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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촌 (hankook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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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2-08-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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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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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본인
/배우자
여권사본 및 여분의 증명사진여권 분실시, 임시 여권 발급을 위하여 필요합니다.
2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증명서,
졸업증명서 등
영문 증명서는 공증이 필요없기 때문에 가능하면 영문으로 발급받는 것이 좋습니다.
(※국문 서류는 대사관 번역 공증 필요)
3자녀출생증명서,
예방접종증명서
학교 성적 및 재학증명서 등
미리 사전에 자녀의 학교 입학을 위한 필요 서류를 확인하고 가능하면 영문으로 발급받는 것이 좋으며,
국문일 경우, 따로 번역 및 공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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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제 운전면허증국제 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은 1년 입니다.
12개월이상 부터는 국제면허로는 운전이 불가능하며 BTT(Basci Theory Test) 합격 후, 싱가포르 면허증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2초기 정착금입싱 초반에는 렌트비, 보증금, 약 2달 정도의 생활비 등을 지출하므로
현금이나 출금할 수 있는 카드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3집 구하기Propertygure나 한국촌 등을 활용하여 지역과 조건에 맞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직접 방문하고 에이전트를 통한 정식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콘도 3개월 이내 HDB 6개월 미만 계약은 불법)

1자녀 학교 입학을
위한 정보 탐색
로컬학교나 국제학교에 따라 시험, 준비 서류 등이 다르기 때문에 입싱 전, 자녀의 학교 입학이나 전학을 위한 학교 정보를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학교 위치에 따라 주거지역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1한국에서 치과 치료· 검진 하기싱가포르의 의료비는 한국보다 많이 비싼 편이므로 미리 관련 치료, 검진 등을 하고 입싱하는 것이 좋습니다.
2종합감기약,
소화제 등 상비약

3개인 복용 의약품통제 약물이 포함된 의약품은 싱가포르 보건청에 허가가 필요할 수 있으며,
특정 약에 대해서는 의사 소견서나 처방전 필요할 수 있습니다.

1김치, 한국 식품 등현지 마트(Fair Price, Cold Sotrage 등)에서 한국 브랜드(CJ 비비고 등)의 김치,라면 등은 손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인 마트에서도 다양한 한국 식재료, 반찬 등 구매가능합니다.



1스마트폰Country lock 해제 상태의 스마트폰은 싱가포르에서 유심만 교체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통신사 (Singtel,Starhub 등)와 서비스 형태(선불,후불) 를 선택하여 개통할 수 있습니다.
2노트북, 컴퓨터,
태블릿 등
한국 브랜드는 AS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외국 브랜드(HP, ASUS 등) 구매하는 편이 나으며, 현지에서 AS가 가능한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지 구매시에는 한글OS나 한글 키보드 등이 필요하다면 미리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인터넷 전화기
4압력 밥솥, 김치 냉장고 등한국과 싱가포르는 전압, 헤르츠(싱가포르 전압 : 220V~240V, 50Hz, 한국 전압 : 220v,60Hz)가 다르기 때문에
싱가포르 헤르츠(Hz)에 문제 없는 제품인지 확인하고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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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인 의류쇼핑몰이나 이동수단(버스,MRT 등) 등 대부분의 공간이 에어컨 때문에 온도가 낮은 편이므로
가디건 등의 긴 옷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안경, 콘택트 렌즈한국보다 안경이나 콘택트 렌즈의 가격대가 높은 편입니다.
3한국 화장품, 자외선 차단제한국 화장품, 매장(라네즈, 브리프, 이니스프리 등)이 진출하여 접근성은 좋으나, 가격대는 한국보다 비싼 편입니다.
4위생용품 / 목욕용품개인이 선호하는 브랜드가 있으면 챙겨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5우산자외선이 강하고 비가 갑자기 오거나 자주 오기 때문에 우산을 갖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6한국 도서, 필요한 문제집 등한국 도서, 한국 문제집 등은 현지에서 구매하기 힘들고 한국 배송 등을 통해 구매해야 합니다.
간단히 읽을거리는 추후에 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구매보다는 e-book 등을 추천합니다.



1필요 예방주사, 반입 허가증 등서류 준비 및 입국 전 준비를 위해 약 6개월 정도 준비 기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AVA에 검사 및 예방접종, 어떠한 서류 신청 및 제출해야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https://goo.gl/v77kM2)
자세한 사항은 Singappre AVA (www.ava.gov.sg) 또는 한국촌 반려동물 카페 (goo.gl/xGN5EG) 참고 부탁드립니다.
※태어난지 12주가 안된 강아지, 고양이는 싱가포르에 데려올 수 없습니다.


