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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판 승소했습니다!!
  • tyc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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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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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가 한달전쯤 올린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번에 보증금을 안돌려주는 인디안 집주인때문에 글을 올렸었는데 오늘 subordinate claim (small claim)에서 consultation을 갔는데요... 너무너무 황당하게 저한데 재소송? 이라고 해야하나요 counterclaim을 걸어서 집렌탈비를 안줬다고 렌탈비를 받아야된다고 맞고소? 를 한겁니다... 저는 집을 옮긴날 렌탈비를 캐쉬로 줬거든요... 영수증같은걸 안받아서 거짓말을 하는거에요 저는 보증금만 되찾으려고 small claim에 claim한건데 지들은 보증금+집세 다 받아놓고 집세를 안줬다고 거짓말하면서 맞고소 하다니요... 너무 억울하고 진짜 황당해서 암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에어컨을 쓰는 조건으로 100달러는 더 냈는데 이사한지 3일후에 에어컨 리모콘을 제방에서 맘대로 가져갔습니다. 그래서 그 100달러도 보증금과 함께 claim 했는데 자기네는 저한테 에어컨 쓰게 한적없다는거에요. 계약서에도 에어컨 쓰는 조건으로 100달러 더낸다는 말로 없고.. 에이전트한테는 witness(증인)으로 statement(진술서)받긴했는데, 에이전트도 멍청해서 이런경험 처음이라고 뭐 제대로 해주지도 못하고 저혼자 지금 다 알아서 하고 있는데 외국인 젊은 여자 혼자 걔네처럼 머리 굴리면서 계약서 따지지않고 그냥 사람좋게 돈 달라면 건네주고 하니까 막 갖고노는거 같은데 진짜 너무 화나고 억울하고 열받고 싱가폴 4년정도 살면서 이런경험은 정말 첨이라 더이상 여기 살고싶지도 않고... registrar(기록자)가 다음 레벨의 재판인 hearing 에서 증인리스트,증거자료들 챙겨서 11월 20일에 오라고 했는데 그때까지 전 돈도 없이 친구집에 얹혀살면서 계속 스트레스 받고 정말 힘들어 죽겠습니다... registrar가 제가 불쌍해보였는지 집주인이 먼저 나가고 외국인이면 니네 나라 대사관에라도 가서 얘기해보라고 했는데 한국 대사관에서 이런 작은 일 가지고 도와주지도 않을테고... 그렇다고 혼자 힘으로 변호사도 없이 그 인디안 부부 상대로 영어로도,말빨로도 이기기도 힘들고 스트레스도 못견기겠고 여기저기 아는 친구들한테 도움을 구해도 그리 확실한 대답이나 도움 받지도 못하고..... 저외에도 몇몇 한국분들 집주인한테 보증금 받지못하고 그런분들 많으신데 대부분  영어가 잘안되서, 피곤하고 그리 큰돈이 아니라고 포기하시고 그냥 거지줬다 똥밟았다 생각하자고 관두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전 싱가폴에 10대에 와서 대학졸업하고 이제 직장 잡고 일하고 있는데, 제 한달월급의 80%를 그집에서 4일살고 뺏긴데다가 그 잃은돈에서 반도 안되는 돈 보증금으로 찾으려고 하는건데 또 렌탈비를 내라고 소송을 걸다니요... 여기 나이로 22살인데 법정,소송 뭐 이런건 뉴스에서만 듣던 얘기지 제가 이런일에 말릴줄은 꿈에도 상상도 못했죠... 근데 그런 사기꾼 부부한테 치여서 일도 제대로 못하고 집도 돈도 없이 스트레스 받고 재판까지 가서 영어로  자기 변호하려니 정말 스트레스때문에라도 관두고 싶은데 관두려면 렌탈비를 또내야해서 뭘 어쩔수도 없네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 이후로 여러한인분들이 도와주신다고 하고 격러와 응원해주시고 훌라밍고아이디의 친절하신 아주머니께서 남편 아저씨분의 친구인 싱가포리언 변호사도 소개시켜 주시고.. 제가 힘들어 하시는거 아시고 저녁식사까지 초대해주셔서 고기도 얻어먹으면서 정말 친절하신 한국인 분들의 격려에 힘입어 열심히 노력해서 오늘 드디어 재판에서 이기고 왔습니다!! 이앤김 법률 사무소에서도 이메일로 무료상담 친절히 해주셨지만 도움을 청했던 대사관에서 영수증이 없는한은 힘들거라 하여 받아야할돈은 포기하고있었지만, 낸돈을 못받았으니까 또 내라고 새파랗게 거짓말하는 집주인한테 제가 자칫 지면 너무 억울하게 돈을 또 내야 하니 스트레스도 엄청받고 정말 자다가도 그 집주인 얼굴 생각나서 잠설치고 한국에 잠시 일주일동안 쉬러 갔다오는 동안에도 재판때문에 신경만 쓰이고 했는데, 차분히 증거자료 하나하나 수집하고 증인물색도 했구요.. 