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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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7

기타메이드 트레스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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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spana) 2017-09-06
추천수 : 0 조회수 : 2,833

여쭈어봅니다 메이드가 5개월째 같이지내고있는데 론이2갤 남은상태에서 담달에 본국으로 귀국해야 해서요.. 그럴경우 지인에게 트렌스할경우 메이드의 2개월론여부와 지인에게 트렌스할경우 론이 또 발생하는지 여부가궁금합니다 착한사람이라 론을 더이상 추가가 되지않게하고 트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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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퍼의 론은 처음에 본국에서 싱가포르로 데려올때 트레이닝비와 항공료와 수속료를 포함한 에이전시 비용이고 현재 고용주가 그 론을 에이전시에 대납하고 론을 다 갚을때까지 약간의 용돈외에는 급여를 주지 않는 (제가 고용할때는 그랬는데 지금은 시스템이 바꼈는지는 모르겠네요)데서, 현재 2개월 론이 남았다면 트렌스퍼 받는 분이 그 금액에 대해서 부담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착해서 론을 더 부담 안지우신다면 그분께는 트렌스퍼 수속료만 내개하고 일하는 달부터 풀 샐러리를 헬퍼가 수령할 수 있죠. 중간에 사정이 생겨서 헬퍼를 트렌스퍼 할때 에이전시에 보낸다면 다시 트렌스퍼 헬퍼 수수료를 헬퍼가 (1개월 급여)를 내게 되는데 이미 고용주끼리 얘기가 다 되었으면 사시는 곳 아니면 헬퍼를 데려왔던 에이전시에서 서류수속 수수료만 내고 트렌스퍼를 할 수 있습니다. 직접 하시게되면 20불정도 소요되고 트렌스퍼 받는 분이 고용주 온라인교육을 받고 증서를 받아야 합니다. 다만 다른 고용주 집에 가는 날까지의 Levy와 급여는 일일 계산해서 정산해야 합니다. Levy는 FDW work pass가 expire되고 새 고용주로 이어지는날까지 MOM에서 자동 계산되어 청구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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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2

기타집 보증금을 뜯기게 생겼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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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이(emprettykslee) 2013-07-26
추천수 : 18 조회수 : 3,498

급하게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집 다시는 한국인들이 들어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세한 내용은 저녁에 정리해서 올리고 급하게 한 가지만 도움 청합니다  일요일에 이사를 했는데 무버들이 짐을 나르다 말고 3시 넘었다고 가버리는 바람에 가구 옮기는 것이 늦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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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급하게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집 다시는 한국인들이 들어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세한 내용은 저녁에 정리해서 올리고 >급하게 한 가지만 도움 청합니다  > >일요일에 이사를 했는데 무버들이 >짐을 나르다 말고 3시 넘었다고 >가버리는 바람에 가구 옮기는 것이 >늦어졌습니다. >월요일에 나머지 가구 옮기면서 메이드와 >제가 청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청소 상태가 않좋다고 CIF(흰 리퀴드)사다가 >벽 바닦까지 다 쳥소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주방 화장실 방  벽과 바닦 >천정의 선풍기 다 닦고 커튼도 빨았습니다. >그런데 커튼 세탁소 영수증을 요구하길레 >세탁기에 다시 빨며 눈 앞에서 보여줬습니다. > >그리고 하우스 에이전이 돌아다니면서 >거실과 방도 마치 트위스트 추듯이 >발 바닦으로 비벼서 바닦을 보여주면서 이것 보라고.... >  >손가락으로 책장 옷장 벽 등을 훝더니 >더럽다고 쯧쯧거리고, 사람 사서하면 350~400불이면 >될것을 그리고 그 영수증 주인한테 주면 퍼팩트할것을 이렇게 말하며 >만 몇천불에 비하면 몇 백불은 피너츠인데 왜 머리 아프게 사냐고 >쯧쯧거리며 다시 닦으라고 해서 >어제까지 또 닦아서 4일 동안 닦았습니다. > >30년이 넘은 판단벨리 콘도의 묵은 때를 다 벗겨 냈습니다. >그리고 어제 키 다 내놓으라고 해서 제가 한셑을 가지고 >나왔더니 에이전이 오늘 11시 30분까지 키를 가져 오라고 해서 >보증금 내놓으라고 했더니 다시 점검하고 집주인이 줄거라고 했습니다. > >집 키 주기전에 보증금을 받으려고 >방금 집주인 한테 전화 했습니다. >보증금 언제 줄거냐고? >그런데 집 주인 왈 방 2개 키가 없고 화장실 2개 키가 없고 >메이드방 키가 없어서 문고리 모두 바꿔야 한다고... >결국 내 보증금을 곱게 못주겠다는 얘기입니다. > >그럼 하우스 에이전이 키를 가져 갔는데  그 사람이 >이 키를 삶아 먹었는지 버렸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내가 집 주인과 통화하는 내용을 메이드가 듣고는 >자기방 문고리에 키를 꽂아 놓은 것을 어제도 봤는데 >무슨 소리냐 하면서 제가 어제 가지고 온 한 셑의 키를 >들고 먼저 집으로 갔습니다. > >2년전 이곳에 살았던 한국분 전화 번호를 알아내서 >통화 했더니 페인트 칠한다고 1500불 내라하고 못 박고 >거울 달고 한것 보증금에서 뗀다고 난리친것을 >그때 내가 페인트, 바닦베니쉬 다 안해도 된다고 하고 >그냥 들어와서 그댁은 보증금에서 하나도 떼지 않았나보다 했더니 >전화 연결한 쫄대 코너 깨진것 결국 100불 떼이고 받았다고 합니다  > >우리의 경우 지금 전혀 하자가 없는데도 >청소 가지고 트집 잡다가 결구 모두 클리어된 상태에서 >집주인 에이전이 키를 모두 가져간 이후에 >이렇게 나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도와주세요 >8102--2047 > 메이드가 지금 돌아와서 말하기를. 테이블 위에 흰 종이가 올려져 있는데  그 내용이 6시간 더 청소하라고 아직 클리어하지 않다고 써놨더랍니다. 어제 분명 청소 커튼 완벽하다고 하우스 에이전이 말했었습니다. 키도 클리어 하다고 말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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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1

