 체크는 생각조차 않했고, 수신확인여부라도 확인하여 전화를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정말 중요한 직장 취업문제를 소흘히 대한신것 같은것에 대한 원망입니다.) 5. 10여분의 통화 끝에 11월 10일 월요일에 다시 사무실에서 만날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 후, 저는 그 분의 상황이 걱정이 되어 11월 7일 오전 11시 16분 두 차례에 걸려 연락을 하였지만 연락이 되지 않아 “연락 주세요” 란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몇 분후, 그분에게 전화가 왔고 저는 서로 같이 최선의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하는 마음에 앙모교 허브에서 시 반에 만날것을 권유했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동쪽에 거주하시므로 너무 멀어 나오시기가 좀 그렇다고 하시며 되려 저보고 동쪽으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월요일날 뵙자고 약속을 정하고 통화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한국촌에 글이 뜬것입니다. => 11월 7일 출근후 문이 잠겨 있어 여자분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메일 확인 안하셨어요? CPF 등록문제와 새로 추진중이던 사업의 정부승인이 아직      나지 않아 2달 후쯤에나 일하실수 있을거 같은데 전화로 사업승인 여부확인해보고      출근여부 결정하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하고 황당하여 자세한 설명을 요구하니 "지금 회사에 나와봐야 할일도      없는데 월급안받고 일하실거 아니잖아요. " 라며 저에게 미안한 말투가 아닌 사무적인      답변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만나기로 한것은 전화통화보다는 직접      만나서 자세한 이유든 변명이든 듣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속상한 마음      에 친구에게 전화를 했던 것입니다. (친구는 11월 7일 출근전 상황을 다 알고 있었으니      까요.) 그 친구도 같이 속상해 주었고 글을 올리게 된것입니다.      집으로 돌아온후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까는 다급하고 아쉬운 마음에 이유를 듣고      싶었고 다시 출근 할수도 있을거라는 기대감으로 만나자 했는데, 다 결정된 상황인거      같아 포기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중 그여자분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자신이 4시에 앙모쿄에서 약속이 있는데 30분 시간이 나니 3시30분까지 앙모쿄에있는      커피 빈으로 나오라고 일방적인 통보의 말투는 아침과 다르지 않아 또한번 저를     불쾌하고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했을때와 오후에 만나자 연락했을 당시     그냥 진심어린 사과만 해주었다면 꼼꼼하게 챙기지 못한 어리석은 제 자신을 원망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6.   지금까지 저는 좀 더 정확하게 상황을 처리하지 못한 저의불찰로 사과전화를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서로 좋게 결과를 맺지 못했습니다. 저 역시 그저 사기라고 쓴 부분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을 뿐 당사자들은 사과를 할 수 없다는 뜻을 너무 강력히 표현하고 또한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라는 말과 함께 통화를 마쳤습니다. 사실 위의 글에서 보시면 당사자 친구분이 쓴 글 중에 “입사예정중”이라는 말을 사용하셨습니다. 계약서를 쓰지 않았으니 정식입사가 아닌 입사예정인 것입니다. =>한국촌 운영자의 조정으로 그여자분이 전화를 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선생님이    학생 다그치듯 주변이 시끄러우니 방으로 들어가라고 명령하고 자신이 한국촌에    회사이미지 손상시킨 부분에 대하여 친구에게 정식사과문을 요청하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몇차례 전화통화시도때마다 본인의 의도는 사과였는지 모르지만    항상 화를 내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저는 이제 사실을 왜곡하고 극단적인 행동과 언행을 일삼는 그여자분과 상대하고싶지 않지만 진실을 밝혀야 할 일이 생긴다면 언제든지 응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저의 아빠를 걸고 조금이라도 거짓이있다면 그에따른 벌을 받겠습니다. 한국촌 이용자분들께 대한 죄송한 말씀은 차후 상황이 진정된후 표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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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31

기타취업사기 글에 관하여- 관련업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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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체(yoora2001) 2008-11-10
추천수 : 51 조회수 : 3,339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명성 Pte. Ltd. 보따리 이사입니다.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된 점과 이 일로 인하여 교민 여러분께 기분 좋은 소식이 아닌 글을 읽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지금까지 있었던 일에 관하여 저희 회사의 입장 표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득…

