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최대의 한인정보 사이트!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NO.332
안녕하세요!! 싱가폴과 한국과 다른점이 많아서 많이 헤메고 있습니다. 이번엔 인터넷 문제인데.. 싱텔 MIO Home(15M)을 설치 하려고 하는데 거리가 1.5m넘으면 벽을 뚫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세히 물어보니 PGC를 벽을 뚫고 설치 한다는데 PGC라는게…
NO.331
.... 컨트랙 폰은데 .. 다시 되 찾을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 저가... 길거리에서 잘못으로 떨어 뜨린거 같은데.... sintel 에서 계약했는데.. 무슨 방법있는지점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NO.330
한국에서 스마트폰을 사갈껀데요 검색해보니까 편의점같은데서 칩 사서 사용하는게 싸고 일반적?인 방법같은데 이때 핸드폰을 정지나 해지시키고 써도 상관없는건가요? 정지,해지시키고 칩넣어서 사용하면 제 핸드폰 번호는 어떻게되는거에요???/ ㅠㅠ
NO.329
중학생아들이 현재 스타허브 개통10개월된휴대폰을 아이폰으로 바꿔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바꿔야 되나요? 2대를 사용하지않고 비용절감할수 있는 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NO.328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졸업 예정자 입니다. 이미 3월에 시험을 다끝내놓고 마지막시험결과도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헌데 학교측에서 정식 졸업증을 지금 당장 줄수는 없다고 하면서 일단 졸업예정서를 성적과함께 준 상태구요. 졸업예정서를 받기전에 ep (s pass)를 …
NO.327
혹시..싱가폴에서 어린이 홍상제품인 홍이장군 구할수 있는곳이 있나요? 날씨도 덥고 해서..아이들이 많이 지쳐하는것 같은데... 홍이장군먹이고 싶은데..혹시 구할수 있는 방법이나..아니면..한국에서 배송해오면.. 문제가 없는지 등 알고 싶어요.. 도움부탁드릴께요.…
NO.326
LG 070 전화기 쓰고 있는데 LG 전용 공유기가 고장이 났습니다. 무선랜이나 다른 공유기로 연결해도 된다는데 잘 안되네요... D-LINK 에 연결하는 방법이나 무선랜 잡아서 하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지요.. 랜 검색하면 저희 집 스타허브가 잡히…
NO.325
와이파이 070 인터넷 전화를 가져가면 무선이 떠서 인터넷을 할수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에서도 무선을 사용해봤지만 아무래도 유선만큼 빠르지도 않고.. 그래서요.. 070 와이파이 폰 가지고 가긴 할건데요.. 혹시 유선인터넷 사용하시는분 있으시다면.. 싱가포르가서…
NO.324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싱가폴에서 라텍스 매트릭스를 사서 한국으로 보내려 하는데 정품파는곳이랑 보내는 방법질문드려도 될까요?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O.323
주말에 마리나베이샌드호텔에 숙박을 할까 계획중인데. 혹시 좀 저렴하고 편하게 숙박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Walk-in Guset는 좀 비싼걸로 알고있어서..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려고 하는데.. 더 좋은 방법있으면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NO.322
안녕하세요. 싱가폴에 온지 10일 되었습니다. 이달 말경에 이사 예정인데요.. 인터넷과 케이블 티비에 대해서 궁금해서요. 1) 인터넷, 보통 어느 회사의 인터넷을 신청하는지요? 아래 다른 글을 보니 광랜을 말씀하시던데요..광랜이 흔하지는 않은듯 한데요, 가격, 신청 …
NO.321
공항에서 임대하는 폰보다 저렴한 방법있으면 알려 주세요.
NO.320
싱가폴쪽으로 취업을 계획하고 있는 30대 중반 직딩입니다. 이번에 세부퍼시픽에서 프로모션을 착하게 때려서,, 6월중순에 마닐라로 비행기표를 잡았습니다. 10일정도(휴일포함) 휴가를 냈는데,, 싼 비행기표 있으면, 이번기회에 싱가폴도 둘러볼러고 합니다. (사실 필리핀은 …
NO.319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싱가폴로 유학 온 22살 여대생입니다. 너무 분개하고 분개하여 어떠한 말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정말 분하고 분한 이 마음 좀 헤아려 주셔서 긴 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본인은 현재 2009년 9월 중순부터, 1년 …
무엇이든지 증거품으로 서류나 음성녹음, sms, 이멜등으로 남기세요 그리고 오늘 저녁9시 이후로는 언제든지 괜찮으니까 부담갖지 말고 전화 하세요. 늦은 시간에도 괜찮습니다. 90018386. 우리집이 2층으로 되있어서 가끔 전화소리를 못들을때가 있어요. 못받으면 sms 로 남겨주세요. 화내는것은 도움이 안되니까 차분하게 무엇을 할것인가를 미리 결정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즉 고소를 할것인가 아님 한바탕 분풀이만 할것인가 냉정하게 생각하세요.증거없으면 어떤 싸움이던지 불리합니다. 증거는 총에 실탄을장착하는 일이니 지금 부터라도 증거 수집하세요. 우리 한인들 힘을 보여줍시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싱가폴로 유학 온 22살 여대생입니다. >너무 분개하고 분개하여 어떠한 말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정말 분하고 분한 이 마음 좀 헤아려 주셔서 긴 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본인은 현재 2009년 9월 중순부터, 1년 계약으로 2010년 9월 30일까지 살았고 >2010년 10월 1일부터 2011년 9월 30일 까지 재계약을 하여 살고 있었습니다만, > >지난 2011년 4월 11일 일방적으로 5월 30일 이전에 방을 비우라는 통보를 받았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5월 중순 및 월말에는 이사할 여건이 되지 않음을 미리 알았기에 >그 전인 4월 말 전으로 이사를 하기 위해서, 집 주인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 >허나 집 주인은 5월에 방을 비우건, 비우지 않건 무조건 5월 달 월세를 내라 합니다. > > >계약서 상에는 > > 01) 2011년 9월 30일 까지 계약 > ... > 13) 1달 전, 사전 공지를 하면 계약 수정 가능 > >식으로 적혀 있습니다. 