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몇공기 더 먹은 선배의 입장으로 답변드립니다. (요즘 후임채용관련 면접도 몇번 진행하다보니 안타까운게 있어서...)   일단 취업률로만 본다면 싱가폴이 한국보단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간과하지 말아야할 게 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을 찾는게 필요합니다.  성적은 잘 맞는게 중요하겠죠. 근데 그보다 중요한게 공부하면서 재밌는 분야를 찾는게 필요할 것 같고, 재밌는 분야를 찾았다? 90% 이상 취업된다고 봅니다.  성적이 잘나와도 취직은 되겠지만...일이 안맞아서 그만두고 길을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그런 경험을 했던 동생들을 몇번 봐오기도 했고요. 물론 길을 돌아간다고 잘못된 건 아닙니다. 지름길로 간다고 좋다고 볼수도 없고요. 단지 경험담 몇마디 해주는것 뿐이니 판단은 본인이 하시기 바랍니다.   2번은 사람마다 너무나도 다르다보니 패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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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초대졸과 대졸개념 생각하시면 편하겠네요. 　　　　　

브리티시카운서 같은 학원있구요.. 쪽지 남깁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밖에 시간이 안나시면, 개인 독선생님 쓰세요. 그리고 언어라는게 꾸준하고 묵묵히 혼자 공부하고 그 후 선생님과는 고쳐야 할 부분을 지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으로 부터 배워서 언어 능력을 늘릴 수 있는 길은 길고도 고 비용입니다. 자습없이 일주일에 한번 공부해서는 2년 결려도 영어로 대화 불가능합니다.  어떻게 자습하는 건지에 대한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세요~ 그럼 꼭, 좋은 선생님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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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계한인 무역협회 싱가포르 지회 차세대 대표 안상연입니다. 옥타 (OKTA)는 Overseas Korea Traders Associationdml 약자이며 해당 차세대 무역스쿨은 전세계에 있는 우리 대한민국 젊은 세대 (21세-39세) 들을 전문적으로 양성을 하고 사업/창업/무역 의 길에 조금더 쉽게 다가 갈수 있도록 교육을 하는 교육 과정입니다. 전세계에서 열리며 싱가포르는 아세안 국가로 속하여 아세안 무역스쿨에 참여하게 됩니다. 올해 2016년도에는 아세안 통합으로 방콕에서 개최가 되며 아세안 국가에 있는 세계한인 무역협회 지회국가로부터 차세대를 모아 네트워킹/다양한 강의 (무역,사업,경제 관련)/ 사업 계획서 작성 및 아이템 발굴 등을 목적으로 개최가됩니다. 해당 무역스쿨에 참여시 총 100명의 참가자가 각 아세안 국가에서 모이게 되며 10개의 조로 나뉘어 2박 3일동안 창업 아이템 발굴 및 발표를 하게 됩니다.  총 1등 팀을 뽑아 전세계에서 열린 무역스쿨 우승팀들과 겨루게 됩니다. 전세계 우승팀중 3개 팀을 뽑아 (항공료 및 행사 참가비 전액 지원) 약 1000명 가량의 무역협회 회원(정식 멤버 +차세대) 분들이 모이는10월 세계한인 무역협회 세계 경제인 대회에서 라이징스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 회원들에게 발표를 하게 됩니다.  그 자리에서 투자 의향서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다시 무역스쿨로 돌아와 무역스쿨을 통해서 라이징 스타 참가 뿐만 아니라 모든 아세안 국가의 젊은 청년들이 모이는 자리 이므로 다양한 네트워크를 만드실 수 있으십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촌 뉴스 페이지 http://www.hankookchon.com/bbs/news/108738  보시면 알수 있으십니다. 신청하기 http://goo.gl/forms/3TM024uPTpOk9VN23  모든 행사가 대한민국 정부 및 각 아세안 국가 지회로 진행되는 만큼 제한 인원이 있으며 아세안 국가로 통합하여 진행 되는 만큼 싱가포르 지역의 배정인원은 20명 밖에 없습니다. 선착순 20명으로 빠른 신청하셔야 되겠습니다.   　　　　　

mba는 학교 이름 + 동문 (학연) 으로 승진이나 이직을 하기위해 가는곳입니다.   실제적으로 mba는 학문과는 거리가 멀고 네트워킹 + case study가 많고요.    고로 "적당한 가격에 수업의 질도 괜찮은 mba" 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싱가폴에 사시려면 무조건 NUS MBA 나오시는게 낫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세계랭킹 10위 안의 MBA를 가시는게 ROI 이익을 보실수 있습니다. 　　　　　

