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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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2

기타홈스테이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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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맘(emliamom67) 2008-08-30
추천수 : 21 조회수 : 2,229

싱가폴 유학 결정하고 나서 홈스테이는 크게 문제가 없을줄 생각했습니다. 같은 입장에서 유학오신 기러기 엄마를 너무나 믿었구요. 유학을 보낸 입장이 같았기에 같은 마음으로 잘 해줄거라 생각했죠. 아이에게 물어보니 밥은 잘 먹는다는 말만 하더군요. 방은 깨끗하니? 일주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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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잘 모르겠지만.. 홈스테이라는 원래의 취지가.. 현지인들 집에살면서 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느끼기 위해서 시작된거 아닌지요~ ^^ 예전에 제가 캐나다에 있을때는 그랬었는데.. 요즘은 그 의미가 많이 바뀐거 같습니다..^^ 싱가폴에서의 홈스테이는 하숙이라고 하는게 맞는듯 하네요.. 여러가지로 자식들 외국에서 공부시키시느라 경제적으로나 맘적으로나 많이들 걱정이 많으실텐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 집에서.. 한 둘 홈스테이하시는 건 크게 문제 되지 않겠지만.. 정말 사업적으로 생각하시고 하시는 분들은.. 확실하게 등록하시고 기업적으로 좀 더 체계적으로 하시는게 맞는 듯 합니다... 저와 크게는 상관은 없지만.. 아이를 맡기는 입장이나.. 봐주시는 입장 조금씩만 서로 이해하시면 홈스테이가 정말 좋은의미로 자리 잡을 수 있지 않을 까요.. 요즘 올라온 글들을 안타까운 마음에.. 오지랖으로 한 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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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이 요즘 새삼 실감이 납니다. 좋은게 좋은거라는 식의 사고 방식으로 지금 싱가폴에 일어나는 불법적인 일들을 보면서 저의일이 아닌데도 한번씩 섬찟해집니다. 싱가폴에서 짧지 않은 세월을 살아오는 동안 느낀점은 정부에서 하지마라는 일은 하지 않는것이 긴 장래를 볼때 이익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지만 싱가폴은 지극히 자국민을 위해 이기적인 나라입니다. 그냥 봐 주다 가도 한번 칼을 뽑으면 인정사정 없습니다. 속된말로 한놈만 잡는다라고 하죠. 설마 나는 아니겠지 하는 운은 싱가폴에서 바라기 어렵습니다. 다만 언제인가가 문제가 되겠죠. 물 론 개개인의 사정이 있으니 저의 이런 의견도 답답한 소리로 들릴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남 의 입에 오르내릴만한 일은 배짱좋게 만들지 말아 주십사 하는겁니다. 솔직히 같은 한국인 이 이런 문제로 싱가폴에서 이슈가 된다면 참 안타깝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하영어머니도 물론 제 2의 희생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으시다는것은 알지만 이런 감정적 인 글보다는 객관적으로 주의를 주셨다면 이런 분란도 없지 않을까요? 솔직히 어머님도 어떤 이유에서든지 그런 사항들을 미리 확실히 하지 못한 부주의도 있으셨고 하니, 누가 내 자식한테 이렇게 했으니 누구를 인터넷에서 망신시켜야겠다가 아닌 어머님의 실수를 통해서 뒤에 오시는 분들에게 조언을 해 주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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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1

기타서쪽에 살기 어떻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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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리(wanago) 2008-08-24
추천수 : 15 조회수 : 1,397

안녕하세요~ 싱가폴에서 거주할 집을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저랑 남편, 그리고 4살난 아들녀석 이렇게 세 식구 입니다. 올해 11월 부터 내년 9월까지 남편 연수차 따라갈려구요.. 근데 어제 이쪽에 소개된 한국 부동산 에이전트께 전화를 드려보니 10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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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렛도 기본적으로 불법으로 알고 있는데. 집주인의 암묵적 동의하에 이뤄지는게 대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오늘 2+1 HDB 계약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좁습니다. 그래도 둘이 살긴 충분하군요. 싱가폴이 좁다지만 출퇴근 거리 길면 스트레스입니다. 버스는 한국보다 더 맘대로 옴니다. MRT는 미어터지고. 출근시간엔 택시도 20%인가 할증이고. 가능하면 콘도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콘도는 싼게 2500부터 있더라구요(2+1). 저야 아직 ㅈㅓㄼ고 1년 예정이라 HDB라지만.. 방시세를 보고 구할수 있는 사이트 두개. 생각보다 많은데 전 보통 이 두개 갑니다. http://sg.redad.com/search.asp?categoryName=ALL+CATEGORIES&SH1=depot&SH5=&SH2=2&SH3=0&SH4=0 http://www.propertyguru.com.sg/ps_listing?listing_type=RENT&tracker=A|D01|D02|D03|D04|D05|D06|D07|D08&search_type=%23district_search&mrt=37&distance=1&property_type=N&minprice=&maxprice=2000&minsize=&maxsize=&minbed=&maxbed=&listing_posted=&submit=SEARCH 2+1 HDB 구조는 아래. (3,4가지 타입이 있더군요) http://www.homespace.sg/photo/show/14486/600x1000/image.jpg http://www.homespace.sg/photo/show/14487/600x1000/image.jpg http://www.homespace.sg/photo/show/14488/600x1000/imag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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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0

기타대통령이 쥐새끼면 그가 통치하는 나라의 국민은 벌레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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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팡팡(qateam87) 2008-06-15
추천수 : 114 조회수 : 2,084