제가 그집에서 5일살고 쫓겨나서 같은 블럭에 있는 친구네 집으로 새벽에 짐을 옮겼거든요. 가격이 싼 친구네 집으로 옮기고 싶어서 제가 맘대로 나갔다고 거짓말하고... 그래서 그 친구를 증인으로 데려왔죠. 그 집주인은 자기 남편을 증인으로 데려왔구요(싱가폴은 친구,가족들 다 증인가능하답니다) 친구는 제가 새벽에 갑자기 집이 없어서 옮겨야 겠다고 해서 들어오라고 했고 제가 집세,보증금 등으로 돈을 다잃어서 친구는 저한테 어느 렌탈도 달라고 한적이 없다 등 얘기를 했죠. 총 2시간에 걸쳐 자기 의견얘기하고 증거자료 대고 열띤 토론?끝에 재판관이 제가 claim 하려는 총 액수(보증금,집세,부동산 수수료)에서 stay for 5days 액수를 제외하고 나머지 금액은 저한테 돌려주라고 하더라구요. 직접 주기 싫으면 small claim에 수표로 내라고. 12월 4일까지가 deadline 이라고 했구요. 집주인은 성격대로 지금 이 결과가 맘에 안들면 대법원에 리포트 할수있냐고 하니까 재판관은 별신경안쓴다는듯이 맘대로 하라고 근데 돈은 돌려줘야 한다고 하고. 이상 끝. 하고 나갔습니다. 이길때의 그 기분은 돈되돌려 받아서 좋은게 아니라 그 뻔뻔한 집주인을 이겨서 ... 저처럼 싱가폴 법에 대해 잘 모르고, 영어도 그들보다 완벽하지 않고,집주인은 남편과 함께 이리저리 가짜스토리 구상하고, 남편은 전직이 경찰이고. 해서 이런 일에 좀더 잘알테구요. 전 싱가폴에서 공부하다가 이제 막 일시작한 22살 여자인데, 그들보다 잘 알리도 없는데, 혼자 제짐 날라준 이삿짐 센터, 새벽에 집에 들어가서 머물게 해준 친구, 몇시어디에서 집세 인출했다는 자료 은행에서 떼고, 이거저거 사진도 많이 찍고 등등.. 정말 힘들었어요 아마 집주인은 또 어떻게 어필할까 어떻게 컴플레인걸까 고민하면서 돈안내려고 고민하겠지만, 지금 상황으론 어쨋든 제가 이긴거니까 기분은 넘 좋아요.. 들어올 돈보다 제가 노력한 결과가 이렇게 승인이 되었다는것도 스스로 자랑스럽구요! 다들 영수증이 없어서 힘들거다, 액수는 거의 돈백만원밖에 안돼니 재판같은거 해서 정신적으로 몸으로도 힘들일 만들지 말고 그냥 포기해라 하는 얘기도 많았지만, 전 거짓말하는걸 정말 싫어하는 꽤 소신있는 사람이라, 이런 집주인한테 제돈 한푼이라도 낭비하고 싶지않아서 끝까지 노력했구요, 아마 혹시 다른이유로 돈 못받고 스트레스 받고 계시는 분들께 제가 아는한 조언해드리고 도와드리고 싶어요 외국인중에서도 한국인들이 못받는 보증금에 힘있게 대응하지 못하고 싱가폴 부동산법에 취약하다는걸 아는 싱가포리언들도 굉장히 많아서 이용해먹고 돈안주려고 하는 집주인들 너무 많더라구요. 물론 좋은 분들도 있겠지만, 괘씸한 사람들은 꼭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순순히 돈을 줄거같은 사람들이 아니지만 그래도 전 지금 결과로써 굉장히 만족하구요, 다들 대단하다고 하네요^^ 제가 뭐 전문적인 변호사라거나 법쪽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제 경험을 토대로 혹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제가 힘들때 많은 한인분들께 도움받았던 것처럼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고싶어요. 길고 지저분한(?, 제가 글솜씨가 별로라..)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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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이라 ....
  • bye-sing (hakim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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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채택률 : 0%
  • 2009-11-20 14:25
주인쪽 에이전시가 문자나 전화나 메일을 확인하지도 연락을 받지도 않고 있습니다. 저희쪽 에이전시는 기다려 보라고만 하네요. 답답하기만 한 상황에서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 위로가 되네요. 저도 원만한 해결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댓글목록

