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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근처에 살아서 도움되실까 글올려요
  • 욱이엄마 (wuk0922)
  • 질문 :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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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7-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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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simei mrt옆에 있는 콘도에 5개월전에 입주했습니다. 그당시엔 임대료가 오르고있는 상황이라 흠...님의 금액과 비슷하게 입주했어요. 저는 방3개 화장실2개인데 2800을 부르길레 부동산에서 2500까지 내려주긴했지만 지금은 더올랐을 것을 감안하면 아마 님의 가격정도 되리라 봅니다. 많이 아쉬워하면서 매달 송금합니다. 한국선 쓸필요없는 돈을 매달쓰니 속상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simei는 아직 견딜만 한데 3000이상도 많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1년 6개월뒤가 벌써 걱정되는군요.. 그럼 도움되시길 바라며..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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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50

기타환전에 관한 -- 개인적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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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아빠(logos0911) 2007-06-21
추천수 : 31 조회수 : 2,053

환전하는 방법은 첫째 : 환화를 싱가폴로 가지고 와서 머니체인지에서 교환하는 방법          장점 :  환전수수료및 송금수수료를 절약                    -  미화 10,000 까지 들고 들러갈수있음          단점 :  외환법 위반    …

  • A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에 대해서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아래에 간단히 복사해서 붙여놓았으니 참고하시고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홈페이지 에서 찾아 보심이 좋을듯... 세무조사 한계액수는 사람별로 적용되는 거라고 알고 있구요(환전 방법과 상관없이)... 제 경험으로는 국제현금카드의 경우와 유학자금 인터넷송금(인터넷 송금이 대개 조금더 할인이 됩니다) 과 비교하면 송금금액에 따라 더 유리하거나 불리 한 것 같습니다. 단점이라면 씨티은행 ATM을 찾아 다녀야 한다는 거죠^^ --- 아래 --- Home > 개인고객 > 외환 > 외화상품/서비스 > 국제현금카드서비스 > 신청방법 및 이용한도 발급자격 25세 이상의 내국인 거주자 (주민등록번호 소유자에 한함) 발급방법   현금이 인출될 통장과 도장, 신분증을 지참하시고 가까운 지점에서 발급신청 하시면 됩니다. 최소예치금액 및 발급 수수료   최초 발급 수수료 50,000원이 카드 발급 시 부과됩니다. (단, 씨티골드 및 실버 고객, 씨티원통장고객은 면제) 이용한도   1일 이용 한도 : US$ 5,000   1달 이용 한도 : US$ 10,000   해외에 소재한 현금자동인출기(ATM)에는 현지 사정에 따라 별도의 인출한도가 설정된 경우가 있으며, 이는 씨티은행이 정한 상기의 이용한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환율   USD 인출시 : 인출 시점의 한국씨티은행 미화 전신환 매도율 적용   기타 통화 인출시 : USD 이외의 통화로 인출하는 경우 실시간으로 대미화 환산율(Reuters Interbank Spot Buy and Sell rate에 의한 기준율)이 적용되어 USD로 환산된 후, 역시 미화 전신환 매도율을 적용합니다. 수수료                      29개국 씨티은행     152개국         중국CUP        비고                   ATM기                  제휴ATM      ATM 인출수수료   없음                     2000원/1회     2000원/1회   VISA네트 워크수수료   없음                     인출금액의                                              0.85%            0                   VISA로고가 부착된 ATM                                                                                      사용시에 부과됩니다. ATM사용 수수료         없음                     약 $0.5~3.0    약 $0.08~1.26  현지ATM소유자가 부과                                                                                       하는 수수료로 각 ATM별                                                                                       로 다르게 책정됩니다.     