2싱가포르 입국 후 일정기간 격리

1한국 기념품싱가포르인들에게 한국을 소개할 수 있는 기념품

(2019.4.18 업데이트)


회원 Q&A



singgen_q1.gif현재 싱가포르 vs 한국 물가가 감이 잘 안오는데.. 의복류(의류, 신발, 등)는 한국에 아웃렛이나 백화점 등에서 사가는게 나은가요?
피티스(**ssman10) | 201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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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제품은 한국이 훨 나은듯해요. 특히 속옷종류요. 옷의 질은 비싼 것도 치룬돈 만큼의 값어치를 못하지만 무턱대고 옷을 사오시기보다 여기 적응 하시면서 장만 하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컨테이너 등을 이용한 이주라면 기본적인 옷들, 아이가 있으시다면 면제품정도 가져 오시면 유용할거예요.
몰디브(**won426) | 2012.08.11

  저도 한국에서 오시는 김에 사서 오시는게 좋은듯해요. 여긴 패션 스타일도 다르고...질도 별로인듯합니다.
sunnykim(**h6o14) | 201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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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초에 입싱합니다. 현재 해외 이사를 준비중인데 한국에서 쓰던 가전제품이 싱가포르의 전압과는 맞지 않아 못쓴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냉장고는 LG디오스 양문형, 세탁기는 LG 드럼세탁기입니다. (2009년도 산) 그리고 삼성 LCD TV(2009년도 산)는 싱가포르에서 쓰는 방식이 달라서 DVD용 아니면 안가져가는게 낫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입싱 선배님들!! 싱가포르에서 최소 2~3년은 살게 될 텐데 한국의 전자제품들을 다 팔고 싱가포르에서 새로 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트랜스 쓰면 냉장고나 세탁기는 쓸 수 있는 것일까요? 해외이사 업체는 냉장고, 세탁기 다 가지고 가지 마라고 하더라구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유나지(**sone) | 20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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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LG 디오스 양문형 일년 넘게 잘 쓰고 있어요. 참고로 트랜스 사용하고 있고 10년 가까이 된 구형 모델이예요. TV는 싱가포르에 와서 새로 샀어요.
깜찍맘(**chid28) | 2012.07.26

  냉장고 리니어 기능이 없는 구형 모델은 사용가능하나 최근에 나온 모델들은 대부분 리니어 모델이라 안됩니다.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TV는 전압과 상관없이 안되기 때문에 여기서 구매하시는게 낫고 나중에 한국 가져가서 케이블 연결해 쓰시면 됩니다. 기타 가전은 수명에 좀 영향은 있겠지만 사용은 가능합니다. (가끔 밥통, 토스터 같은 전열기구는 금방 고장났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요. 복불복인 듯
종이우산(**mil) | 2012.07.27

  전 이사짐업체에서 모든 걸 다 가져가라고 해서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냉장고 LG 는 좀 곤란하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오래된 아파트가 아니라면, 트랜스가 오히려 문제를 일으킨다고 조언을 해주셔서 김치냉장고도 트랜스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일자산(**un) | 2012.07.30


singgen_q1.gif곧 입싱예정입니다. 소화제 타이레놀등 사가려고 하는데 또 어떤 약들이 싱가포르에서 오년정도 사는데 사가면 도움이 될까요?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렁이(**oveq2000) | 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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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레놀 정말 필요하구요. 파스같은거 넘 비싸서 종합감기약도 엄청 도움되더라구요. 싱가포르약이 좀 독하기만하고 효과가 없어요.
nikkiie(**kkiie) | 2012.08.21

  여기 로컬음식이 기름진게 많아서.. 저는 소화제랑 한의원에서 처방받은 가스찰때나, 그럴때 먹는 약? 자주 먹습니다. 두통약도 그렇구요! 버물리도..ㅎㅎ 마데카솔이나 후시딘은 기본이겠죠!
몽멍아(**oyoon) | 2012.08.22

  후시딘, 대일밴드(방수밴드), 소독약(빨간약), 흉안생기는(메디폼인가?~ㅎ), 글구 감기 많이 걸리시더라구요. 감기약 넉넉하게 챙기시고 약국에서 구입하실때 외국나간다면서 최근제품으로 달라그러세여~ 벌레 물린데 바르는 것도 혹시 모르니 하나 정도 챙기세요. 저도 이거저거 많이 챙겨왔는데 든든하더라구요~ 여긴 약값이 좀 비싸더라구요.
시메이life(**nkyu1233) | 2012.08.22

  소화제(한방이 최고입니다), 빨간약, 마데카솔, 알보칠(저는 피곤하면 입안이 잘 허는 편인데, 싱가포르 오고 신경을 많이 써서그런지 많이 헐었었어요. 혹시 저와 비슷하시다면 강추), 세레스톤지(벌레물린게 아니더라도 가끔 간지러울때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바르는 마이신연고(테라마이신인가? 전 동네애완견에 스치듯 물린적이 있어서...ㅎㅎ) 여자분이시라면 진통제! 감기몸살약도 챙겨오는게 좋습니다. 전 한국에서 제가 자주 썼던 약이나 연고 작은상자로 가득 가져왔어요 ㅎㅎ 대일밴드 같은거는 여기 가디언이나 왓슨스에서 많이 있더라구요.
마크툽(**eway31) | 2012.08.22

  습진약, 라미실과 같은 무좀약, 쌍화탕 같은거 진공포장해서요. 눈다래끼약, 제가 필요로 했던거예요. 약 최대한 마니 가져오세요. 전 비염있어서 지르텍 필수인데 한국에선 4천원하느데 여기선 만원 넘네요. 감기약, 목감기약, 몸살약.. 특히 감기몸살약 꼭 챙겨오세요. 소화제, 마데카솔 요론거 완전 기본.. 모기물린데 바르는 약은 왓슨스에서 샀는데 잘 낫더라고요.
씽싱싱(**oee) | 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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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화기 어떤게 좋을까요?

