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촌입니다! 싱가폴에 오실 계획이시라니 참 반갑습니다. 2~3년 뒤에 오셔서 직장을 구하실 예정이시므로 너무 걱정마시고 천천히 생각하셔도 될 것 같구요, 그대신 원하시는 직장을 얻기 위해서 조금씩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남편분이 싱가폴분이시면 영주권(PR)를 받기 쉬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영주권이 있으시면 여러 방면에서 취업하실 기회를 찾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일본어와 한국어에 능숙하시니 두 언어를 필요로 하는 회사(싱가폴에는 일본어를 요구하는 회사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에 입사하시기도 쉬울 것 같구요... 구인공고는 싱가폴 헤드헌트를 이용하시거나 싱가폴신문을 보시면 어렵지 않게 보실 수 있사오니 천천히 찾아 보시면 되겠습니다. 입사준비는 본인이 원하시는 취업분야 or 직장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만, 영어공부(싱가폴 직장에서는 대부분 영어로 대화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를 충실히 하시는 것이 가장 기본이 될 것 같습니다. 문의하신 싱가폴정부와 한국대사관에 취업하시는 것은 관련된 곳에 직접 문의하셔서 필요한 취업준비를 하시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에 관련 홈페이지를 남기오니 연락해 보시기 바랍니다. 싱가폴정부 홈페이지 : http://www.gov.sg/ 싱가폴 한국 대사관 홈페이지 : http://www.koreaembassy.org.sg/ 좋은 소식있으시길 바랍니다.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안녕하세요 한국촌님! >저는 일본에서 3년간 직장생활하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 미국으로 왔습니다. 남편 직업상 앞으로 2년 정도는 해외에 있어야 될거같아요. 그동안 저는 직장생활 못하구 있구요.. >해외생활 2,3년 마치고 싱가폴로 들어가 살게되면 직장 생활 다시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일본어는 능숙하고요 컴은 2년정도 쉬고 있지만 전에 직장생활할때 엑셀 파워포인트 사용했었구요. >그동안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 놓으면 취직준비에 도움이 되나요? >싱가폴정부나 한국대사관 등에서 일할 기회는 있나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　　　　　

한국촌님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한국촌님 어드바이스 참고삼아 천천히 준비해 가겠습니다. 그럼 수고 하세요. 한국촌님도 하시는 일마다 항상 번창하세요. >안녕하세요 한국촌입니다! > >싱가폴에 오실 계획이시라니 참 반갑습니다. > >2~3년 뒤에 오셔서 직장을 구하실 예정이시므로 너무 걱정마시고 천천히 생각하셔도 될 것 같구요, 그대신 원하시는 직장을 얻기 위해서 조금씩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남편분이 싱가폴분이시면 영주권(PR)를 받기 쉬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영주권이 있으시면 여러 방면에서 취업하실 기회를 찾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일본어와 한국어에 능숙하시니 두 언어를 필요로 하는 회사(싱가폴에는 일본어를 요구하는 회사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에 입사하시기도 쉬울 것 같구요... > >구인공고는 싱가폴 헤드헌트를 이용하시거나 싱가폴신문을 보시면 어렵지 않게 보실 수 있사오니 천천히 찾아 보시면 되겠습니다. > >입사준비는 본인이 원하시는 취업분야 or 직장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만, 영어공부(싱가폴 직장에서는 대부분 영어로 대화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를 충실히 하시는 것이 가장 기본이 될 것 같습니다. > >문의하신 싱가폴정부와 한국대사관에 취업하시는 것은 관련된 곳에 직접 문의하셔서 필요한 취업준비를 하시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에 관련 홈페이지를 남기오니 연락해 보시기 바랍니다. > >싱가폴정부 홈페이지 : http://www.gov.sg/ >싱가폴 한국 대사관 홈페이지 : http://www.koreaembassy.org.sg/ > >좋은 소식있으시길 바랍니다. > >€€€€€€€€€€€€€€€€€€€€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 > > > >>안녕하세요 한국촌님! >>저는 일본에서 3년간 직장생활하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 미국으로 왔습니다. 남편 직업상 앞으로 2년 정도는 해외에 있어야 될거같아요. 그동안 저는 직장생활 못하구 있구요.. >>해외생활 2,3년 마치고 싱가폴로 들어가 살게되면 직장 생활 다시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일본어는 능숙하고요 컴은 2년정도 쉬고 있지만 전에 직장생활할때 엑셀 파워포인트 사용했었구요. >>그동안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 놓으면 취직준비에 도움이 되나요? >>싱가폴정부나 한국대사관 등에서 일할 기회는 있나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 >　　　　　

