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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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30

기타관광비자 / 단기비자 당일치기 연장 입국거부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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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PORE(myh1097)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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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싱가폴에 있고 저는 중국에 거주중입니다. 방학이라서 싱가폴에 오게되었는데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곤란한 상황이 되었네요 ㅠㅠ  애초에 90일을 채우지않고 방학전에 돌아갈 계획이었지만..  학교에서도 아직 돌아오지 말라고 하고 기숙사에서도 있을수가 없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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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외국인은 3월24일부터 단기비자 싱가폴 방문이 막혔습니다. https://www.gov.sg/article/covid-19-travel-restrictions-for-foreign-visitors-entering-singapore 즉 인도네시아 다녀오시는 방법으로 비자연장은 불가능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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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비자여행과 무관하게 싱가폴 입국은 어느 나라를 가셔도 불가하십니다.  싱가폴 거주 중인 취업비자 소지자도 입국이 불가인 상황이라 비거주자 외국인은 재입국할 길이 없어요...  의료/운송만 MOM 사전 승인하에 가능한데 제 친구들 Bank/IT/Marketing쪽이라 전부 다 입국 거절 당해 못들어오고 있습니다. MOM 이 승인 안해줘서 취업비자 소지자들도 입국길이 막혔습니다.  지금은 STVP 는 연장이 안될껍니다. 중단인 상태고 가능하더라도 STVP 는 연장은 시티즌 혹 영주권자의 스폰서가 필요해요.   일단 ICA 에 불법체류자가 되지 않게 방법이 없는지 사전에 물어보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정말 통화 한번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저번주에 30분 대기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한국가는 비행기가 4월 중순까지 없는거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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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90일 체류기간이 다됬는데 항공편 취소로 출국 못한다고 ICA에 말하니 한달 연장해준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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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29

기타강아지데리고 출입국 방법에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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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rity(sj83)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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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분양 받아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요 한국에 한달정도 데리고 나갔다가 다시 싱가포르로 데려오려고하는데 특별한 검사나 절차를 밟아야하나요? 싱가포르 다시 들어오는데 많은 절차가 필요할까요? 강아지는 2년넘은 마이크로칩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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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고양이데리고 입싱한지 6일차인데요. 개/고양이 같은 카테고리였거든요 싱가포르 입국하려면...마이크로칩과 일반 예방접종 끝났다는 전제하에.. 1.한국에서 광견병 주사맞고 기준 항체 통과한후 180일 지나야하고 2.주인인 제가 수입허가증 30일짜리를 발급받아서 3.창이공항 입국시간에 맞춰 ifast 사이트에서 검역관예약을 한후 4. 모든 서류통과되면 셈바왕 격리실로 갑니다. 5. 나라마다 다른데 (한국은 카테고리D)라서 30일 격리에요. 에어컨방 1일:26달러 선풍기방 1일:16달러 하루 한번 면회가능^^ 한국촌 사이트 오른쪽 하단보시면 "반려견 데려오기"에 자세히 나와있어요. 참고로해서 무사히 잘 데려왔지만 정말정말 오랜시간과 비용이.. 아직도 울 냥이나오려면 24일이나 남았네요 ;;; 싱에 살고 있는 강아지는 경우가 또 다른지는 모르겠지만..일반 입국시 과정이니 참고하세요~ 애견호텔에 맡기시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생각을해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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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21