tycoon님의 댓글

tycoon ()

보증금은 대개 이사후 2주후에 돌려줘야 한다네요... 저는 예전에 전체콘도렌탈 2년하고, 보증금은 1달정도후 받았는데, 그정도 기간이시면 조금만 기다려 보시구요, 몇개월이 지나셨다면 무슨 조치를 취하셔야 할듯 싶어요.

보름달님의 댓글

보름달 ()

보증금은 게약시 기간을 조종 기재해달라 요구하면 는는데요,난 1주안으로 돌려달라는 사항을 기재토록 요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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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112

부동산이삿짐 700불이요.

  • 답글 : 3
  • 댓글 : 7
답변완료
diesel(favutt99) 2014-10-19
추천수 : 0 조회수 : 3,471

비교견적 받으려다 귀찮아서 한군데서 진행하려고하는데 바가지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3beds에서 2beds로 이사가고 가구는 침대 화장대 식탁 책장 수준이고. 박스는 빌려주고 포장은 저희가 직접하구요. 바가지만 아니면 귀찮기도하고 해서 그냥 하려구요   …

  • A

    방마다 침대가 다 있다면 저렴한것입니다. 혹시나 이사업체 번호좀 올려주실수 있으세요 하지만 이사하실때 큰 물건들 다 랩하는지, 바닥에 스크래치 안생기게 카펫같은걸 덮는지 확인하셔야 하실듯하네요      

    1
  • A

      그 짐에 700불이면 과장해서 포장이사 수준의 가격입니다. 제가 방 세개 짜리에서 방 2개로 이사왔고 킹 사이즈 침대, 책장, 침대, 와인냉장고 및 박스 50개 정도에 자질구레한 짐들 해서 300불에 했었어요... 올해 6월에 이사했습니다. 절대로 비싼 가격이니 더 알아보시고 혹시 제가 사용한 무버 연락처 필요하면 쪽지주세요..      

    5 채택답변
  • A

    흠.. 좀 비싼거 아닌가요?? 저는 한 오년전에 침대 소파 식탁 책상 책장 등등 과 박스 큰거 10개 작은거 15개 일케해서 200불 정도 였어요.. 참.. 이사거리가 가깝긴 했어요.. 다른곳도 좀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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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110

부동산집주인을 고소하고 싶어요

  • 답글 : 1
  • 댓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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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히(a02sophie23) 2014-10-12
추천수 : 0 조회수 : 5,588

6월에 이사와서 1년 계약인데, 6개월 후에 한국으로 돌아 갈 예정이라고 말하고 입주했습니다. 그런데, 이사하고 나니 안되는 것 투성이 였습니다. 세탁기는 세탁만되고 헹굼과 탈수가 안되서 2달동안 손으로 짜서 2일동안 말려서 입었구요. 가스렌지도 light coo…

  • A

    정말 괘씸한 사람이네요. 경찰에 고소한다고 해도 특별한 이득은 없을겁니다. small court에 고소할수 있는데, 방을 빌리신거 같은데 정부 stamp duty는 지불한 정식 계약서는 있으신가요? 에이젼서 운운하시는거 보니 계약서가 있으신거 같은데 small court에 고소하여 둘중에 하나를 취할수 있을겁니다. 1. 계약이 6개월이기 때문에 이 기간까지 살수있는권리. 집세는 시작일로 부터 7일 이내까지 보내면 되고 그 이후에는 주인이 이자를 붙이면 붙었지, 당일날 안냈다고 나가라고 하는건 당연히 말도 안되는 소리죠. 2. 이사하고 난후 디포짓을 안돌려줄경우 디포짓을 찾을수 있는권리. 이런 인간하고 같은 집에 사느니 집주인을 혼내기 위해서라도 2번을 선택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또 만약 HDB라고 한다면 방을 세줄수 있는 인가된 HDB인지 확인하셔서 인가되지 않았을경우 HDB board에 고발해버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싱가폴인간들 10중 5은 조심해야 될 인간들이더군요.          

    4
Q

NO.107

기타큰가구만 옆집으로 이사할려는데 이삿집 센터?