다음달에 입싱할려고 준비중인데 인터넷 전화기 사서 갈려고합니다. 어떤걸 사가야 사용이 잘되나요? KT? 아님 LG? 싱가포르에서는 LG를 많이 쓰나요?
salalanm(**lalanm) |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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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통화하시는 분들이 어떤 통신사인지 알아보고 같은걸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같은 통신사끼리는 무료통화니까요.
레오니(**eetmia) | 2012.08.16

  일반적으로 LG를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 저도 싱가포르 오기 전에 고민 많이했었는데 외국에서 사용한다 하면 다른 통신사들도 LG를 추천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LG통신사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절대적으로(^^;) 많아보입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는 윗분 말씀처럼 주로 통화하시는 분들과 같은 통신사로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STARBUCKS~(**bibaty) | 2012.04.17

  싱가포르에서 4번 이사를 했는데요~~ 모두 LG 를쓰더군요~~ 집에 LG쓰는 곳이면 따로 공유기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어서 편합니다. 전화기만 들고 있으면 되거든요~~ 다른 회사거면 잘 모르겠구요~~ ㅋㅋ
철&희(**eya0705) |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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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주일 전에 입싱했습니다. 쿠쿠밥솥은 어디에서 살 수 있을까요? 따뜻하게 밥 해서 먹고 싶어요.

컴퓨터도 살 예정입니다만 어디에 가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까요?
hedgehog(**nglessjp) | 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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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밥솥은 안돼요. IH방식이 틀리다나 뭐 하여튼 밥통이 터진다고 해서 저희도 쿠첸으로 바꿔서 가지고 왔어요. 쿠첸은 나라별 자동전환장치가 되어 있던데요.
훈이네(**ny17) | 2012.01.09

  쿠쿠 이번에 신제품 들고 들어왔는데, 잘 되던데요~ IH방식이요~
earlgrey(**rlgrey) | 2012.01.09

  저도 6개월 전에 입싱했는데, 쿠쿠는 전압땜에 못사고 여기와서 일제 코끼리밥솥 베스트샵(하이마트같은곳)에서 샀어요. 코끼리는 쿠쿠보다도 훨 비싸요.. 압력도 아닌데 400불넘게줬답니다 끙; 근데 위에 댓글대로 쿠쿠에서 새로 나왔으면 지인 통해서 받는 것도 방법이시겠네요.
lunapark(**oyu82) |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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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입싱했습니다. 살 것 들이 있는데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맨날 다른 분들 글만 읽다가 처음 글을 남기네요. 저도 여기서 도움 받은 것 이상으로 빨리 다른 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건재질로 된 샤워가운, 빗, 거울, 망으로 된 빨래통, 사무실에서 신을 만한 밑창두께 1인치 정도되는 슬리퍼(한국엔 흔하죠), 손톱깍이, 스태플러랑 그거 뜯어내는 닭발같은거 사려는데요. 어디서 구해야할지요?

그리고 Sengkang 주변에는 한국식당 없나봐요? 컴파스포인트 4층 호커센터 코리안음식점은 빼구요... 한국음식이 맞나 싶었어서요^^;; 그럼 더운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원방(**oveumuch) | 20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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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셍캉에 사시나 봐요. 셍캉 MRT와 붙어있는 쇼핑몰 3층에 있는 Popular에서 문구류는 구입하시면 되구요, 사무실에서 신으실 슬리퍼는 2층에 있는 World of Sports에서 구입하실 수 있을겁니다. (한국처럼 막 신을 저렴한 것들은 없습니다.) 손톱깍이, 빗 등은 2층 Watson에서 있을거구요.
유후(**omoon) | 2011.07.06

  저도 한국에서 오시는 김에 사서 오시는게 좋은듯해요. 여긴 패션 스타일도 다르고...질도 별로인듯합니다.
정배(**ngjjang19) | 2012.07.06

  닭발....ㅋㅋㅋㅋ 재밌는 표현이네요. 즐거운 싱가포르 생활 하시길 바래요~ 저렴한 가격의 생활용품은 다이소에서 구입하시면 부담없을 듯 하네요. 제가 아는 다이소 매장은 오차드 ION, 도비갓 Plaza singapura가 생각이 나네요.
tessa(**atever35) | 201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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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모기약, 바퀴벌레약 & 좀벌레약 사 가지고 가야 하나요?