수구꼴통 싱팡팡입니다. 지나라 대통령을 쥐새끼로 묘사하는 국민이 대한민국 국민이랍니다. 아래는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한겨레나 오마이뉴스 보시는 분들은 감안해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위키피디아 한국어판 71개 단어 편집중단 《“이명박은 쥐××다.” “이명박의 최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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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우익에는 민족주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제시대에 전부 친일파로서 투항을 했던 매국노들이니까 이 사람들의 유일한 논리는 반공이에요. 반공으로서 아직까지 정당화했거든 한상범 명예교수 (동국대) 갑갑하네요. 서울사람들 뉴타운에 넘어가 한나라 찍었을 때 그래도 내 재산 지키고픈 사람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한지라 그러그러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쇠고기는 문제가 다릅니다. 이미 영국 등 유럽 국가들은 동물성 사료 사용 안 합니다. 하지만 미국 아직도 고스란히 쓰고 있어요. 좁은 공간에 움직이지도 못하게 기르는 동영상 봤나요? 살 찌지않는다는 이유로 광우병의 잠재적 요소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미국소를 우리가 먹어야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당장 수입하면 일차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군대 급식용으로 간답니다. 끔찍하지않나요? 그렇기 때문에 저같은 평범 아줌마들도 촛불을 드는 겁니다. 조금만 공부해보십시오. 그 많은 사람들이 촛불을 드는 이유가 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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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30년대의 독일 아돌프 히틀러가 압도적인 지지로 정권을 잡고, 2차 대전을 일으켰습니다. * 수상이 전쟁광이니 그가 통치하는 나라의 국민들은 살인마보다 못한 것들이네 --------------------------- 2. 2000년대의 미국 아버지에 이어 아들 부시 대통령이 중동에 전쟁을 일으키며 중동의 평화와 기름값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 대통령이 전쟁광이니 그가 통치하는 나라의 국민들은 살인마보다 못한 것들이네 --------------------------- 저는 위의 두가지 예에 대해 동의하지 못합니다. 일단 두 나라의 전국민이 당시 전쟁을 지지했다고 볼 수 없으며, 역사적으로 밝혀진(혹을 밝혀질?) 잘못에 대해 사죄하고 보다 좋은 사회를 만드려는 자기 반성의 목소리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싱팡팡님이 예전에 언급하셨던 대로 모든 국민을 만족시킬수 있는 정책은 없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싱팡팡님 말대로 절대善인 정책이 존재할 수 없는 만큼, 각계 각층의 으견을 수렴해 최선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개인의 삶이건, 국가 정책이건, 실수가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면, 그만큼 자기 성찰과 외부의 지적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실수로부터 배울 수 있는 능력 - 자기 반성 - 을 가진 국가는 늘 보다 나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고, 다른 국가로부터도 용서 받을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그러나 싱팡팡님께서 처음 올리신 글의 제목을 보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적 성숙도, 또는 자기 반성 능력을 원천적으로 부정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물론 정당한 민주적 절차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새정권의 정책이 자신의 의견에 반하는 경우 비판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닌가요? 벌레만도 못한 국민인지,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국민인지는 좀더 지켜보신 후 천천히 결론을 내리셨으면 좋겠습니다. --------------------------- 반대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일본을 싫어합니다. 역사적 과오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정부와 그런 정부의 잘못과 역사문제에 대해 무관심한 국민들이 아직도 주변 국가를 열받게 하는 것 아닐까요? 일본내에서 실수를 인정하는 건전한 자기 반성의 목소리가 높다면 쪽바리는 싫다는 무조건적이며 전국민을 싸잡아 비난은 힘을 잃을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에는 아직도 자기 반성을 자기 비하로 착각하는 분들의 목소리가 더 높은 것 같습니다. 그들의 의견에 동조하는 한국의 뉴라이트 교과서도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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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9

기타미친소를 먹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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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emelisesiho) 2008-04-30
추천수 : 31 조회수 : 1,756