  • A

    **** 저는 양쪽 분과 전혀 알지 못합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 분규글들은 오늘 보고 대략 어떤사정인지 눈치만 챌뿐, 당사자의 글들을 읽은것은 위 명성업체의 글이 처음입니다. >>>면접은 구월 중순에 보았으며 저희 회사는 10월 7일 창립오픈식을 가졌습니다. 면접 당시 경력과 나이등 저희 회사가 바라는 사항이 많았기 때문에 이분을 선호한 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당시 직장 정리에 필요한 기간이 한두달 걸린다고 하셨고 저희는 적어도 11월 1일부터는 일을 하였으면 좋겠다 분명 상의간 말이 오간바 있었습니다. 저희는 시간 걸릴거라는 그분의 요구를 들어드리고 회사 창립후에도 계속 그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0월 13일, 이 분의 갑작스런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한국에 들어가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언제 돌아오신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여전히 이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렇지만 회사를 창립하고 운영을 하다 보니 사정상 당장 회계사가 필요하게 되어서 부득이하게 다른 분을 채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위 구절을 보면, 10월 초순경에 면접이 있었고 11월 1일(초순)부터 위 업체에서 입사를 요구한듯한테, 구직자가 1달의 정리기간이 필요하다고 한듯합니다. ""그래서 10월, 중순,말순경은 양쪽에서 이해를 한것으로 보이구요."" 그런데 구직자가 10월 중순경 한국에 갔고 그 사이 위 업체에서는 (구두?)계약을 했던 구직자의 동의도 없이 다른사람을 면접보고 채용한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해할려고 해도 위 업체의 마구잡이식 행위가 이해가 안되네요. 긴급건으로 한국갔다고 했는데,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조금도 없이 바로 면접보고 이전 계약은 없던걸로 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또한 오늘 업체측에서 그분은 5년거주 PR이다(그러니 취업염려없을거다??)라고 하셨는데, PR이었으니 더더욱 돌아왔을텐데 쉽게 했떤 약속을 파기한듯 하여, 업체측에 이해가 안되네요. 한국촌에 나와있는 다른 업체중 이런 취업사기를 당한경우를 왕왕들어왔었는데... 힘없는 개인이라고 그렇게 맘대로 하시면 언젠간 다시 되로 받게 되어있습니다.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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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17

기타병원!!!!!!!!!!!!!!!!!!!!! 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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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구(shyun8792) 2007-04-09
추천수 : 5 조회수 : 1,566

며칠전에 책꽂이 닦는다고 한손으로 선반들고 설치다가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떨어트렸어요 직빵으로 미친듯이 만져서 순간적인 고통을 이겨냈지만 걷기가 힘들정도로 계속 아파서 (부러진건 아니에요) 약국에 갔는데 연고를 주면서 이걸 바르라는거에요 병원 안가봐도 괜찮겠냐고 했더니 …

  • A

    아..그랬군여..전 작년 초까지 갔었더니 닥터가 있었거덩요.. 미안해여...그렇담 진짜 글을 지워야겟군여..사람들이 잘못알수있으니.. >며칠전에 책꽂이 닦는다고 한손으로 선반들고 설치다가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떨어트렸어요 직빵으로 >미친듯이 만져서 순간적인 고통을 이겨냈지만 >걷기가 힘들정도로 계속 아파서 (부러진건 아니에요) 약국에 갔는데 >연고를 주면서 이걸 바르라는거에요 >병원 안가봐도 괜찮겠냐고 했더니 >막 비웃으면서 괜찮다고 시원스럽게 말하길래 >진짜 걱정 안하고 있었는데 >약을 열심히 발라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시간이 지나서 그런건지 >이제 걸을때도 안아프고 강한 타격을 받지 않는 한 괜찮은데 >발톱 밑에 살들이 부어올라서 발톱이 위로 솟았어요 >처음 다친날부터 발톱 색깔이 이상하길래 (도마뱀 눈알 색) >발톱 밑에서 멍이 들었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단순히 멍이라고 보기에는 지금 좀 징그러워서 다른 약국에 갔는데 >빨리 병원에 가보는게 좋겠다네요!!!!!!!!!!!!!!!!!!!!!!!!!!!!!!!!! >동네 클리닉에 가라고들 하지만 >영어를 썩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슈퍼가거나 뭐 사러가는거면 대충대충 의사소통만 되면 되는데 >혹시나 뭐 잘못 알아듣거나 잘못 말해서 >나중에 발가락 잘라내는 일이 생길까봐 무섭습니다 >한국있을때도 치과빼고는 병원가본적도 없는데 >어떤 병원에 가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병원가서 내 말은 하겠는데 의사말을 제대로 못 알아들을 것 같아서 >한국인이 하는 병원 있다고 들었는데 >어디인가요!!!!!!!!!!!!!!!!!!!!!!!!!!!!!!!!!!!!!!!!! >제가 다친것도 치료할 수 있나요!!!!!!!!!!!!!!!!!!!! >제발 빨리 좀 알려주세요!!!!!!!!!!!!!!!!!!!!!!!!!! 제발!!!!!!!!!!!!!!!!!     

