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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3-0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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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님의 의견에 공감을 합니다. 저는 싱가폴이 전반적으로 참 좋다고 느끼는  사람입니다. 교육의 질도 그렇고. 나중에 결국에 우리 애들이 활동할 무대가 외국이 될지 한국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나 그래도 밑바닥에 깔고 있는 것은 아이들이 한국에 간다라는 것입니다. 갔을때 경쟁력도 있고, 문화도 그리 많이 상이한것도 아니고. 작은 곳에서 솔직히 "지고는 못사는" 민족성 때문에 남들보다 앞서 가기위해서 오는 유학이라면 싱가폴 따라갈 유학지는 없다고 봅니다. 싱글리쉬. 어차피 내나라말이 아니니 싱글리쉴 쓰던 영국 시골 사투리를 쓰던 미국 남부 촌티나는 사투리를 쓰던 별상관이 없겠고.. 나중에 고쳐 집디다..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저 미국에서 중고등 학교 대학교 다 나왔는데, 뉴욕에 가면 "유노왓암 쎄잉.. "  "유캔 토억 투미" 가 자연스럽더니,  조지아 가니 " 하열두잉" .. 한참 입에 붙었을만했을때, 싱가폴에 오니 "노라.."가 입에 붙더군요. 다 그런겁니다.   다시 캐나다 가면 또다시 "나이스 에이?"  할지도 모릅니다. 학년을 낮추는것.. 수학 능력이 없으면 니아이나 내아이나 할것 없이 냉정하게 내려 가야지요. 보통 공립 학교도 실력을 우선으로 보기는 하나 요즘의 추세는 생년월일을 보고 뽑습니다. 지독하게 운이 없어서 지독하게 무능력한 유학원을 만났거나, 혹은 지독하게 영어가 안됬거나.. 둘중 하나겠지요.  실력이라고 하는것은 너무나 정확하고 정직한것이라 살면서 반드시 본인이 실력의 부재를 채워야만 합니다. 어찌해서 운이 좋아 학년을 덜 낮추었다 해도 나중에는 반드시 뒷덜미가 잡히는것 이 인생의 진리 입니다. 재수를 할수도 있겠고, 삼수를 할수도 있겠고, 또 대학 졸업하고도 취직이 안되면 해외 연수라도 불사 해야 겠고. 이런식으로 일년에서 3년은 충분히 계산에 넣을수 있는 로스라고 생각을 합니다.  능력이 되는데 학년을 낮추지는 않지요.. 문제가 되는것은 아이의 능력을 무시한 엄마들의 무작정 으로 오는 "무작정 입싱"라고 하는 것입니다. 죽도록 욕을 먹을 각오하고 쓰는 말입니다.  특정한 일이 되어져 가는 FM 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있어도 너무나 감상적이며 이성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라는 것에 대한  갖가지 문화적이유, 사회적인 이유, 심리적인 이유등이 참으로 화려하지만, 결국에 누구의 잘못인가.. 바로"나" 입니다. 한국사람의 정서로 요즘에 일어나는 일들 이해는 하지만, 한국사람은 "이래서 대하기 힘들다" 라고 느끼게 하는 점이 바로 이거인거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준비못한 잘못, 정보를 잘 모르는 잘못.. 그래서 실력도 안되는 애들 다 끌고, 이삿짐 다 싸고 와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몇달을 학교도 아닌 학원에서 투이션으로 잃게되는 중요한 시간들..   실제로 애들의 능력을 가지고 "될수 있으면"2학년 보다는 1학년을 낮추고, 또 그래도 될수 있으면 제학년에 들어갔으면 좋겠고..그것이 인지 상정입니다.  그러나 bottom line은 아이의 "능력" 입니다.  아이의 능력이 내눈에는  최고 인것 같아도, 아이가 받아들일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아이의 능력과 엄마의 욕심이 한군데서 만나지 못하면 여기저기 글쓰고 남을 비방 하고, 싱가폴이 어쩌고 저쩌고.. 그렇게 되는것이 아닌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부당하게 돈을 요구하는 에이전트도 있고..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판치도록 하는 배경은 바로.. "나의 무지함" 에 있지 않나, 내 계획과 사전 준비가 너무 미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거기에 덧붙인 "아.. 정말 내가 그랬노라" 라고 하는 인정도 수반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우리애는 꼭 4학년에 들어가야 한다" 라는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선이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애는 4학년에 갈 실력이 안되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마일드 한 엄마들은 "내 아이 실력은 알지만.." "될수 있으면" 합니다. 엄마의 욕심과 바램. 어찌 따라갑니까. 절대로 나쁜것이 아닙니다. 