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에서 공부하는 학생이구  사정상 코인세탁기를 써야해서요 아주 많이 필요한 것은 아닌데  대량으로만 바꿔주시나요???  저는 1달러 동전(신/구 무관)이 필요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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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서류를 접수하였는데 회신을 받았다니 나름 매력적인 이력을 가지셨나보네요.   1.  제 생각엔 한국 싱가포르노선의 경우 일반항공사의 경유운항 왕복티켓이 보통 LCC편도를 두번 구매하는 가격보다 조금 싼것 같으니 일반 항공사 왕복 프로모션 티켓을 구매하시고 일이 잘 되면 리턴티켓을 수수료를 내시고 캔슬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항공사마다 왕복프로모션 티켓 구매시 리턴 티켓을 무단으로 사용하지않고 노쇼하시는경우 추후에 해당항공사에서 항공권 구매가 불가능하거나 취소수수료에 일정 연체료를 더하여 내셔야 풀어주는 회사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비용만을 고려한다면 ICN-KUL구간 항공을 이용하시고 KUL-SGP는 버스로 이동하시는경우 비용이 저렴하다고 여행하시는분들께 들었지만 직접 확인은 안해봤네요.  (좀더 다양한 발법으로 루트를 검색해보시면 비용을 줄일수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2. 싱가폴에서 취업이 생각하시는 기간 내에 되지않을 경우 체류기간을 연장하시는것을 고려중이신것 같은데 체류기간을 연장하시다가 잘못되어 입국이 거절되면 워킹비자 승인은 커녕 싱가폴에 일정기간동안 입국 하실수없게 되니 참고하세요. 요즘 출입국이까다로워져(언제나 까다로웠습니다만) 입국시 90일 이내로 출국카드를 작성하였다가 인근 국가를 찍고 리턴티켓을 연장하여 재입국시 입국이 거절되는 분들 많은것 같으니 주의하시구요. 저라면 것보단 한국에서 인터뷰 가능한 날짜를 명시한 이력서를 업데이트하시고 연락오는 회사가 있으면 그때 날짜에 맞게 입국하시는게 더 안전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인터뷰 결과가 좋지않다면 무리하게 체류하시지마시고 다음 입국을 위해 짧은 기간안에 출국하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인터뷰 결과에 따라 현지에서 바로 비자 신청을 하시거나 워크퍼밋이라면 비자 신청을 위해 다시 출국하여야 할것 같네요. 90일 가까이 체류하셨다가 짧은 기간 안에 다시 입국을 하시는 경우 입국을 거절이 많은것 같으니 주의하시구요.   간혹 여기서 시민권을 취득하였거나 영주권을 받으신 한국국적이었거나 한국국적인 분들이 이런글을 보고 쪽지를 보내서 소정의 수수료를 받고 필요도 없는 현지인 보증을 통한 단기방문허가(STVP)를 안정적으로 도와준다는 신종 사기꾼들도 있는것 같으니 주의하시구요. 피해금액이 소액이지만 비슷한 일을 겪으신 분이있다면 사례를 모아서 함께 신고하시는것도 정의구현에 좋을것 같네요. 그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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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자 나오기 전에 들어왔어요. 와이페이모어 왕복 티켓이나 편도나 가격 거의 비슷합니다. 일단 하나 버리실거면 추천합니다.저렴하고 마일리지 적립은 안돼지만 싸고 괜찮아요. 환급은 모르겠네요. 여행처럼 온것처럼 보여야하니 1~2주이내로 돌아가게끔 하시구요. 인터뷰시 여행온거라고 짧게 말하세요. 길게 말하면 말릴수있습니다. 호텔주소 넣고 통과만 되어 싱가들어오면 그 뒤부터는 돌아가는 비행기 취소하든 버리든 연장하든 상관없습니다. 중간에 말레이 다녀오는경우는 3개월 이내로 비자가 안나올시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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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구직활동 중이시라면 하단의 취업박람회를 신청하여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해외취업 성공시 (지원자격 요건 충족 시) 취업성공장려금도 신청하여 받을 수 있으니 사이트를 방문하여 확인하여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www.worldjob.or.kr (고용노동부 산하 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운영중인 해외취업 사이트 주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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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에 관심 있는 사람 입니다.. 카톡 아이디가 안되니 다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신청조건같은곳에 써있던데요.. 무조건 싱가폴에서 신청해야하고 신청후에도 승인시까지계속 싱가폴에 있어야 한다고 (인터뷰 요청할수도 있어서 그런듯)　　　　　

