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은 년간 단위로 내기는 하지만 183일 조항은 1년 미만 머무실때만 해당됩니다 즉 183일 이하라도 그 전년도나 다음 년도에 이어서 싱가폴에 계신다면 택스 레지던로 계산되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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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기는 정확히 한달만에 떨어졌는데요 그 사이에 카시트에 밀려서 피도 나고 염증도 나는거 같아서 놀랐는데 산후조리 하시는 분이 놀라지말라서 알코올패드로 잘 닦아주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네요. 그래도 주변에서 자꾸 문제있는거 아니냐고 하시면 병원 가시는게 마음은 편하실거 같네요. 저는 sbcc(글렌이글스병원에서 집에서 가까운 브랜치로 옮겼답니다)라는 소아과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다 있어서 구글에서 검색하시고 가보시면 괜찮으실거 같아요. 저는 의사샘들도 괜찮은거 같구요.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가장 저렴하다는 로컬사이트에서 봐도 40불 정도는 하더군요. 오프라인에서 구매하실 때에는 아마 45-55불 사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배터리는 맞지 않는 제품을 잘못 사용하면 폭발이나 부풀어오르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정품 배터리 (출시된 국가별 제품에 해당되는)로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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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2-0432 르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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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5-3411로 해 보세요.. 코리안 월드에 광고 하더라구요. 한국분이 하시는 것 같은데..　　　　　

베가 r3 라는게 베가 레이서 3를 말하는건가요? 그렇다면 뭔가 잘못된거 같은데..전 레이서 1 가지고 잘쓰고 있는데요.. 레이서 3면 더 나은 상황이되어야 하는게 아닌지... 참고로 전 스타허브는 안써봤어요. M1 써보고 지금은 싱텔쓰고 있습니다. 데이터 신청 않하고 그냥 탑업한걸로 데이터 쓰면 비용 감당않됩니다. 스타허브에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  통신사를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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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를 다시한번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보통 커튼세탁과 청소가 Handover하기 전 필수사항으로 들어가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커튼세탁 영수증은 보여주고 청소는 꼭 업체를 안쓰더라도 문제삼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까탈스러운 집주인은 청소상태가 제대로 안되어 있다고 트집잡으면서 끝까지 전문업체써서 청소할 것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청소 전문업체에 의뢰하면 대략 4~5백불 견적이 나옵니다.   가능하면 커튼세탁이나 청소를 미리해서 성의를 보이는 것이 핸드오버시 다른 하자트집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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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대로 TA확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하우스 크리닝같은 경우 TA에 명시않되있을 수도 있지만 "인도 받은 조건으로 반환해야 한다"식으로  애매하게 적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대개는 다음 세입자에게 제시하기 위해서라도 영수증 제출을 요구해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커텐은 말씀하신대로 가격이 저렴한 편인것 같고..500불은 너무 비싸고 만약  3Bdrm정도라면 대략 400불정도 합니다..풀퍼인지,Size나 방갯수에 따라 가격차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문 크리닝이라해도 특정의 약액을 쓰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대개는 이사전문으로 하는 업체가 오너들이 지적받을  만한 위치나 신경써야 할 부분을 알기 때문에 힘들여서 청소하고 재차 전문 업체한테 맡겨야 하는 이중고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업체에 맡기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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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촌 마트에서 6배 희석용 엑기스 팔아요~ 저도 어제 물건 받아서 매실차 만들어서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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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이 필리핀에서 그라비올라를 수입하는데 요즘 찾으시는 분이 넘 많아 지금은 물량이 없는데, 다음주 정도에 올 것같긴해요. 도착하면 연락드릴께요. 저도 먹으려고 기다리고 있거든요..... 　　　　　

이사 후 남은 박스는  집에 배달해 준 업체에 전화해서 가지고 가라고 하면 됩니다. 쥬니어용 옷에 대한 것은 몇일 전에 쪽지 드렸는데, 확인 못하셨나보네요. 그 쪽지에 제가 아는 바를 적어드렸습니다. 　　　　　

코리안 월드 무료잡지일텐데.. 잡지에 보면 연락처 있어요...9320-5754로 전화 해 보세요.. 잡지에 나와 있는 번호에요...　　　　　

저도 책자 보고 스트레이트 키친 두번 다녀왔습니다. 저녁만 두번 가서 점심과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일반 주말 저녁/크리스마스 저녁에 다녀왔는데 그때는 메뉴 구성이 조금 달랐어요(크리스마스에 약간의 일식 메뉴 추가). 매번 달라지는지는 모르겠네요. 인도 음식이 맛있고, 전체적으로 동남아 음식을 즐기기에는 괜찮은 구성/맛이라고 봅니다. 같이 간 지인들도 맛있다고 했어요. ^^ 규신보는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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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스쿨을 다니면 그 안에 치과 전화해 보고 가시면 됩니다.  웬만한건 다 무료로 해 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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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상으로는 Keppel(남서) 이 가장 가까운데 멤버가 아니면 공값이 좀 비싸구요. (차로10~15분) MBS(남동), Toa Payoh(북동), Green Fairway(북서)가 거리상으로 비슷하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차로20분) MBS가 규모는 제일 크고요. Green Fairway는 산속에 있고 그물망이 없어 조용하고 색다른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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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은 모르겠는데..저희 아기가 얼마전에 폐렴 걸려서 입원했었는데 그런거 없었어요. 치료 잘 받고 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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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한국이 유난떠는것 뿐이지 교정의 대상은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두상은 그냥 타고나는 것이지 대칭으로 만들고 그런대상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아기 두상 비대칭 진단한다는거 처음듣고요. 있다면 부모마음 가지고 장난치는 곳일 뿐입니다. 아직 아기니까 톰슨병원에서 말한대로 다른쪽으로 자주자주 머리 뉘여주세요. 지금 5개월이면 아직 20년이나 더 성장할 기간이 남았는데 너무 마음 급하게 먹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고민했던 지라 속상한 마음 이해되지요.  저희 아이는 생후 2개월까지 한쪽으로 돌려 자자 바로 굳어지더니 이제는 그쪽이 평평하고 편하니 다른쪽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안 바뀌더라고요.  공이 아래로 구르듯... 그 아이가 커서 8살이 되었어요.  두상 바뀌지 않아요. 다만 남자 아이면 머리카락이 어느정도 두께감이 있어서 거의 완벽히 가려지고요.  나중에 군대갈때 빡빡 밀면 티가 나려나... 괜찮더라고요.  여자 아이면 머리도 붙여서 묶어줘야 하고 하니 티가 제법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저희 아이도 100일 좀 지났는데 똑같은 현상이네요ㅡㅡ; 혹시 병원이나 좋은 정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일단 한인 병원이 없습니다. (한국의사분들은 있습니다.) 그리고 뎅기열은 예방주사가 없습니다. 그게 있다면 싱가폴 정부에서 그렇게 돈을 들여가며 홍보 및 단속을 할 이유가 없겠죠. 오셔서 평상시에 밥 잘 먹고 잘 자고 운동 열심히 해서 건강 관리를 하시는 것이 예방주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유경험자로서 두번 다시 걸리고 걸리고 싶지 않을 정도로 아팠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