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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펌프킨 (khy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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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1-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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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 요. 안목교에 사시는 애기엄마 맞죠.저 지난번에 집보러 갔던 애들엄마 예요. 그때 언니가 연락을 계속 취하고 해서 연락처도 모르겠네요. 저희 첫째는 안목교에 잘다니고 있어요. 이제 겨우 3일 되었지만요. 걱정 많이 했는데. 그때 아직 비자고 모든것이 해결이 안되고, 아이 학교문제도. 언니가 좀더 있어 보자 했는데, 짧은 시간에  어느정도 첫째 비자문제도 해결이 되고, 이젠 저도 좀더 큰 거주지를 찾아야 할것 같아. 이렇게 연락을 취해 봅니다. 연락처는 제 핸드폰 8306-9868 이예요. 모든조건은 지난번과 같이 할거구요. 전 이런 흥정아닌 흥정같ㅇ도 너무 힘들고. 객지에 홀로 살기에는 정말 힘든 성격인데. 같이 우리 한번 서로 조금만 양보하면서  마음 상하는 일 없었으면 해요. 연락주세요.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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