  • A

    정말 친절하시군요!!!!!!!!!!!!! 오늘 병원 다녀왔어요 동네 클리닉~~~~~~ 겁먹지 말라고 별거 아니라고 하더군요 의사아저씨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한국병원은 이제 완전히 문 닫았대요............ 전에 그곳에서 일하셨다던 간호사?언니랑 통화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촌에 글 처음 올렸는데 마음이 훈훈해졌어요 ㅋㅋㅋㅋㅋㅋ 부자되세요 ^_^_^_^_^_^_^_^_^_^_^_^_^_^ >한국인 클리닉 6476-1426 (혹 오차드에 사심 그곳에서 차로 그리 멀지 않음) > >>며칠전에 책꽂이 닦는다고 한손으로 선반들고 설치다가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떨어트렸어요 직빵으로 >>미친듯이 만져서 순간적인 고통을 이겨냈지만 >>걷기가 힘들정도로 계속 아파서 (부러진건 아니에요) 약국에 갔는데 >>연고를 주면서 이걸 바르라는거에요 >>병원 안가봐도 괜찮겠냐고 했더니 >>막 비웃으면서 괜찮다고 시원스럽게 말하길래 >>진짜 걱정 안하고 있었는데 >>약을 열심히 발라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시간이 지나서 그런건지 >>이제 걸을때도 안아프고 강한 타격을 받지 않는 한 괜찮은데 >>발톱 밑에 살들이 부어올라서 발톱이 위로 솟았어요 >>처음 다친날부터 발톱 색깔이 이상하길래 (도마뱀 눈알 색) >>발톱 밑에서 멍이 들었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단순히 멍이라고 보기에는 지금 좀 징그러워서 다른 약국에 갔는데 >>빨리 병원에 가보는게 좋겠다네요!!!!!!!!!!!!!!!!!!!!!!!!!!!!!!!!! >>동네 클리닉에 가라고들 하지만 >>영어를 썩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슈퍼가거나 뭐 사러가는거면 대충대충 의사소통만 되면 되는데 >>혹시나 뭐 잘못 알아듣거나 잘못 말해서 >>나중에 발가락 잘라내는 일이 생길까봐 무섭습니다 >>한국있을때도 치과빼고는 병원가본적도 없는데 >>어떤 병원에 가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병원가서 내 말은 하겠는데 의사말을 제대로 못 알아들을 것 같아서 >>한국인이 하는 병원 있다고 들었는데 >>어디인가요!!!!!!!!!!!!!!!!!!!!!!!!!!!!!!!!!!!!!!!!! >>제가 다친것도 치료할 수 있나요!!!!!!!!!!!!!!!!!!!! >>제발 빨리 좀 알려주세요!!!!!!!!!!!!!!!!!!!!!!!!!! 제발!!!!!!!!!!!!!!!!! >     

  • A

    급하시면...그냥 로컬 병원가세요... 글로 봐서는 발가락 잘라낼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몇년전에 저희 남편도 비슷하게 엄지 발가락을 다쳐서 로컬 병원에 갔었는데... 그때 물었던거는...발톱을 뺄거냐 말거냐 였었어요. 다치자 마자 간거라서...어찌 될지 몰라서...그냥 두기로 했었지요. 그니깐...연고 좀 발라주고 붕대 감아주고... 그리고, 소염제인지..항생제인지...뭐..그런 약 두어가지 종류와 연고 주더군요. 한 2주분 줬던거 같네요. 그후로 병원은 다시 가진 않았네요. 발이 불편해서 지팡이짚고 다녔지요. 발톱은 자연히 빠지고 다시 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_ㅠ 그런데 넘버 에러라고 뜨네요........... >몇번을 해봐도.............그래도 정말 감사합니다 ㅠ_ㅠ > >>한국인 클리닉 6476-1426 (혹 오차드에 사심 그곳에서 차로 그리 멀지 않음) >> >>>며칠전에 책꽂이 닦는다고 한손으로 선반들고 설치다가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떨어트렸어요 직빵으로 >>>미친듯이 만져서 순간적인 고통을 이겨냈지만 >>>걷기가 힘들정도로 계속 아파서 (부러진건 아니에요) 약국에 갔는데 >>>연고를 주면서 이걸 바르라는거에요 >>>병원 안가봐도 괜찮겠냐고 했더니 >>>막 비웃으면서 괜찮다고 시원스럽게 말하길래 >>>진짜 걱정 안하고 있었는데 >>>약을 열심히 발라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시간이 지나서 그런건지 >>>이제 걸을때도 안아프고 강한 타격을 받지 않는 한 괜찮은데 >>>발톱 밑에 살들이 부어올라서 발톱이 위로 솟았어요 >>>처음 다친날부터 발톱 색깔이 이상하길래 (도마뱀 눈알 색) >>>발톱 밑에서 멍이 들었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단순히 멍이라고 보기에는 지금 좀 징그러워서 다른 약국에 갔는데 >>>빨리 병원에 가보는게 좋겠다네요!!!!!!!!!!!!!!!!!!!!!!!!!!!!!!!!! >>>동네 클리닉에 가라고들 하지만 >>>영어를 썩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슈퍼가거나 뭐 사러가는거면 대충대충 의사소통만 되면 되는데 >>>혹시나 뭐 잘못 알아듣거나 잘못 말해서 >>>나중에 발가락 잘라내는 일이 생길까봐 무섭습니다 >>>한국있을때도 치과빼고는 병원가본적도 없는데 >>>어떤 병원에 가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병원가서 내 말은 하겠는데 의사말을 제대로 못 알아들을 것 같아서 >>>한국인이 하는 병원 있다고 들었는데 >>>어디인가요!!!!!!!!!!!!!!!!!!!!!!!!!!!!!!!!!!!!!!!!! >>>제가 다친것도 치료할 수 있나요!!!!!!!!!!!!!!!!!!!! >>>제발 빨리 좀 알려주세요!!!!!!!!!!!!!!!!!!!!!!!!!! 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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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5