Insead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그외에는 미국이나 영국이요. 　　　　　

네 저도 검도할곳을 찾고 있었는데요 쉽지 않더라구요~~ㅠㅠ 그런데 이번에 오차드 센트럴 5층(썸머셋mrt역)에 한국 사범님이 지도하시는 검도교실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다시 검도를 하게 되어서 좋구요 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7~8시에 진행합니다 사범님 연락처 남겨놓을께요 참고하세요~~ 같이 수련하면 좋겠습니다 사범님 전화번호 9739-4400입니다 　　　　　

저는 동쪽에 토요한글 다빈치키즈(한국촌 메인 페이지에 광고하네요)로 다니고 있는데 애가 좋아해여...근데 한글은 5,6,7세반만 있는데...3세는 주중에하는 프로그램 있던데 문의해 보세요...한국쌤2명이 수업하더라구여　　　　　

가성비 별로입니다. 영어 습득이 주목적이시라면 일반 영어 학원. 문화체험이 목적이시라면 그 돈 모았다가 나중에 영국으로 여행보내세요.   　　　　　

솔직히 pmp 한권으로 끝내기 같은 책 2주정도만 짬짬히 읽어보면 붙는 시험입니다 Pmbok같은거도 볼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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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 Modules AFPCM Module 1: Foundations in Financial Planning AWPCM Module 1: Foundations in Financial Planning Module 4: Investment Planning Module 5: Retirement Planning CFP® Module 1: Foundations in Financial Planning Module 2: Risk Management and Insurance Planning Module 3: Tax Planning & Estate Planning Module 4: Investment Planning Module 5: Retirement Planning Module 6: Financial Plan Construction and Professional Responsibilities Details of each educational provider's programs are available from the respective education provider. Before registering for the course, candidates must ensure that they have at least 'A' levels or three years working experience. Certification Examinations The AFPCM, AWPCM and CFP® certification examinations are held three times per year, in the month of April, July and October/November. The Certification Examination registration fees payable to FPAS is $120.00 each for Module 1, 2, 3, 4 and 5 and $250.00 for Module 6. Eligibility Applicant must be a current FPAS individual member and a course participant with an approved Education Provider.    정리하자면, 총 3단계까 있고, 각각의 단계를 얻기위한 모듈은 위에 표와 같습니다. 위에 모듈 시험전에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이 있거나 3년의 일경험이 있어야 하고, 시험을 보기전엔 반드시 FPAS멤버여야 하고, 이 association 에서 인정한 학원에서 코스를 배워야 한답니다. 아래 학원 및 가격표 (멤버가기준) 입니다.     학원 종류 http://www.tmc.edu.sg/ Certified Financial Planner™ / CFP® Certification (Modules 1 to 6#) Academic fee: S$4,200 The fees cover the tuition and/or study materials fees and do not include the Initial Certification Application fee, examination fee, FPAS membership fee which are payable to Financial Planning Association of Singapore (FPAS). A 15% discount will be given to the course fees for charter member. Charter member refers to applicant who, at the time of enrolment for each module, are solely contracted or directly employed by FPAS Charter Member companies. An original supporting letter from the company and/or current authorisation employment card must be provided. Non-academic fee: Application fee: $100 Fee Protection Scheme: 0.75% of (Course fee less grant + Medical insurance) OR S$25 whichever is higher Medical insurance: S$80/year Course Fees subject to prevailing GST of 7%   http://fp-edu.com/   https://www.facebook.com/KapitalMinds-Pte-Ltd-1108189912538863/ (페북밖에 없네요) 여기는 가격은 전화로 물어보셔야할듯요.     전체적으로 CFP 따기가 매우 쉬운거같네요. 돈내고 코스좀 듣고 시험보고 패스만 하면 되는거같네요.    참, 위에 정보 모두 찾는데 10분도 안걸린거같네요.  도와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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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식Q&A 란 뒤로 가시면 46120 번 질문과 답 달린거 있어요. 한번 보시고 쪽지 주시면 저도 쪽지로 연락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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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싱하려면 아직 2개월 정도 남아 있네요. 남은 기간이라도 한국에서 영어 준비 시켜서 데리고 오세요. 시간 없다고 조급해 하시고 우왕좌왕 하시면  진짜 따라가기 힘듭니다. 하지만 조바심 내지 마시고 차근차근 준비해서 입싱하시면 아마 큰 도움이 될겁니다.   쪽지 보내드렸으니 참고하세요   **^^**~~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부킷티마쇼핑센터 지하에도있구요.센터이름은 모르겠네요.ㅜㅜ 롯데마트랑 우리나라치킨 사이에 다카포 음악학원,8 note 음악학원 드럼 투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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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것과 학교 옮기는 것에 대한 내용 일부 쪽지로 드렸습니다.　　　　　

iss 좋은 학교에요.외관으로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쪽지 확인하세요　　　　　

SMU, NUS 경영학과 최고죠. 취업율도 최고. 　　　　　