기타지갑 분실시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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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sue1(cutomorrw)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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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오늘 오전 우버택시와 mrt 이동중에 지갑을 분실하였습니다.. 아직 여행자 비자로 입국해 있는 상태구요. 택시에는 없다구 연락받았고 mrt에는 신고접수 해둔 상태입니다. 보통 경찰서에 레포트 작성하면 껍데기라도 돌려받는 경우 있다고 들었어요. 먼저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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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마음이 어떠실지ㅜㅜ.. 글을쓰는 저도 아타까워서 답변 올려봅니다... 예전에 10여년전에 전세계 정직도 테스트를 한적이 있는데... 거리에다 지갑을 뿌리고 들어오는 테스트를 했을때 제 기억으로 4개의 지갑이 모두 돌아와서 싱가포르가 전세계 정직도 1위를 했던 한국 뉴스를 봤습니다.. 물론 한국은 하나인가 돌아오구 모두 못 찾았지만요.. ㅜㅜ 저 역시 지난해 선택시티 MRT 부근에서 아기 유모차 옮기면서 가방에 지갑 핸드폰 집 열쇠 모두 들어 있는 가방을 길 한가운데떨어 트리고 갔었는데.... 나중에 알고 찾으러 가니 그자리 그대로 있더라구요.. 싱가포르이니까 가능한 일이였죠.. 제가 알기로는 싱가포르에서 외국카드 어디서든 사용시는 비밀번호를 요청 하기에 타인이 사용은 못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분실 신고는 하셔야 겠죠.. 경찰서에도 레포트 하시구요.. 꼭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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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18

기타영어로 고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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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_im(kbi630)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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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싱가폴에서 인턴으로 거주중인 25살 취업준비생입니다. 인턴으로 발탁되고 나서 들뜬마음으로 싱가폴에 거주할 곳을 찾아보았을 때가 엇그제 같은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벌써 2주째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영어'와 관련하여 여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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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정도시라면 영어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사실 아무리 고급 영어를 사용해도 그 사람의 말에서 들을 컨텐츠가 없다면 소용이 없구요, 업무 내용 파악하셔서 일에서 베스트가 되세요. 그리고 그러는 동안 동료와 상사와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시고 (열정을 보이세요) 그리고 나서 발표를 하시면 님의 말을 하나라도 더 들으려고 할것입니다. 싱가포르에서는 겸손의 미덕이 아니고 자신감의 미덕을 보이셔야 해요..빡세게 일하고 집에와서 쉬고싶은건 당연한거잖아요. 그럼 미드 보시면서 귀도 좀 뚫으시고 싱가포르는 영국식 영어에 가까우니까 영국드라마를 좀 보시건 팝송을 들으시건.. 일을 위해서 공부한다라는 마음이 아니고 놀면서 쉬면서 영어를 가까이 하세요. 업무 능력을 기르고 열정을 보이면 주변에서 다 도와줍니다. 저는 직장생활 동안 동료들과의 점심시간에서 영어가 많이 늘었어요. 싱글리쉬도 좋고 그사람들과의 언어의 벽을 낮추고 나면 발표 시간에 동료들이 나를 어떤시선으로 바라볼 것인가에 큰 신경을 쓰지않게되요. 사람들과 가까워지세요. 로컬음식이나 동료들의 생활습관을 잘 보시고 님이 그걸 비슷하게 즐기시면 나를 외국인으로 보는 눈이 없어지고 대우를 잘 해줍니다. 집에 초대도 받구요. 그러면서 가까워지세요. 점점 소통이 쉬워지는걸 느끼실 겁니다.      

  • A

    저는 영어를 가르친 경력이 8년정도 된 사람입니다. 초,중,고,특목고, 성인등 다 가르쳤었죠. 가르치기 전부터 지금까지도 영어를  꾸준히 공부하고 있구요. 싱가폴에서 살면서 주변 회사다니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 회사에 따라 쓰는 영어도 가지각색인것 같더라구요.         미국계회사를 다니는 친구는 수준높은 Writing을 이메일로 써야해서 힘들어하는 친구도 있고 Simple English를 요하는 직장에서 소통을 중점으로 영어로 일하는 친구도 있구요. 쓰신 글을 봤을땐 단어나, 문법, 영어이론적인 지식등은 어느정도 능통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아마도 그 지식들을 머리속에서 꺼내서 Speaking과 Writing을 하는데 아직 잘 훈련이 되지 않아서 fluent하고 정확한 영어를 구사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으시네요. 학원을 언급하셨는데 어학원을 가도 수준이 비슷한 친구들과 대화할기회가 많을텐데 그러면 생각보다 잘 안 늡니다. 그리고 오히려 비지니스 영어 클래스를 들어도 그것에 대한 지식적인 부분만 얻어갈 가능성이 높죠. 제가 보기엔 가격이 좀더  들더라고 원어민급의 튜터를 구해서 비지니스 스피킹과 Writing 활용에 대한 수업을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종종 들어보면 한국분들이 싱가폴인들의 영어를 싱글리시 심하다며 별로라고 하시는데 뭐 발음은 대다수가 저도 좀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영어가 문법다 맞지않고 별로인 친구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분들도 많습니다.  싱가폴사람들중 국립대학생들 또는 큰외국계회사나 대기업에서 오래 일하신 분들은 영어 엄청 잘합니다.  특히 싱가폴대학이나 난양대 다니는 학생들중엔 미국유학이나 미국,영국등에서 살다온 친구들도 있는데 그들은 발음도 표현도 다 좋습니다. 그런 분을 튜터로 알아보시는게 어떨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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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17