Q

NO.48

기타한국으로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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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mydml) 2007-06-19
추천수 : 11 조회수 : 1,176

한국으로 돈을 송금해야 하는데요.. 어찌해야 하나요/ 은행 계좌는 있구요... dbs은행계좌에서 한국의 은행으로 송금하려고 합니다. 자세한 과정좀 알려주세요.. 수수료나 제반비용이 싸게 할수있는 방법도 갈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한국돈과 교환하자는 제의나, 인…

  • A

    제가 아는건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시티은행이용방법도 있지만 그쪽은 모르겠군요) 하나는 DBS같은 현지은행에서 한국의 은행계좌로 바로 송금하는 방법인데, 로컬은행 지점 아무곳이나 가서 한국으로 송금하고 싶다고 하면 송금신청서를 줍니다. 그거 작성해서 제출하시면 되구요. 당연히 계좌개설돼있어야하고 송금할 돈이 들어있어야하겠죠. 송금수수료만 25불(DBS의 경우) 정도구요. 복잡한 거없습니다. 다만 매번 송금할때마다 가서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더군요. 3일걸릴겁니다. 두번째는 싱가폴외환은행에 계좌를 만들고 인터넷뱅킹으로 하는 방법입니다. 자주, 비정기적으로 송금하시는 분들이 편할겁니다. Deposit 3000불을 항상 유지해야하구요. 그 미만으로 떨어지면 매월 결산해서 벌금(?) 20불 꺼내갑니다. 송금은 인터넷뱅킹으로 할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죠. 송금수수료는 25불인데 8천불이 넘어갈때마다 추가수수료가 있답니다. 한국의 외환은행계좌로만 송금이 가능합니다. 당일 바로 송금된다는 것도 잇점이군요. >한국으로 돈을 송금해야 하는데요.. >어찌해야 하나요/ >은행 계좌는 있구요... >dbs은행계좌에서 한국의 은행으로 송금하려고 합니다. >자세한 과정좀 알려주세요.. >수수료나 제반비용이 싸게 할수있는 방법도 갈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한국돈과 교환하자는 제의나, 인편을 이용하자는 조언을...사양하겠습니다..^6^)     

Q

NO.46

기타혹시 홈스테이나 에이젼트 선택시 이런 50대여자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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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타이거(emkimtiger2443) 2007-05-27
추천수 : 110 조회수 : 3,521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50대의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 A

    왜들 이러시나.. 쓰신 글을 정리해보면, 싱가폴에 거주하는 50대의 여자 000에게 이러저러한 일로 사기를 당했으니, 000을 잡도록 도와주시고 여러분도 000의 피해자가 되지않도록 조심하세요. 앞으로 한국인들 모임에 50대로 보이는 중년 아줌마가 껴있으면 모두들 몸사려야겠군요. 그리고 50대로 보이는 한국인 아줌마는 왕따 내지는 신고 대상자로 분류되겠네요. 글쓴 이를 도와주기위해서는 만나는 한국 아줌마 모두들에게, 아줌마 혹시 예전에 아무개를 사기치지 않았습니까? 하고 물어봐야겠네요. 그리고 예,사기쳤어요 라고하면 조심하던지 신고하면 되겠네요. 싱가폴에 몇명의 50대 아줌마가 거주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000을 뺀 나머지 아줌마들은 글쓴이를 명예회손죄 및 무고죄로 고발할 수도 있겠네요. 그 전에 쓰신 글이 사실이기는 합니까? 이름도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데, 믿어도 돼요? 가해자의 인권이 그토록 중요해서 이름을 감추었는지 모르겠지만, 글쓴이는 전형적인 편가르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50대 아줌마들은 별도의 모임을 만들어야 겠군요. 윗 글에서, 000는 유학원이름, 유학원 직원, 에이젼트, 학교 이름, 다른 어머니, 우리은행 지점장 등 입니다. 모두 동일인 인가요?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50대의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50대의여자로서 키는작고 신경질적이며 아들이 하나 있으며 >본인이 외국에서 생활을 많이 해서 영어도 잘하는편이라고 자칭 얘기 합니다 > >아울러 대사관에서도  이런사람의 출입국의 실태와 한국내 범죄사실등을  종합검토후 >세밀한 신원을 파악하셔서 해외에서 한국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 큰소리치며 더욱활개를 >못치도록 엄정한 조치를 거듭 건의드립니다 > >큰액수의 범죄자보다도 비록 작은금액이지만 아이들가지고 장난치는 파렴치한 인간들이 >이땅에서 없어졌으면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재외국민을 보호하는 대사관에서 조금더 관심을 갖으시고 >싱가폴국가 관련기관에 이사람의 그간 범죄행적등과 출입국의 단순체류기간을 연장 >코자 제3국가를 일시방문하는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 >     

