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는 싱가포르에서 구매한 물품에 적용되는 거고, 한국에서 사용하던 물품은 이미 한국에 세금을 낸 제품이고, 판매 목적도 아니어서 문제 없이 들여 올 수 있습니다. 다만 항공사 Baggage 허용 한도에만 들어오면 됩니다. Workpass 나 EP가 안된다고 하는거는 싱가포르 안에서 구매할 때 해외 관광객 처럼 Singapore GST 면제 받는게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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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큰 짐 처럼 수속하시고 가지고 오시면 되요. 사용하시던것은 세금 필요 없습니다.

여기도 치과에서 해 줘요.며칠 전  저도 2번 이와  3번 이 사이를  메꾸었어요.Smile  R us 라는 치과에서 90불에….브란치가 여러 군데 있으니 찾아 보고 가세요기존에 거 긁어  내고  새로  해 줄 거예요. 

한국 --> 싱가포르 단기 방문자 입국 절차 관련 자세한 후기 정보 잘 올려 주셨네요.다른 분들에게 도움 되실까 몇 가지만 말씀 드리면,1. 인천공항 ART 받으실 때 검진하시는 분이 "ART 같은 경우 간혹 실제 음성인데 양성으로 나올 수도 있다고 이럴 경우 방역 지침에 따라 무조건 PCR 검사를 다시 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 말은 간혹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PCR 최종 음성 결과를 다시 받기 전에는 출국이 되지 않는다는 무서운 말씀이지요. ART 검사 시간과 비행기 출국 시간이 너무 빠듯한 경우 이 부분은 참고로 알아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2. 싱가포르 입국 심사시 자동 심사대 이용 관련하여 위에서 글 작성자 분이 잠깐 언급하신 것 같습니다. 싱가포르에서 백신접종을 완료한 싱가포르 시민권자, 영주권자, 장기비자 소지자는 자동 입국심사대를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싱가포르 이외에서 백신접종을 완료한 시민권자, 영주권자, 장기비자 소지자는 health declaration 양식에 해외 백신접종증명서를 업로드 할 경우 자동 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단기 방문객은 내년 3월부터 자동 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첫 방문 시 지문, 안면, 홍채 정보를 수집하고 그 이후부터는 자동 입국 심사대를 통해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입국 수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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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 들어가셔서 제일 하단에 VTL 신청하는 곳 클릭하시고 필요한 양식 대로 기입하시면 됩니다. 현재 싱가포르 VTL 진행 국가가 많아지고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원하는 날짜 슬롯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으니 VTP 신청은 가급적 빨리 진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고로 한국에서 꼭 14일 이상 체류해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싱가포르-한국-싱가포르 루트이면 한국 체류 날짜는 14일 미만이어도 무방합니다.https://safetravel.ica.gov.sg/apply-now  

https://eservices.ica.gov.sg/STO1/VTL여기로 들어가셔서 작성하시면 되요저도 12월말에 출국이라 작성하려는데 아직 12월 초까지 밖에 안 열렸더라고요!

백신 증명서는 필요하지만 싱가폴에서 2차까지 맡으셨다면  Notarise 에 들어가시면 백신 증명서는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프린트만 하시면 됩니다. 싱가폴로 들어오시는 걸면 Trace together 안에 있는 백신 증명도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안녕하세요. 먼저 플러스 님이 말씀하신대로 Notarise에 들어가 백신 증명서를 다운로드합니다. 그리고 Singpass 앱으로 들어가 아래쪽에 있는 Inbox에서 백신 증명서 QR 코드가 저장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입국 시에는 이 QR 코드가 필요합니다.

제가 알기론 Notarise 는 싱가포르에서 한국으로 입국할때 필요합니다. (물론 싱가포르에서도 인정될겁니다)다만 싱가포르 시민/PR이나 롱텀패스가 있으시다면 혹시 Tragetogeter 있지 않으세요?거기에 나와 있는 백신 접종 증명으로도 통과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Notarise 등록해 주시는것도 좋을것 같긴 하네요.