국력은 약할 지언정 국민의 힘은 강하다는것을 보여줘야하지 않을까요? 저지하여 정부에서 못한 미치소의 수입을 막읍시다. 저도 미친소 안사먹으면되지 했는데 그 실태가 그리 간단한게 아니더라구요. 내 한테  당면한 일이 아니니 상관없다 생각하지말고, 미래지향적으로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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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우선 여기서까지 꼭 이글을 읽어야 하나요. 생각해봅시다. 그럼 미국에 사는 교포, 유학생들은 어떻게 살까요. 수입소고기, 중국 유학생 폭동 문제 등.. 너무 쉽게 흥분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외교에서 먼저 흥분하는 쪽은 필패입니다. 언론이 압력 받아서 저렇다고요? 대통령이나 미국의 압력에 한국의 모든 언론이 동시에 순종할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서로가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게 현재 한국의 언론 상황입니다. >국력은 약할 지언정 국민의 힘은 강하다는것을 보여줘야하지 않을까요? >저지하여 정부에서 못한 미치소의 수입을 막읍시다. >저도 미친소 안사먹으면되지 했는데 그 실태가 그리 >간단한게 아니더라구요. 내 한테  당면한 일이 아니니 상관없다 >생각하지말고, 미래지향적으로 생각하면서 아래글을 읽어보고 숨죽여있는 >언론을 부채질 하여 국민의 저항을 보여줘야 할 것같습니다. >그래야 내 자식이 해외에서도 떳떳하지 않을까요. > > > >해외에 사는 교민입니다. [펌] > >미국산 쇠고기 위협에서 훨씬 안전한 저지만 >이런 글 퍼뜨리고 있습니다. > >광우병 글만 뜨면 무슨 도배글이라고 귀찮아하고 넘기고 >무슨 공산당이 책동글이라도 쓴듯이 짜증나 하는 분들. >제발 정신 좀 차리고 한국 국민들이 > >어떤 위험에 처해 있는지 한번이라도 제대로 읽어보세요. > >해외교포가 뭣땜에 이런 짓을 하냐구요? >제발 좀 나라가 어찌 돌아가는지 관심 좀 가져주세요. >제발 광우병의 심각성을 아직도 모르시는 분은 >좀 찾아서라도 읽어주세요. > >한우만 먹는다고 채식만 한다고 끝이 아니예요. >그 소에서 나온 피가 식수를 오염시키고 각종 소 부산품 >(젤라틴과 같은)이 생리대, 기저귀를 비롯한 >엄청난 수의 생필품에 사용되며, >야채의 비료로 사용되어 다시 우리 밥상에 올라옵니다. > >아이들의 학교 급식에, 곳곳에 자리잡은 패스트푸드에, >우유, 치즈, 버터, 라면 스프, >쵸코파이에 들어가는 마쉬멜로우, 끝이 없습니다. > >타액으로도 감염되므로 > >연인과의 키스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좁쌀만한 소고기로도 광우병에 감염되고 100% 사망이며, >예방책도 치료약도 없습니다. > >잘 익혀먹으면 될까요? >광우병 인자는 600도의 열로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으며, >소의 피가 섞인 물은 정화조를 거쳐도 >프리온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 >미국산 소고기 매일 먹는 미국사람들도 멀쩡한데 >우리도 뭐 별 거 있겠어? 하시는 분들. 정신 차리세요. >그렇게 호락호락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 쇠고기와 우리가 수입할 쇠고기는 >1등급과 쓰레기 정도로 틀립니다.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 >미국인들의 유전자형은 >광우병에 감염될 확률이 30% 정도인데도 >최근 알츠하이머 발병이 9000% 늘었다는 보고가 있죠. >그 대다수가 알츠하이머로 위장된 광우병이라고 하며 >부검도 하지 않으며 쉬쉬한다고 합니다. > >한국인의 유전자형은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말도 안되게 높은 95%입니다. >미국인들은 20개월 미만의 >(광우병 발생은 대부분 30개월 이상의 소에서 일어남) >소고기만 먹으며, >그것도 원산지가 정확히 표시되어 유통되는 > >소고기만 먹습니다. > >즉, 그들은 광우병 발병이 높은 >30개월 이상의 소는 접할 일도 없으며, >광우병이 발생한 적이 있는 지역에서 나는 소를 >가려내며 먹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유전자 특성상 발병률이 상당히 저조합니다. >그런데도 저렇게 광우병 발생률이 높습니다. > >광우병 발병률이 높은 30개월 이상의 소, >특히 발병률이 높은 뼈, 내장까지 수입하게 된 우리나라. >미국이 돈주면서 쓰레기 처리해달라고 해도 >딴 나라들은 다 마다할 일을 독이 든 쓰레기를 >제 값 다주면서 사오게 될 우리나라. > >그 쓰레기를 그냥 버리는 것도 아니고 >여기저기 숨기고 위장해서 싫다는 국민에게도 >어떻게든 섭취시킬 우리나라. > >소 가공품이 든 생리대, 과자, 라면, 기저귀를 사용하면서 >전혀 위험한지 안위험한지 판별할 수 없을 우리나라 국민들. >전세계 유일하게 말도 안되는 소고기 수입 조건을 >병시ㄴ같이 받아들여 세계 유래가 없이 >전국민을 상대로 광우병의 실험장이 될 나라.대한민국. > >이게 대체 말이나 됩니까. >600만 유태인 대학살과 같은 일이 >우리나라에서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그것도 나중의 일이 아니라 지금 코 앞에 왔습니다. >3일이면 미국산 쇠고기 무분별하게 들어올 겁니다. > >이번 FTA 협상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한국에서 광우병이 발병하더라도 >우리는 수입을 중단할 수 없다는 조항이 첨가되었으며 >또한 우리가 광우병에 걸린 소고기인지 아닌지 >검사할 권한도 없습니다. 말이 됩니까 이게? > >국민을 광우병 실험용 마루타로 내모는 >정부만 욕하고 한탄할 일이 아닙니다. >무지하고 무관심한 국민들이 더 문제입니다. >남탓하고 남욕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 > >지금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은 > >국민들 바로 여러분들, 여러분들의 가족, > >여러분들의 아이들입니다. > > >쇠고기 수입 앞으로 3일 남았답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합니다. > > >거리집회, 시위 어디에 언제 있는지 >검색이라도 하셔서 참여하세요. >그걸 못하시면 대통령 탄핵, >FTA 반대 서명이라도 검색하셔서 참여하세요. > >지금 언론도 압력받고 입다물고 있는 상태고 >아주 많은 국민들이 아직도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있어요. >언론에 항의전화라도 항의멜이라도 보내시고 >주변에 알리시고 제발 좀 움직이세요. > >뉴스에 안뜬다고 괜찮겠지 할 일이 아닙니다. >막강한 미정부와 한국정부가 관련된 일입니다. >언론사에 어떤 압력이 주어지고 있을지 >그냥 생각만 해도 알 수 있는 일입니다. >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미국산 쇠고기 먹을 일 없는 호주사는 저도 >이런 글 뿌리고 있습니다. >제발 깨어나세요. >지금 연애고 시댁이 어쩌고 불륜이니 이혼이니 >이게 문제가 아니예요. > >도배된 글 짜증난다고 할 때가 아니예요, >좀 찾아서 읽으시고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으시고, >제발 행동해주세요! > > > >FTA 관련 반대 서명도 찾아보면 있을 거예요. >저도 더 찾아서 참여할 겁니다. >여러분들도 제발 참여해주세요. >우리가 아니면 우리 목숨 >아무도 지켜주지도 생각해주지도 않습니다 > >아래의 주소에가서 서명하시면 됩니다. 찾았습니다. >http://www.nofta.or.kr/webbs/list.php?board=nofta_26_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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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글 루키님이 쓰신거죠. { 글쎄요. 우선 여기서까지 꼭 이글을 읽어야 하나요. 생각해봅시다. 그럼 미국에 사는 교포, 유학생들은 어떻게 살까요. 수입소고기, 중국 유학생 폭동 문제 등.. 너무 쉽게 흥분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외교에서 먼저 흥분하는 쪽은 필패입니다. 언론이 압력 받아서 저렇다고요? 대통령이나 미국의 압력에 한국의 모든 언론이 동시에 순종할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서로가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게 현재 한국의 언론 상황입니다. } 어떠한 사건이든 양극이 초래 될 수있다고 생각했지만 님의 발언은 좀 많이 어아한거같아요. 님도 자식이 있고, 조국에두고온 부모 형제가 있을터인데... 그리고 언젠가는 이 일이 내일이 될 터인데... 아무리 정신없이 사는 싱생활이라하더라도 한번쯤 뒤도 돌아보고 울부짖어야할때는 울부짖고, 웃어야할때는 미친듯이 웃고지나가는 현명함을 보이는것도 그다지 손해는 아닐 듯하네요. 님은 외출하면 집안에서 불이나든, 물이새든 강건너 불구경하듯 왜들 저래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난 집안에 있는 내자식이 걱정되어 전전긍긍 속태우며 내 자식 살려내라고 울부짓습니다. 먹어도 된다니  우~~ 따라 먹고, 먹으면 안된다니 우~~따라 안먹으면 되는게아니라, 내 자식, 내가족이 먹는 음식이기에 더 더욱이나 큰 재앙을 안겨 줄 수도있기에, 워낙 우리나라가 사건터지고나면 사건수습한다고 우왕좌왕이다보니 국민들이 보다보다 답답하여. 진상을 밝혀라는것을... 여기서까지라니... 물론 우리나라사람들 소소한일에 우~~~ 하며 쉽게 흥분하는거 있습니다. 하지만 철모르는 애도 아니고 사건 구분하여 광분하며, 들고일어나지 쉽게 들고일어나지 않습니다.   내 밥상을 두려움에 오늘은 괜찮을까하며 밥상을 차려야한다는거  우습지 않나요? 후진국도아니고 님의 작은 한 표라도 서명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 서명란에 서명합시다. 하고 몸부림 쳐 봤습니다. 그런데 그게 여기서까지라니... 님은 얼마나 알고 지내는지 모르겠지만 한우도 등급이 나뉘어지는데 우리나라에오는 소가 과연 몇 등급으로 나뉘어질까요? 오늘 뉴스 보셨나요? 1986년? 영국의 광우병에 걸린 환자들이 전부 MM인자를 가졌다고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 95%가 그 인자를 지녔다고, 물론 인종이 다르니 하는 하는 000씨 어떻게하든 무마시키기위해 입바른소리에 학자들은 유전자를 연구할때 인종을 구분하지 않는다고하더이다. 우리나라에서 광우병에 의해 발병되는 불이익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미연의 방지를 하자는건데 여기서까지라니요... 맘님들... 미래의 병은 암이 아닙니다. 바이러스지요. 물론 아시고들 계시겠지만서도요. 오죽 답답하면 아줌마라는 명암딱지달고 이렇게 외치겠습니까... 도배성글이라하더라도 사적인 이야기가 아닌 공적인 이야기이니 좀 못마땅해도 혼자 새기며 넘어갑시다. 저 돈받고 적는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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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8