다음 달에 입싱하는데, 음.... 아래 하얀벌레 동영상을 보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뿌리는 모기약, 바퀴벌레약, 좀벌레약, 곰팡이 제거제.. 기타 등 등..이런 거 한국에서 사 가지고 가는 게 좋을까요? 요즘 여름되니까 한국에서는 1+1에, 특가에 가격 엄청 저렴하거든요.. 싱에 있는 게 성능이 좋은지, 한국산이 좋은지 구매 관련 조언좀 해 주세요~

아, 물먹는 하마(제습제)도 많이 사 가지고 가는 게 좋을까요? 짧게나마 답변 부탁드립니다 ^^
씽초맘(**opy78) |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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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인 초록색병 스프레이나 하마 제습제등의 인터내셔널 브랜드 제품들은 여기 슈퍼에 팔아요. 근데 하마제습제로 감당이 안되실꺼에요. 습기가 싫음, 제습제를 하나 구입하셔야할꺼에요. 틈틈이 틀어서 제습시키면 뽀송하니 좋아요. 벌레는 생각보다 많지 않은듯 하구요. 모기는 거의 없고, 바퀴는 아주 가끔씩 밖에서 한번씩 날아 들어오던데, 집안 관리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얼마 전부터 테라스랑 창가에 화분들을 둬선지, 작은 도마뱀들이 나타나서 괴롭히네요. 얘들이 들어와서는 그 주변에 자리잡고 한참동안 (몇 주 정도)을 그냥 거기서 살다가, 사라지곤 하더라구요. 저렴한 한국에서 구입해 오시거나, 그 공간에 다른 짐 (싱가포르에서 구하기 힘든 것들)을 넣어 오실지는 본인께서 결정하셔야할것 같네요.
sarang(**chelle1024) |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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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싱 전에 예방접종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7월 입싱을 앞두고 있습니다. 입국 전에 한국에서 꼭 맞고 가야할 예방접종이 있을까요? 검색을 하다보니 뎅기열같은 것을 조심해야 한다고 하던데... 어른과 아이 모두 미리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혜자매맘(**olfor) | 2011.05.05


singgen_a1.gif  아이들 예방접종에 관한 기록은 꼭 가져 오셔야 해요. 간염예방 접종 꼭 하시고요.
맛깔(**rchizorim) | 2011.05.06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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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80

기타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 답글 : 1
  • 댓글 : 6
답변진행중
이쁜이(kal1237) 2007-10-30
추천수 : 58 조회수 : 2,767

제가 살고 있는 콘도 세탁실이 창문이 따로 없고 외부랑 통하게 되어 있거든요. 첨엔 빨래가 잘 마르려니 하고 좋아했지만, 이젠 너무 힘들어요. 빨래 널러 나갔다가 도마뱀, 날아다니는 바퀴 때문에 깜짝 깜짝 놀라구요... 근데 어제 나가보니 문 옆에 나무 몰딩 맨 밑에…

  • A

    >제가 살고 있는 콘도 세탁실이 창문이 따로 없고 외부랑 통하게 되어 있거든요. >첨엔 빨래가 잘 마르려니 하고 좋아했지만, 이젠 너무 힘들어요. >빨래 널러 나갔다가 도마뱀, 날아다니는 바퀴 때문에 깜짝 깜짝 놀라구요... > >근데 어제 나가보니 문 옆에 나무 몰딩 맨 밑에 뭐가 잔뜩 쌓여 있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나무 가루 같은데, 우리집 메이드가 바퀴벌레나 개미가 그 안에 집 지으려고 >들어가서 판거래요. 그래서 가루 다 치우고 베이곤도 뿌려놓고 그래두 찝찝해서 동글동글하게 말린 모기향도 피워놓고 했답니다. > >그런데 오늘 보니 바로 옆 나무 몰딩 밑에 정말 새까맣게 가루가 또 깔려 있는거에요...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닦다가 보니 조그만 흰색 애벌레 같은게 몇개 보였어요. >개미나 바퀴벌레는 애벌레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도대체 무얼까요? 너무나 엄청나게 나무 가루들이 떨어져 있어서 정말 끔찍하답니다. 도대체 무슨 벌레인지 상상이 가질 않아요.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신가요? 도와주세요!!!     

Q

NO.74

기타메이드에게서 당한 사래

  • 답글 : 2
  • 댓글 : 0
답변진행중
사랑() 2007-09-09
추천수 : 72 조회수 : 2,185

저는 메이드가 온지 5일이 되었습니다. 오자마자 제가 전화 카드를 사서 전화 해주고 외식 옷 도 주고 등등 여러 가지를 집에 적응할수 있게 해 주었다 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나쁜일은 없엇습니다. 그런데 우리아이들 보고 울고 자주 자꾸 울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안된…

