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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
제가 지금 처한 상황이 A를 뷰잉하고 구두로 계약할 수가있을 수 있겠다고 이야기하고 personal detail과 Fin넘버를 주라고 해서 그냥 준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도중에 매물 B가 더 마음에 들어서 이 집을 가기위해 A를 취소하려는 상황이었는데 A를 중개해 준…
싸인을 안해서 법적으로 아무이상 없습니다.그에이젼트랑 계약진행 안된것이 차라리 잘된것 같네요.별로 좋지않은 에이젼이네요.앞으로는 내아이디를 누구에게도 쉽게 알려주지 마세요.계속 귀찮게하면 경찰서에 가서 물어보고 연락한다하거나 내변호사가 상관없다하더라 하세요.계속 귀찮게하면 정말 경찰서에 harrassment 로 신고하세요. 경찰이 전화 로 상대방에게 알려줍니다.경찰서에 가시면 최대한 조용하고 공손하게 행동하시면 외국인이니 잘 대해 줍니다~
TA 서명도 안하고 stamp duty 도 낸 상황이 아니라 전~~~혀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 에이전트한테 할 수 있는게 있음 뭐라도 해보라고 해도 할 수 있는게 전~~혀 없습니다 ㅎㅎ 심지어 가계약을 했어도 계약금 환불안받으면 그만인데 지금은 그 보다도 전이예요. 그 에이전트 급한가보네요 ㅎㅎ 그냥 집구했으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차단 박으세요. 그런 에이전트는 차단입니다
NO.2
구매하고싶은 콘도앞에 예전의 낡은 콘도를 다 부수고 새로 짓는 공사가 내년부터 들어간다고 하네요.구매하고싶은 콘도 창문 너머로 작은 2차선도로맞은편(버스다니는 메인도로가아니고 주택가로 들어가는 2차선) 5층짜리콘도를 허물고 새로짓는 작업을 4년후 완공된다고 하는데…
저희는 엠알티역과 버스다니는 메인도로 앞에 살고있는데, 30층 이상 고층이라 소리가 가까이(?) 들리지 않고 멀리서 들리는 느낌이라 살만해요. 저희 가족이 주변 자극에 둔감한편 이기도 하고요. 옆, 뒤에서 HDB신축공사도 진행중인데, 이 부분은 직장인 이다보니 주중 낮엔 집에 없어서.... 토요일만 쫌 시끄러운데, 그것도 바로 옆에서 들리는 느낌이 아니라 괜찮아요. 먼지는 잘 모르겠고... 본인이 예민한편인지, 주중에 집안에 가족이 생활하는지, 구매하려는 유닛의 층에따라 다를것 같아요.
일단 창문은 못 열고 산다고 봐야죠 주변에 콘도 건축중이면 대부분 먼지,소음으로 낮엔 문 못열고 살아요 저녁에야 공사 안하니까 괜찮죠 평일엔 주말이 문제긴합니다
NO.1
안녕하세요. 2개월 전 싱가포르로 이주를 하고 약 1.5개월 전 새로운 콘도로 이사를 했습니다. 콘도를 소개받을 당시 부동산 에이젠트로부터 【콘도 바로 옆 MRT공사는 평일 9시-5시 사이에만 실시】한다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여 입주를 결정하고 이사를 했습니다. …
우선 참 힘드실거라는 생각에 안타깝네요. 그런데요. 여기 사람들은 참을성이 미련할만치 많아서 이해 못받으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변호사님은 연륜있고 오랜 경력을 지니신 노련한분 소개해드릴께요. 제게 쪽지 주세요.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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