바로 대한민국의 오늘에 있게한 것도 엄마들의 그런 교육열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엔 너도나도 다 중상류층이니 남들이 하는거라면 나도 다 해야 한다 라는 조금은 비 이성적인 주류에 휩싸이기도 하고 그러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거  엄마가 포기하지 않으면 여럿 다치는 욕심 입니다. 적어도 싱가폴 학교 입학에 관해서는 그런것 같습니다. 이곳의 사정이 이러하니 비행기표 날릴 생각하고 한국에서 준비 철저히 하고 오는 엄마 별로 못봤습니다. 인터넷 계시판에 온통 만만하지 않고 녹록하지도 않다라고들 하는데 "그래도.." 하고 오는 엄마들 "누구누구만 믿고 왔는데.. " 하며 눈물 짓는 엄마들 로 또 계시판의 반이 난리도 아닙니다. 학교에 들어가면 간이라도 빼줄것 같이 행동하다 막상 들어가면 이래서 전학을 가야 겠느니, 저래서 내가 생각을 잘못했느니.. 오늘도 한국애가 한명 입학을 했다.. 한국애가 우리애 반에 5명이나 된다.. 우리애는 한국애랑 짝 안했으면 좋겠다. 편지좀 써달라.. 금방 들 숨들이 넘어 갑니다.  학교에 한국인들이 너무 많은것.. 내자식이 다니니 남의 자식도 다닐수 있습니다. 학교가 너무 시내에서 먼것.. 공부하는 애들이 시내 들락 날락해서 좋을것 없습니다. 손바닥만한데서 시내면 어떻고, 좀 떨어지면 어떻습니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으로 절대로 만족이 없는 불만들..심지어는 인디안 애들과 말레이 애들이 너무 많은것도 학교를 옮겨야 하는 이유가 되더라구요. 또 한국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에는 아주 엄마들이 아침부터 애들 이 파할때 까지 캔틴에 앉아서 수다 떨고. 애들이 쉬는시간에 나오면 싸가지고 온 도시락들 까서 맥이고. 한국사람들 정서로 이해가 안가는것 아닙니다만 이곳 정서상 너무 거슬리는 행동들인거 잘 모르시나 봅니다.    거기에 가미된 한국인 특유의 " 해줄수도 있잖아.." 여기에 사실 오래들 사시는 분들은 아주 많이 바쁩니다. 직장 생활에 애들 보는일에.. "미안 하지만.." 하면서 부탁하는것도 안들어줄수도 없고, 참 난감 할때가 많습니다. 회의시간이나 일하는 시간에 상관없이 이게 안되서 전화하고, 저게 안되서 부탁하고, 아는사람들이 애데리고 유학온다면 덜컥 겁먼저 나는거 엄마들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유학원을 했다면 아마 제명에 못죽었지 싶습니다. 어떤 일을 하던, 후회와 착오는 있게 마련입니다.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질 자세들.. 기러기 엄마들 너무 안되어 계신것 같습니다. 핑계는 늘 같지요 "애들 일이다 보니.." 마지막으로 엄마들 소문과 체면에 너무 민감 하신것도 문제 입니다. 왜 내아이는 꼭 좋은 학교에 들어가야 하고, 왜 내아이는 꼭 공립 학교에 가야 하고, 왜 내아이는 꼭 익스프레스에 있어야 하는건지요. 공립학교에 들어갈수 있는 실력이 안되서 산유나 세인트 어쩌구 하는곳에 가면 세상 끝입니다. 차라리 그럴려면 과외나 학원을 다니는것이 더 낫다고 합니다. 말도 안됩니다. 공립이안되서 외국인 학교로 선회 했다는것은 그래도 사립에 갔다는것보다는 위신이 서는 이야기 같습니다. 싱가폴은 실력이 있는 아이들이 와서 똑똑한 아이들과 경쟁하면서 이곳의 좋은 교육시스템을 활용하며 도전해보기에 너무 좋은 나라라고 생각을 합니다. 공부깨나 하는데, 한국에서 과외나 학원으로 돌던 애들.. 자발적으로 공부할 능력이 없는 애들은 여기서 힘듭니다. 한국에서 반에서 몇등했다.. 라는 말로 우리애는 절대로 노말에 들어가면 안된다.. 하는 멘탈리티.. 좀 이해하기 힘듭니다. 한국의 교육 시스템이 좀 맞지 않아서, 혹은 막연히 수학강국이니, 또 이중언어를 하니.. 하는 맘으로 와서는 교민 사회 불란만 일으킵니다. 이곳에서 학원다니면서 과외하면서 공립학교 준비 하지 마십시요. 현지 학원에서 3개월에서 5개월 준비하면 다 들어갑니다.. 라는 말 .. 거짓말은 아니나 시도하기에는 너무 위험이 큽니다. 그런짓 하지 마십시요. 언어는 탄탄한 기초 공사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여기서 버틸힘이 있습니다. "속성과정" 좋지요. 그러나 그런 속성과정으로 오면 속성으로 무너집니다. 남들이 10여년 생활속에서 쌓아오고 본인의 노력으로 이룬 "실력"을 어떻게 3개월에서 5개월 사이에 따라 잡을수 있습니까.. 있을수 없습니다. 한국에서 모든것을 다 원천 스톱하고 여기에 오지 마십시요. 엄마들 애들 뒷바라지 한다며 오셔서 홈스테이니 유학원 비슷한 일 하면서 다른 유학생 아이들 울리지 마십시요. 책 널렸습니다. 싱가폴 6시간이면 옵니다.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10시간 걸려서 강남역에 간적도 있습니다. (눈이와서) 그런것에 비하면 정말 가까운 곳입니다. 와서 보시고, 와서 책들 사서. 한국에서 내공부 해가면서, 내생활 하면서 유학을 준비 하시고, 학교가 되면 오시고 그렇지 않으면 오시지 마십시요.. 오셨으면, 혹은 오시려고 계획중이시거든, 많이 물어보십시요. 많이 알아보십시요. 한국에서 인터넷 두들기고 알아봤다고 생각지 마시고 오셔서 알아보십시요.. 엄마들 하기 좋아하는 말로 "애들 일입니다"  절대로 "안전 한 길" 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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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7