네 한국에서 부모님께 건삼 받아보고 있습니다.우체국택배로 받고 있는데 전혀 문제없이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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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존속직계가족 방문시 격리 면제서를 지참하시는게 공항에서 PCR 검사를 하지 않고 다음날 머무는 지역의 보건소에서 검사 하실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사관 사이트에 격리 면제서 치시면 바로 링크가 나올거에요. 거기서 신청서 다운 받으셔서 떠나기 1-2주 앞서 신청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격리면제서를 반드시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싱 --> 한국 입국 시 격리면제서를 추가로 발급해 가면 크게 2가지 장점이 있습니다.[1] PCR 비용 면제 : VTL 경로로 입국하는 경우 인천공항 입국 직후 PCR 검사를 받고 (사전 예약 필수), 8일 이상 한국 체류 시 6-7일차에 추가 PCR 검사를 받는데 이 때 모두 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그런데 자가격리서를 지참하는 경우 입국 1일차, 6-7일차 PCR 검사를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2] 백신 접종 완료자 등록 : 싱가포르 백신접종증명서와 격리면제서를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는 경우 COOV 앱에 해외백신접종증명서가 등록이 됩니다. 이 경우 한국에서 백신접종완료자로서 증명을 쉽게 할 수 있으며 향후 한국 재입국 시 한국에서 백신접종 완료한 사람과 같이 별도의 격리면제서 없이 입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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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2 싱가포르 입국 준비중인 남성입니다.일단 VTP, VTL관련 증명서류, 여행자보험, 방문예정카드 작성 등 여러가지를 해야하지만, 일단 물어보신 내용만 알려드리자면...일단 아래 두가지 모두를 준비하세요.▶ COOV 어플리케이션 보시면 → 2차접종 증명 카드 누르면 QR코드뜨고 → 해당화면에서 오른쪽하단에 [국제 증명서] 란이 있습니다. 그걸 누르시면 해외에서 확인 가능한 영문으로 작성된 QR코드와 내용 증명자료가 뜹니다. → 해당 화면 캡쳐해서 보관하세요.위 QR코드가 포함된 캡쳐 화면은 후에 VTP 신청시 필요합니다. (온라인 제출)▶ 두번째는 질병관리청 사이트에서 예방접종증명서(영문)을 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출력해서 보관)https://nip.kdca.go.kr/irgd/index.html 위 사이트 가셔서 로그인(공인인증서 필요함) → 전자민원 서비스 → 영문 예방접종증명서 신청 가셔서 신청 하시면 됩니다.출력해서 싱가포르 입국시 사용할 수 있으니 보관하세요.▶ VTP 신청https://eservices.ica.gov.sg/STO1/VTL 위 사이트 가셔서 Create New VTP Application 생성 하시고, 절차에 따라서 입력 하세요.입국 예정일, 입국시 24시간 격리지정 장소, 온라인상 확인가능한 예방접종증명서 (COOV에서 캡쳐한 화면이 필요합니다.)마지막으로 결과 내용 전달받은 이메일 주소 입력하면 → 1시간도 안되서 바로 결과 확인자료가 메일로 날라옵니다. 입국 가능여부.일단 궁금하신 내용은 답변 드렸습니다.

회사에서 통신비 지원이 나온다면야 여기서 CIS 플랜 약정하셔서 받는게 좋습니다. 데이터 사용이 많은 분이라면 공기계 구입하셔서 메이져 통신사의 SIM ONLY 플랜이나 여러 알뜰통신사 (Circles Life, GOMO 등등)  사용하시면 사용요금이 저렴합니다. 개인적 견해로 지금 플랜 같은 경우는 가족들 다 결합하거나, 유선인터넷 케이블티비 결합이 아니라 따로 개통은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은것 같습니다. 물론 사용패턴에 따라, 폰 바꾸시 는 주기에 따라 플랜이 더 유리할수도 있으니 각 통신사 요금제 확인해 보시고 비교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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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계를 사셔도, 통신사 약정을 가입하셔도 한국 보다는 싱가폴이 아마 저렴할 겁니다.https://www.singtel.com 에 가셔서 2년 약정 플랜을 확인해 보세요. CIS 로 가입 하게되면 고시된 통신 요금에서 대략 20% 정도가 할인 됩니다.공기계를 구입하시는 것도 ​https://www.carousell.sg (한국의 중고나라 같은 ??) 에서 공홈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하실 수 있을 거에요

학교에 문의 하셔야 할듯해요 저흰 국제학교구요 문의했더니 등교하면 안된다고 해서 그냥 호텔가라 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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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기 싫어 이광고.이거 어케 좀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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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티즌하고 결혼해도 배우자 소득 수준에 따라서 PR를 못 받는 경우도 다반사 입니다. 지금 한국에서 일을 하신다 하셧는데, 싱가폴로 오시면 당분간은 무직일 수도 있으셔서, 싱가폴 정부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할지는 모르겠네요..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싱가폴로 오실거면, 먼저 직업을 찾으시고, 그 직업을 기반으로 서류를 제출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그래도 먼저 PR 신청해보시고 싶으시면, 한국의 재직증명서 + Payslip을 번역해서 제출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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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의 배우자라도 영주권은 시티즌 능력에 따라 케바케인게 싱가폴이라 제출한 서류들이 여기 거주 능력이 있다를 간접증명하는게 아니면 확률이 매우 낮아보여요. 한 분이라도 싱가폴에 일하고 계셔야 나올 확률이 그나마 있을꺼 같은데요...두 분다 한국에 계시고 싱가폴 내에 직업이 없으면 시티즌이 배우자여도 쉽지 않아 보이기는 합니다. 제 지인은 배우자 중 한 분만 싱가폴에 일하고 계시면서 한국에 계신 배우자와 아이들의 영주권 신청하고 받은 사례는 있는데 두 분다 해외면 흔하지 않은 시도긴 합니다. 저라면 서류내기 전에 ICA에 전화로 물어보겠습니다. 영주권 신청시 가장 중요한게 정확한 서류 제출과 신상에 변경(이직, 승진, 연봉상승, 학력 추가 등등)이 생기면 지속적인 업데이트라서 제 3국의 payslip이 대체 가능한지 확인을 해보세요.payslip을 내는 이유도 싱가폴 내에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경제 능력을 검증하는거기에 ICA 는 원하는 서류와 맞지 않으면 그런게 다 리젝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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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승인은 케바케니 승인 확률이 높다 낮다를 논의하는 것은 무의미한것 같구요.한국 회사의 영문재직증명서랑 페이슬립(전 페이슬립이 없어서 근로소득원천증명 영문 발급) ICA에 제출한 적이 있습니다.카운터 가서 종이 서류 내는 방식일때 했었는데, 제출 자체에는 문제 없었습니다. 

