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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55

교육AEIS시험후 편입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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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완료
화이팅싱이(craftart) 2016-10-30
추천수 : 0 조회수 : 1,805

아래 도레미쏭님 질문글과 답글을 읽고 궁금한점이있어서요.. AEiS시험본학생들은 편입시험이 못본다고 들었는데 답글에 2학년에 DSA라는 편입시험보고 좋은학교 편입이가능하다고 하셔서요. 편입시험이  가능한건지요? 경험하시분들이나 정확하게 아시는분들, 그냥지나치지마시고 …

  • A

    학교마다 편입 시험이 존재합니다.그러나, 작년부터 제도가 바뀌어서 원하시는 학교의 홈피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저도 편입시험(2014년까지는 있었습니다)을 생각하고 공립학교 준비를 했으나, 학교 홈피에 AEIS를 거쳐 입학한 외국인은 편입시험 응시자격이 없습니다. (ACSI 경우) 조건때문에 공립학교 포기하고 국제학교에 입학 시켰습니다. 원하시는 학교 홈피를 참고하시것이 가장 좋은 정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레벨을 거쳐 top 5라 말하는 JC(레플스,화총,NJC,VJC,ACSI)를 간다는 것은 외국인의 자격으로 하늘의 별따기와도 같다는 현실적인 상황(점수 배점) 고려하시면 좋겠습니다. 싱가폴의 교육 현실이 점점 외국인에게 전과는 같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싱가폴거주 14년째인 엄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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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제가 아는 DSA (direct school adimission)는 편입시험이 아니고.. 특기생 입학으로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우리딸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초딩 로컬친구들이 DSA로 중학교 진학을 몇몇 했거든요.  주로 초등학교 졸업시험 (PSLE) 시험전에 원하는 학교에 입학신청을 하고 학교에서 입학허가를 해주면 졸업시험 성적과 상관없이 입학이 확정되는 제도입니다.  우리아이는 초등학교때 볼링부여서 싱가폴 초등부 6학년 학생들 전체 볼링대회에서 10위권안에 드는 학생들의 경우 몇몇학교들이 특기생으로 졸업시험과 무관하게 미리 지원을 받는 학교가 있었어요.  MOE 사이트에 보시면 각 학교마다 DSA로 학생을 받는 학교들 리스트가 있습니다.  학교마다 스포츠 혹은 미술이나 그밖의 분야에 재능이 뛰어난 친구들을 받는 경우인데.. DSA로 편입(전학) 경우는 들어보질 못했지만, 제일 정확한건 원하는 학교에 직접 방문해서 가능성을 상담 받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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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42

교육AEIS 시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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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11
답변진행중
색상나라(colortherapy) 2016-09-15
추천수 : 0 조회수 : 3,401

국제학교를 다니면서 AEIS 시험 준비를 원어민 선생님이랑도 해보고 방학 때는 학원에도 보냈던 엄마입니다. 시험이 바로 코 앞이라 문제집을 풀리다가 이번에는 도저히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문제 자체를 아이들이 이해를 잘 못하고 저 또한 원어민 선생님만 …

  • A

    ㅎㅎ 저와 같은 시행착오를 하셨는데 너무 오랜시간 동안 시간을 허비하셨네요. 저도 초반에는 길을 잘못 들었다가 바로 얼마전에 도움을 받아서 지금까지 계속 도움을 받고 있는데 확실히 성적에서 나타났어요. 저희 아이들도 외국인 원어민 선생님, 학원등 다 해봤는데 단시간에 효과를 볼 수 없었어요. 특히 외국인 선생님들은 국제학교에 특화되어 있으면 있지 로컬 커리큘럼에는 아닌건 같고요 로컬 싱가포르인 선생님들은 우리 아이들과 대화가 안 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해를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는 거 같아요. 적어도 제가 겪어본 바로는 그렇습니다. 시간이 많이 있다면 누구랑 하든 꾸준하게 열심히 한다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나오겠지만 시간이 없는 한국 부모님들한테는 지름길은 분명 아닌것 같습니다. 1월 시험까지 확실한 방법을 통하면 충분한 시간이 될 수도 있어요. 제 경험상으로는... 자세한 방법은 여기서 쓸 수 없으므로 쪽지로 공유할께요. 쪽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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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마구잡이로 문제만 풀고 답만 맞추면 안 될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 같은 경우 AEIS 시험을 본 건 아니지만, 공부하는 도중에 체크를 해보면 왜 그 답이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고 맞추는 경우도 있고, 컴프리핸션할 때 대강 전체 흐름으로 추측해서 맞추려고 하더라고요. 문맥마다 문법과 숙어가 있는데 그걸 모르니 그렇게 하겠죠. 왜 틀렸는지를 설명할 때 아이가 가장 편한 언어로 설명을 해주어야 하는데 영어권에 태어나서 쭉 자라온 아이한테 한국말로 어려운 문법을 설명한다면 아이가 이해를 못하겠죠.  역시 그 반대로, 한국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때 나와서 5년이하로 여기서 공부하고 있다면 영어도 한국어도 다 능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런 경우는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서 아이가 이해하는 지를 체크하고 설명해야 할 것 같더라고 하더라고요. 또 초등학교 고학년 때 나온 경우에는 확실히 한국어로 이해 안 가는 부분들을 설명해주는것이 더 효과적이랍니다. 물론 전문가한테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 시간을 많이 허비하셨다는 것은 결국 아이와 지도하시는 사람간에 언어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효과를 못보신 경우네요. 저도 들은 이야기를 알려드리는 거에요.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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