기타문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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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을넓게~(a2nmn) 2007-07-06
추천수 : 3 조회수 : 1,112

싱가폴에 오래 사시면서 문화생활을 하시는 분들 좀 알려 주세요~ 싱가폴은 울나라 처럼 연극이나 뮤지컬같은것을 마니 볼수 있는곳이 있나요? 특히 어린이들 뮤지컬을 보고싶은데요... 아이들 공연을 주로 하는곳이 있나요? 바탕골같이 아이들이 짬짬이 창의력을 키우는 곳이나  …

  • A

    www.sistic.com.sg 싸이트 들어가 검색하시면 웬만한 공연 스케줄 다 나옵니다. 인터넷으로 티켓예매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애들 공연은 주로 로컬 방학 시즌에 많이 하더군요. 7월초에 한국 극단의 "점프" 공연도 있는 것 같던데... 즐감하시길...^^ >싱가폴에 오래 사시면서 문화생활을 하시는 분들 좀 알려 주세요~ >싱가폴은 울나라 처럼 연극이나 뮤지컬같은것을 마니 볼수 있는곳이 있나요? >특히 어린이들 뮤지컬을 보고싶은데요... >아이들 공연을 주로 하는곳이 있나요? >바탕골같이 아이들이 짬짬이 창의력을 키우는 곳이나  바투바투 같이 EQ을 키우며 놀이 형식 .... >그런건 정말 이곳엔 없을까요? >이곳 아이들은 학교만 다니고 학원만 다니나요?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아시는분 좀 알려 주세요~~     