  • 답글 : 2
  • 댓글 : 3
답변진행중
안젤리끄(joujung) 2014-01-27
추천수 : 6 조회수 : 1,191

 제가 이번에 바로 콘도의 같은 층의 옆집 ( 약 10미터 떨어진)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사실 포장할  필요도 없고 작은 것들은 제가 2~3일정도 시간을 두고 옮기면 되는데  (어차피 포장하고 뜯을 바에야..) 큰 가구 ( 침대 화장대 등) 옮길 수가 없네요. 남…

  • A

    > 제가 이번에 바로 콘도의 같은 층의 옆집 ( 약 10미터 떨어진)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포장할  필요도 없고 작은 것들은 제가 2~3일정도 시간을 두고 옮기면 되는데  >(어차피 포장하고 뜯을 바에야..) > >큰 가구 ( 침대 화장대 등) 옮길 수가 없네요. > >남자어른 2명 정도 2시간이면 너끈할 거 같은데 > >이렇게 이사해주는 업체 있을까요? >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 >      

  • A

    행복한 이사입니다. 위의 msmoo님, 제가 부득이 약속을 못 지키는 경우가 사실 많이 있습니다. 물건을 옮기는 일은 간단한 피짜 배달과는 달리 고객요청, 콘도경비업체, 도로사정등 여러가지 변수가 있어서, 예정보다 아주 많이 지연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비록 약속이 자주 지연되지만 그때마다 물론 충분치는 않겠지만, 심심히 사과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용이 없다는 말은 무슨뜻인지요? 혹시 제게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말이 있다면 이런식으로 하지 마시고 언제라도 연락바랍니다. 8188 8224 그리고 글 올리신 분도 아직 업체가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요. 특별히 잘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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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106

기타싱가포르에서 디파짓 돌려받기 이렇게 힘든가요?

  • 답글 : 1
  • 댓글 : 6
답변진행중
홍이(silronm) 2012-03-02
추천수 : 6 조회수 : 3,075

얼마전에 콘도에서 아이 학교 근처 HDB로 이사왔어요. 이사나가는 날 아침 부터 청소하고 깨끗한 상태에서 체크 받았어요. 9개월 살았지만 나름 정도 들고 해서 1주일 전부터 고장난 것 고치고 없는 것 채워넣고 했어요. 마지막 날 에이전트와 집주인이 와서 총 두 시간 동…

  • A

    참 힘든 시기였지만 또다시 깨달음을 얻게 해 주네요. 그나마 논리로 통하는 집주인이라 다행이라면 다행이었습니다. 우선은 어처구니 없는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 의견 조율이 안되면 스몰코트 가겠다는 메일을 먼저 보냈구요. 집 벽의 상태는 누수에 의한 것이면 마루 바닥은 온전할리 없다는 주장과 입주 전 체크리스트에 못알아볼 글씨로 저희쪽 에이전트가 마스터룸 벽의 스크레치를 표기해 놓은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같은 집이니 벽 상태는 같을 것이다는 주장으로 억지를 막았습니다. 그랬더니 6대 에어컨 중 4대 에어컨 문이 작동되지 않는다는 이유를 대더군요. 그것도 처음 에어컨 점검할 때 부터 있었던 사항이라 그 때 에어컨업체에서 청소해 주고 가면서 써준 종이가 있었습니다. 이미 분실한 상태였지만 청소 업체에 원본이 있냐고 알아보았더니 모두 메일로 보내주더군요. 그 다음이 처음부터 없던 에어컨 리모컨 뒷부분 건전지 덮개를 이야기 하더군요. 그건 말하기 싫어서 근처 노점상에 중고 수리해서 파는 것 있어서 사서 줬습니다. 한 개에 50달러 줬어요. 이 나라 에어컨 리모컨은 왜 그리 비싼지.... 중고도 새 것 처럼 고쳐서 팔면서 가격표는 125달러 흥정하면 80달러 요구하더군요....그것도 말하자면 길지만 오리지널 리모컨 찾으려고 고생하신 분은 제 맘 아실겁니다. 참고로 주롱이스트 쇼핑몰 페어프라이스 옆에 리모컨 파는 곳이 있구요. 저는 동쪽이라 템피니스 마트 노점상에서 샀습니다. 여하튼 리모컨 가격도 따져서 깎았습니다. 오늘 남편이 수표로 보증금 받아왔습니다. 처음 이런 일을 겪으면 황당하지만 흥분하지 말고 차근히 따져서 다 받아냈습니다. 다른 분들은 저 같은 경험이 없으시면 좋겠지만 혹 생기시더라도 우리의 잘못이 아니라면 꼭 증거를 찾아서 받아내시기 바랍니다. 제 경우는 미리 대비하지 못했던 탓이 크더라구요. 미리 문제 있으면 그때그때 집주인과 에이전트에게 연락해 두시고 마지막날 다 좋다고 돌려주겠다는 이야기를 하더라도 꼭 쪽지 쓰고 사인받는 철저함이 필요하겠습니다. 집을 함부로 써서 망가트렸다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생각을 하면 안되겠지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잘 관리하실 겁니다. 집주인들이 한국인과 일본인을 선호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이 어이없이 당하는 봉이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부디 보증금으로 인한 분쟁은 겪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Q