이를 이유로 5월 초 싱가포르를 장기간 나갔다 와야 함으로 >4월 이내로 방을 비우고 떠나려 했었으나, 거주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5월 월세를 >두 달치 보증금에서 빼겠다고 합니다. > > >지난 19개월 간, 서로 바삐 지내느라 깊은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지는 못 했으나 >적어도 정(情) 그런 비슷한 류의 감정은 잔류한다고 생각했었으나 과욕이었나 봅니다. > >이해했습니다. >이해하려고 했고 >또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 >본인은 그렇게 부유한 가정의 자식이 아닙니다. >여유롭지는 않지만,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의 귀한 원조로 먼 길 떠나왔습니다. > > >학생인 나의 신분으로는 이중부담할 수 없으니 >계약서는 단지 페이퍼 상에 한 달 전 명시 가능이라고 써 있지만 >당신의 고유권한으로 바꿀 수 있지 않냐고 물었습니다. > >4월 30일 나가건 5월 30일 나간건 >똑같이 월말에 방을 비우면 그 다음달 초에 세입자를 들이는건 똑같다 생각했습니다. > >근데 아니라고 합니다. 방을 빼면 메이드가 청소한 시간만큼 지불하는 것을 포함하여 >무조건 한 달 전 방을 비우라고 공고를 했으니 >한 달 이라는 시간이 주어진 만큼, 그 기간은 지불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 >더불에 본인의 소지하고 있는 소유품을 거들며 >네가 어떠하게 살았던 간에... 내 알 바 아니니... >경제적인 이야기 말라 (너는 가난한 학생이 아니다) 라고 합니다. > >어떠하게 살았냐니요. > >저 여느 20대 여대생들 처럼 꾸미는거 좋아하고 관심도 많습니다. >한두푼도 아닌 학비에, 일정하게 정해진 용돈을 매달 받아 생활하면서, >부모님께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이 들어 아주 건전하게 튜션 및 통역 알바했고 >오늘도 시험공부 하면서 과외를 하고 왔습니다, > >학업을 이어가면서 틈틈이 제가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언어라는 무기 하나만 믿고 >혹은 내 자랑스러운 모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친구에게 최대한의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 >배움의 시간을 공유하며 작지만 교통비로 나마 충당하며 어언 몇 년 지내왔습니다 > >제가 마냥 우습나 봅니다. > > >인분(人糞), 무서워서가 아니라 아니꼽기에 피하려 했으나 >능사가 아닌가 봅니다. > >저 나름의 소신으로 할말은 하되,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범주 안에서 살아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 >근데 그 허망함이 자꾸 저를 향해 돌팔매를 던집니다. > > >본인은 정녕 5월 말까지 살건, 살지 않건 무조건 월세를 내고 >두 달치 방 값으로 있는 보증금을 받고 가야 하는 건가요? > >이 새벽녘에 정말 어디 상담 아님 푸념마저 풀 곳이 없어 >긴 글 남겼습니다. > >자꾸 닦아도 닦아도 눈물이 나고,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 것이 >무섭고 무서워서 격노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 > >제 또래 학생분 들도 계실테고, 읽어주셨겠지요. >고맙습니다. > >저는 지금 ‘성인’ 분들의 고견이 절실합니다. > >
NO.318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마감하고, NTU이 MBA과정 입학하게 되어서 6월에 입싱하게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자비로 가는 것이기에 금액을 줄이는 방법으로, Student Hostels이라는 곳을 숙소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이제 초등학교 2학년…
NO.317
안녕하세요~ 제가 살고 있는 콘도 근처에 새로 콘도 balloting이 조만간 있습니다. 분양가가 보통콘도가격보다 싸서 한번 참여해보려고 에이전트랑 만나서 이것저것 계약서도 작성하고 했는데..백지수표도 줬는데, (왜냐면 당첨되면 5%를 바로 지급해야해서) 한가지 맘에…
NO.316
저는 아주 추울때 한국에 다녀왔는데요. 그리고 싱가폴에 돌아와서는 무릅이랑 팔 부분에 꼭 벌에 쏘인것 처럼 발갛게 부어올랐는데요.. 무지 가려워요.. 막 긁으면 주변이 다 똑같이 부어올라요... 날씨가 갑자기 바뀌어서 제 피부가 적응을 못하는건지, 금방 나을줄 알았는데…
NO.315
급하게 오느라구...핸드폰 충전기도 아무것도 없이 핸드폰만 딸랑 가져왔는데.... 거기에 사진들도 있구요<부모님.친구.이쁜강아지...>힘들떄 보면서 힘을 내고 싶은데.. 충전기도 없어서..전원도 킬수 없구... 자료를 어떻게 넣는지도 모르겠구...요 도와주세…
NO.314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요리 공부를 시작해 호텔에서 일하다가 싱가폴 호텔로 취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에 들어와 싱가폴에 있는 호텔에 이력서를 내고 있는데 도통 연락이 오질 않네요..효과가 없어요. 무비자로 싱가폴에 가서 이력서를 직접 내면서 발로 알아보는 …
NO.313
많은 분들이 싱가폴에서는 영어가 잘 안는다고 하셨는데.. 일단 왔는데!! 여기서 최대한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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