http://www.iras.gov.sg/  가셔서 받으세요 가실때 신분증 필요하구요. 위치는 노비나 근처랍니다.. > >안녕하세요. >싱가폴에서 세금 낸 것에 대한 납세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나요? >한국에서처럼 납세 증명서에 전에 다녔던 직장명과 년간 수입 그리고 세금등이 기록된 증명서가 필요한데, 이런게 있는지도 모르겠고, 있다면 어디서 발급받아야 하나요?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그럼..　　　　　

우선 입싱을 축하드립니다. 다른 고수분들이 더 도움되는 말씀을 올리시겠지만, 일가족이 다 오시는거면, 우선은 유리??합니다. 아빠들은 기로기로 놔두고, 엄마와 아이들만 와계시는분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저희도 아이엄마와 아이들만, 싱가폴에 살고 있어요 ^-^. 세상 사는거 다 똑같은거 아닐까요? 한국이라면, 기존의 친구 이웃들이 있겠지만, 외국나가 이웃 친구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것만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첨엔 아무래도 정신없어서, 바쁘겠지만, 생활이 안정되면서, 여유가 생기는 시간은 그동안 못했던, 취미생활이나, 주변/공원 산책등 특히, 전공을 살리는등, 할 일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또한 생활하시게 되면 빨리 늘수 있을겁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답은 하나입니다. 오셔서 부딧치면 됩니다. 즐거운 싱가폴 생활이 되시길... >싱에 계시는 분들 안녕하십니까??? >간밤에 축구 보셨는지요,,,, 살다보면 질수도 있겠죠???!!!!! >내년 독일 월드컵땐 또 좋은 성적 낼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 >얼마 전에 싱에 있는 회사로 부터 offer를 받았는데,,,, >단기간 체류(2~3년)가 아니라 일단 영원히 살 생각으로 싱가폴로 오라는 겁니다. 물론, 회사 business에 따라 살다보면,,, 다른곳으로도 갈 수 있겠죠.... > >저야 뭐,,, 가서 그럭저럭 살 수 있겠는데, >저희 wife는 현재 한국에서 중학교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싱가폴로 가게되면, 학교를 그만두게 되고, 싱에서는 무직으로 아이들(10월첫아기출산예정)만 돌보며 살아가야 할 형편입니다. > >저희 wife는 영어는 못하구요,,, ㅠ.ㅠ >또, 잘 적응할 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집에만 있는다는게 쉽지 않을텐데,,,요. > >그래서, 저처럼 한국에서 직장생활하시다 신랑따라 싱으로 가신 >한국 여성분들은 주로 어떤 생활을 하고 계시는지요.... > >단기체류라면, 저 혼자라도 다녀올 수 있을텐데... 장기는 생각해보지도 않고,, 또 단기와는 다른문제라서요....　　　　　