NO.104

기타8331 3502 /91365109 환전 사기꾼 중간 …

  • 답글 : 1
  • 댓글 : 7
답변진행중
싱싱싱(cliff5) 2010-03-07
추천수 : 11 조회수 : 3,068

몇일전 환전 사기 당했다고 인터넷에 글 올린 사람입니다 3월2일 저녁 7시경 경찰에 사건 신고를 한후 다은날 3일 저녁 9시경 차이나타운에서 경찰과 함께 한사람을 검거하였습니다 하여 이틀정도 경찰 유치장에 구속되어 있다 5일 오후3-4시경 출감하였습니다 현재 경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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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전 환전 사기 당했다고 인터넷에 글 올린 사람입니다 >3월2일 저녁 7시경 경찰에 사건 신고를 한후 다은날 3일 저녁 9시경 차이나타운에서 >경찰과 함께 한사람을 검거하였습니다 >하여 이틀정도 경찰 유치장에 구속되어 있다 5일 오후3-4시경 출감하였습니다 >현재 경찰에서 이 남자의 여권을 압류하고 있기때문에 싱가폴에서 출국을 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여 이사기꾼에서 피해를 보신분이나 피해를 보실뿐 했던 분들은 빨리 빨리 싱가폴 >어느 지역 경찰서 상관없습니다. >속히 경찰서 가셔서 돈 사기당했다고 신고하시고 이런 건으로 피해본사람이 벌써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해서 구현수라는 사람 신상 확보된 상태라면서 말씀하시고 현재 담당 형사분 이름을 알려드릴테니 경찰서 가셔서 내용 말씀하시고 담담형사 이름 말씀하시도 담당형사분과 연결되실겁니다 >피해를 보셨던 분들이 꽤 많으신거 같은데 어떤분의 이야기로는 일당이 말레이시아에 >있는거 같다고 하는데 경찰에 빨리신고하여 말레이시아에 있는 일당까지 모두 잡아서 >싱가폴  교도소로 보내야 할거 아닙니까? >환전 사기 당하신분들 왜 여태껏 경찰에 신고하지 않으셨습니까? >빨리 신고하셨으면 제2의 피해자가 더 발생하지 않았을거 아닙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피해자분들 빨리 경찰에 신고하세요 >이대로  그냥 한국으로 추방시킬수 없습니다 >담당부서 : investigation officer >담당자 경찰 이름 : MR. LEON HOON BOON KENG >한국인 사기꾼 이름 : 구현수 > //////////////////////////////////////////////////// 저는 6-7년동안 싱가폴에 살면서 개개인간에 환전을 하였지만 이제껏 한번도 문제가 되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런 의심없이 환전을 하다가 이렇게 환전 사기를 당하고 보니 위험성을 알겠더라구요 현지 경찰도 하는 말이 모르는 사람과 환전을 하면서 본인 구좌로 돈이 들어가고 나가는 것이 나쁜사람들이 돈세탁 과정으로 사용하다 적발되는 경우는 어떻해 하냐면서 절대로 개개인간의 환전은 하지 말라고 하면서 현지 경찰은 사기사건으로 취급하는거 같습니다. 그러니 여런분들도 조금 낮은 환율로 환전하려고 하지마지고 절대로 안전한 은행을 이용한 환전거래및 송금하시는것이 좋을겁니다 혹시나 나한테 그런 일이 생길까 방심하다가 사고는 반드시 나게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촌 운영자에게도 문의를 드렸습니다 한국촌 회원가입시 왜 실명확인을 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느냐고 문의를 드렸더니 인터넷으로 실명확인이 안되다고 하더군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럼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회원가입시 실명확인 하는 절차는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실명확인 절차라도 있어야 무슨 사고가 나더라도 이름과 주민번호 확인으로 찾을수 있지 않겠습니까? 라면서 제가 확인을 해보겠다고 하였더니 한국촌 운영자는 별 상관없다는 식으로 마음대로 하라는 대답이었습니다 한국촌이 영리목적으로 운영되면서 어떻해 이런 대답을 할수가 있는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현재 싱가폴에서 운영되는 한국촌과 비슷한 한인 사이트들이 몇몇 있는것으로 알고 있으면 공공연히 이런 환전이 이루고지고 있으면 이런 사이트들도 공공연히 묵인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개인간의 환전의 위험성을 알고 안내만 할게 아니라 회원가입시 실명확인이라든가 어떤 제도적인 조치도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개인간의 환전을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뒤늦께야 깨달았습니다. 한국촌 운영자께서 광고비로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명확인하는 절차같은 제도적인 방법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하는 바람에 글을 올려 봅니다.     