기타공립초등 전학문제에 대해 여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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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nirvava1) 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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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공립초등학교 다니는데요.  조카여서 저는 동반비자가 아니고, 학생비자예요. 그래서 스폰서가 없고요. 원래는 엄마가 동반비자가 있었지만, 지금 새로 갱신안해서 저로 가디언을 돌려났고요.     여쭤볼 말은, 학교가 너무 멀어서 근처학교로 전학을 시켰으면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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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공립초등학교 다니는데요.  조카여서 저는 동반비자가 아니고, 학생비자예요. >그래서 스폰서가 없고요. 원래는 엄마가 동반비자가 있었지만, 지금 새로 갱신안해서 저로 가디언을 >돌려났고요.     > >여쭤볼 말은, 학교가 너무 멀어서 근처학교로 전학을 시켰으면 해서요. >원하는 학교에 웨이팅 걸어놓고, 만약 합격되고, 전학수속 할때의 문제인데요. >언어소통에 매~우 어려움이 있어, 어떻게 웨이팅은 걸어논다쳐도, 그다음 문제가 걱정되서요.   >유학일 하시는 분들께 문의해보니, 죄송한 말이지만 너무나 수수료가 생각외로 많이드네요.. 어떻게 보면 간단한 일이지만, 왔다갔다 소소한 일이 많으니 그럴수도 있겠다싶다가도, 혼자 어떻게 할수 처리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하고요.  전혀 불가능한 일일까요?  혹시 혼자 처리해보신분이 계신가요? >아! 그리고, 저같이 학생비자가 있는 사람은 조카와 저 둘다 스폰서가 필요없을것 같은데요. >맞는지요?   혼자 끙끙 생각이 많읍니다. > >조언 부탁드려요. > 현지인 미스터 추라고 한70불인가 저렴하게 받고 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구요 처음에만 필요하므로 많은 돈 낭비마세요  (참고로 전 이분과 아무 관계 없습니다)  원하시는 데로 잘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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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87

기타백만번 해야하는 로그인~

  • 답글 : 1
  • 댓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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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쫗아~(yyqunn) 2008-01-17
추천수 : 3 조회수 : 1,058

글 을 읽을때눈 문제가 안되나 한 번 글을 쓸려면 정말 한 페이지 넘어 갈떄마다 로그인을 해야하네요 뭐가 문제인지 저만 그러는게 아닌듯 싶은데~ 프로그램 상 이 문제인지!~ 시정 부탁 드려요 정말 아주 많이 불편하네요     

  • A

    안녕하세요 한국촌입니다! 로그인이 잘 풀어지는 문제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이 문제는 대부분 쿠키(컴퓨처 캐쉬 메모리에서 기억하고 있는 부분) 문제인데요, 우선 로그인 하실 때 아이디, 패스를 넣으신 후 패스 바로 오른쪽에 있는 조그만 정사각형 버튼(자동로그인)에 체크하신 후 로그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래도 잘 되지 않는다면, 아래의 부분을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1. 제어판 -> 인터넷 옵션 -> 고급에서 "기본값으로 복원"를 클릭합니다. 2. 제어판 -> 인터넷 옵션 -> 쿠키삭제를 합니다. 3. 제어판 -> 인터넷 옵션 -> 파일삭제를 합니다. 4. 제어판 -> 인터넷 옵션 -> 보안에서 보안수준을 낮음으로 낮춥니다. 4. 컴퓨터의 시계가 맞지 않는 경우에서 로그인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시계를 정확이 맞춥니다.. (컴퓨터 우측 하단에 보이는 시계를 더블 클릭하시면 수정이 가능합니다.) 5. 기타 관공서, 학교, 방어벽이 설치된 회사의 경우 로그인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글 을 읽을때눈 문제가 안되나 한 번 글을 쓸려면 >정말 한 페이지 넘어 갈떄마다 로그인을 해야하네요 > >뭐가 문제인지 >저만 그러는게 아닌듯 싶은데~ > >프로그램 상 이 문제인지!~ > >시정 부탁 드려요 >정말 아주 많이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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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84

기타신한은행 인터넷뱅킹 잘 되시나요?

