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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못하는 초등 고학년,국제학교
  • 난다윤 (mymidori23)
  • 질문 : 2건
  • 질문마감률 : 0%
  • 2017-02-14 00:24
  • 답글 : 2
  • 댓글 : 0
  • 3,835
  • 0

1. 1년 반정도 예정이고

2. 영유도 안 나오고 영어도 한국식으로 문법 정도만 공부한 초등 5학년 남자아이입니다.

 

영어를 안한 아이를 데리고 입싱하려니 불안하고 걱정되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esl 과정이 잘되있는 ofs 같은 학교를 알아보느냐

그냥 단기니까 한국국제학교에 가느냐 고민중인데

아무래도 현지에서 학교 보내고 계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가장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 올립니다.

 

그리고 저희 아이같은 아이가 주재원 나가기 전 한국에서 국제학교 준비하며 다닐만한 학원도 한국에 있나요?

강남에서 나름 학업 스트레스가 쎄서 남편 해외 연수를 핑계로 저희 가족 안식년을 갖어보나 했으나

싱가폴에서의 삶이 대치동보다 더 힘들거 같은 느낌이 들어 가슴이 답답하네요 ㅠ

     
  • [답변]
  • 영어 못하는 초등 고학년,국제학교
  • 색상나라 (colortherapy)
  • 답변 : 38건
  • 답변채택률 : 5.26%
  • 2017-02-14 12:35
쪽지 드렸어요. 구성이 좋고 여러쟝르 영어를 공부해요. 영어 수학 과학..영어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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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 영어 못하는 초등 고학년,국제학교
  • 겨울아이 싱가폴 (winterkid5)
  • 답변 : 218건
  • 답변채택률 : 15.14%
  • 2017-02-15 13:54

쪽지 드렸어요. 그냥 참고만 하세요. 

그리고 어느학교를 가던 그냥 1년 반 정도 있으면 아이들 다 적응해요. 

적응력을 믿고 미리 너무 걱정하지 말고 와서 학교 보내셔도 될거에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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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306

교육싱가포르에 가고 말거야!

  • 답글 : 1
  • 댓글 : 1
답변완료
hellena(teddybear05) 2017-04-23
추천수 : 0 조회수 : 3,950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있는 외국계 금융권 회사에서 직장생활 5년차에 막 접어든 직장인입니다. 학부때 전공은 관광쪽을 전공했으나 전혀 관련 없는 금융회사에서 첫 3년간은 고객서비스 관련 일을 하다가  HR로 옮겨 현재는 채용, 복리후생 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 A

    안녕하세요? https://www.facebook.com/groups/KoPros/가입을 하셔서 질문 올리시면 관련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거에요. 한국에서 외국 금융계에서 5년 경험이 있으시다면 굳이 MBA를 하실 이유가 있을까요? 게다가 숫자를 벗어나고 싶으시다면..본인이 MBA를 원래 꼭 하고싶으셨던것이면 모르지만 취업을 위해서는 필수항목이라고 보지는 않아요. 하지만 비지니스계에서 숫자를 멀리하는 것이 좋은 결정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Korean speaking으로 가장 채용이 많은 곳은 Customer service (booking.com, Apple, LEGO 등)이고 온라인 Marketing쪽 그리고 Payroll(SAP)을 관리할 사람 광고도 좀 보았어요. Job street 같은 곳을 검색하셔서 Korean speaking을 검색하셔서 본인이 뛰어들 수 있는 분야를 찾아보시면 좋겠네요. 물건을 팔려면 사는 사람 입장을 고려하면 됩니다. 한국에서 데려와야 하는 경력직은 일단 한국고객 상대를 (전화통화 이메일) 또는 자신들의 제품을 한국시장에 알리는일 그리고 하고자 하는 일인데 relocation에 대한 지원이 없다면 비행기 티켓 정도는 얘기해보고 오셔서 방을 구하셔서 서서히 적응하시면 불가능한 일은 없습니다. 아마 페이스북에 Korean professional에 이미 같은 경험을 하신분들이 계시며 답변을 잘 해주실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기회는 있고, 님이 가지신 조건이 나쁜 편이 아니며, 자신이 가진 장점 -한국어, 회사 경험 등을 자신감 있게 어필하시라는 겁니다. 급여도 굳이 낮춰서 오실 필요없고 오히려 같은 일인경우 한국보다 급여를 더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 분이 계셔서 오신다고 본인 커리어와 맞지않는 , 더 나쁜 조건으로 계약해서 오시지 마시고 철저하게 본인의 미래를 중심에 두셔서 직장을 구하시길 조언드립니다. 그래야 남자친구분이 님께 더 반하여 좋은 관계를 오래 지속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에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1 채택답변
Q

NO.301

교육초등국제학교 선택 고민입니다. 도움주세요~~

  • 답글 : 2
  • 댓글 : 1
답변진행중
jo~(yoonjo76) 2017-04-12
추천수 : 0 조회수 : 3,479

7월 입싱예정인 초1, 초4 아이 엄마입니다. 가장 고민되는 것이 아이들 학교 선택이네요. 아무리 검색해보고, 유학원 상담 해봐도 결정이 쉽지 않네요. 학교를 실제 가보지를 못하는 상황이라 더욱 감이 안오네요. CIS와 Dover court 생각중인데 어떤가요?…

  • A

    글쎄요, 학교를 다 섭렵(?)하지 않고는 구체적인 답변은 어렵고 또 개인차가 있는 답변이 될텐데요. 먼저 저는 유치원부터 CIS 3년 넘게 보내고 있고 주변에 Dover court, ISS, ICS 다니는 분들 있긴 해요. CIS 는 많이 아시는 것처럼 처음 (저의 애가 그랬던 것처럼) 영어 모르는 저학년 아이들이 잘 적응하기 쉽다 생각하고요 (물론 다른 곳은 아니라는 것이 아니라 저희는 그랬다는 ). ISS 는 (ICS랑 헷갈리네요) 미션이라 종교 색채를 원치 않으시면 별로실거에요, 선생님들이 아카데믹한 부분 많이 봐주신다 들었어요 (매일 숙제). 큰 학교 물론 강당에 수영장에 다 좋은데 작은 학교도 다 방법들이 있고 수업료가 워낙 세니 상황에 맞춰 보시면 될 거에요. 다니시다 학교 옮기시는 분들도 (고학년 되면) 많으니 첫 선택에 너무 부담 마시고, 언급하신 학교들 다 보내시는 분들 만족하시면서 보내셨어요. 저도 지금 그렇구요. 아이들 적응이 젤 빠르다잖아요, 저도 오기 전엔 그냥 걱정 넘 많이 싸짊고 왔는데 다 사람 사는 곳이더라고요. 도움은 별로 안 될 댓글이지만 넘 걱정 마시고 예산+ 지역(일하시는 분 출퇴근 동선 기준) 맞춰 잡으세요, 그게 젤 좋더라고요.      

    1
  • A

    쪽지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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