윗분 얘기대로 LTVP는 싱가폴에서 신청하는 것이 맞습니다. 싱가폴 법규이기 때문에 다른 방도가 궁금하시면, 주한 싱가포르대사관에 문의하심이 (02) 774 2464/7 https://www.mfa.gov.sg/content/mfa/overseasmission/seoul.html 　　　　　

맥용 프로그램이 있다면 보통의 맥 프로그램 설치하듯이 하시면 될텐데요.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가지고 계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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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는 워낙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고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어서 선듯 사시기는 리스크가 있을것 같네요..마루망도 있긴한데.. 그나마 캐디백 보스턴백 세트 (싱가폴에서 JL이 좀 싼것 같음) 또는 옷 종류 있을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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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골프공을 추천드립니다. 타이틀리스트 Pro V 로요.    　　　　　

소아과에 가야 애기들 약을 잘 맞춰서 줍니다. 구글에 child clinic 검색하셔서 집 가까운 곳에 가보세요 　　　　　

물건값을 싱가폴 달러로 환산 후 400 SGD 이상 물건에 대해서 7%입니다. 배송비 포함해서요.  예를 들어, 친구가 500 SGD짜리 제품을 50SGD 배송비가 들어서 부쳐줬을 경우,  550 SGD / 7% = 38.5SGD가 관세가 되겠네요.    　　　　　

위에서 답변해 주신 관세에 관세대납 수수료 (DHL $20, UPS $10)도 붙습니다. 반송할 경우 낸 관세를 돌려 받으려면 $60 수수료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싱가폴 들어오실때 입국거절 되신것 같은데 2년정도 재입국이 불가능하실것 같습니다. 그동안 입국거절 된 상태에서 워킹비자나 사업비자로 재승인을 받아 입국하신분은 한번도 못봣습니다. 입국거절 상태를 해제할수 있는 방법은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는수 밖에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긍정적인 사례 댓글이나 쪽지 주시는 분이 있길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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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스킨센터로 가세요. 피부전문병원입니다. 　　　　　

National Skin Centre 추천드립니다! 저도 아토피때문에 다녀왔었는데, 괜찮아요! https://www.nsc.com.sg/Pages/index.aspx       　　　　　

http://yellowbook.sg/shop/introduce_detail.html?no=530　　　　　

크게 문제될것은 없어보이는데요. 혹시 문제가 생기더라도 현재상황을 잘 설명하시면 다시 입국하시는데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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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1 9979 다른업체는 비교를 안해봐서 저는 비싸다고 느꼈지만 전화번호예요. 옷장 서랍장 가져가는데 한개 $40불씩 받았어요. 와츠앱으로 사진 보내주면 아저씨가 견적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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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주워들은건데요   질문자님처럼 정상적으로 싱가포리언남자만나서 결혼까지 가는사람도 있는반면   술집에서 일하면서 싱가폴에서 일하기위해서   불법으로 위장결혼해서 비자따려는 사람도 많기에   ICA에서는 당연히 심사숙고하고 조금이라도 의심정황이 있으면 승인을 안한다고 하드라구요   이게 다 합법적으로 사는사람들 피해만주는   불법적으로 사는사람들 때문이겠지요~   불법으로 일하는사람들 좀 처벌이 강력해져야 엄두를 안낼텐데   기껏해봐야 벌금이나 추방 뿐이니... 　　　　　