  • 답글 : 1
  • 댓글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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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nanna1st) 2007-11-14
추천수 : 13 조회수 : 986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자주 이용하던 신한은행 인터넷 뱅킹을 싱가폴에서 이용할려고 하는데 인터넷 뱅킹 접속 할 때마다 다운 되어 버리네요. EZPLUS라는 프로그램으로 접속을 하여도 " 원격시스템에 의하여 연결할 수 없다"는 메시지만 자꾸 나오는데요. 혹시 신한은행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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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컴퓨터 OS가 영문 비스타 아니신지요? 저도 얼마전에 신한은행 접속할 때마다 비밀번호가 오류가 발생하여 신한은행 한국 본사 IT 팀과 통화하였습니다. 그쪽 말이 영문 비스타 OS에서 인터넷 뱅킹 에러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몇 가지 방법을 가르쳐주긴 했는데 다 해봐도 여전히 해결이 안되서 그냥 한글 XP 새로 깔아서 하니까 되더라구요. 혹시 비밀번호 5회 이상 오류 나셔서 인터넷 뱅킹 사용이 불가한 경우라면 한국 쪽으로 전화하셔서 사정 말씀하시면 리셋해주더군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자주 이용하던 신한은행 인터넷 뱅킹을 싱가폴에서 이용할려고 하는데 >인터넷 뱅킹 접속 할 때마다 다운 되어 버리네요. >EZPLUS라는 프로그램으로 접속을 하여도 " 원격시스템에 의하여 연결할 수 없다"는 >메시지만 자꾸 나오는데요. >혹시 신한은행 인터넷 뱅킹을 지금 이용하시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한국 상담원과 연결을 해보아도 해결을 못하네요.. >혹시 싱가폴 인터넷의 문제인지.. > >저희는 참고로 싱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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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83

기타영어공부에대한 넑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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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현(re0man) 2007-11-04
추천수 : 11 조회수 : 2,724