Q

NO.101

기타로컬에어컨 청소와 한국인 업체 비교

  • 답글 : 1
  • 댓글 : 7
답변진행중
네식구(emaappssman) 2009-10-13
추천수 : 9 조회수 : 1,769

저는 3년전까진 로컬 업체와 1년~2년 계약을 하고 저렴하게 청소를 했었습니다. 1년에 4회.. 가격은 연 250~300정도 했던것 같아요. 2년 계약에.. 친구랑 같이 두집 계약했을땐 연 200 살짝 넘기는 가격에 계약했던적도 있구요. 계약기간인 연중 아무때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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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3년전까진 로컬 업체와 1년~2년 계약을 하고 저렴하게 청소를 했었습니다. >1년에 4회.. 가격은 연 250~300정도 했던것 같아요. >2년 계약에.. 친구랑 같이 두집 계약했을땐 연 200 살짝 넘기는 가격에 계약했던적도 있구요. >계약기간인 연중 아무때나.. 물이 흐르거나 이상이 생기면 출장비 없이 와서 손봐주고 갔구요. > >그러다 2~3년전부터는 한국인 업체가 생기면서, 그래도 같은 한국인꺼 팔아주자 생각에 한국업체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연으로 계약도 안 받는다, 대당 20불.. 보통 5대 있으니 매번 100불을 채우고 갔지요. >로컬업체보다 가격이 비쌌지만, 그래도 한국사람이 하니까 뭔가 다르겠지 생각했구요, 일도 열심히 하시더군요. >몇년 전까진 새 콘도에 살아서 청소후에 물이 떨어지거나 손볼일이 거의 없었어요. >작년에 연수가 좀 되는 콘도로 이사하면서 청소후 한두달 후에 물이 떨어지는 일도 생기고 해서 와서 봐주싶사.. 전화했는데.. >업체 1, 청소 후 1달 이내 물 떨어짐 등은 출장비를 받지 않습니다. 그 이후엔 출잘비 지불 >업체 2. 청소 후 1~2주 이내 물 떨어짐은 출장비를 받지 않습니다. 상동 > >한국인 업체가 나름의 방법으로 열심히 하는것은 알겠는데, 서비스의 질이 로컬과 비교해서 어떤지는 확신이 안 섭니다. >로컬 업체에 청소를 해본지도 오래되서 최근 계약이 어떤지는 모르겠구요. > >제가 했던 한국업체의 청소방식은. >흡입기로 관내 이물질 빨아내고, 손바닥만한 솔로 코일 사이의 먼지를 털어냅니다. 뚜껑과 먼지망등을 화장실로 가져가 물청소 합니다. >약품같은 액체물질을 청소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 >로컬 업체의 청소방식과 가격, A/S 방식등을 경험하고 계시는분들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제가 싱가폴에 10년정도 살았는데 9-8년 거래하는분이예요. 굉장히 성실하시구 에어콘 문제가 있다구 하시면 바루 달려오세요. 이분 추천합니다.가격두 저렴하구요. 1년에 4번 (3개월 마다)써비스 해주세요,. 에어콘 4개 $240 에어콘 5개 $280           6개 $320 케빈  전화 9699-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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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97

기타이사하기전에 미리체크하여 고쳐놓을것 고쳐놓아야 하는지요…

  • 답글 : 2
  • 댓글 : 0
답변진행중
spdh(dhrmadk) 2009-07-10
추천수 : 14 조회수 : 1,382

이사 나가기전에 집주인에게 체크당하기전에 미리 알아서 눈에 띄는 곳들이나,고쳐야할것이 있으면 미리 업자 불러서 손봐놓는게 좋은가요? 싱에 와서 첨 이사하는 거라,걱정이 많습니다 이리해도 저리해도 이상한 주인은 어떻게든 보증금에서 다띤다고 하는데... 남의 나라에 살면서…