  • A

    혹시 댓글을 쓰신 이랑님은 000와 관련된분은 아니신지 자식은 키우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아니면 홈스테이나 에이젼트에 종사하고 계신지요 그것이 아니라면 아래 영어학원 문의관련 댓글에서도 보듯이 부정적으로 사회를보는 편견이 있으신가 보죠 따라서  님이 비방하는 내용이 오히려 공정하게 평가를 해볼만것이 조금은 의아 스럽네요 제가 동정이나 받고 누구를 모함하려고 1년이넘는 시간동안 이러고 있는줄 아시면  큰오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3.4.5.6의 피해자의 발생을 방지하고자 주목적이 있는것이지 허위로 하는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며 거짓일경우  달게 처벌을 받겠습니다(대사관확인가능)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 보세요 >왜들 이러시나.. > >쓰신 글을 정리해보면, >싱가폴에 거주하는 50대의 여자 000에게 이러저러한 일로 사기를 당했으니, 000을 잡도록 도와주시고 여러분도 000의 피해자가 되지않도록 조심하세요. > >앞으로 한국인들 모임에 50대로 보이는 중년 아줌마가 껴있으면 모두들 몸사려야겠군요. 그리고 50대로 보이는 한국인 아줌마는 왕따 내지는 신고 대상자로 분류되겠네요. >글쓴 이를 도와주기위해서는 만나는 한국 아줌마 모두들에게, 아줌마 혹시 예전에 아무개를 사기치지 않았습니까? 하고 물어봐야겠네요. 그리고 예,사기쳤어요 라고하면 조심하던지 신고하면 되겠네요. > >싱가폴에 몇명의 50대 아줌마가 거주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000을 뺀 나머지 아줌마들은 글쓴이를 명예회손죄 및 무고죄로 고발할 수도 있겠네요. > >그 전에 쓰신 글이 사실이기는 합니까? 이름도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데, 믿어도 돼요? >가해자의 인권이 그토록 중요해서 이름을 감추었는지 모르겠지만, 글쓴이는 전형적인 편가르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50대 아줌마들은 별도의 모임을 만들어야 겠군요. > >윗 글에서, 000는 유학원이름, 유학원 직원, 에이젼트, 학교 이름, 다른 어머니, 우리은행 지점장 등 입니다. 모두 동일인 인가요? > >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50대의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50대의여자로서 키는작고 신경질적이며 아들이 하나 있으며 >>본인이 외국에서 생활을 많이 해서 영어도 잘하는편이라고 자칭 얘기 합니다 >> >>아울러 대사관에서도  이런사람의 출입국의 실태와 한국내 범죄사실등을  종합검토후 >>세밀한 신원을 파악하셔서 해외에서 한국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 큰소리치며 더욱활개를 >>못치도록 엄정한 조치를 거듭 건의드립니다 >> >>큰액수의 범죄자보다도 비록 작은금액이지만 아이들가지고 장난치는 파렴치한 인간들이 >>이땅에서 없어졌으면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재외국민을 보호하는 대사관에서 조금더 관심을 갖으시고 >>싱가폴국가 관련기관에 이사람의 그간 범죄행적등과 출입국의 단순체류기간을 연장 >>코자 제3국가를 일시방문하는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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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글재주가 없다는게 금방 드러났네.. 내 말의 요점은, 이름을 밝혀달라는 것입니다. 쓰신 글을 함 보죠. "혹시 홈스테이나 에이젼트 선택시 이런 50대여자분 주의하세요" --> 누굴 주의하죠. 50대여자면 모두 다?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 누군지도 모르고 어떻게 도와줄 수 있죠?     아님 도와달라는 말이, 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한 말이 아니라면 모르죠. "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한국에 있는 학부모들이 유학원을 많이 이용하는데, 그분들이 이 글을 읽으며 어떤 생각을 가질까요? 그리고 누군가가 싱가폴에 유학건으로 처음 온 한국 학부모에게 도움을 주려한다면,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고마워 할까요, 아님 사기꾼 쳐다보듯이 할까요? 