기타적금 고민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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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딩딩딩(starstart7) 2016-05-17
추천수 : 0 조회수 : 4,945

안녕하세요^^ 싱가폴에서 적금을 들려고 하는데요 여기 올라온 글을 여러개 찾아 봤는데요 궁금점이 있어서 몇 개 좀 여쭤보겠습니다..^^ 은행에 5년이나 10년 단위로 적금을 드는 개념이 가장 이해하기 쉽고 제가 한국에 있을때 적금을 들던 방식이었는데요.. 보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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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여기서 AIA 적금들었구요. 적금 든지는 한 3년정도 됬네요, 시작 2년뒤부턴 정해진 쿠폰처럼 액수도 뺄수있고 유동성 있는것같아서 괜찮은거같아요. 상품은 다양한것같던데 AIA 강현구 8428 6535 제 컨설턴트 분이니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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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 한때 저축성 보험이라고 해서 10년납입이 많았는데, 초기 1-2년동안은 사업비가 많이 들기때문에 만기를 채우지 못하면 해지했을때 손해를 볼 확률이 높습니다.7-8년이 넘어가면 원금 100%회수는 가능하지만 그 세월동안 이자를 못받는 것입니다. 싱가포르 지금처럼 마켓분위기가 다운되어가고 있을때 실직이라도 하면 생활비 명목으로 찾아써야 하기 때문에 장기 적금을 드실 때는 주의를 요합니다. 또 10년 동안 있을런지도 확실하지 않잖아요. 저도 5년짜리를 알아본적이 있는데 기본이 10년이며, 은행에서 팔지만 10년동안 11.25% 라는 모 상품도 결국은 방카슈랑스며 (해지 손실을 피할 수 없는) 따져보면 연간 1.2% 안됩니다. 어떤 상품은 기본 이율은 낮은데 1년마다 보너스 이율준다고..그럼 결국 해지하면 이자가 없잖아요.. 게다가 향후 금리 상승기인데 현재 적금을 드신다는건 금리면에서 손해를 보실 확률도 크지요. OCBC 360 계좌 (월급여 2000불 이상일때) 6만불 까지  비과세 기본이율이 1.2% 입니다. 추가 공과금납부건수나 카드이용금액이 만족하면 2.2%까지..그걸 만드셔서 적금처럼 활용하셔서 목돈을 만드시면 해지로 인한 손해도 없고 갑자기 한국으로 돌아갈때도 문제 없습니다. 참고로 한단계 더 난위도 있는 적금법을 알려드리면(10년을 목표로 하신다면) DBS에서 싱가포르 bluechip 주식 etf와 국공채 본드를 드셔서 리벨런싱만 쭉 하셔도 적금보다는 훨씬 효과가 클 것입니다. 납입금이 600이상이면 수수료상 OCBC가 싸고 ,직접 HTS를 열어서 etf를 산다면 수수료는 싸겠지만 매달 신경을 써야하고 잘 모르면서 주식에 손을 댈 수 있는 위험이 있기때문에 안전한 atm 투자를 더 권해드립니다. 어떤분께서 보험성 장기적금에 관한 내용을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financialfreedom.kr/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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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이쪽으로 좀 나름 좀 아는게 잇는 지라 답글을 달겠습니다. 한국촌에서 뭐 올렸다가 짤린 기억이 잇어서 이번에도 그럴까 좀 두렵네요.    1. 저축성 보험에 대하여.  싱가포르는 은행에서 주는 예금의 경우 맥시멈 3년입니다. 은행에서 판매하는 3년 이상의 상품은 무조건 장기저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라클님 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처음 2년간은 사업비로 빠지고 원금을 반환할때까지 시간이 걸리는게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 저축은 향후 미래의 특정 시점에 필요한 돈 - 애들 학비나 은퇴자금  - 혹은 정말 손대지 않고 남는 돈을 을 떼놓는 개념으로 접근하시는게 맞습니다.  