  • A

    혹시 고치실게 있으시면 미리 고쳐놓으세요. 그리고 이사를 1~2일전에 하시고 하루정도는 집을 깨끗하게 청소해 놓으세요. 냉장고며, 부엌가구며. 왜냐하면 주인과 에이젼트가 같이 와서 체크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본인도 이사를 이틀정도 일찍하고 하루는 청소를 열심히 했거든요. 조선족아줌마와 함께. 나중에 주인이 와서보고 아주 좋아했어요. 너무 걱정마시고 싱가폴 주인들도 착한사람이 매우 많아요. 본인의 집의 형광등, 가스등 몇개 고장이 났는데도 제 주인은 자기가 알아서 모두 고치겠다고 새로 이사가는 집에 가서 잘 살라고 하면서 디파짓을 모두 환불해주었습니다. 제 주위의 한국사람들도 모두 디파짓을 모두 환불받았어요.  이사업체는 챔프? (회사명은 잘 생각안남) - 이사할때 4~5명정도 와서 신속하게 이사짐을 날라주고 뒷돈 없고 견적가격도 적당합니다. 연락처 Elvin Goh 97476363, 이삿날 간단하게 빵과 음료수를 준비해주세요. 매우 고마워합니다. 이삿짐센터는 매우 맘에 들어요.     

  • A

    친절한 답변에 기운이 납니다 이사업체 소개까지... 힘든 외국생활 큰~위안이 돼는군요...너무고마워요..^^     

Q

NO.95

기타콘도 세입자의 고충 과 해결

  • 답글 : 1
  • 댓글 : 2
답변진행중
보름달() 2009-04-18
추천수 : 3 조회수 : 1,671

콘도에 세들어 살면서 실제로 정신적 피해를 거의 매일 약 6개월간 바로 윗층으로부터 경험당하게 된 사례에서, 보상 받게된 경험담을 참고가 될수도 있을거 같아 올림니다 어느날 한국요리를 하는데 부엌쪽 윗층에서 구역질하는 우~웩 소리와 냄새난다는 질타, 그 뒤로도…

  • A

    답글에 감사하구요~ 청국장도 요리해요 얼마나 귀하고  건강한 음식인데요^^ 어떤음식을 하든지 방해하는걸 보면.명백한 홈-텃세죠,거기에 그들의 후진적인 사고정신,우리 한국남자분들이 그러고 보면 참 멋있고 글로벌 마인드에요, 암튼 많은분들에게 참고되면 해요^^ >콘도에 세들어 살면서 실제로 정신적 피해를 거의 매일 약 6개월간 바로 윗층으로부터 경험당하게 된 사례에서, > > 보상 받게된 경험담을 참고가 될수도 있을거 같아 올림니다 > > >어느날 한국요리를 하는데 부엌쪽 윗층에서 구역질하는 우~웩 소리와 냄새난다는 질타, > >그 뒤로도 여러차례 음식공격을 하므로, 한마디 했음 영어로 너의는 음식 안해먹냐고... > >그러더니 이번엔,식사때마다 이상한 냄새 ( 살충제 같은)것을 거의 점심때마다 열린 창문쪽으로 뿌림, > >그뒤로,또한 윗층에서 붕붕 높이뛰기나 줄넘기 망치로 바닥 때리는소리 아주 무거운 볼링공 같은 떨어뜨리는 쿵~ 웅.. > >밤 2시 3시에 방 바로위서 계속 망치로 바닥 두둘기기 10분간격으로  몆차례 번복,6시 아침에 집안전체를 다니면서 > >벽 때리기 이쯤되면 잠잘수 없음,샤워중일때 바로 위에서 바닥 두둘겨 놀래게 함,한국 뉴스볼때 피아노 고음으로 방해하기, > >다른방으로 옮겨가면 따라와서 또 그위에서 쿵~쿵~하기,매번 요리할때 가짜 개짓기 멍~멍~^^,하루도 편할수 없게하여 이사가도록 유인함 > >아주 능수능란하게 괴롭히는 싱가폴사람들에 아주 유치하고 치사함의 극치를 보고,아는 지인들과 상의, > >위 나열된 행동들은 많은 노클라스 사람들의 타국인 무시하여 재뿌리기 행동이라 함 > >대처방법은 여러가지 있으나 대체로 공공기관은 자국인편이므로 도로아미타불~ > >그중 제일 효능적인거는: > >집 소개해준 에이젼에게 매일아침 내지는 밤2시 3시(방해할때바다) 기록적으로 문자보냄 > >사는집이 세놓기에 부적절하므로 이사비용 전체비용 청구,(수락됨) > >그럼 집주인은 관리실과 연락 -관리실은 위층집에 조언 > >윗층은 화가나서 더 방해함 > >위 모든걸 가능하면 녹음 필수( 현지인 친구의 제시방법) > >이쯤되서 살수가 없으면 이사,아님 렌털비 삭감요청, > >우리는 렌털비 삭감요청 월 1000불 수락됨 계약기간 만료때까지(12000불) > >현지인들은 한국인들이 한국인들의 정서상 모든걸 이해하고 넘어가는 바보인줄 압니다 > >그리고 현지사정을 몰라서 어쩔거냐 하는식이구요 > >언어가 잘안되는점도 알고 있읍니다 > >공공기관에 가봤자 시간낭비입니다 > >절대 자국인들을 감싸니까요 > >하우스 에이젼트들을 통하세요 증거를 가지고요 > >그럼 도와 줍니다 그들도 현지인들의 속성을 잘아니까요, > >지금은 그들이 우리의 끈질김에 지쳤는지 > >아님 이사갈 기미가 안보이자 계속 해봤자 피곤한지 조용한편입니다 > >요리할때는 가끔 지금도 (특히 김치찌게)방해하지만 무시합니다 > >그래도 한국음식 먹어야 되니까요 ^^ 그런다고 안먹진 않죠^^ > > > > > > > > > >     