  • A

    힘드시겠네요..저도 저희 집에 있던 필리핀 메이드가 6개월 정도 있다가 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리를 듣고선 집에 가고 싶었는지 일을 엉망으로 하더라구요..그래서 transfer 시킬려고 에이전시에 돌려 보냈더니 자기는 다른 데로 가기 싫고 필리핀으로 돌아가겠다면서 거기서 밥도 안먹고 말도 안하고 거의 미친 척을 하더라구요..그래도 안되니까 저한테 학대당했다는 듯이 뒤집어 씌우고 말도 아니었어요..저도 님처럼 넘화가 났지만 MOM에 물어봐도 주인이 돈을 대주어서 보내라는 식으로 말했다더군요.. 제 생각엔 그 메이드 작정하고 나오는 거라 메이드를 상대해선 주인이 손해 보구요...병원에 데려갓던 거 등등 잘해 준거 중심으로 적극 피력하시고 메이드를 상대하기 보단 에이전시를 상대해서 싸워 보세요..솔직히 5일 밖에 안된 메이드가 그렇게 나오는 건 에이전시가 책임져야 겠죠..정 안되면 그 메이드의 비행기 삯이라도 반반 부담하는 식으로 해보세요..근데 이런거 고소까지 간다하더라도 주인이 이기는 경우는 별로 없다 하대요...억울한 맘 정말 이해하지만 힘드실 거에요..저도 걍 비행기 티켓 끊어서 보내버리고 말았어요...님이 계속 시간 끌수록 loan 깎이고 levy는 계속 나갑니다. 그리고 메이드 첨 왔을 때 되도록이면 전화 해 주지 마세요..저도 짐 세번째 쓰는데요...앞에 두명까지는 안되었어서 오자마자 전화도 시켜주고 했거든요...특히 필리핀 메이드들은 전화로 주인 속 엄청 썩이더라구요..오히려 homesick을 부추기는 게 되더라구요..그래서 지금 메이드는 3개월이 지나서야 전화를 해줬습니다. 한달에 한번으로 제한하구요..편지는 쓰게 하구요..필리핀 메이드에게 전화는 정말 필요악이더라구요... 좋은 해결 바래봅니다. >저는 메이드가 온지 5일이 되었습니다. >오자마자 제가 전화 카드를 사서 전화 해주고 외식 옷 도 주고 등등 여러 가지를 집에 적응할수 있게 해 주었다 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나쁜일은 없엇습니다. 그런데 우리아이들 보고 울고 자주 자꾸 울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안된생각에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따뜻하게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런데도 매일 눈물이 글썽거렸습니다. 그러더니 4.5일만에 갑자기 너무 배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갓다와서저는 죽에다가 약까지 주었지만 약만 먹고 목아 너무 아퍼서 먹을 수 없다고 햇습니다. 그래도 먹오보라고 하고 계속 신경을 쓰고 그랬지만, 제가 밖에 외출을 하고 온사이에 편지를 썼다고 저에게 보였습니다. 편지내용은 너무 필리핀에 돌아가고 싶다고 자기한테 문제가 잇어서 일을 신경써서 할 수 없다고 자기가 마음을 다쳐서 죽고 싶지 않다고 ... mam은 좋은 사람이라고 필리핀에 돌아가게 ...어떻게 돌아갈수 잇냐고 했습니다.  그러고 한 10분잇다가 저에게 재 물었습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생각해보겟다고 햇습니다.  얼굴 표정이 너무 안좋은 표정울 하고 잇어서  웃어보라고 달래고 몸이 마음이 슬프면 않좋다고 나중에 기다리면 필리핀에 돌아갈수 잇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좋아질거라고 까지 애기 해주었습니다.ㅍ 그래도 여전히 얼굴은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지장을 찍으러가더니 우리집 앞에 까지 내려 주었다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가는 것까지 보았다는데... 집에 4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고 메이드 사무실에서느 조금 더 기다려 보라고 하고 1시간 이상을 찾아 헤메고 그러다 연락이 메이드가 대사관에 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더욱더 황당한 것은  제가 밥을 5일 동안 주지 않았다고 애기를 했다하는데 정말로 너무 기가 막혀서 여기 저희 친척이 다행히 저랑 요즘 거의 5일이상을 같이 다닌 증인이 있는데 아니 메이드까지 친척 메이드 까지 있군요. 거기 메이드 말이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먹고 싶지 않다고 했다더군요.   >이런일은 엄밀히 계약대로 이행이 되지 않은 계약파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대책을 해야할지요. 저는 일을 하기 때문에 메니드가 없이는 힘든데요. 너무 암담합니다. 좋은 조언 을 부탁드립니다. >참 저는 그 나쁜 메이드를 어떻게 조치를 하고 싶은데.. 너무 억울합니다.     