영어 공부목적으로 싱가포르에 오긴 왔는데 한국보다 영어쓰는 환경이 더 열약한것같습니다. 솔직히 서울있을때는 회사 출근전에 새벽반 SDA 영어학원에가서 1시간듣고 회사가기전에 노트북으로 30분 리핏하고 회사가서 열심히 일한후에 끝난후 바로 영어카폐에 가서 3~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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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쓰는 환경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지 누가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조중현님이 지금의 생각과 생활을 바꾸지 않는한 크게 늘지는 않을 겁니다. 언어란게 많이 쓸수록 느는 법이라 길거리서 아는 길이라도 한 번 물어보고 하다보면 늡니다. 고정 멤버를 원하시면 어학원이나 커뮤니티 혹은 클럽 같은데서 친구를 만들면 되고요. 말을 정 못 알아 듣겠으면 알아 듣도록 듣고 또 듣고, 그렇게 계속 듣다보면 익숙해집니다. 지금 당장 그런 발음에 불만이시면 미국이나 영국으로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온라인 커뮤니티는 찾아보면 많습니다. 한국과는 달리 포털이 무식하게 다 담고 있지 않으므로 잘 찾아야 합니다. (한국 빼곤 다 이런 구조입니다.) >영어 공부목적으로 싱가포르에 오긴 왔는데 한국보다 영어쓰는 환경이 더 열약한것같습니다. > >솔직히 서울있을때는 회사 출근전에 새벽반 SDA 영어학원에가서 1시간듣고 >회사가기전에 노트북으로 30분 리핏하고 > >회사가서 열심히 일한후에 끝난후 바로 영어카폐에 가서 3~4시간영어로 떠들고 >가끔 외국인친구들 초대해서 대화하고 대화 스킬을 올리기위해  debate, discussion. >아주 가끔 영어로 PPT준비도하고 잘안되지만요 > >돌아가면서 영어단어 외우거나 프렌즈mp3듣거나 계속 혼자 영어로 중얼중얼 > >집에도착하면 싰고, 영어로 일기쓰고 영어 커뮤니티에 들어가 영어로 잡답쓰고 > >SDA 리뷰하고, 이젠 하나도 재미없는 프렌즈 영어자막보면서 따라하다가 자막없앴다가 >우우우 안들려 하고 자만 나오게하고 이런 도대체 왜웃는겨 하고 한글자막까지 보고 >아하 ! 하고 다시 자막 없애고 ;; 모르는 단어나오면 찾아서 영어단어장에다가 > >영영으로 적고 문장도 적고 그리곤 다음날되면 안가져가거나 가져가도 가방에 >꾸겨넣다가 오늘분 찟겨날라가서 지하철에서 어디갔지 분명히 넣었는데 하고 >에이 프렌즈나 듣자 들은지 5분도 안되서 뭔소리하는겨 스팀받는다 ㅠㅠ 하고 음악 >듣거나 친구한테 전화해서 인생이야기하고 ;; > >역시 국내에선 아무리 해도영어안되 하고 중얼중얼, 가끔 외국인친구 전화 얻어서 >전화하면 이넘들이 남자라고 잘대꾸도안하고 여성이전화하면 한시간 줄줄이 이야기할넘들.. 일주일내내 일하는시간 빼곤 영어만 주주장장 하지만 > >맨날 한국인들과 영어로 대화하다보니 영어표현은 그대로 전진은없고 가끔 외국인 합석하면 이넘들이 이야기하면 왜 토익시험볼때처럼 오디오에서 나오는 주파수 소리가 나오는지 >안들리니까 대충 얼어부리다가 오버해서 영어로 질문만 하고 알아듣진못해도 >다른멤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되라고 나도 자꾸 질문시키고 듣다보면 언젠가 >잘들리겠지 하면서... > >그리고 집으로오면서 언어 교환하기로한 외국인친구가 전화오면 어디 구석으로 >숨어들어가서 영어로 하고 뭔말인지 모르지만 대충 때려 맞추면서 식은땀흘리면서 >이야기하고 무슨 토익 테스트 받는기분으로 전화끊고 > >하는말은 "역시 한국은 영어를 쓰는 환경이아니라 외국으로 나가야해 ! 를 외치며 > > >싱가포르에 입싱했습니다. 그런데 3주가 지났는데 한국에 있을때보다 한국어를 더많이쓰는것같습니다. 물론 밖에나가면 영어를 써야하지만, 싱가포르인과 인도애들 발음은 >도대체 알아들을수가없네요 게다가 하는것이 길물어보거나 화장실이 어디냐 밥시킬때 >오더할때 메뉴읽는정도고 조금이라도 그들이 하는이야기를 들을려고 > >경청하는데 영어로 말하는건지 중국어로 하는건지 인도어인지 도대체 알수가없네 >버스안에 설치된 tv에서 미국식 영어 cf 가나오면 시험치듯이 듣고 재미하나도없는데 >로컬사람들은 재미있게 보는지모르겠지만 sassy 어쩌구하는 드라마하고 >경찰관나오는 드라마 중국어톤으로 영어하는거 들으면서 아 저게 정통 싱글리쉬구나하고 들으면서 도대체 뭔소리하는겨 > >Okay 는 잘들리네 하고 뭔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보고, 분명히 3일전에 봤던거 오늘 또보여주는걸 보고 여긴 프로그램이 이렇게없나 궁시렁 거리면서 주의에 영어로 된 글을 보면서 모르는 단어나오면 적어서 집에서 찾아보고 > >인터뷰 준비하느라 질문을 하고 관련 자료 찾고 한국 인터넷을 사용할수밖에 없었지만 >3주간 한국어밖에 사용안하는데 고국에 있는 친구들은 여기와서 영어로 생각하고 >꿈꾸는걸로 생각하고 당현한듯이 생각하는데 > > 이러다가 1달 3달 6개월후에도 분명 그대로 일거란 생각이 팍들더라고요 적어도 한국에있을땐 영어만 달고사니까 꿈에 외국인이 나타나서 유창하게 ~ 한국어로 말하더만 >그나마 나오던 외국인도 요즘은 안나타나네요 -0-;; > > 더욱이 영어학원을 알아보면서 느낌점은 과연 학원을 다니는게 맞는 정답인가... 가격도 비싸고 가면 한국분들만만날텐데 하고 그 시간에 차라리 로컬 커뮤니티에 >태극권 같은거 들어서 만다린하고 영어 쓰는게 낳지않을까 아니면 >한국 요리 배우는데 가면 한국음식 매니아인 일본 아줌마들 사이에서 요리배우면서 >일어도 배우고 이렇게 어울리는게 낳지않을까 이런 저런 생각이 드네요 > >싱글카폐에서 모임글이나 영어에대한 고통을 보고 한국처럼 영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정기적으로 만나discussion, debate하면 좋지않을까 생각하면서 건의를할차에 >회의감과 무력감이 갑짜기 찾아오게되더라고요 한국과 그럼차이가 뭔가 ? > >돈과 시간과 또 그분들에겐 그귀중한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싱가포르라는 이곳에왔는데 >영어 그룹을 만든다 정말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 > >싱가포르에 온지 3주밖에안되었는데 이런 생각하는것 조차 너무 이르지만 > >1주2주 3주 가 지나면서 크게 기대했던 기대에비해 기대치에 못미쳐 >쌓이고 쌓인게 이 글로서 폭발하게 되었네요 > > > >P.S 우선 저의문제점은 일단 방안에 오면 컴퓨터를 하고 인터넷을 하는데 >싱가포르의 온라인 커뮤니티나 포털사이트 즉 영어로 온라인상으로 활동할 >공간이 없기때문에 한국 사이트를 찾고 한국어를 쓰는것이 문제인것같습니다. > >한국 사이트에 오는것을 자제해야지만, 전공이나 관심있는 정보 조금만 전문분야가 >되면 외국사이트보다 한국이 훨신빠르고 더 정확하고 많기때문에 자꾸 사용하는것같습니다. 때문에 외국사이트를 이용하려고하는데 일단 정확한 읽기가 안되고 >정확한 이해를 위해 온라인 사전을 이용하면 바로 한국 사이트로 연결이 되어 다시 > >한국어의 수렁으로 빠지네요 > >참고로 싱가포르에선 아시다시피 포털사이트가없어서 온라인을 거의 사용하지않는다고합니다 따라서 지역 커뮤니티가 발전해있으며 굳이 온라인을 이용한다면 > > ㅇ 페이지 > ㅇ 야후 sg >를 이용한다고합니다. 페이지라고 들었는데 정확한 풀어드레스를 모르겠네요 찾는데로 >올리겠습니다. > >DC인사이드를 좋아한신다면 플리커를 추천합니다. > >풀빵닷컴같은데서 재미있는것을 좋아하시면 youtube를 추천하며 > >다나와나 물건사고팔게있다면 mocca > >무하는곳인지모르겠지만 tatarah.com/sg > >한국의 뉴스를 영어로보고싶다 코리아타임즈 하지만 클릭하는순간 한국광고부터 >영어배우라고 막떠서.. 안그래도 느린 인터넷인데... > >bbc 뉴스 를 추천합니다만.. 재미없더군요... 재미를 못느끼겠어요 .. > >naver 이메일이나 한국이메일을 쓴다면 당장 gmail로 바꾸세요 >네이버 이메일 확인하는순간 이미 30분은 메일확인및 웹카툰보고 >댓글쓰는 당신이 있을겁니다. > >- 네이버 이메일은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 > >pop3 서비스가 네이버는 지원합니다. 환경설정에서 서비스 온으로 활성화시킨후 >주소 그대로해서 outlook express를 실행합니다. 그리고 추가시키세요 > >윈도우는 영문판으로 다시 설치 하시고 언어코드 한국어 추가하고요 > > > > >Q. 지금과 같이 이런 글도 영어로 쓰고 피드백을 받는 커뮤니티가있으면 >좋겠네요 영어공부를 위해서.. 돌맞았다고 여기다 영어로 쓸수도없고요 ^^; > >쓸대없는 넑두리지만 지나가시다가 조언한두어마디 해주시면 큰힘이 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 >또다시 1년만에 성공적으로 어학연수를 마친 전설적인 이야기들을 검색하러 가야겠네요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 오기전에는 1년이면 넘치는시간인줄알았는데 상당한 노력이 따르지않으면 안되는 전설이란걸 세삼 느낌니다..... > > >아참 갑짜기 생각나는게 1년간 기초부터 다지자 하고 초중급반에서 놀다가 오기전 1개월동안 빡세게 한번해보자 라는생각으로 중고급반에 반협박으로 끼어서 리스닝만했던 >1개월이 지난 1년보다 훨신많은걸 배운것같습니다. > >영어는 확실히 잘하는사람들끼리 그리고 고급대화를 해야지 느는게 아닐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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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1