> >1) 이곳 SingaporePropertyListing.com 이란 곳에 있는 Wong Say Min 이라는 에이전트에게 콘도를 구해 줄 것을 부탁했는데 2년 계약을 해야 구하기 쉽다고 하는데  렌트기간 및 ***사실이지만 꼭그럴필요는 없습니다. diplomatic clause(중간에 나갈 경우 대비하여 넣는 조항)는 어떻게 넣는 것이 현지 관습인지 알고 싶습니다. 대부분 2년 계약일 경우에 집여넣는 조항인데..일년일경우에도 가능합니다. ***회사에서 다른곳으로 발령이나거나, 퇴사 또는 비자에 문제가 생겨서 더이상 싱가폴에 있을수 없을경우 한달정도 기간을두고  notice를 주면 보증금을 되찾을수 있는 조항입니다. >2) 저는 월 $150하 콘도로 구하려고 하는데 이 경우 에이전트 fee를 제가 100% 부담해야 하는지요? (에이전트는 100% tenant 부담이라고 하거든요. 제가 알기론 반-반인 듯 싶은데요) ****일년계약일경우 반달치 2년 한달치. > >3) Security deposit을 꼭 1년에 한달치, 2년 계약에 두달치를 내는 것이 관습인지, 아니면 1달치 정도로 조정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1년한달 2년 2달이 관행입니다. > >4) 저는 직장에서 가까운 Juron East쪽의 east-west MRT line상의 Chinese garden역이나 Lakeside MRT역 가까운 방2개 짜리 콘도를 구하려고 하는데 $1500/month 정도 예산이면 적정한지 (에이전트는 충분하다고 하는데 시세를 전혀 모르니까요) 알고 싶습니다. ***충분합니다. >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Peninsula Plaza에 Oxford, Cambridge Language School이 있어요 자세한 사항은 직접 찾아가시거나 전화로 문의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Peninsula Plaza 주소는 111 North Brigge Road Peninsula Plaza 로 Ochard 근처에 있어요 > >britsh counsil을 주로 추천해주시는 것 같은데요... >일주일에 2번씩 2시간하는걸로 얼만큼이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혹시 저녁만 강의하는 좋은 학원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 > >　　　　　

전 여기서 직장생활 하는 사람인데요..한국에서 경력을 쌓고 오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신입으로 입사가 된다 하더라고 로컬수준의 임금을 받을텐데요..그수준은 한국과 차이가 없습니다....영어는 현지사람들 구사 가능하고 일본어는 직장에 따라 필요한 곳이 있기는 하겠지만...글쎄요...본인의 전공이 아닌 어학으로 취업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물론 현지사람들을 보면 한국보다 취업이 힘든 것 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현재 저는 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졸업후 싱가폴로의 취업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영어와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할줄 압니다. >다만 제가 직장경력이 없는데요... >신입으로 취업이 가능할지? 그리고 비자 받는데 리젝가능성은 없을지... >싱가폴 현지에 지인들이 여러명 있어 들은바로는.. >일자리가 많아서 취업이 어렵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제가아는 분의 친구분은 어학연수왔다가 취업하고 한다고... >하지만 한국촌에서 얻은 자료들에 의하면 생각만큼 쉽지가 않은거 같습니다. >신입일 경우는 취업이 좀더 힘들까요?? >　　　　　

여행사를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한국인을 가이드로 해서 싱가폴 이틀,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로 2박 3일 정도 여행일정을 잡아서 안내해 줄 만한 여행사나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굳이 3명만 다니지 않아도 되고, 다른 패키지 상품이 있으면, 거기에 같이 참여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아님 혹시 좋은 아이디어나 방법이 있으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 가장 저렴하고 손쉽게 하실수 있는 방법은 현재 싱가폴에서 한국신문을 보실수가 있으신지요? 아님 서울에 계시는분께 조선,동아,중앙 3대 일간지중 하나 만이라도 보실수가 있으시면 요즘 신문에 연일 여행사 광고가 넘쳐 나고 있습니다. 만일 싱가폴에서 한국신문을 보실수 가 없으시다면... 한국식당 이나 중화각 이라고 중화요리집에 시간내서 식사도 한 번 하실 겸 해서 들려보시면 항상 비치 해놓고 있으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여행사 광고 중에서 동남아 섹션에 싱가폴 여행 소개 칸을 보시면 싱가폴/인도네시아/말레이지아 상품소개 가 있으니 그 상품울 이용해서 오셔서 관광을 마치시고(요즘 1인당399,000) 단체에서 떨어지셔서 며칠 더 머무시다가 별도 귀국을 하시면 됩니다. 패케지 단체인 경우 로 단체로 귀국하지 않고 개별 귀국시는 S$150 혹은 U$100 을 체크인시 공항 카운터에서 징수 하니 추가로 지불 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실경우 비용이 개별여행 하시는것 보다 훨씬 저렴하니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동일계통이 아니라서 잘모르겠지만, 경력으로 입사를 하신다면 경력위주로 평가됩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올렸던 글입니다. >아직 명확하게 제 방향이 정해 지지 않은거 같아서 다시 올립니다. > > >안녕하세요.. 이리 저리 찾아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되어 나름대로 고민하는 >사항을 몇자 적고자 합니다. > >저는 현재 한국에서 IT쪽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 싱가폴 직장으로 옮길려고 준비중입니다. >물론 단기간의 생각은 아니고요.. > >현재 싱가폴에서 저와 같은 직군에서 일하는 자리가 있는데 >대부분 diploma of computer science/informaion management쪽을 >원합니다. > >전 다른 과를 나왔는데.. 그쪽경력은 4~5정도 됩니다. > >질문은 제가 같은 직군을 직장을 얻고 싶은데. 학위가 다르더라도 >경력이 가능하면 인정이 되는지요.. >아니면 한국과 달리 학위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요.. > >필요하다면 대학원이라도 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무쪼록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답글 부탁드립니다.　　　　　