  • A

    속상하시고 황당하셨겠어요 그아이는 일할 마음이 전혀 없는것 같아요  지금은 에이젼트와 잘 해결해보심이 좋을 듯 싶어요 5일 밖에 안됐는데 당연히 에이젼시에서 책임져야 겠지만 그렇게 한다해도  속상한건 이루 말할수 없답니다  저도 답답한 마음에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만  저도 메이드땜에 문제가 있었던 터라 이해가 갑니다  아무문제 없이 원만히 잘 해결 됐음 좋겠네요     좋은 메이드 다시 들어 올 거예요  정말이지 메이드만 잘 하면 아무문제 없거든요 모두들 이실거에요 우리 한국 엄마들 정 많은거......  힘내세요 !!!!!1 >저는 메이드가 온지 5일이 되었습니다. >오자마자 제가 전화 카드를 사서 전화 해주고 외식 옷 도 주고 등등 여러 가지를 집에 적응할수 있게 해 주었다 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나쁜일은 없엇습니다. 그런데 우리아이들 보고 울고 자주 자꾸 울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안된생각에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따뜻하게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런데도 매일 눈물이 글썽거렸습니다. 그러더니 4.5일만에 갑자기 너무 배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갓다와서저는 죽에다가 약까지 주었지만 약만 먹고 목아 너무 아퍼서 먹을 수 없다고 햇습니다. 그래도 먹오보라고 하고 계속 신경을 쓰고 그랬지만, 제가 밖에 외출을 하고 온사이에 편지를 썼다고 저에게 보였습니다. 편지내용은 너무 필리핀에 돌아가고 싶다고 자기한테 문제가 잇어서 일을 신경써서 할 수 없다고 자기가 마음을 다쳐서 죽고 싶지 않다고 ... mam은 좋은 사람이라고 필리핀에 돌아가게 ...어떻게 돌아갈수 잇냐고 했습니다.  그러고 한 10분잇다가 저에게 재 물었습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생각해보겟다고 햇습니다.  얼굴 표정이 너무 안좋은 표정울 하고 잇어서  웃어보라고 달래고 몸이 마음이 슬프면 않좋다고 나중에 기다리면 필리핀에 돌아갈수 잇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좋아질거라고 까지 애기 해주었습니다.ㅍ 그래도 여전히 얼굴은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지장을 찍으러가더니 우리집 앞에 까지 내려 주었다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가는 것까지 보았다는데... 집에 4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고 메이드 사무실에서느 조금 더 기다려 보라고 하고 1시간 이상을 찾아 헤메고 그러다 연락이 메이드가 대사관에 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더욱더 황당한 것은  제가 밥을 5일 동안 주지 않았다고 애기를 했다하는데 정말로 너무 기가 막혀서 여기 저희 친척이 다행히 저랑 요즘 거의 5일이상을 같이 다닌 증인이 있는데 아니 메이드까지 친척 메이드 까지 있군요. 거기 메이드 말이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먹고 싶지 않다고 했다더군요.   >이런일은 엄밀히 계약대로 이행이 되지 않은 계약파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대책을 해야할지요. 저는 일을 하기 때문에 메니드가 없이는 힘든데요. 너무 암담합니다. 좋은 조언 을 부탁드립니다. >참 저는 그 나쁜 메이드를 어떻게 조치를 하고 싶은데.. 너무 억울합니다.     

Q

NO.73

기타조언 좀 한마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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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말까(deeplake) 2007-08-13
추천수 : 3 조회수 : 1,124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싱가폴쪽으로 갈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7살짜리 딸을 데리고 혼자 나가야 할것 같아서 (남편은 한국에서 직장때문에 못나가구요)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처음엔 메이드두고 회사다니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글을 읽다보니…

  • A

    정말 고민 되시겠네요. 어머니께서도 일 때문에 오시는 건데 포기하기도 아까우실테고, 가족이 따로 떨어져 사는 것도 쉽지 않을텐데... 오는 것을 전제로 생각하신다면 아이를 아빠한테 두고 오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저도 8살짜리 딸이 하나 있는데.. 아무리 태어날 때부터 엄마, 아빠 같은 시간에 만났다고 해도 엄마와의 유대감이 아빠와의 것과는 비교할 수가 없더라구요. 일하는 사람도 모두 나쁘지는 않구요. 저도 지난 8년 동안 애를 거의 메이드 손에서 키웠지만 항상 고마와하는 마음 표현하고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대해 주니까 어떨 땐 엄마보다 낫더군요. 힘내시구요! 좋은 결론 내리시기를!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싱가폴쪽으로 갈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7살짜리 딸을 데리고 혼자 나가야 할것 같아서 (남편은 한국에서 직장때문에 못나가구요)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 >처음엔 메이드두고 회사다니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글을 읽다보니 메이드들도 >안좋으면 문제도 생기던데.. 저의 경우 집에 아무도 없고, 낮시간에는 7살애를 학원다니는거나 집에 >있는 동안에 메이드에게 전적으로 맡겨야 하는데.. 괜찮을지.. 정말 걱정이 많습니다.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상황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좋은사람 만나면 괜찮을까요? 보통은 괜찮은 편인가요, 아니면 그러기엔 위험할까요.. >아는사람도 없어서 정말 걱정되는데.. 한마디씩 조언좀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Q

NO.68

기타도난 사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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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embibi4568) 2007-07-01
추천수 : 3 조회수 : 1,373

저희집에 돈이 화요일 백불없어져,내가 잘못헤아렸나시퍼 다시 구백오십불을 넣어놓았다가 이틀후 집 렌트비를 주려고보니사백오십불밖에.... 메이드가두명인데 한명은 전번 금욜날왔고,또한명은 이번 월욜날왔는데 둘이공범이든지 아니면 하난데??누굴까요??소지품 몸수색을 해도 나오지…