기타공립학교 입학(PACT등)대비 교재를 급히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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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fishworldes) 2007-09-12
추천수 : 7 조회수 : 1,182

안녕하세요 이곳은 필리핀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이곳에서 공립학교 대비를 위한 pact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싱가폴 입시학원에 문의를 해보니 하루라도 빨리 현지에 와서 그곳 학원에 등록해서 공부를 해야지만 좋은 점수를 받고 입학할 수 있다고 하는데... 경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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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싱에도 팩트를 위한 교재는 따로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필리핀에서 이 년 공부했다면 무난히 점수가 나오지 않을까요? 저도 작년에 유학원에 문의 했을 때 서둘러 입싱해서 학원을 보내라고 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그냥 한국에서 만든  문법, 독해책으로 공부 시켜 팩트 시험 처렀습니다. 지금 이 곳 학교 잘 다니고 있구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이곳은 필리핀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이곳에서 공립학교 대비를 위한 pact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싱가폴 입시학원에 문의를 해보니 하루라도 빨리 현지에 와서 그곳 학원에 등록해서 >공부를 해야지만 좋은 점수를 받고 입학할 수 있다고 하는데... >경제적인 문제도 있고 개인사정도 있어 싱가폴까지 가서 준비하기엔 너무 부담이 >되어 일단 여기서 혼자 준비시키고 있습니다만 좀 힘드네요. >초등5학년(10월 편입대비)과 6학년(중1 pact)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곳 필리핀 마닐라 큰 서점을 여러곳 다녀보았으나 구할 수가 없네요. >그곳 현지에서 이와 관련된 문제집을 구해줄수 있는 고마우신분을 찾습니다. >초 5(영어 수학)  중1 (영어 수학 과학) >시험일자가 얼마 남지않아 가능하다면 화일로 받아서 이곳에서 프린트해서 >보는 방법이 제일 좋겠고... >그것이 힘들면 빠른 우편으로라도 받았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저희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것입니다. >시험이 10월초에 있어 입싱하면 꼭 찾아뵙고 은혜 갚겠습니다. >그리고 우편으로 보내는 방법밖에 없다면 먼저 교재비와 우송료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험대비 준비사항이나 어떻게 공부해야 남은 기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이들은 중국에서도 공부를 하여 중국어도 잘하고 >이곳 필리핀에서도 2년정도 영어공부를 하였습니다. >수학은 한국수학(경시대회문제 수준까지)을 꾸준히 공부하고 있구요. >혹시 유학원이 아닌 개인적으로 학교 입학을 도와주실 믿을만한 분이 >주위에 계시면 소개도 좀 부탁드릴께요. >그 은혜는 꼭 잊지 않을께요.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메일 : fishworldes@hanmail.net >필리핀전화 : 0915-627-5159입니다. > >                                                             필에서   유지맘. > >     

Q

NO.79

기타싱가폴 입성준비에 앞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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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키줌마() 2007-07-17
추천수 : 5 조회수 : 1,450