ICA appeal letter를 쓰시면서 두분이서 같이 찍은 사진, 남자친구의 자필 letter 같은거 첨부해서 보내시면 어떨까요?   두분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싱가폴에서 불법취업을 위해서 받으려고 비자신청 한것 아니다 라는것을 얘기하면 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Visa 업무도 다 사람이 하는거라 모든게 case by case 이기 때문에 잘 되시길 바래요. 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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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l letter를 본인이 아닌, 싱가포리언인 남자친구에게 써달라고 하세요. 아무래도 싱가포리언이 쓰는 것이 좀더 설득력이 있으니까. 반대의 경우가 있었는데... 싱가포리언인 여자측에서 강력하게 appeal하니까 비자 나오던데요. 　　　　　

아니요. 안됩니다.　　　　　

한국전통 무늬가 새겨진 컵 or 그릇 or 수저세트 이런게 괜찮지 않을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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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도 괜찮으시면 약과나 한과 예쁘게 포장되있는걸로 드리세요. 인도분들 디저트가 달아서 약과 엄청 맛있어 하더라구요. 뭐 드리면서 이건 한국의 전통간식이다 뭐 이런 부가 설명은 꼭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한달전에 이용해본 사람입니다. 이사 오후에2시에 하는데, 오전에 짐을 다 싸놓고 짐만 모아두고 사진찍어서 신청했습니다. 박스는 제가 알아서 사서 짐싸놓은 거에요.  신청하자마자 고고밴앱에서 알맞는 드라이버와 매칭해줍니다. 오전에 바로 매칭되서 드라이버에게 연락이 왔고, 2시에 딱 시간맞춰 드라이버가 왔어요. 저랑 매칭된 분은, 너무 친절하시고, 불만도 말하지 않고 묵묵히 자기일 해주신 분이었어요. 저는 마스터룸- 박스 12-3?개였는데 VAN에 기가막히게 딱 맞게 들어갔습니다. 사진보고 가능하니까 매칭해준거겠죠. 드라이버가 도움주는것까지로 신청해서, 한시간 안에 이동하는거 다 합쳐서 75불들었어요. 드라이버가 door to door로 도와줍니다. 제가 같이 제꺼 트롤리로 짐을 옮겼기에 한시간내에 충분했던것 같습니다. 소형이사 아니면, 로리를 불러야하실 것 같네요. 그거도 그리 비싸지 않았던거로 기억합니다. 고고밴앱 저는 만족했습니다. 일단 앱으로 신청하는거 해봐서, 신청전에, 대충 얼마 나오는지 미리 견적을 보시는게 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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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살할때 항상 고고밴을 이용합니다. 전 따로 짐옮겨달라 신청한 기억은 없는데 항상 도와주셨어요. 가격은 75불 동일했습니다.   짐은 따로 싸놓으셔야 해요. 박스를 따로 제공해 주지는 않습니다..ㅜㅜ   저 저번에 같은 양의 짐으로 이사했을때, 기억은 잘 안나는데 대충 110~150 사이로 지불햇던 기억이 나요. 너무 비싸서 식겁하고 그 후로는 고고밴을 이용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작년에 제가 이사를 4변이나 했었거든요...ㅠㅠ   참고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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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세요. 한인교회들 위치도 입니다. https://www.sgskc.com/Sing_KCMA　　　　　

안녕하세요 아담로드에 있는 복음의 말씀에 충실한 좋은 교회 소개드립니다. "싱가포르 드림교회" 입니다. http://dreamchurchsg.org/m 주소는 25 Adam Road 입니다. 전화 9642 1743 입니다. 감사합니다.　　　　　