제3자 입장에서, 글쓴 분의 구구절절한 억울한 사연과 더불어 그렇게 만든 가해자 이름 석자도 중요합니다. 그래야 피해가던 싸우던 고발하던 신고하던 할게 아닙니까. 그리고 나머지 선량한 사람들도 오해를 받지 않고요. 이 글은 예전에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또 한번 더 올리신 이유가, 말씀했듯이 제3의 피해자를 막아보려함이라면 이름 석자가 필요하죠. 알아야 어떻게 하죠. 싱가폴, 조그마합니다. 적극적으로 찾으면 금방 꼬리가 밟힐겁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내용에 답합니다. 이랑님은 000와 관련된분은 아니신지 --> 000가 누군지 몰라 답 못함. 자식은 키우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 예. 아니면 홈스테이나 에이젼트에 종사하고 계신지요 --> 아니요. "... 부정적으로 사회를보는 편견이 있으신가 보죠" --> 이름 밝혀달라는 말밖엔 안했는데.. 단지 불특정 다수를 싸잡아 욕하지말라는 얘기뿐입니다. 그게 사회를 부정적으로 만들죠. >혹시 > >댓글을 쓰신 이랑님은 000와 관련된분은 아니신지 >자식은 키우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 > >아니면 홈스테이나 에이젼트에 종사하고 계신지요 >그것이 아니라면 아래 영어학원 문의관련 댓글에서도 보듯이 >부정적으로 사회를보는 편견이 있으신가 보죠 >따라서  님이 비방하는 내용이 오히려 공정하게 평가를 해볼만것이 조금은 의아 스럽네요 > >제가 동정이나 받고 누구를 모함하려고 1년이넘는 시간동안 >이러고 있는줄 아시면  큰오해라고 생각합니다 > > >그리고 저는 제3.4.5.6의 피해자의 발생을 방지하고자 주목적이 있는것이지 >허위로 하는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며 >거짓일경우  달게 처벌을 받겠습니다(대사관확인가능)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 보세요 > > > > > > > >>왜들 이러시나.. >> >>쓰신 글을 정리해보면, >>싱가폴에 거주하는 50대의 여자 000에게 이러저러한 일로 사기를 당했으니, 000을 잡도록 도와주시고 여러분도 000의 피해자가 되지않도록 조심하세요. >> >>앞으로 한국인들 모임에 50대로 보이는 중년 아줌마가 껴있으면 모두들 몸사려야겠군요. 그리고 50대로 보이는 한국인 아줌마는 왕따 내지는 신고 대상자로 분류되겠네요. >>글쓴 이를 도와주기위해서는 만나는 한국 아줌마 모두들에게, 아줌마 혹시 예전에 아무개를 사기치지 않았습니까? 하고 물어봐야겠네요. 그리고 예,사기쳤어요 라고하면 조심하던지 신고하면 되겠네요. >> >>싱가폴에 몇명의 50대 아줌마가 거주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000을 뺀 나머지 아줌마들은 글쓴이를 명예회손죄 및 무고죄로 고발할 수도 있겠네요. >> >>그 전에 쓰신 글이 사실이기는 합니까? 이름도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데, 믿어도 돼요? >>가해자의 인권이 그토록 중요해서 이름을 감추었는지 모르겠지만, 글쓴이는 전형적인 편가르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50대 아줌마들은 별도의 모임을 만들어야 겠군요. >> >>윗 글에서, 000는 유학원이름, 유학원 직원, 에이젼트, 학교 이름, 다른 어머니, 우리은행 지점장 등 입니다. 모두 동일인 인가요? >> >>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50대의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50대의여자로서 키는작고 신경질적이며 아들이 하나 있으며 >>>본인이 외국에서 생활을 많이 해서 영어도 잘하는편이라고 자칭 얘기 합니다 >>> >>>아울러 대사관에서도  이런사람의 출입국의 실태와 한국내 범죄사실등을  종합검토후 >>>세밀한 신원을 파악하셔서 해외에서 한국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 큰소리치며 더욱활개를 >>>못치도록 엄정한 조치를 거듭 건의드립니다 >>> >>>큰액수의 범죄자보다도 비록 작은금액이지만 아이들가지고 장난치는 파렴치한 인간들이 >>>이땅에서 없어졌으면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재외국민을 보호하는 대사관에서 조금더 관심을 갖으시고 >>>싱가폴국가 관련기관에 이사람의 그간 범죄행적등과 출입국의 단순체류기간을 연장 >>>코자 제3국가를 일시방문하는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 >>> >> >     