분야 마다 조금 다르긴 하지만... (경력이 없는 신입의 경우 )싱가폴도 한국처럼 채용시 출신학교 많이 고려합니다...... 싱가폴은 NUS, NTU, SMU 등 세학교가 한국의 서,연,고 (순위) 에 해당합니다... 카플란이라는 사립학교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구글링을 많이 해보시길~~~~       　　　　　

싱가폴에서 10년째 다국적 기업 두군데서 로컬인들과 일하고 있는데요.  회사내에서도 그렇고 주변 지인들 보면 싱가폴에서 대학졸업한 직원들 모두가 NUS,NTU,Poly 중 한군데 출신이었고 사립대학(외국대학분교?) 출신들은 아직 한번도 못봤어요.  그외 소수의 경우에는 해외에서 학위를 받은경우이구요. 　　　　　

새벽까지 술마시고 클럽 죽순이 죽돌이들 보면 모두 다 카플란 출신 ㅎㄷㄷ　　　　　

과외 받거나 학원 다니세요!　　　　　

모든 언어가 다 그렇겠지만,   중국어는 특히 회화중심이라는게 없습니다.  그리고 기초를 닦는데에 많은 시간이 걸리는 언어입니다. 성조 / 병음 / 한자 이 세개를 다 외워야 합니다.   영어나 한국어 등 성조가 없는 언어들은 발음만 잘 지켜서 말한다면 개떡같은 억양으로 말해도 철떡같이 알아듣습니다.   하지만 중국어는 처음에 특히 성조 부분에 있어 심혈을 기울여야합니다. 대륙 본토 중국인들은 특히 성조 제대로 발음 안하면 못알아 듣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싱가폴이나 대만 등지의 남방애들은 좀 덜하긴 하더군요. 성조 처음에 간과하고 그냥 단어 외우기만 하거나 문법위주로 하신다면,  HSK6급 벙어리가 될 수 도 있습니다.   만약 본인의 영어실력이 영어수업으로 중국어를 배울 정도가 아니라면, 첫 기초 단계에서는 한국인이 가르치는 중국어학원이나, 과외를 배우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언어 특성상 참 어려운 언어이기에, 그리고 한자어라는 특성상 한국어로 처음에 배우시면 훨씬 도움이 되기때문입니다.   감이.. 안온다하시는거 보니 열정이 많이 보이시지는 않네요. 중국어 제3외국어로 한다고 하시면서 오래 하시는분 한분도 못봤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만큼 쉽게 포기하게되는 언어라서 그래요. 진짜 열정이 있다면, 조금만 검색하면 중국어가 표의문자라는것을 알게될것이고, 먼저 한자마다 갖고있는 병음익히기, 성조익히기가 중요한것을 아실겁니다. 인터넷에 구글링만 잘해도 무료 기초 자료들 많습니다. 노트북과 인터넷만 있다면 못할게 없어요 요즘.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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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학원 강사입니다. 관심이 있으면 연락해 주세요! 키톡:aiyexuezi　　　　　

이런말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거에요.  " 영어를  계속 듣다보면 귀가 뚫려서 저절로 의미를 알아듣게 된다고".. 하지만 이경우는 영어 단어를 알고 공부 했을때 이야기 입니다.. 제가 글쓴이의  근무조건 스케줄을 모르나.. 분명히 쉬는날과  쉬는시간이 있을거에요  그 시간을 이용해서 공부해보세요.  한국에서 들고온 영어책이 있으시면 그걸로 하셔도되고요.. 없으면  인터넷 및 유튜브 에 조금만 검색 하시면 영어에 관한 자료들이 엄청 많답니다.. 하고싶은말 들을  외워서 동료들한테 써보기도 하고 그러세요 , 틈틈히 영어단어도  외우시구요.   시간이 흘러도 본인이 영어 공부를 안하면 실력은 그대로에요..    　　　　　