초보맘님,걱정마세요. 아기는 누가 뭐래도 아기침대가 제일 안전하다고 봅니다. 제경우에는 IKEA라고 하는 DIY가구점에서 커다란 아기침대를 사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참고로 제 아들은 지금 만으로 3살이 다되어갑니다)이침대는 주니어용으로 개조가 가능하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지요. 땅바닥에도 재워봤는데 하도 굴러다녀서 방법이 없더라구여.차라리 침대가장자리에 푹신한 보호마개를 해주고 그안에서 뒹굴며 자게 하는게 엄마걱정도 덜고 아이한테도 안전하지 싶습니다. 입싱 환영하구요.건강하세요. >콘도에 대부분 바닥이 대리석으로 되어 있다고 들었거등요 이번에 남편 직장일로 들어가는데 3개월  딸아이가 있거든요 자면서 너무 많이 움직이고 ... 어디서 재워야 할런지 참고로 지금은 아기 침대에서 재우는데 그곳에 가서도 아기 침대 사서 재워야 하나요 아님 그냥  바닥에 이불 깔고 재워도 되는지요 지금은 3개월이지만, 딸아이 6개월쯤에 들어가거든요 남편은 더 일찍들어가구요 초보맘이라 그런지 좀 고민이 되네요  .. 싱가폴에서 살고계신 선배맘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아주 많이 움직이고 자면서 기어올라가서 머리를 프레임에 많이 박아댄답니다^^)　　　　　

6개월된 저의 딸아이는 지금 방바닥에 요깔고 잡니다. 하도 뒹굴어서 자꾸 침대와 메트리스 사이에 다리가 끼질않나, 머리가 끼질 않나... 그래서 속 편하게 방바닥에 요 넓게 펴주고,  베개로 사방을.. 아이가 있으니 오실때 요를 가져오시면 요긴하게 쓰실거예요... >콘도에 대부분 바닥이 대리석으로 되어 있다고 들었거등요 이번에 남편 직장일로 들어가는데 3개월  딸아이가 있거든요 자면서 너무 많이 움직이고 ... 어디서 재워야 할런지 참고로 지금은 아기 침대에서 재우는데 그곳에 가서도 아기 침대 사서 재워야 하나요 아님 그냥  바닥에 이불 깔고 재워도 되는지요 지금은 3개월이지만, 딸아이 6개월쯤에 들어가거든요 남편은 더 일찍들어가구요 초보맘이라 그런지 좀 고민이 되네요  .. 싱가폴에서 살고계신 선배맘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아주 많이 움직이고 자면서 기어올라가서 머리를 프레임에 많이 박아댄답니다^^)　　　　　