Q

NO.41

기타유학생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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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포시즌(koreanmom) 2007-04-18
추천수 : 5 조회수 : 1,458

한국에서  싱달러를  송금해야  하는데  어느  은행을  이용하면  좋을까요. 유학생  송금  방법이  따로  있다는데  좋은  방법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A

    제일 좋은 방법으로 알고 있고 저역시도 그리 하고 있습니다. 씨티은행에 가서 씨티원 통장 개설하세요.^^ 거기서 자세히 설명해 주겠지만.. 한국에서 그통장에 원화..한국돈 넣으면 여기에서 그냥 국제 씨티 카드로 뽑아서 쓰면 됩니다..물론 뽑을땐 그 뽑는 날 당일의 환율로 계산되서 싱달라로 나오고요. 수수료 전혀 없고요... ㅎㅎ >한국에서  싱달러를  송금해야  하는데  어느  은행을  이용하면  좋을까요. >유학생  송금  방법이  따로  있다는데  좋은  방법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A

    제가 알기로는 유학 송금은 시티원카드로는 가능하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유학송금이 아닌 개인송금일 겁니다. 일정금액만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년에 약$20,000(?정확하진 않습니다.)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유학송금일 경우는 $100,000까지 가능한 걸로 알고 있구요. 송금 금액이 많아 진다면 아이의 입학증명서을 가지고 은행에 가셔서 유학송금 신청을 하시면 가능합니다. 제가 알기론 city가 송금수수료가 일정금액이 넘으면 할인도 가능하고 고객 level에 맞춰 다양한 할인혜택이 있더군요. 저도 씨티원카드는 물론 있구요. 일정금액이 넘으면 city를 이용해 유학송금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용~~~     

  • A

    일단 한국의 시중은행 중 한 곳을 지정하여 유학생 등록을 해야합니다. 학부모 즉, 송금할 분의 주거래 은행이면 환율이나 송금 수수료 적용시 유리할 겁니다. 필요 서류는 은행 담당자가 잘 알려주겠지만... 여권, 비자, 재학 증명서...에 준하는 서류를 준비하면 될 거구요. 유학생 등록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학생 1인당 연간 USD 기준으로 $100,000 정도까지는 국세청에 별도 신고 없이 송금이 가능하답니다. 씨티원 통장 카드의 이용은 송금 개념이 아니고 현금 카드의 기능에 준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기 씨티은행의 atm 에서 인출할 때 싱달러 매입이 일어나 한국의 통장에서 돈이 인출된다는...따라서 송금 수수료는 없구요, 한국의 씨티 통장에 잔액이 남아 있는한 별도의 수고 없이 돈을 찾아 쓸 수 있는데 1회에 USD 기준 $5000, 한달에 $10,000 이상 사용하면 국세청 통보 대상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활비 수준의 소액만 필요하신 분은 별도의 서류 등록 없이 씨티은행의 씨티원 카드만 갖고 오시면 대부분의 금액이 해결된다고 보시면 되구요... 국제학교 보내서 등록금이 목돈이거나 무지 비싼 렌트를 내셔야 하시는 분...기타 생활비 규모가 클 거라 예상되시는 분은 꼭 유학생 등록을 하고 오셔야 합법적으로 환전, 송금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 >한국에서  싱달러를  송금해야  하는데  어느  은행을  이용하면  좋을까요. >유학생  송금  방법이  따로  있다는데  좋은  방법아시는분  알려주세요.     