혹시나 저축성 보험을 계약할실때는 반.드.시 개런티/ 난개런티를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개런티는 보험사가 망하지 않는한 반드시 줘야할 약정 금액이고, 난개런티는 보험사의 라이프 펀드 수익률에 따라서 주면 땡큐한 부분입니다. 많은 세일즈맨들이 난개런티를 개런티처럼 판매해서 욕을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 것들 중에는 20년을 부어도 원금 보장이 안되는 것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꼭 좀! 제발!  개런티 부분이 원금보다 많은지 확인을 하고 계약을 하셧으면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보험사들을 보다보면 어떤 회사는 개런티가 많은 부분이 있고, 어떤 회사는 라이프 펀드의 실적과 비용이 다른 회사보다 우월한 보험사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회사들을 좀 잘 찾아가셧으면 합니다.  원금이 깨지는 죽어도 싫은 분들에게는 저는 싱가포르에서 저축성 보험을 하는게 굳이 나쁘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제가 아시는 분은 머리쓰기 싫다고 뽀나스 나올때마다 매년 한개씩 가입을 하셨는데  그게 롤오버가 되면서 10년째부터는 매년 만기가 돌아와서 좋아하셨습니다. 여기는 보험영업을 할 수 잇는 자본 비율을 맞추기위해서 개런티 부분은 무조건 내놔야 하구요, 생명보험의 경우 10만불까지 정부에서 폴리시 홀더 프로텍트 정책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금융 상품에 대해 비과세이고 CPF가 없는 경우 연 5천불까지 생명보험의 경우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잇씁니다.  2. OCBC 360 통장  저도 초반에 이런 통장들 따라서 많이 움직엿는데요,하두 많이 바뀌어서 안합니다. 3% 받으면 일년에 1800불, 그리고 이 3%를 받을려면 한달에 400불정도 크레딧 카드를 써야한다고 알고 잇습니다. 그러면 일년에 약 4,800불정도 지출이 생깁니다. 그리고 오씨비시 다니시는 분들의 카더라~ 통신을 들어보면 원래 이 통장은 금융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낚시 제도인데 별로 수지가 안 맞아서 계속 금융 삼풍을 끼워팔 수 있는 방법을 구상중이거나  금리를 더 짜를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따고 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지출과 저축이 같이 나가는 통장을 갖고 잇으면 돈이 잘 안 모이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5만불 잇으신 분들은 몇년째 그냥 5만불인  경우가 많습니다. 3. 싱가포르  주식 /국공채 ETF  아주 개인적인 뷰인데요, 저는 싱가포를 STI 인덱스를 썩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구성 자체가 Keppel, CDL, WIlmar,GL 같은 싸이클 타는 주식들로 채워져있어서 경기 싸이클에 따라 심하게 움직입니다.  그리고 시장참가자가 적어서 유동성이 떨어지구요.  아시는 분이 10만불 어치 파는데 한달걸렸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주식을 하실려면 저는 차라리,  싱가포르의 블루칩 주식을 직접 사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성장은 없지만 현금이 많아서 3% 정도는 계속 나옵니다. 그런데, 주식은 적립식보다는 시장이 조정을 받을때 들어가시므로 어느정도 시장공부를 하시는게 필요합니다.  국공채 ETF는 저는 해본적은 없구요, 개인적으로는 단기채권 펀드를 하고 있습니다.   저금리를 살아남는 방법은 결국은 큰 실수 안하고, 본인의 리스크 레벨을 알아서. 단기 현금/ 장기 저축과 연금/ 중기 투자 자산으로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늘려가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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