안녕하세요? 올해 남편이 싱가폴 지사로 발령받아 싱가폴 입성을 앞두고 있는 주부입니다. 저에게는 7살, 3살 아들들이 있구요. 남편이 3년이상 싱가폴에 머물게 될 것 같아 동행을 결심했는데 이래저래 걱정이 많습니다. 요즘 싱가폴 렌트비가 많이 올랐다는 말은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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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지사근무는 주택 임대비를 회사에서 줄겁니다. 일단 아이가 7살이면, 먼저 1년정도 유치원에 보내시구요...그러면 해당 지역 초등학교에 그대로 입학할 수 있습니다. 괜히 섣불리 애가 말이 안되는데, 억지로 입학시키면 아이도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더우기 열등의식을 갖게되기 때문에, 7살이면 1년 정도 유치원에서 언어와 환경 등을 경험하는게 훨씬 나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 >올해 남편이 싱가폴 지사로 발령받아 싱가폴 입성을 앞두고 있는 주부입니다. 저에게는 7살, 3살 아들들이 있구요. 남편이 3년이상 싱가폴에 머물게 될 것 같아 동행을 결심했는데 이래저래 걱정이 많습니다. > >요즘 싱가폴 렌트비가 많이 올랐다는 말은 게시판에서나 지인을 통해서 이미 듣고 있어서 그또한 걱정이네요. > >제가 궁금한 것은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두고 있는 저의 7살짜리 아들의 학교 문제인데요. 공립으로 보낼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입싱 날짜가 정해지지 않아 저도 아무것도 준비하고 있지 상태라서 이렇게 한인촌을 통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 >현재 7살인 아이가 내년에 공립초등학교에 들어가려면 어떤 준비가 있어야 하는지, 입싱을 하고 난 후에 학교를 알아봐도 되는지.. 제가 한인촌 학부모 카페에서 얻은 정보로는 공립초등학교에 1학년에 입학 할 시에는 공석이 생기면 무시험으로 입학 한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 >제가 유학생활을 해서 영어로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는데 유학원을 통하지 않고 제가 직접 학교를 알아봐도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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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1년 정도 유치원에 다니게 되면 내년말쯤에 초등학교 입학이 가능한건가요? 저는 한국생각만 해서 꼭 8살에 입학을 해야 하나 했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원래 지사근무는 주택 임대비를 회사에서 줄겁니다. >일단 아이가 7살이면, 먼저 1년정도 유치원에 보내시구요...그러면 해당 지역 초등학교에 >그대로 입학할 수 있습니다. >괜히 섣불리 애가 말이 안되는데, 억지로 입학시키면 아이도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더우기 열등의식을 갖게되기 때문에, 7살이면 1년 정도 유치원에서 언어와 환경 등을 경험하는게 훨씬 나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 >>올해 남편이 싱가폴 지사로 발령받아 싱가폴 입성을 앞두고 있는 주부입니다. 저에게는 7살, 3살 아들들이 있구요. 남편이 3년이상 싱가폴에 머물게 될 것 같아 동행을 결심했는데 이래저래 걱정이 많습니다. >> >>요즘 싱가폴 렌트비가 많이 올랐다는 말은 게시판에서나 지인을 통해서 이미 듣고 있어서 그또한 걱정이네요. >> >>제가 궁금한 것은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두고 있는 저의 7살짜리 아들의 학교 문제인데요. 공립으로 보낼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입싱 날짜가 정해지지 않아 저도 아무것도 준비하고 있지 상태라서 이렇게 한인촌을 통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 >>현재 7살인 아이가 내년에 공립초등학교에 들어가려면 어떤 준비가 있어야 하는지, 입싱을 하고 난 후에 학교를 알아봐도 되는지.. 제가 한인촌 학부모 카페에서 얻은 정보로는 공립초등학교에 1학년에 입학 할 시에는 공석이 생기면 무시험으로 입학 한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 >>제가 유학생활을 해서 영어로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는데 유학원을 통하지 않고 제가 직접 학교를 알아봐도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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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초등학교가 그리 나이란 개념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보통 한 학년에 3년차이나이는 애들이 함께 다니기 때문에, 나이를 기준으로 하지 마시고, 먼저 유치원에 보내면 그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입학할때 다 알아서 해줍니다.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1년 정도 유치원에 다니게 되면 내년말쯤에 초등학교 입학이 가능한건가요? >저는 한국생각만 해서 꼭 8살에 입학을 해야 하나 했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 >>원래 지사근무는 주택 임대비를 회사에서 줄겁니다. >>일단 아이가 7살이면, 먼저 1년정도 유치원에 보내시구요...그러면 해당 지역 초등학교에 >>그대로 입학할 수 있습니다. >>괜히 섣불리 애가 말이 안되는데, 억지로 입학시키면 아이도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더우기 열등의식을 갖게되기 때문에, 7살이면 1년 정도 유치원에서 언어와 환경 등을 경험하는게 훨씬 나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 >>>올해 남편이 싱가폴 지사로 발령받아 싱가폴 입성을 앞두고 있는 주부입니다. 저에게는 7살, 3살 아들들이 있구요. 남편이 3년이상 싱가폴에 머물게 될 것 같아 동행을 결심했는데 이래저래 걱정이 많습니다. >>> >>>요즘 싱가폴 렌트비가 많이 올랐다는 말은 게시판에서나 지인을 통해서 이미 듣고 있어서 그또한 걱정이네요. >>> >>>제가 궁금한 것은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두고 있는 저의 7살짜리 아들의 학교 문제인데요. 공립으로 보낼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입싱 날짜가 정해지지 않아 저도 아무것도 준비하고 있지 상태라서 이렇게 한인촌을 통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 >>>현재 7살인 아이가 내년에 공립초등학교에 들어가려면 어떤 준비가 있어야 하는지, 입싱을 하고 난 후에 학교를 알아봐도 되는지.. 제가 한인촌 학부모 카페에서 얻은 정보로는 공립초등학교에 1학년에 입학 할 시에는 공석이 생기면 무시험으로 입학 한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 >>>제가 유학생활을 해서 영어로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는데 유학원을 통하지 않고 제가 직접 학교를 알아봐도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     

Q

NO.74

기타공립학교대비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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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맘(han8936) 2007-06-10
추천수 : 7 조회수 : 1,135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공립학교 대비를 위한 pact 시험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아이들은 유학경험이 있기도 하고 꿈도 커서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합니다.  경제력문제도 있고 해서 싱가폴까지 가서 준비하기엔 너무 부담이 되어 일단 여기서 혼자 준비시켜보려고 합니다. 초 5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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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지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공립학교 대비를 위한 pact 시험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아이들은 유학경험이 있기도 하고 꿈도 커서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합니다.  경제력문제도 있고 해서 싱가폴까지 가서 준비하기엔 너무 부담이 되어 일단 여기서 혼자 준비시켜보려고 합니다. 초 5와 중 1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이와 관련된 교재 즉 교과서나, 문제집을 구해줄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초 5(영어 수학)  중1 (영어 수학 과학) > 선생님의 작은 친절이 한국의 어느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공립학교에 빈자리가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외국인을 위한  입학시험을  언제 보는지 등등의 정보는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 >그리고 또하나 >혹 현지에서 이와 관련된 일을 하시거나 능력있는 학생중에서  아르바이트하실분은 없는지요? >skype를 이용하면 쉽게 개인지도를 하실수 있을겁니다. >아이가 미리 공부를 해놓고 질문사항만 대답해주시면 되거든요...영어로 가르쳐 주실수 있는 분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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