Q

NO.38

기타이런사람찾습니다(50세 의 한국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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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진행중
킴타이거(emkimtiger2443) 2007-04-04
추천수 : 15 조회수 : 2,409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

  • A

    >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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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몇 차례 접한 적 있는 사람입니다. 님의 고충이 얼마나 심했을지...읽을 때마다 제일 이었던 것 마냥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사람은 실명을 밝혀, 철저히 응징(!)을 가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힘...내십시오. > >>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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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몇 차례 접한 적 있는 사람입니다. 님의 고충이 얼마나 심했을지...읽을 때마다 제일 이었던 것 마냥 마음이 아픕니다. > >이런 사람은 실명을 밝혀, 철저히 응징(!)을 가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힘...내십시오. >> >>>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 >이렇게 하시기까지 물질적,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큰지 마음이 아프네요. 이런사람은 전문 사기범이네요. 실명해야 될거 같네요. 죄값을 꼭 치뤄야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피해준 당사자는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무릎꿇고 용서를 비세요. 타인에게 아픔준자는 그보다 더한 고통을 언젠가 받게됩니다. 한국촌 방문자들이 당신을 용서치 않을겁니다.     

Q

NO.36

기타ATM 타행이체 할 때 수수료가 붙나요?

  • 답글 : 2
  • 댓글 : 0
답변진행중
click1(jerry72) 2007-03-07
추천수 : 14 조회수 : 1,347

안녕하세요. ATM을 이용해서 타행이체(예를 들어 POSB에서 USB로)를 하면 한국처럼 수수료가 붙나요? 붙으면 어느정도나 붙을까요? 그리고 얼핏 듯기로, ATM으로 같은 은행으로 이체하면 바로 송금되지만 다른은해으로 이체하면 3일정도 걸린다고 하던데...맞나요? …

  • A

    USB? UOB아닌가요...*^^* (그냥 농담이구요.) 타행이체는 수수료가 없습니다. ATM으로 하든 인터넷뱅킹으로 하든. 근데 같은 은행의 다른계좌가 아니라 다른 은행으로 이체하면 3일정도 걸립니다. (DBS에서 OCBC로 하면 3일째되는날 입금되더군요.) 추가로, 싱가폴은행에서 한국외환은행 싱가폴계좌로 이체해도 수수료가 없습니다. 그런데 한국외환은행 싱가폴계좌에서 싱가폴은행으로 이체하면 수수료가 붙더군요. 시간은 마찬가지로 3일정도 걸리구요. > >안녕하세요. >ATM을 이용해서 타행이체(예를 들어 POSB에서 USB로)를 하면 >한국처럼 수수료가 붙나요? 붙으면 어느정도나 붙을까요? > >그리고 얼핏 듯기로, ATM으로 같은 은행으로 이체하면 바로 송금되지만 >다른은해으로 이체하면 3일정도 걸린다고 하던데...맞나요? > >     

  • A

    고맙습니다. 요즘들어 영타,한타 모두 가끔 손이 지멋대로 가더라구요.. *^^* >USB? UOB아닌가요...*^^* (그냥 농담이구요.) > >타행이체는 수수료가 없습니다. ATM으로 하든 인터넷뱅킹으로 하든. >근데 같은 은행의 다른계좌가 아니라 다른 은행으로 이체하면 3일정도 걸립니다. >(DBS에서 OCBC로 하면 3일째되는날 입금되더군요.) > >추가로, >싱가폴은행에서 한국외환은행 싱가폴계좌로 이체해도 수수료가 없습니다. >그런데 한국외환은행 싱가폴계좌에서 싱가폴은행으로 이체하면 수수료가 붙더군요. >시간은 마찬가지로 3일정도 걸리구요. > >> >>안녕하세요. >>ATM을 이용해서 타행이체(예를 들어 POSB에서 USB로)를 하면 >>한국처럼 수수료가 붙나요? 붙으면 어느정도나 붙을까요? >> >>그리고 얼핏 듯기로, ATM으로 같은 은행으로 이체하면 바로 송금되지만 >>다른은해으로 이체하면 3일정도 걸린다고 하던데...맞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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