상황이 시시각각 변하기도 하고 EP 보유자는 회사 HR 과 사전에 협의를 하고 진행하여야 합니다.HR 에 문의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진짜 대학생이 맞는지요?이윤 남기려는 목적이 아니고 상품의 실적을 쌓는 것이 목표라고 하셨으나, 처음 추가 상품을 주는 이유로 긍정정 리뷰가 많이 달리면 그 리뷰를 보고 다른 사람들이 구매를 하게 될테고 결국 실적과 이윤을 높이게 되는게 아닌가요?왜 이런 실습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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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추가 시 1,300불 추가아이들 혹은 어르신의 경우 케바케입니다.아래 링크 확인하세요~SHN-Dedicated Facilities (SDF) 

저는 직장인으로서 싱가폴 입국(5/18)이므로 상황이 틀립리다만 자가격리(SDF) 장소를 모든 수속을 마치고 공항 외부에서 기다리던 BUS에 탑승해서야 호텔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운이 좋아서 JW Marriot South Beach를 배정 받았습니다. 다들 놀라 더군요. 좋은 데 배정 받았다고. 입국 하기 위하여 받은 각 종 자료에는 두 분(가족)이 같은 방에서 격리 할 수 있다는 표현은 없었습니다. 만약 싱가폴에 주택이 있으면 자가 격리(SHN)가 되는 곳 같습니다.. 이 때는 PCR 검사 시 해당 기관에 사전 연락하고 지정된 교통 수단(한국과 동일하게 방역 택시 혹은 콜밴)을 이용해야 된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즉 SDF는 저 같이 싱가폴에 입국한 외국인, SHN은 싱가폴에 주택이 있는 사람으로 구분 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싱가폴에 주거 시설이 있으시면 호텔 이용할 필요 없는 것 아닌가요?

쪽지 보냈습니다! 확인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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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svcs@singpost.com' 요 이메일로 메일 보내보세요.저도 작년에 소포가 배달이 안되고 계속 지연되서 전화문의후 이메일 보내고물건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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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나 피아노 등등 일반 프리볼트 전기제품은 크게 이상없이 돼지코 어뎁터로 사용하실수 있지만 전열기기는 헤르즈까지 프리볼테이지 인지 확실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싱가폴은 전압이 240볼트이고 50헤르츠 입니다. 한국은 220볼트에 60헤르츠 이고요. 설명서를 자세히 살펴보시면 허용 전압 헤르츠 나옵니다. 참고로 초창기 삼성 스마트오븐  20분만에 태워 먹었습니다.쿠쿠밥솥은 다행히 한국서 구매시 허용전압 확인하여서 6년째인데 이상없네요. 그외 가벼운 가전은 현지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윗분 말씀처럼,주파수(헤르쯔) 를 확인하셔야 합니다.제품에 50~60Hz 라고 되어 있으면 크게 문제없이 사용하실수 있고,60Hz 라고 되어 있으면 복불복입니다. 잘 될 수도 있고, 사용하다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저도 한국에서 사온 쿠쿠밥솥은 문제없이 잘 쓰고 있네요.)

조금 다른 얘기긴 합니다만..기사를 보시면  단체여행에 한해서라고 되어있습니다.  해외거주인 중 백신맞고 증명이 된다하더라도  개인적으로는 못갈것 같은데요.

코로나로 가장 크게 피해를 입은 항공업계, 여행업계 생각하면 좋은 조치라고 생각됩니다. 트래블버블 이용해 단체여행객을 시작으로 예전처럼 자유롭게 여행갈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렇지만 트래블 버블 이야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다행스럽다고 생각이 되며 그 다음 수순으로 점점 풀리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백신 접종 여부를 공유할 수 있는 체계가 국가간에 만들어지면 개인적인 방문(비지니스 방문 포함)도 다음 단계에서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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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 저도 6개월에 한번정도는 꼭 하는데 매번 90$ 정도 나옵니다보험은 따로 안되는걸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