제가 하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저희도 큰아이땐 바닥에 요를 깔고 재웠는데요.. 요 세탁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둘째땐 한국에서 놀이방매트를 사왔습니다. 거기에다 얇은 이불하나 펴고 자면 그만이더라구요. 어차피 아이가 크면 매트는 필요하니까 일석이조겠죠? 여기도 놀이방매트 파는데..가격이 싱달러로 140불정도 해요. 넘 비싸죠? 많이 한 2~3개 구입하실거면 한국에서 선편을 이용해 부치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콘도에 대부분 바닥이 대리석으로 되어 있다고 들었거등요 이번에 남편 직장일로 들어가는데 3개월  딸아이가 있거든요 자면서 너무 많이 움직이고 ... 어디서 재워야 할런지 참고로 지금은 아기 침대에서 재우는데 그곳에 가서도 아기 침대 사서 재워야 하나요 아님 그냥  바닥에 이불 깔고 재워도 되는지요 지금은 3개월이지만, 딸아이 6개월쯤에 들어가거든요 남편은 더 일찍들어가구요 초보맘이라 그런지 좀 고민이 되네요  .. 싱가폴에서 살고계신 선배맘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아주 많이 움직이고 자면서 기어올라가서 머리를 프레임에 많이 박아댄답니다^^)　　　　　

콘도 렌트 너무 걱정 마시고, 싱가폴 오셔서, 스트레이트 타임즈 신문 하나 사 보시면, 그 속에 각 지역별로 렌탈 광고가 쫙 있으니, 전화 약속해서, 호텔로 픽엎 와달라고 하면 Agent들이 달려올테고... 하나씩 보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겠지요? 기동성을 가지기 위해선 오자마자 전화기 하나 사시고, 핸드폰 가입하셔서(선불카드폰) 전화를 하면 시간이 더 절약될 것입니다. 싱가폴은 에이전트들이 전 구역을 관할하는 분위기이므로, 한두 에이전트에게 맡겨버리면, 함흥차사가 되기 일수이지요. 웬만하면 직접 신문 광고에서 보고 찾아가시는 게 현명할 것입니다. 요즘 빈집들이 워낙 많아서, 입주에 시간이 그리 많이 소요되진 않을테구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미국에서 싱가폴을 가게되었는데요, 준비할게 너무 많은데 그중에서 집이 가장 고민입니다. >직장에서 일주일간 호텔을 잡아줘서 그 기간에 집을 알아봐야하는데 싱가폴가서 알아봐도 가능할까요? >condo.com.sg사이트도 가봤는데 전혀 감이 오질않네요. >저희는 부부만 살꺼라서 집이 크지는 않아도(1200불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깨끗했음 하는데요. 어떻게 알아봐야할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직장은 주롱근처인데요 그 부근에 괜찮은 콘도가 있음 알려주세요. >저희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분 꼭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내용없다니요. ㅡㅡ; 그래도, 읽는 분을 위해서 동의를 얻어봅니다. Parc Oasis가 제일 낮지 않나요?　　　　　

