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적게 나는 세탁 세제 맞습니다.

너무 늦게 갖다 오시면 꼬치꼬치 캐묻기는 하겠지만 리턴 티켓 보여주시면 별 문제 없을 겁니다.

말이 안되는 소리인데요처음 입주하셔서 컨디션 리포트  언하셨나요?이런 어처구니없는 일땜에 입주시  ㅅㅏ진을 다 찍어 놓습니다. 특히  ㅂㅜ서지거나 깊이 파인부분등.우리에이젼은 자기도 찍어 놓고 하던데….변호사 레터를 먼저 보내셔야 할것 같아요.뒤에 변호사가 있는줄 알면 말도 안되는 억지는 안부려도 작은금액을 요구할수 있어요. 타협하지 마시고스몰클레임에 가실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듯이요먼저 변호사 래터를 보내면 그선에서 해결될수도 있어요. 도움 필요하심 쪽지 주세요. 참고로  ㅇㅕ태까지 에이젼이랑 주고받은 문자는 모두 간직하셔서  ㅂㅕㄴ호사님이나 스몰 클레임 가실때 계약서랑 가지고 가세요 

아이고 남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6년 살았던 집 나오면서 에이전트와 싸움하느라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ㅜㅜ.일단 돈이 좀 들더라도 인스펙션때 변호사 대동하세요. 한 시간에 100불로 들었어요.-제가 직접 해 본 거는 아니구요. 근데 전 돈 좀 아낄려구 혼자 했다가 엄청 당해서 지금 그때 변호사 대동했을 걸 후회 중입니다.제 경우도 오래 된 콘도였는데 집을 험하게 썼다는 이유로 디파짓 한 푼도 돌려줄 수 없다고 했었는데 스몰코트 접수 장 보내니까 태도 달라지고-그 전엔 문자 전화 일체 답변 없었죠. 스몰코트 가면 주인 쪽에서 집의 상태가 오래 된 wear and tear가 아닌 세입자의 부주의로 상했다는 것을 증명해야 돼요. 그니까 집이 오래된 집일 수록, 세입자  들이기 전에 뭔가 싹 수리를 했다는 것을 주인쪽에서 증명을 해야해서 주인 쪽이 더 불리해요.  그래서 그런지 에이전트 바로 꼬리 내리고 2000달러-에이전트가 주장하는 우리의 부주의로 인해 수리를 해야하는 부분을 제외하고 돌려 받았습니다. 사실 저 2000달러도 따지고 들면 안 낼 수도 있었는데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사정이 생겨서 그냥 저희가 ok한 거예요. 마음 같아선 괘씸해서 전 액 다 돌려받고 싶었지만 시간을 더 끌 수가 없는 상태라 포기했었죠. 그리고 입주 전 찍어 놨던 사진이 있으면 보내지 마시고 만났을 때 살짝 맛보기로 보여주세요. 더 있는데  스몰코트에서 보여주겠다 하세요. 저희도 맛보기로 입주 전 찍어 놨던 사진을 딱 한 장 보여줬더니 이걸 왜 이제야 보여주냐며 화를 내더군요. 내 사진을 왜 너한테 보여주냐? 너도 니 사진 나한테 보여주냐고 했더니 아무말 못하며 한 발 물러서더군요. 스몰코트까지 가겠다는 마음으로 자료 준비하세요. 오래된 집일 수록 주인 쪽이 준비해야 할 게 많아서 아마 태도가 조금 달라질 겁니다. 그리고 인스펙션 때 변호사 꼭 대동하시구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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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주시면 안내해드릴게요

Mount Pleasant 병원이구요.선생님 성함은 Dennis Choi. 한국분이십니다.제가 다닌 병원중에 제일 믿음이 가는 선생님입니다.Tel : 6251 7666 

