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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폴에 패션 악세사리 취급하시는 분 계시는지...?
  • zino^^ (zino1513)
  • 질문 :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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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4-2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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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ir accessories , Imitation Jewelry , Fasion accessories , Fasion Jewelry ] 싱가폴에서 패션용품 유통을 하는 분이 계시면 연락을 주셨으면 합니다. 저희가 취급하는 제품을 위탁 판매 형식을 취하고 싶으며 현지에서 도.소매, 유통을 하시는 분이었으면 합니다.서로간 신뢰가 최우선 되어야 함은 당연하겠지요^^ 현지의 사정에 맞게 원만하게 진행해 주실수 있는 분이었으면 하고 결제 조건, 방법등 서로간 협의가 선행 되어야겠습니다. 본 게시판은 너무 공개된 공간이므로 연락을 주시면 보다 구체적인 제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상황에 맞게 유동성은 있습니다만 되도록 소량 다품종보다는 다량 소품종으로 취급이 가능한 분이었으면 합니다. 저희 웹사이트에서 제품을 보시거나 혹은 현지 인터넷 사정이 좋지 못한 경우 CD로 이미지를 저장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Earring1.jpg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손꼽히는 패션 악세사리 시장으로써 해마다 많은 바이어들이 패션 악세사리를 구매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있으며 관련 된 분은 잘 아시겠지만 Made in korea 라는 자체만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습니다. 저희는 주로 에이젼트 형식으로 유통을 하고 있습니다만 기존의 판매형식을 떠나 싱가폴에서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고자 하니 패션용품을 취급하시거나 관심이 있는 분께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진호 [ zino, Kim ] E-mail   : dioman@empal.com Web-site : http://www.acc-shop.com Phone    : +82.31.443.3870 / Cell : +82.11.72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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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진행중
kk-gg(kellylopez) 2016-08-23
추천수 : 0 조회수 : 4,007

안녕하세요. 저는 싱가폴 로컬회사에서 세일즈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글이 길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면 읽어보시고 저에게 조언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모시고 있는 사수분(싱가포리언)은 본인의 지시에 무조건 Yes 라고 하는 직…

  • A

    정말 꼴보기 싫고 밥숟가락 올려 놓는 것도 꼴이 보기 싫은 건 이해는 하지만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 그냥 밥숟가락 올려놓는 걸 눈감고 넘어가는 수준으로 용인해 주는 것이 어떨가 싶네요. 아무리 보스가 자기가 한거라고 우겨도 이미 다른 사람들은 님이 한거라고 다 알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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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저도 꽤나 오래 세일즈&마케팅분야에 종사하여서 경험담을 이야기드리자면, 밥숟갈 얹으려는 상사.... 인종, 국적 안 가립니다... kk-gg님의 선택은 - 이제껏 했듯... 꾿꾿하게 혼자서 일을 하시면서 "사수"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기를 기다리시거나 - 본인이 생각했던 것처럼... 실적을 보여주었으니 이직을 하는 방법 입니다. 많이들... 첫번째의 선택이 현실적이라고 할 것 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선택이 맘 편해서 많이 했었읍니다.      

    1
  • A

    공유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이 힘들어하시는게 글에서 느껴져 댓글 하나 남깁니다. 세상이 다 내 마음같지가 않지요.. 여기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이 이미 언급하셨지만, 굳이 진실을 밝히려 하지않아도, 주위 사람들은 다 알고있을겁니다. 새상에 비밀이 없듯이요. 제 소견으로는 다른 회사로 이직하기 전까지는, 비록 숟가락만 올리는 상사가 정말로 밉겠지만 협업을 해서 프로젝트 잘 마친 후, 이직을 하면 어떨까 싶네요. 결론은 그 사람이 님 한테 그렇게 한다고 해서, 님도 똑같이 대하면 스트레스나 마음의 화만 쌓일 듯 하니 오히려 정신적으로 본인만 힘들 듯 합니다, 그래도 상사가 밉지만 같이 으쌰으쌰해서 프로젝트 잘 마치고 MD 한테 칭찬도 듣고 하면. 장기적으로는 그 상사도 님한테  " 아 나는  이 친구한테 못 살게 굴었는데  그래도 이 친구는 나를 많이 도와줬구나" 하고 많이 느낄겁니다. 인간이라면요..불쌍한 중생 구제한다 생각하시고, 스트레스 너무 받지마시고 지금 본인에게 많이 힘든 시기겠지만, 잘 버티고 대처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또한 곧 지나가리." 다소 구체적인 답변보다는 추상적인 답변이라 죄송합니다. 무튼 힘내시고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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