화니님께서 말씀하신데로 싱가폴가서 직접보고 선택하는게 가장 좋겠지요?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리구요 주롱님께서 추천하신 Parc Oasis일순위에 놓고 보겠습니다.^^ 다른 궁금한 사항이 있음 또 질문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콘도 렌트 너무 걱정 마시고, >싱가폴 오셔서, >스트레이트 타임즈 신문 하나 사 보시면, >그 속에 각 지역별로 렌탈 광고가 쫙 있으니, >전화 약속해서, 호텔로 픽엎 와달라고 하면 Agent들이 달려올테고... >하나씩 보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겠지요? > >기동성을 가지기 위해선 오자마자 전화기 하나 사시고, 핸드폰 가입하셔서(선불카드폰) 전화를 하면 시간이 더 절약될 것입니다. > >싱가폴은 에이전트들이 전 구역을 관할하는 분위기이므로, >한두 에이전트에게 맡겨버리면, 함흥차사가 되기 일수이지요. > >웬만하면 직접 신문 광고에서 보고 찾아가시는 게 현명할 것입니다. >요즘 빈집들이 워낙 많아서, >입주에 시간이 그리 많이 소요되진 않을테구요... > > >>안녕하세요.. >>이번에 미국에서 싱가폴을 가게되었는데요, 준비할게 너무 많은데 그중에서 집이 가장 고민입니다. >>직장에서 일주일간 호텔을 잡아줘서 그 기간에 집을 알아봐야하는데 싱가폴가서 알아봐도 가능할까요? >>condo.com.sg사이트도 가봤는데 전혀 감이 오질않네요. >>저희는 부부만 살꺼라서 집이 크지는 않아도(1200불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깨끗했음 하는데요. 어떻게 알아봐야할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직장은 주롱근처인데요 그 부근에 괜찮은 콘도가 있음 알려주세요. >>저희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분 꼭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근데 여기가 그래요...^^;; 한국이랑 비교할수록 열 받으시니까  그러려니 하셔야 들 속상하실 거에요. 동남아의 인도네시아나 필리핀보다는 낫겠거니  그럼 위로가 좀 될거에요. 하하 우리나라랑 의료체계가 다르다 보니 우리입장에서는 황당하게 느껴지는 것이 더 많아요.  저도 여기 로칼 친구들도 애들이 툭하면 병원 입원하는 것 봤어요.  근데 여기는 울 나라 같이  의료보험도 없어서 돈이 장난이 아니게 들어가요. 참고로 치과 시술도 한국보다 많이 기술이 떨어지니까 한국에서 하시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애가 미열이 있어서 토욜에 비싼돈을 들여 KK병원(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문제 없다네요... >이후 월욜에 낫질 않아서 잘고친다는 clinic에 다녀왔습니다. >문제 없다데요... >수욜에 다시갔는데 조금 심하다데요. >금욜에 다시오래서 가서 약을 타먹구 토욜에 또갔습니다. >종합병원에 가서 스페셜리스트(여러번 봤지만 정말 스페셜리스튼지 항상 의심하구 있음) >를 봐야 한다데요. >스페셜리스튼지 전문의지가 입원하라더군요... >결국 애가 East Shore Hospital에 일주일(6박)을 입원했는데요... >애가 둘이면 아시겠지만 하나 입원하면 집안꼴은 엉망이 되죠... >물론 남편두 직장에서 일 잘하긴 무지하게 어렵죠.. 잠두 못자. 못먹어..등등/ >감기걸렸다가 천식기가 있어서 입원했는데 수술도 없었고 약먹구 코에 입대구 정도 했거든요... >퇴원하는데 3700불정도 나오던데요... >원래 이런가요? 츠암나... 허탈해서... >병원비 2천불에 의사한테 1200불 따로... 나머지 이것저것... > >나중에 애들 아프면 비행기값들더라두 한국으로 가야겠어요.. 헐~ > > > > >　　　　　