명사랑 동사어휘만 외우셔도 대략적인 의미전달은 되는 의사소통은 가능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영어 공부를 얼마나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학원을 간다고 영어가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학습효과가 달라서 어떻게하시라고 콕 찝어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최소한 단어라도 많이 알면 대화에서 대략적인 감은 오실거라 생각됩니다. 영어로 대화를 할수 있는 환경에 본인을 노출시키다보면 언젠가는 자신이 하고 싶은말 몇문장 정도는 말할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입싱한지 1년입니다. 3개월전부터 출근길에 중국어 하루에 한문장씩 반복하며 듣고 말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차이나컨스트럭션 현장사무실에 출장나가서 근무하고 있는데 가게에서 물건구매하고 대략적인 대화가 어느방향으로 흘러가는지 지금 하고있는 현장에서 어느 부분의 문제를 얘기하고 있는지 정도는 알아듣게 된것 같습니다. 어떤 근무환경에서 하루에 얼마의 여유시간을 가지고 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루 한시간 미만의 학습이라도 꾸준히 한다면 몇개월 뒤에는 결과가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SAS의 작년 class of 2015의 80% 이상이 대다수 미국 대학으로 진학했습니다. 나머지는 NS나 본국 대학 진학 또는 갭 이어를 선택한 경우입니다. (한국학생 중 일부는 서울대 3명 입학을 비롯,연대,고대,카이스트 등에 진학) 올해 class of 2016의 경우 또한 하버드를 비롯,유펜,코넬,다트머스,시카고,노스웨스턴 등 상위 20위권 미국대학에 상당수 입학허가를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녀분이 10학년으로 들어가는 경우라면 본격적으로 AP 나 IB 수업이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어떤 과정이 아이에게 더 적합한지 결정하는게 먼저라고 생각됩니다(미국에서 공부하던 학생이라면 적응면에서 미국 교육 과정이 좀더 쉬울 수는 있습니다). 1. 학비외에 추가 경비는 별로 없습니다. 수학여행비는 + - $4000 정도. 2. 수업 수준은 미국의 공립과 사립의 중간 정도(?)/ 사실 어디서나 하기 나름입니다. 한국 학생은 10% 정도 3. 싱가폴대학(NUS,NTU), 한국대 공대로도 진학합니다. 물론 공부는 열심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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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글처럼 각 아이비리그와 Standord, Caltec, NYU 등 각 명문대진학은 골고루 다합니다. ( 학교 브로셔를 보면 지난 2년? 3년간? 하버드 예일 MIT등등등 진학한 학교들과 학생수가 나옵니다)  중고등학교는 한학년에 남녀학생 합쳐서 보통 300명정도인데, 학교 교육의 수준은 예전과 비교하면 조금씩 더 상승하는 것 같습니다, 몇년? 전부터 미국명문보딩스쿨들 Assosiation에 가입되어 있고, 그런 학교들과 교환학생으프로그램들도 운영하고 있죠.  일단 입학은 상대적으로 예년보다 쉬워졌습니다 이유는 싱가폴정부가 외국인들이 들어오는 걸 줄이는 상황이라 대기하는 학생들이 차츰차츰 줄더니 작년이후 급격하게 줄었어요. 하지만 전체 학생수는 다른 인터내셔널 스쿨들과 달리 거의 변화가 없네요.  일단 10학년으로 입학이라면 굉장히 중요할 때 전학을 하는 건데, 먼저 SAS같은 경우 미국내 사립보딩스쿨들과 마찬가지로 수학과 과학 영어코스등이 확차이가 나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먼저 수학은 9학년떄부터 Accerlated Math Course와 과학은 Molecular Biology이런 식으로 나뉘어져 있는 데, 10학년 입학인경우 그런 9학년부터  Advanced course후 AP Math와 AP Science AP English등 에 들어갈지가 관건이죠. 과학도 마찬가지인데, 엄청 빠른 속도로 집중적으로 수학과 과학을 9학년때부터 그런 advanced courses를 가르치죠. 그런 코스들은 숙제가 굉장히 많아서 힘들어하죠. 하루 5-6시간 밖에 못자고 가는 경우도 주중에는 많죠 거기다 방과후 활동 + 스포츠까지 하면 체력적으로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하죠. 각설하고 매년 학부모컨퍼런스에서 나눠주는 데이터들을 보면 전체 한학년 300명가운데 위에 언급한 미국명문대 진학은 약 5% (15명?) 정도 되는 것같습니다.     학비 외에는 그다지 다른 비용들은 많이 들지 않지만 어떤 프로그램 예) 해외자원봉사같은 프로그램등을 신청해서 가는경우등등 말고는 그다지 없습니다.    　　　　　

졸업생이 없으니 알수 없겠지만 재단은 달라도 미국학교결과를 보면 큰기대 안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uwca를 빼면 별로 추천할만한 학교가 있을까요?　　　　　

쪽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