기타한국의사가 하는 치과병원 어디지 아시는 분 계세요.

  • 답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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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2007-03-14
추천수 : 12 조회수 : 1,305

3살짜리 아이가 이가 썩어서 그러는데,,, 이곳 치과에 가 봤지만 아이가 하도 겁을 내서 혹시 아시는 분 있으세요. 저번에 이곳 광고 판에서 본것 같은데,, 아시는 연락 좀 가르쳐 주세요.     

  • A

    제가 반 영구하러 미용실에 갔다가 그 의사선생님을봤어요.머리 하러 오셨던데~~ 거기가 탬피니에 있는  미용실 맞은편이예요 선생님이 젊고 예쁘던데~~ 앞에 광고판에 하하미용실보시면 될듯~~     

  • A

    = 1,2주 전에 글을 올렸는데 또 다시 같은 답변을 하자니 민망합니다..^^;; 한국 의사가 하는 병원이 아니라 현지 치과 병원에 한국 의사분이 진료를 봐주고 계십니다. 의사선생님이 굉장히 많으시니까 한국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싶으시다면 그 분을 지정해서 예약 하시면 됩니다. 병원은 탐피니스와 래플즈에 있는데 두 곳이 같은 병원의 branch구요, 이 분은  두 곳을 요일별로 진료 하시니까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전화해서 언제 그 분이 진료 오시는지 확인해서 예약하시면 되구요, 예약 받을 때 아이의 그린카드나,여권..혹 영주권이 있으시면 거기에 상응하는 신분증 번호 물어본답니다. 병원에 가실때도 물론 아이 신분증명서 가지고 가셔야 하구요. 또 예약시에 무슨 일로 진료 받으려 하는지 물어보니 간단하게 증상 이야기 하시면 되구요. 래플즈의 오션타워 21층은 6535-6113 탐피니스의 블럭 503 (전철 이용하셔서 탐피니스에 내리시거나 버스 탐피니스 종점에서 내리시면 근처입니다)의  예약 전화는 6788-2262입니다. 한국 선생님은 박 소영 선생님이신데요, 예약 하실때는 Lisa Park 이라고 말씀 하시거나 한국 의사 찾는다고 하면 예약해 줄겁니다. 그럼 아이 데리고 잘 다녀오세요.     