네 지정된 술판매 음식점이 아닌곳은 9시50분쯤 라스트 오더를 받습니다.편의점도 딱 10시까지만 판매합니다. 야외에서 10시 넘어서 술먹다 걸리면 불시검문 당합니다. ㅎㅎ한국인 마인드로는 상상하기 힘들지만 싱가폴은 그런곳 입니다. 탄종파가라는 한인타운 가시면 10시넘어서도 술파는곳 있으니 그곳에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마트/편의점에선 10시 반까지만 술을 판매해요. 이건 싱가폴이 아니어도 비슷한 룰을 적용하는 나라는 생각보다 꽤 됩니다. 심지어 미국도 그런 주들이 있고 관광 대국 태국도 그렇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클락키 다리에서 밤새 술먹기도 했지만 코로나 이후 지금은 그렇지는 못해요.  그렇다고 10시 반 이후에는 술을 못마시는건 다른 얘기입니다. 여전히 술을 파는 곳들은 많아요. 자정 넘어서까지도 하고 영업이 마치면 끝납니다. 

Grab 앱으로 콜 부를 시 Grab Family 선택하시면 몇 세 아동 동반이라고 표시 되어 있고 그거 선택하시면 됩니다. 해당 차량들은 카시트 항시 휴대하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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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광지 티켓 할인 판매 사업은 더 이상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고 및 양해 바랍니다.

거주기간 아무 상관없습니다.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그냥하시면 되요. 케미컬 청소 주기도 잘 지켰는지 챙기는 집주인이 있을 수도 있으니 영수증 잘 챙기시구요.주변에서 케미컬 한번도 안했다고 디파짓에서 까는 주인도 봤습니다. 

집주인에게 케미칼하려고 하는데, 네가 낼래, 월세에서 깔까라고 물어보세요.보통 케미칼은 집주인이 부담합니다.

Agoda.comhotels.combooking.com 등에 접속 후 원하는 사양으로 검색하세요. 이상.

온라인으로 하시면 최대 2만불이지만 창구에서 송금하시면 더 많이 하실 수 있습니다. 대신 수수료를 더 많이 내십니다.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싱가폴에서 임플란트 2개했습니다. 일단, 될수 있음 경험 많은 한국에서 하세요.지금 이빨이 와꾸가 맞지 않아요. 그래서 조금 쎄게 물면 뿌러 질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가격은 개당 4000불인데, 가격을 떠나 경험이 없는건지 실력이 없는건지, 느낌상 내가 실험대상인것 같다는 생이 들정도로,실력이 없어요. 임상횟수도 부족하겠고, 학위는 미국 뉴질랜드 등등인데...허당이 많은것 같아요. 임상대상부족으로 인한 미숙한 경험..이라고 생각하죠.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었어요. 너무 크게 겁먹지는 마세요. 아직 치킨 라이스 먹을정도는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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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신청하면 의무사항이 아니라 안가고 됩니다.부모님이 신청하시다면 해당이 된다고 알고 있는데 나이상 안갈수도 있을거 같고, 애매하고요. 아무튼 본인만 영주권 따면 싱가포르 군대는 안가도 되요.

저는 유학생일때 따로 혼자서 영주권을 취득을했습니다만 군대를 의무적으로 가야됬습니다. 지인말로는 나이가 26세때 취득했을때도 군대를 가야될 수 도 있는데 괜찮겠냐? 이런 방식으로 물어보긴 했답니다. 본인이 혼자 신청해서 따도 나이가 많고 가족 (즉 부인/자녀) 이 있지않은 이상 군대갈 확율은 상당히 높습니다. 심지어 아직 학생이시구요. 부모님을 통해서 따면 2세대 영주권이여서 거의 간다고 보시면 되구요.한국에사 군대가시고 돌아오셔서 WP/SP/EP 취득하셔서 영주권 따실려면 그것도 나름 힘들구요.만약 싱가포르에서 영주권을 따시고 군대를 가셔도 한국 병무청에서 계속 연락은 옵니다 한국시민권 포기할때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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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을 신청한 첫 세대는 안갑니다. 학업마치고 취업하시고 PTS 로 영주권받으면 당연히 싱가폴 군대의무는 전혀 없습니다. 20대건 30대건 취업 후 영주권 받은 첫 세대는 싱가폴 군대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1000000000% 정확하니 노걱정요.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영주권 신청을 취업으로 신청하는 PTS 로 건지가 해당여부를 결정하는거라서요. 나머지 영주권 신청 조건들은 해외취업하신 분들에겐 해당 사항이 없고 PTS 가 투자하는게 아니라면 대부분 영주권 신청 경로죠.그래서 다들 해당이 없는 이유입니다. 윗분 15살에 받았다하셨는데 그건 PTS 가 아닙니다. PTS 가 말씀하신 취업후 영주권이예요. 군대 의무 없습니다.   미래에 결혼을 해서 아들이 영주권을 받는다면 그 경우만 가는거예요. 싱가폴 군대는 님의 경우 고민할 거리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군대 잘 마치세요. If you are acquiring your PR status through the Professionals Technical Personnel and Skilled Workers (PTS) scheme then you will not be required to partake in NS. In other words, as a first generation Singapore PR, you will not be required to enrol in NS. First generation Singapore PRs are not required to enrol in NSSecond generation Singapore PRs are required to enrol in NS