  • A

    그래요 넘 감솨해욤~~~~ 사람은 문화생활이 삶에  활력을 주고 메마르지 않게 하쟎아요~ ^.~ >www.sistic.com.sg >싸이트 들어가 검색하시면 웬만한 공연 스케줄 다 나옵니다. >인터넷으로 티켓예매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애들 공연은 주로 로컬 방학 시즌에 많이 하더군요. >7월초에 한국 극단의 "점프" 공연도 있는 것 같던데... >즐감하시길...^^ > > > >>싱가폴에 오래 사시면서 문화생활을 하시는 분들 좀 알려 주세요~ >>싱가폴은 울나라 처럼 연극이나 뮤지컬같은것을 마니 볼수 있는곳이 있나요? >>특히 어린이들 뮤지컬을 보고싶은데요... >>아이들 공연을 주로 하는곳이 있나요? >>바탕골같이 아이들이 짬짬이 창의력을 키우는 곳이나  바투바투 같이 EQ을 키우며 놀이 형식 .... >>그런건 정말 이곳엔 없을까요? >>이곳 아이들은 학교만 다니고 학원만 다니나요?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아시는분 좀 알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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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5

기타악기 배울 수 있는 곳(플룻) & City Harves…

  • 답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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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judyp) 2007-05-05
추천수 : 14 조회수 : 1,887

싱가폴로 어학연수를 가려고 합니다. 지금 고민이 어학원에서 6시간 공부할지 아님 3시간 공부하고 나머지 시간에 좀 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를 익힐지 고민중입니다. 그래서 플룻을 배울까하는데요. 야마하 학원얘기가 들려서...그곳에서 플룻도 배울수 있나요? 그렇다면 수…

  • A

    >싱가폴로 어학연수를 가려고 합니다. >지금 고민이 어학원에서 6시간 공부할지 아님 3시간 공부하고 나머지 시간에 좀 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를 익힐지 고민중입니다. 그래서 플룻을 배울까하는데요. >야마하 학원얘기가 들려서...그곳에서 플룻도 배울수 있나요? 그렇다면 수강료가 얼마나 될까요? >우리나라에서는 주민센터같은 곳이나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저렴하게 배울 수 있잖아요. >취미로 배울거라 비싼돈 들일 생각은 없구요~ 싱가폴에서도 저렴하게 악기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 >그리고... >개인적으로 크리스챤이라 교회도 정해야하는데..한인교회는 안가려구요~ >혹시 City Harvest Church에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교회에서 성경공부나 소그룹활동을 하고 싶은데 그곳에 다니시는 한인분들도 계신지 궁금하네요~ > >선배님들(?)의 친절한 답변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국과는 다르게 싱가폴은 악기를 배우는게 꽤 비싸답니다.. 예전에 처음 왔었을때 Clementi지역에 있는 Yamaha 학원에서 피아노를 배우려 했는데.. 너무 비싸서 포기했던 기억이...몇 백불 단위가 안 천 몇 백불인가? 했던것 같습니다.. 가격은 님께서 여기 오셔서 확인하시면 될 것 같고.. City Harvest Church는 예배가 한국처럼 주일날 1부,2부 예배가 아닌 토요일 1부예배 주일 2부예배 이렇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특별이 다른 나라 목사님께서 오시거나 conference가 없지 않으면 토요일 주일 예배 내용이 같습니다. 토요일은 5시 예배, 주일은 10시예배입니다... 장소는 Expo 역에 있는 Expo Hall 8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자리가 없어서 보통 사람들은 예배시작 1시간 전에 나와서 자리를 맡기도 합니다... 주일에는 Chinese, Indonesian service도 있습니다.. Chinese Service는 주일 main service가 끝난후 2시반 부터 시작하는데, 중국어를 배우실때도 좋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물론 셀그룹은 있구요.. 주일날이 아닌 평일에 모여서 교제를 합니다... 그리고 성경공부도 예배형식으로 주제를 가지고 교회에서 강연을 하고 그럽니다.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참.. 여기가 CHC 홈페이지인데 한번 보세요..  http://www.chc.org.sg/english 그럼, 싱가폴에서 행복한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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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3

기타싱에도 피씨방이 있나요?