  • A

    >= 1,2주 전에 글을 올렸는데 또 다시 같은 답변을 하자니 민망합니다..^^;; > >한국 의사가 하는 병원이 아니라 현지 치과 병원에 한국 의사분이 진료를 봐주고 계십니다. 의사선생님이 굉장히 많으시니까 한국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싶으시다면 그 분을 지정해서 예약 하시면 됩니다. > >병원은 탐피니스와 래플즈에 있는데 두 곳이 같은 병원의 branch구요, 이 분은  두 곳을 요일별로 진료 하시니까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전화해서 언제 그 분이 진료 오시는지 확인해서 예약하시면 되구요, 예약 받을 때 아이의 그린카드나,여권..혹 영주권이 있으시면 거기에 상응하는 신분증 번호 물어본답니다. 병원에 가실때도 물론 아이 신분증명서 가지고 가셔야 하구요. 또 예약시에 무슨 일로 진료 받으려 하는지 물어보니 간단하게 증상 이야기 하시면 되구요. > >래플즈의 오션타워 21층은 6535-6113 >탐피니스의 블럭 503 (전철 이용하셔서 탐피니스에 내리시거나 버스 탐피니스 종점에서 내리시면 근처입니다)의  예약 전화는 6788-2262입니다. >한국 선생님은 박 소영 선생님이신데요, 예약 하실때는 Lisa Park 이라고 말씀 하시거나 한국 의사 찾는다고 하면 예약해 줄겁니다. > >그럼 아이 데리고 잘 다녀오세요.     

Q

NO.14

기타치과알려주세요..탐피니스,베독역부근

  • 답글 : 2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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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kimysook) 2007-03-01
추천수 : 19 조회수 : 1,303

아이 이가 흔들려서요..  탐피니스몰이나 베독역부근에 치과 알려주세요. 그리고, 병원 영업시간이 어떻게 되는 지도 알려주시구요. 감사합니다.     

  • A

    >아이 이가 흔들려서요..  탐피니스몰이나 베독역부근에 치과 알려주세요. >그리고, 병원 영업시간이 어떻게 되는 지도 알려주시구요. >감사합니다. > 탐피니스 전철역 근처에 래플스 그룹에서 하는 치과브랜치 중의 하나가 있습니다. 의사가 10명 정도 되는 것 같더군요. 한국의사분꼐서도 가끔 진료를 하십니다. (레플즈 플레이스와 탐피니스의 두 곳을 번갈아 가며 나오신다더군요. 선생님께서 친절하셔서 주변에 명함 좌악 뿌렸는데 가까운 곳이시라면 거기가 어떨까 하네요. 저희아이가 이가 부러진곳이 썩기도 하고 해서 갔는데 진료비도 엑스레이까지 찍어서 52불인가 나왔답니다.(저희는 영주권이 있는 관계로 조금 더 저렴했을수도 있지만 다른 분들 말로도 과히 가격은 비싸지 않더라고 합니다) 블럭이 503인데 1층의 305-307호입니다.(센트럴 1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약 전화는 6788-2262 진료시간은 월~금 9:00~1:00, 2:00~7:00                 토  9:00~1:00, 2:00~4:00 입니다. 한국 의사분께 진료를 받고 싶으시다면 Lisa Park 선생님께 진료 받고 싶다고 하시면 되구요, 아이의 상태와 핀넘버를 예약시에 물어봅니다. 가실때는 아이의 여권이나 그린카드등 증명서를 가져 가시면 되구요. 정해진 요일이 있는게 아니라 그때그때 진료를 오신다고하시더군요. 선생님 스케줄 물어서 가시면 될거예요, 그럼 치료 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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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이가 흔들려서요..  탐피니스몰이나 베독역부근에 치과 알려주세요. >>그리고, 병원 영업시간이 어떻게 되는 지도 알려주시구요. >>감사합니다. >> > >탐피니스 전철역 근처에 래플스 그룹에서 하는 치과브랜치 중의 하나가 있습니다. 의사가 10명 정도 되는 것 같더군요. 한국의사분꼐서도 가끔 진료를 하십니다. (레플즈 플레이스와 탐피니스의 두 곳을 번갈아 가며 나오신다더군요. 선생님께서 친절하셔서 주변에 명함 좌악 뿌렸는데 가까운 곳이시라면 거기가 어떨까 하네요. 저희아이가 이가 부러진곳이 썩기도 하고 해서 갔는데 진료비도 엑스레이까지 찍어서 52불인가 나왔답니다.(저희는 영주권이 있는 관계로 조금 더 저렴했을수도 있지만 다른 분들 말로도 과히 가격은 비싸지 않더라고 합니다) >블럭이 503인데 1층의 305-307호입니다.(센트럴 1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약 전화는 6788-2262 >진료시간은 월~금 9:00~1:00, 2:00~7:00 >                토  9:00~1:00, 2:00~4:00 입니다. >한국 의사분께 진료를 받고 싶으시다면 Lisa Park 선생님께 진료 받고 싶다고 하시면 되구요, 아이의 상태와 핀넘버를 예약시에 물어봅니다. 가실때는 아이의 여권이나 그린카드등 증명서를 가져 가시면 되구요. 정해진 요일이 있는게 아니라 그때그때 진료를 오신다고하시더군요. 선생님 스케줄 물어서 가시면 될거예요, 그럼 치료 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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