보통 작은 박스같은것들은 기사님깨서 직접 운반해주시고 하시는데 퀸메트리스는 아마 30불 추가하셔야 될겁니다. 그리고 10ft 이면 충분합니다 또 한가지는 보통 LalaMover 통해서 메트리스같은거 운반하시면 따로 Wrapping 같은거 안해주고 바닥을 전부다 쓸면서 갑니다. 저도 이전에 매트리스를 팔았을때 개인적으로 제가 래핑해서 보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복도 바닥을 쓸면서 가더라구요. 되도록이면 래핑까지 해주는 무버를 구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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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인경우 계좌개설이 안됩니다. 싱가포르는 상속세가 없으니 부모님이름으로 계좌를 열어 관리해서 성인이 되면 이체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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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객 카드가 있어야 입장 가능합니다. 확률 상 아주 낮긴 하지만 우연히 지인이 가고 싶은 날에 그 곳에 묶고 있으면 가능하긴 합니다. 물론 그나마도 숙박 인원 수 만큼만 카드를 주기 떄문에 지인과 같이 들어가지는 못하고 교대로 들어가실 수 있긴합니다.

정상적인 방법은 없습니다.마리나베이를 숙박하려고하는게 아니고 인피니티풀 가서 인증샷찍으려고비싼돈주고 다들 투숙하는겁니다. 

불법입니다.

불법이고 회사가 내보낼 수도 있습니다.

저는 방을 다시 구하는 쪽에  한표 입니다. 직장에서 30-40분 거리, 에어컨 있는 곳으로요. 렌트비의 마지노선은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시세는 정해져 있고 보통의 월급을 받는 20대 직장인은 절반 가까이도 렌트비로 나갈수 있으니까요. 지금은 경력을 쌓는데 초점을 맞추고 4-500달러 더 나가 더라도 내 몸이 편한쪽을 선택하고 저축은 포기 하겠습니다. 싱가포르 더위에 적응도 되지 않았는데 에어컨도 없다면 너무 힘드실 거에요. 더구나 퇴근해서 힘든 몸 이끌고 집에 가는길은 한시간과 40분이 고작 20분 이지만  체감도는 다릅니다.   

저는 견딜 수 있다면 지금 계신 곳에서 계시는 것을 추천드려요.HDB는 싱가포리언의 80%이상이 거주하는 곳입니다.한국분들은 대부분 콘토 룸렌트를 선호하시지만...사회 초년생, 처음부터 저축 습관을 잘 들여야 40대-50대에 오직 직장에 매달리지 않고 스스로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질 수 있거든요.렌트비가 급여의 30%가 넘는 것은 좋지않다고 봅니다.저는 첫 취업부터 현재까지 급여의 50% 이상을 꾸준히 적립하고 투자해서 직업 선택의 자유를 얻었습니다.삶에 대한 가치관 차이인데, 20대 첫 해외취업, 즐기고 싶고 편하고 싶지만 내 삶의 스타트업 오너라는 마음을 먹는다면 1시간 거리, 에어컨 없는거 -선풍기도 괜찮고 샤워도 있고, 직장에서 더 오래 일하시면 ㅎㅎㅎ 커리어도 개발하고 저축도 많이해서 경제적 독립을 도모할 수 있는 기본기를 쌓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제 개인적으로는 15~20%을 넘지 않는게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hdb 도 에어컨이 있고 환경이 괜찮은데 너무 저렴한 방을 구하신게 아닌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