  • A

    >저희집에 돈이 화요일 백불없어져,내가 잘못헤아렸나시퍼 다시 구백오십불을 넣어놓았다가 이틀후 집 렌트비를 주려고보니사백오십불밖에.... 메이드가두명인데 한명은 전번 금욜날왔고,또한명은 이번 월욜날왔는데 둘이공범이든지 아니면 하난데??누굴까요??소지품 몸수색을 해도 나오지않고...우리 아이들은 한번도 돈에 손을 댄적이없는데.... >메이드들은 울고불고...누군지감을 못잡겠어요..지네들이 폴리스부르라 난린데.... >메이드한명은 당당하고,또한명은 울면서 아니라그러고.....돈도돈이지만 찝찝하고..어케하면 잡을수있을까요??과연 어디에 숨겼을까요?모두 없던일로하자니까 그제서야 웃네요.. >잡거나 찾아낼수있는방법 없을까요? 집안에서 돈이 없어졌으니, 내 식구가 아닌 메이드를 의심할수 밖에 없는 심정 이해는 됩니다. 그러나 본인책임이 큽니다. 관리소홀로 잃어버렸다고 자책하시구 ,돈 뿐만아니라 다른 귀중품 관리에 세심한 신경을 쓰셔야 겠네요. 의심은 할수록 커지므로 본인만 피곤해 집니다. 메이드를 바꾼들 이미 경험한바 있어 새로 들어오는 메이드도  의심하게 됩니다. 개인금고 장만해서 본인만 아는 비밀번호 입력해서 돈과 귀중품 관리 하는방법 권하고 싶네요. 300 불정도면 아주 쓸만 합니다. Harbour Front mrt 쇼핑몰4층에 개인금고 파는거 봤거든요.     