  • 답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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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진행중
seeer(seeer) 2006-11-10
추천수 : 26 조회수 : 1,570

   십여일 뒤 입싱합이다.    제가 머물 숙소가 인터넷이 되지 않는 답니다. 주인이 내년 부터 무선 인터넷이 무료라    내년에 신청한다고 합니다.    저는 업무상 인터넷이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싱에도 한국처럼 피씨방이 있나요?    아니면 인터넷으로 메일만이…

  • A

    음 이해가 갑니다. 아랫 댓글 다신 분처럼 전 도비곳 MRT는 가보진 않았지만. 제 경험을 이야기하자면 저도 인터넷 접속이 없음 안되서리. 싱에서는요..피시방이라고 할만한 곳은 아직까진 보진 못했어요. 있어도 다른분 댓글처럼 한국피시방 연상하시면 안되고요..한국에서 급하게 필요해서 팩스보낼때 문구점이나 복사집 찾았을때랑 비슷한 상황이라 보시면 됩니다. 방법이 없느냐? 매일 맥도날드가세요.커피빈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맥에 가심 무선 인터넷 프리로 접속할수 있습니다. 여기 학생들이 과제를 하거나 할때 맥이나 커피숖에서 하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어요. 한국처럼 맥도날드가 그렇지 않거든요. 노트북들고 들어가셔도 하등지장없으며..다만 노트북 충전 많이하고 가셔서 한두시간 접속하다 오심 될거에요.. 현재 님 노트북에 당연히 무선랜 기능은 장착되었다고 보고요. 여기 오셔도 거의 아파트 생활을 하실거니까..인터넷 사용이 활발한 시간대에 무선 이터넷 한 번 클릭해보세요..이건 뭐 추천하고 싶지 않은 방법인데 어쩌다 보안이 안걸린 무선인터넷이 아주 자주 자주 걸립니다. 여기 현재 프리미엄급이 1500kbps거든요..핑테스트를 하지 않고도 곰tv에 연결해서 인터넷 속도가 어떻게 되나하고 측정하면. 귀하의 속도는 일반화질에 적합합니다 라고 나와요..고화질이나 빠른속도 이런건 어디에도 없어요. 업무가 메일위주라면 몰라도 웹하드에 대량의 정보를 전송하거나 하는건 아무래도 무리가 따를듯 대충 감이 팍오죠.인터넷환경이요. 첨에 바로 집에 안들어가실경우 호텔의 경우는 거의 대부분 무선인터넷 프리라고 알고 있어요..저도 첨에 입싱했을때 호텔에서 쓰는건 문제가 없었고요. 다만 여기서 인터넷 신청해도 한국처럼 빨리 설치도 되지 않을뿐더러.EP가지고 계신지는 몰라도 그게 없으면 그거 받는시간, 그리고 개통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그 주인아저씨가 무선인터넷 설치하는 시기와 거의 비슷할겁니다. 저도 여기 첨와서는 집에 인터넷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을때는 회사에서 화면캡쳐를  해와서 오프라인으로 작업하고 집에서 문서 파일 만들어서 회사에 좀 일찍 출근해서 개인적인거는 아침일찍 보내고 했어요. 인터넷 뱅킹 이용할때 여기오시면 약간 문제를 일으킬수 있는데 건 그때가서 이야기하고요...저 같은 경우는 백신의 보안수준이 높게 설정되어 있어서 문제가 되기도 했으니까요. 저도 한가지 이 글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여쭙고 싶은건..회사에선 네이버 폰이 되는데 집에오면 안되요..이걸 WAN PORT연결을 회사에서 하고,아마 싱텔은 톤다이얼 방식이라 안되는거 같애요..이 문제가 제가 가진 시각이 맞는지와 문제 해결 방법을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국 네이버하고 설전을 벌여가면서 해도 답답한 놈이 우물파라는 식의 대답이 자꾸 날아와서 저도 그들이 요구하는 자세한 설명을 해줄수야 있지만..일반 소비자의 입장은 외면한채 자신들의 입장만을 요구하기에,만약 컴 초보 수준이라면 절대 보고를 해줄수가 없는 부분을 요구하기에 저도 말았습니다만..컴 고수들의 견해를 좀 듣고 싶어요. >   십여일 뒤 입싱합이다. >   제가 머물 숙소가 인터넷이 되지 않는 답니다. 주인이 내년 부터 무선 인터넷이 무료라 >   내년에 신청한다고 합니다. >   저는 업무상 인터넷이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싱에도 한국처럼 피씨방이 있나요? >   아니면 인터넷으로 메일만이라도 첵크 해 볼 수 있는데가 있나요? >  한국에서 동사무소나 문화센타 극장 같은 데 가면 인터넷할 수 잇듯이...     