Q

NO.93

기타취업사기 글에 관하여- 관련업체 입니다.

  • 답글 : 1
  • 댓글 : 34
답변진행중
관련업체(yoora2001) 2008-11-10
추천수 : 51 조회수 : 3,357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명성 Pte. Ltd. 보따리 이사입니다.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된 점과 이 일로 인하여 교민 여러분께 기분 좋은 소식이 아닌 글을 읽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지금까지 있었던 일에 관하여 저희 회사의 입장 표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득…

  • A

    **** 저는 양쪽 분과 전혀 알지 못합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 분규글들은 오늘 보고 대략 어떤사정인지 눈치만 챌뿐, 당사자의 글들을 읽은것은 위 명성업체의 글이 처음입니다. >>>면접은 구월 중순에 보았으며 저희 회사는 10월 7일 창립오픈식을 가졌습니다. 면접 당시 경력과 나이등 저희 회사가 바라는 사항이 많았기 때문에 이분을 선호한 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당시 직장 정리에 필요한 기간이 한두달 걸린다고 하셨고 저희는 적어도 11월 1일부터는 일을 하였으면 좋겠다 분명 상의간 말이 오간바 있었습니다. 저희는 시간 걸릴거라는 그분의 요구를 들어드리고 회사 창립후에도 계속 그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0월 13일, 이 분의 갑작스런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한국에 들어가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언제 돌아오신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여전히 이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렇지만 회사를 창립하고 운영을 하다 보니 사정상 당장 회계사가 필요하게 되어서 부득이하게 다른 분을 채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위 구절을 보면, 10월 초순경에 면접이 있었고 11월 1일(초순)부터 위 업체에서 입사를 요구한듯한테, 구직자가 1달의 정리기간이 필요하다고 한듯합니다. ""그래서 10월, 중순,말순경은 양쪽에서 이해를 한것으로 보이구요."" 그런데 구직자가 10월 중순경 한국에 갔고 그 사이 위 업체에서는 (구두?)계약을 했던 구직자의 동의도 없이 다른사람을 면접보고 채용한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해할려고 해도 위 업체의 마구잡이식 행위가 이해가 안되네요. 긴급건으로 한국갔다고 했는데,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조금도 없이 바로 면접보고 이전 계약은 없던걸로 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또한 오늘 업체측에서 그분은 5년거주 PR이다(그러니 취업염려없을거다??)라고 하셨는데, PR이었으니 더더욱 돌아왔을텐데 쉽게 했떤 약속을 파기한듯 하여, 업체측에 이해가 안되네요. 한국촌에 나와있는 다른 업체중 이런 취업사기를 당한경우를 왕왕들어왔었는데... 힘없는 개인이라고 그렇게 맘대로 하시면 언젠간 다시 되로 받게 되어있습니다.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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