  • A

    님의 글을 읽으니 남의 일 같지않아서 제 경험을 몇자 적습니다. 온지 3일 만에 제 옷을 훔쳐서 멀쩡히 제 앞에서 입고 다녀서 "어쩜 나랑 같은 옷이 있니?"라고 말하니.. 웃으며 전 주인이 준 옷이라네요..첨엔 믿었습니다. 새로온 아이라서 일할때 입는 옷을 주려고 사이즈좀 보려고 티셔츠를 자세히 봤는데.. 얼룩이며 모든게 제것이었습니다. 물론 한국제품옷이지요. 아주 오래된 티셔츠였지요. 잠이 안왔습니다. 담날 자세히 물으니 전 주인이 2006년 2월에 한국여행가서 사다주었답니다. 2월은 겨울인데 무슨 반팔티를 그것도 코리아라고 씌여진것도 아닌 그냥 일반티를 사다주겠습니까? 저희집 메이드는 눈물 한방울 안흘리고 경찰서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담날 한국에 있는 옷회사에 전화해서 제품의 생산 년월일과 언제 판매가 중단됐는지 이멜로 확인 받았습니다. 물론 담당자 연락처도 받았구요. 또한 진술서를 만들어서 그 아이가 말한대로 영어로 적어 자기가 말한게 맞는지 확인시키고 맞으면 사인하라고 해서 받아두었습니다. 그리고 에이전트에게 말해놨구요. 뭐 이런들.. 제가 얻는게 뭐가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해놓았습니다. 증거가 있어도 답답하고 미칠뻔했는데.. 내돈이란 표시없는 돈이었으니 오죽 하시겠습니까? 이런 글올리면 질책하시는 분도 있겠지만..남의 일인줄만 알았던 일을 경험하고 나니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맘에 올립니다. 메이드 오자마자 소지품 검사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감출만한 곳도 찾아보세요. 화장실, 걸레속 등등요.. > >>저희집에 돈이 화요일 백불없어져,내가 잘못헤아렸나시퍼 다시 구백오십불을 넣어놓았다가 이틀후 집 렌트비를 주려고보니사백오십불밖에.... 메이드가두명인데 한명은 전번 금욜날왔고,또한명은 이번 월욜날왔는데 둘이공범이든지 아니면 하난데??누굴까요??소지품 몸수색을 해도 나오지않고...우리 아이들은 한번도 돈에 손을 댄적이없는데.... >>메이드들은 울고불고...누군지감을 못잡겠어요..지네들이 폴리스부르라 난린데.... >>메이드한명은 당당하고,또한명은 울면서 아니라그러고.....돈도돈이지만 찝찝하고..어케하면 잡을수있을까요??과연 어디에 숨겼을까요?모두 없던일로하자니까 그제서야 웃네요.. >>잡거나 찾아낼수있는방법 없을까요? > >집안에서 돈이 없어졌으니, 내 식구가 아닌 메이드를 의심할수 밖에 없는 >심정 이해는 됩니다. >그러나 본인책임이 큽니다. >관리소홀로 잃어버렸다고 자책하시구 ,돈 뿐만아니라 다른 귀중품 관리에 >세심한 신경을 쓰셔야 겠네요. >의심은 할수록 커지므로 본인만 피곤해 집니다. >메이드를 바꾼들 이미 경험한바 있어 새로 들어오는 메이드도  의심하게 됩니다. >개인금고 장만해서 본인만 아는 비밀번호 입력해서 돈과 귀중품 관리 하는방법 >권하고 싶네요. >300 불정도면 아주 쓸만 합니다. >Harbour Front mrt 쇼핑몰4층에 개인금고 파는거 봤거든요.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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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정말 남의 일 같지 않네요... 꼭 돈만 훔치는게 아닙니다. 여기 메이드들은 실생활용품을 훔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무척 머리가 잘돌아갑니다. 저같으면 만약에 그렇게 돈이 없어졌을경우 무조건 메이드를 바꾸는게 나을것 같아요. 아니면 경찰을 불러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것 도 나쁘진 않을듯 ..도둑질은 절대 못고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주인이 그렇게 넘어가는걸 알았으니 머리 더 굴릴겁니다. 특히 필리핀메이드 보통 아니더라구요. 혹시 바꿀때는 에이전시한테 말해야 합니다. 도둑질해서 보내는 거라고..왜냐면 자꾸 바뀌는 메이드는( mom 컴터 기록에 다 나옴) 다른 주인을 만나는 것이 더 힘들어서 본인들도 각성을 하게 해야 합니다. 요즘 제 생각은 참을수 있으면 되도록 메이드 안두는게 상책인것 같네요. 특히 두명이상인경우는 누가 했는지 서로 발뺌하면 그 누구한테도 책임을 물을 수가 없잖아요. >님의 글을 읽으니 남의 일 같지않아서 제 경험을 몇자 적습니다. >온지 3일 만에 제 옷을 훔쳐서 멀쩡히 제 앞에서 입고 다녀서 "어쩜 나랑 같은 옷이 있니?"라고 말하니.. 웃으며 전 주인이 준 옷이라네요..첨엔 믿었습니다. 새로온 아이라서 일할때 입는 옷을 주려고 사이즈좀 보려고 티셔츠를 자세히 봤는데.. 얼룩이며 모든게 제것이었습니다. 물론 한국제품옷이지요. 아주 오래된 티셔츠였지요. >잠이 안왔습니다. 담날 자세히 물으니 전 주인이 2006년 2월에 한국여행가서 사다주었답니다. 2월은 겨울인데 무슨 반팔티를 그것도 코리아라고 씌여진것도 아닌 그냥 일반티를 사다주겠습니까? 저희집 메이드는 눈물 한방울 안흘리고 경찰서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담날 한국에 있는 옷회사에 전화해서 제품의 생산 년월일과 언제 판매가 중단됐는지 이멜로 확인 받았습니다. 물론 담당자 연락처도 받았구요. 또한 진술서를 만들어서 그 아이가 말한대로 영어로 적어 자기가 말한게 맞는지 확인시키고 맞으면 사인하라고 해서 받아두었습니다. 그리고 에이전트에게 말해놨구요. >뭐 이런들.. 제가 얻는게 뭐가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해놓았습니다. >증거가 있어도 답답하고 미칠뻔했는데.. 내돈이란 표시없는 돈이었으니 오죽 하시겠습니까? >이런 글올리면 질책하시는 분도 있겠지만..남의 일인줄만 알았던 일을 경험하고 나니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맘에 올립니다. 메이드 오자마자 소지품 검사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감출만한 곳도 찾아보세요. 화장실, 걸레속 등등요.. >> >>>저희집에 돈이 화요일 백불없어져,내가 잘못헤아렸나시퍼 다시 구백오십불을 넣어놓았다가 이틀후 집 렌트비를 주려고보니사백오십불밖에.... 메이드가두명인데 한명은 전번 금욜날왔고,또한명은 이번 월욜날왔는데 둘이공범이든지 아니면 하난데??누굴까요??소지품 몸수색을 해도 나오지않고...우리 아이들은 한번도 돈에 손을 댄적이없는데.... >>>메이드들은 울고불고...누군지감을 못잡겠어요..지네들이 폴리스부르라 난린데.... >>>메이드한명은 당당하고,또한명은 울면서 아니라그러고.....돈도돈이지만 찝찝하고..어케하면 잡을수있을까요??과연 어디에 숨겼을까요?모두 없던일로하자니까 그제서야 웃네요.. >>>잡거나 찾아낼수있는방법 없을까요? >> >>집안에서 돈이 없어졌으니, 내 식구가 아닌 메이드를 의심할수 밖에 없는 >>심정 이해는 됩니다. >>그러나 본인책임이 큽니다. >>관리소홀로 잃어버렸다고 자책하시구 ,돈 뿐만아니라 다른 귀중품 관리에 >>세심한 신경을 쓰셔야 겠네요. >>의심은 할수록 커지므로 본인만 피곤해 집니다. >>메이드를 바꾼들 이미 경험한바 있어 새로 들어오는 메이드도  의심하게 됩니다. >>개인금고 장만해서 본인만 아는 비밀번호 입력해서 돈과 귀중품 관리 하는방법 >>권하고 싶네요. >>300 불정도면 아주 쓸만 합니다. >>Harbour Front mrt 쇼핑몰4층에 개인금고 파는거 봤거든요.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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