  • A

    너무 유용한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 이해가 갑니다. >아랫 댓글 다신 분처럼 전 도비곳 MRT는 가보진 않았지만. >제 경험을 이야기하자면 저도 인터넷 접속이 없음 안되서리. >싱에서는요..피시방이라고 할만한 곳은 아직까진 보진 못했어요. >있어도 다른분 댓글처럼 한국피시방 연상하시면 안되고요..한국에서 급하게 필요해서 팩스보낼때 문구점이나 복사집 찾았을때랑 비슷한 상황이라 보시면 됩니다. > >방법이 없느냐? >매일 맥도날드가세요.커피빈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맥에 가심 무선 인터넷 프리로 접속할수 있습니다. >여기 학생들이 과제를 하거나 할때 맥이나 커피숖에서 하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어요. >한국처럼 맥도날드가 그렇지 않거든요. >노트북들고 들어가셔도 하등지장없으며..다만 노트북 충전 많이하고 가셔서 한두시간 접속하다 오심 될거에요.. > >현재 님 노트북에 당연히 무선랜 기능은 장착되었다고 보고요. >여기 오셔도 거의 아파트 생활을 하실거니까..인터넷 사용이 활발한 시간대에 무선 이터넷 한 번 클릭해보세요..이건 뭐 추천하고 싶지 않은 방법인데 어쩌다 보안이 안걸린 무선인터넷이 아주 자주 자주 걸립니다. > >여기 현재 프리미엄급이 1500kbps거든요..핑테스트를 하지 않고도 곰tv에 연결해서 인터넷 속도가 어떻게 되나하고 측정하면. >귀하의 속도는 일반화질에 적합합니다 >라고 나와요..고화질이나 빠른속도 이런건 어디에도 없어요. >업무가 메일위주라면 몰라도 웹하드에 대량의 정보를 전송하거나 하는건 아무래도 무리가 따를듯 >대충 감이 팍오죠.인터넷환경이요. >첨에 바로 집에 안들어가실경우 호텔의 경우는 거의 대부분 무선인터넷 프리라고 알고 있어요..저도 첨에 입싱했을때 호텔에서 쓰는건 문제가 없었고요. > >다만 여기서 인터넷 신청해도 한국처럼 빨리 설치도 되지 않을뿐더러.EP가지고 계신지는 몰라도 그게 없으면 그거 받는시간, 그리고 개통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그 주인아저씨가 무선인터넷 설치하는 시기와 거의 비슷할겁니다. > >저도 여기 첨와서는 집에 인터넷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을때는 회사에서 화면캡쳐를  해와서 오프라인으로 작업하고 집에서 문서 파일 만들어서 회사에 좀 일찍 출근해서 개인적인거는 아침일찍 보내고 했어요. >인터넷 뱅킹 이용할때 여기오시면 약간 문제를 일으킬수 있는데 건 그때가서 이야기하고요...저 같은 경우는 백신의 보안수준이 높게 설정되어 있어서 문제가 되기도 했으니까요. > >저도 한가지 이 글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여쭙고 싶은건..회사에선 네이버 폰이 되는데 집에오면 안되요..이걸 WAN PORT연결을 회사에서 하고,아마 싱텔은 톤다이얼 방식이라 안되는거 같애요..이 문제가 제가 가진 시각이 맞는지와 문제 해결 방법을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국 네이버하고 설전을 벌여가면서 해도 답답한 놈이 우물파라는 식의 대답이 자꾸 날아와서 저도 그들이 요구하는 자세한 설명을 해줄수야 있지만..일반 소비자의 입장은 외면한채 자신들의 입장만을 요구하기에,만약 컴 초보 수준이라면 절대 보고를 해줄수가 없는 부분을 요구하기에 저도 말았습니다만..컴 고수들의 견해를 좀 듣고 싶어요. > > >>   십여일 뒤 입싱합이다. >>   제가 머물 숙소가 인터넷이 되지 않는 답니다. 주인이 내년 부터 무선 인터넷이 무료라 >>   내년에 신청한다고 합니다. >>   저는 업무상 인터넷이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싱에도 한국처럼 피씨방이 있나요? >>   아니면 인터넷으로 메일만이라도 첵크 해 볼 수 있는데가 있나요? >>  한국에서 동사무소나 문화센타 극장 같은 데 가면 인터넷할 수 잇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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