1.POSB 은행 고객일 경우 POSB의 경우 Coin Deposit 기계라고 동전을 수거해서 동전갯수(금액이 아닌)에 따라 일정의 수수료를 지불하면서 내실 수 있습니다. 은행원에게 미안함(?)도 적고 편해서 POSB/DBS 계좌가 있으시면 편리하세요 위치는 https://www.posb.com.sg/personal/locator.page?filter=CDM 를 통해서 찾으세요   2.이외 귀국하시는 것 같아 POSB 계좌가 없으실 수 있는데 호커센터 음료수 판매부스에 가시면 모두는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동전을 들고 오시면 바꿔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량이어도 종류별로 분류도 좀 하시고 하면 바꿔주는 경우가 많으니 가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음료수 부스에서 커피등으로 동전이 많이 필요하니 그럴겁니다 　　　　　

서쪽이나 북쪽 살고 계시면 동전 바꿔 드릴게요. 제 위치는 쵸추캉입니다. 9754-2550 연락주세요.　　　　　

재외국민 투표 있습니다 통상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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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총선의 경우 외교부의 재외국민 등록 사이트를 통해 간단하게 첨부서류 없이 주민등록번호와 이메일등의 연락처로 재외국민등록을 마치고 대사관으로 가서 투표했던 기억이 납니다. 외교부 링크는 대사관 및 한국촌의 링크를 통해서 간 기억이 나므로 큰 불편함 없을 겁니다. 재외국민 등록에 아이핀 및 공인인증서도 필요없어 편리합니다. 개인적으로 참 편리했다고 느낀점은 공휴일이라지만 투표일이 하루인 당일이지만 재외선거기간은 며칠에 걸쳐 이루어 지니까 본인의 시간에 맞춰서 10분도 안되어 마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증 또는 여권정도 준비하셔야겠죠? 우리 대사관의 경우 뉴튼역에서 도보로 5분이내면 도착하기에 접근성도 좋다고 생각되므로 투표 꼭 하셨으면 합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2/2016120200307.html   한국으로 가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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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 동안 김평우 변호사는 분명하게 지적을 했었다. 1) 증거가 없다 2) 현재 재판중인 형사사건의 결론이 나지 않았다 3) 만약에 어떤 사안을 직시하여 탄핵후에 그 사안이 무죄로 판명나면 헌재는 그야말로 공중분해 된다 4) 따라서 각하를 하든가 아니면 변론을 재개하는 것이 신의 묘수이다. 흥분을 가라 앉히고 헌재의 판결을 잘 봐라. 문맥문맥 하나하나를 헌재 재판관 입장에서 즉 꼼수를 쓰는 그 인간들 수준에서 봐야 한다. 1) 그들은 절대로 증거운운안했다 2)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최서원 관련 형사사건의 구체적인 사실들을 탄핵 사유로 들지 않았다. 3) 고영태등에 대해서 한마디 언급도 안했다. 그들은 말했다. 수사비협조 - 즉 헌법과 법률에 의거한 피의자의 정당한 방어권을 헌법수호의지부족이라는 그야말로 기상천외한 말로 포장하여 탄핵인용했다. 다시 말해서 현재 진행중인 최서원 사건이나 후에 고영태등의 죄가 드러나더라도 헌재가 욕 먹을 일이 없다는 것이다. 다시말하지만 그들은 "수사비협조 = 괘씸죄 = 헌법수호의지 부족. 그이외 국가비밀공문서니 최서원이 도와 줬으니 재단 만든것이니 하는것은 하나도 형사사건의 본질에 들어있지 않은 내용이다. 이것 가지고 재판하는 것 아니니까. 연설문을 바깥으로 반출 했는니 안했느니 그게 비밀이니 아니니 하는 것 가지고 재판하는게 아니다. 그들은 기름장어처럼 빠져나갈 구멍을 만든 것이다. 쉽게 말해서 이번 탄핵은 이미 결정된 후에 끼어 맞추기식 재판 show 만 벌이다가 후다딱 해치웠다는 것이다. [출처] 헌재 판결의 교묘한 속임수 - 김평우 변호사는 꿰뚫고 있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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