로컬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리즈너블한 가격이라네요... 츠암나~ 자기는 3일입원했는데 4천불 나왔었다궁... 돈두 돈이지만 감기초기부텀 일주일동안 크리닉이라는데 다녔는데 못고치고 어린애가입원까지 한다니 넘 한심할 따름이죠. 수준도 꽝인거 같구... 서울에서는 3일이면 떨어질감기가 한달이가도 못고쳐주는게... 치관치료도 받아야하구 보약두 맥여서 다시 불러야겠습니다. 한국보내서 두어달 체력비축하구 다시 불러야겠네요. 그리구 애들 아프면 한국 보내세요... 입원보담 훨씬싸구 식구들 설 나들이두 되구... ... 입원비가 정말 fucking terrible(평소에는 so라는 표현을 쓰죠..)라고 하니까.. 한국보다 의료시설이라던가 의사 수준이 훨씬 뛰어나기 때문에 그렇다네요..헐...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근데 여기가 그래요...^^;; >한국이랑 비교할수록 열 받으시니까  그러려니 하셔야 들 속상하실 거에요. 동남아의 인도네시아나 필리핀보다는 낫겠거니  그럼 위로가 좀 될거에요. 하하 >우리나라랑 의료체계가 다르다 보니 우리입장에서는 황당하게 느껴지는 것이 더 많아요.  저도 여기 로칼 친구들도 애들이 툭하면 병원 입원하는 것 봤어요.  근데 여기는 울 나라 같이  의료보험도 없어서 돈이 장난이 아니게 들어가요. > >참고로 치과 시술도 한국보다 많이 기술이 떨어지니까 한국에서 하시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 > >>애가 미열이 있어서 토욜에 비싼돈을 들여 KK병원(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문제 없다네요... >>이후 월욜에 낫질 않아서 잘고친다는 clinic에 다녀왔습니다. >>문제 없다데요... >>수욜에 다시갔는데 조금 심하다데요. >>금욜에 다시오래서 가서 약을 타먹구 토욜에 또갔습니다. >>종합병원에 가서 스페셜리스트(여러번 봤지만 정말 스페셜리스튼지 항상 의심하구 있음) >>를 봐야 한다데요. >>스페셜리스튼지 전문의지가 입원하라더군요... >>결국 애가 East Shore Hospital에 일주일(6박)을 입원했는데요... >>애가 둘이면 아시겠지만 하나 입원하면 집안꼴은 엉망이 되죠... >>물론 남편두 직장에서 일 잘하긴 무지하게 어렵죠.. 잠두 못자. 못먹어..등등/ >>감기걸렸다가 천식기가 있어서 입원했는데 수술도 없었고 약먹구 코에 입대구 정도 했거든요... >>퇴원하는데 3700불정도 나오던데요... >>원래 이런가요? 츠암나... 허탈해서... >>병원비 2천불에 의사한테 1200불 따로... 나머지 이것저것... >> >>나중에 애들 아프면 비행기값들더라두 한국으로 가야겠어요.. 헐~ >> >> >> >> >> >　　　　　

제가 아는 사람도 애가 맹장 수술하고 700만원(10000불)나왔데요..kk에서.. 한국보다 조금 친절한지 어떤진 모르겠지만 수준(시설이 아닌..)도 너무 떨어지고 그랬다고... 맹장인지도 못알아맞추고 부모들이 한국 인터넷 다 뒤져 맹장이 확실하다고 했는데도.. 잘 모르더래요..(원래 맹장 진단이 힘들다 해도 이정도 갑갑하게 할줄은 몰랐데요) 참 황당한건 한국은 검사를 해보고 아프면 입원을 하는데 여기 입원을 먼저하라고 하고 검사를 한다네요..하루 입원료가 몇십만원인데..6인실이.. 그렇게 불친절하고 의약분업이니해서 한국에서 투덜투덜됐다던데..여기 나와서 한국만큼 좋은곳도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아무리 의료 보험이 적용 안되어도 이정도는 아니잖아요.. 저도 애 키우는 입장이라 정말 남의 일같지가 않네요... >애가 미열이 있어서 토욜에 비싼돈을 들여 KK병원(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문제 없다네요... >이후 월욜에 낫질 않아서 잘고친다는 clinic에 다녀왔습니다. >문제 없다데요... >수욜에 다시갔는데 조금 심하다데요. >금욜에 다시오래서 가서 약을 타먹구 토욜에 또갔습니다. >종합병원에 가서 스페셜리스트(여러번 봤지만 정말 스페셜리스튼지 항상 의심하구 있음) >를 봐야 한다데요. >스페셜리스튼지 전문의지가 입원하라더군요... >결국 애가 East Shore Hospital에 일주일(6박)을 입원했는데요... >애가 둘이면 아시겠지만 하나 입원하면 집안꼴은 엉망이 되죠... >물론 남편두 직장에서 일 잘하긴 무지하게 어렵죠.. 잠두 못자. 못먹어..등등/ >감기걸렸다가 천식기가 있어서 입원했는데 수술도 없었고 약먹구 코에 입대구 정도 했거든요... >퇴원하는데 3700불정도 나오던데요... >원래 이런가요? 츠암나... 허탈해서... >병원비 2천불에 의사한테 1200불 따로... 나머지 이것저것... > >나중에 애들 아프면 비행기값들더라두 한국으로 가야겠어요.. 헐~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