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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업체....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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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 1,9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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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2-08 21:49
  • 답글 : 0
  • 댓글 : 2
  • 1,229
  • 16
제가 2500에 방세개짜리 아는 사람들이랑 렌트해서 1년을 살았어요... 그때는 에이전트비를 주고 보증금 이거저거 내고.. 그리고 1년후 집을 나갈까말까하다가 구하기에는 촉박해서 다시 재계약을 하려고했는데 집주인이 2700으로 올리더군요.. 나가려고 했는데 어떻게 제가 너무 바빠서 집구할시간이없어서 그냥 다시 재계약을 하게됐어요... 근데 부동산업체에서 에이전트비를 내래요 그래서 알아본봐 집세가 2500이상일경우 집주인이 에이전트비를 부담한다고 하는데 그법이 언제부턴가 에이전트에 따라 바뀌었대요.. 부동산에이전트에서 tenant한테 받고싶으면 받고 받기싫음 안받고 뭐 이런식으로... 저는 그 에이전트랑 직접적으로 연락을 안해서 잘모르는데 에이전트한테 잘보이면 뭐 깍아주거나 안받는경우도 있다고.. 같이사는 사람중 에이전트랑 연락을 하는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가 얘기를 해보겠다고 재개약은 3개월전쯤에 이미 사인을 그사람이 했구요. 에이전트비는 12월말에 달라고했대요.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까 좀 .. 짜증이 나서요... 전자렌지는 이사온지 한두달 되서 이유없이 고장나서 안돼고 냉장고 세탁기는 엄청 후진거에 TV는 제 노트북보다 작아서 화면도 잘안나오고 문도 부셔져있고 화장실 욕탕은 주저앉고 변기통에서 물새고...등등.. 고쳐달라는데도 맨날 우리보고 알아서 고치라고 하고... 한개한개씩 보면 조그만거니까 제가 고쳐야 하겠지만 이사오기 전부터 그러던것들 다 합쳐서 고치려면 돈도 꽤들거구요... 집값은 2700으로 갑자기 올리고 에이전트비도 내라고 하고... 벌써 재계약했는데 이제 집알아볼 여유가 생겨서 파기하고싶어하는 저도 이기적이지만, 그냥 대책없이 파기하는게 아니라 1년 재계약을 했는데 반년으로 줄일순없나요? 1년계약시 에이전트비2700의 반값인 1350을 같이 사는 세사람이서 나눠서 내야하구요.. 만약 1년에서 6개월로 바꾼다면 에이전트비가 반으로 줄지는 않나요? 그치만 나중에와서 반년 계약 줄인다고 제가 볼 손해는 무엇일지... 다른방법 어떤 방법이있을지. 혹시 잘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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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230

기타취업사기 글에 관하여- 관련업체 입니다.

  • 답글 : 1
  • 댓글 : 34
답변진행중
관련업체(yoora2001) 2008-11-10
추천수 : 51 조회수 : 3,573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명성 Pte. Ltd. 보따리 이사입니다.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된 점과 이 일로 인하여 교민 여러분께 기분 좋은 소식이 아닌 글을 읽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지금까지 있었던 일에 관하여 저희 회사의 입장 표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득…

  • A

    **** 저는 양쪽 분과 전혀 알지 못합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 분규글들은 오늘 보고 대략 어떤사정인지 눈치만 챌뿐, 당사자의 글들을 읽은것은 위 명성업체의 글이 처음입니다. >>>면접은 구월 중순에 보았으며 저희 회사는 10월 7일 창립오픈식을 가졌습니다. 면접 당시 경력과 나이등 저희 회사가 바라는 사항이 많았기 때문에 이분을 선호한 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당시 직장 정리에 필요한 기간이 한두달 걸린다고 하셨고 저희는 적어도 11월 1일부터는 일을 하였으면 좋겠다 분명 상의간 말이 오간바 있었습니다. 저희는 시간 걸릴거라는 그분의 요구를 들어드리고 회사 창립후에도 계속 그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0월 13일, 이 분의 갑작스런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한국에 들어가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언제 돌아오신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여전히 이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렇지만 회사를 창립하고 운영을 하다 보니 사정상 당장 회계사가 필요하게 되어서 부득이하게 다른 분을 채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위 구절을 보면, 10월 초순경에 면접이 있었고 11월 1일(초순)부터 위 업체에서 입사를 요구한듯한테, 구직자가 1달의 정리기간이 필요하다고 한듯합니다. ""그래서 10월, 중순,말순경은 양쪽에서 이해를 한것으로 보이구요."" 그런데 구직자가 10월 중순경 한국에 갔고 그 사이 위 업체에서는 (구두?)계약을 했던 구직자의 동의도 없이 다른사람을 면접보고 채용한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해할려고 해도 위 업체의 마구잡이식 행위가 이해가 안되네요. 긴급건으로 한국갔다고 했는데,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조금도 없이 바로 면접보고 이전 계약은 없던걸로 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또한 오늘 업체측에서 그분은 5년거주 PR이다(그러니 취업염려없을거다??)라고 하셨는데, PR이었으니 더더욱 돌아왔을텐데 쉽게 했떤 약속을 파기한듯 하여, 업체측에 이해가 안되네요. 한국촌에 나와있는 다른 업체중 이런 취업사기를 당한경우를 왕왕들어왔었는데... 힘없는 개인이라고 그렇게 맘대로 하시면 언젠간 다시 되로 받게 되어있습니다.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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