기타메이드가 밤마다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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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스타(mihyunee) 2012-09-26
추천수 : 2 조회수 : 4,458

현재 메이드와 같이지낸지 10개월정도 되었습니다. 한두달전부터 메이드가 자기할일을 다끝내고 (저녁식사이후 뒷정리 마친후) 나가도 되냐고 그러더니 요즘은 매일같이 나갑니다.. 물론 나간다고 허락은 받아요. 근데 8시이후 어쩔땐 9시이후 늦은시간이라 항상 걱정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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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드문제 중 가장 심각한 것은 사귀는 남자문제입니다. 1~2년마다 한번씩 메이드의 남자친구가 일으키는 심각한 범죄가 보도됩니다. 그리고, 싱가폴정부가 6개월에 한번씩은 반드시 메이드의 임신여부를 검사하는 것도 건강이나 시민권 문제(애를 낳으면 자동으로 영주권이 주어질수도 있으므로) 차원이 아니고, 메이드의 남자친구들이 일으키는 심각한 범죄에 대해서 예방하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한국분들은 메이드가 집안에 있는 것을 가볍게 생각하시는 듯한데, 서양사람들이나 특히, 일본사람들의 경우 메이드를 거의 쓰지 않습니다.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같은 집에서 지내는 것을 상당히 꺼리는 것이죠. 싱가폴에서 메이드의 남자친구들이 범죄를 일으키는 경우 두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절도, 집주인 가족이 없을때 메이드의 암묵적인 허락하에 들어와서 물건을 훔쳐갑니다. 이것은 메이드가 아니라 그 남자친구들이 반협박으로 메이드들을 범죄에 끌어들이는 경우가 있고, 협박을 하지 않더라고 메이드가 남친이랑 얘기하다가 우리 주인네가 이번주에 어디 2박3일로 놀러간다더라 하는 식으로 집주인가족의 사생활들이 노출되면 그 남친이 뭔가를 몰래 작정할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는, 상해/살인사건입니다. 집주인 가족이 없을때 메이드가 남친을 불러들여서 놀다가 예기치않게 집주인 가족과 맞닥뜨리는 경우 대부분은 도망가지만, 집주인가족이 윽박지르거나 하면 상해 내지는 살인사건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메이드가 밤에 나가는 것이 다른 에이드들과 어울리는 것인지 남자친구를 만나는 것인지 파악하셔야 합니다. 메이드가 남친을 사귀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 메이드가 집주인 가족과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생활보호 보다는 집주인 가족의 안전이 더 우선합니다. 그리고 한국분들은 메이드가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대하기도 하지만, 메이드는 단순히 자기 월급주는 타인가족으로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한국분들은 나이가 좀 지긋하고 본국에 부양할 자녀를 둔 메이드를 선호하기도 합니다.  > >현재 메이드와 같이지낸지 10개월정도 되었습니다. > >한두달전부터 메이드가 자기할일을 다끝내고 (저녁식사이후 뒷정리 마친후) > >나가도 되냐고 그러더니 요즘은 매일같이 나갑니다.. 물론 나간다고 허락은 받아요. > >근데 8시이후 어쩔땐 9시이후 늦은시간이라 항상 걱정이됩니다.. > >뭐하러 나가냐고 물으면 집근처에서 다른집메이드와 산책 또는 이야기를 하다가 온다고하는데 > >나갈때마다 안입던 끈나시등으로 갈아입고 신이나서 나갑니다.. > >들어오는시간도 일정한데 1시간 또는 1시간반안으로 들어오긴합니다.. > > >가끔 그시간쯤 콘도 밑에 산책나가면 > >삼삼오오 메이드들이 모여서 수다떨고있는것을 볼수있긴한데 > > >나가지말라고 해야되는건지 그냥 자유를 줘야하는건지는 모르겠어서... > >혹시 집멀리 나가서 무슨사고- 교통사고 남자문제 등등 -가 나지않을까 걱정이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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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9

기타집주인의 일방적이고, 부당한 집 계약 파괴 그리고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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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veryberryoun) 2011-04-21
추천수 : 15 조회수 : 2,740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싱가폴로 유학 온 22살 여대생입니다. 너무 분개하고 분개하여 어떠한 말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정말 분하고 분한 이 마음 좀 헤아려 주셔서 긴 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본인은 현재 2009년 9월 중순부터, 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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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지 증거품으로 서류나 음성녹음,  sms, 이멜등으로 남기세요 그리고 오늘 저녁9시 이후로는 언제든지 괜찮으니까 부담갖지 말고  전화 하세요. 늦은 시간에도 괜찮습니다. 90018386. 우리집이 2층으로 되있어서 가끔 전화소리를 못들을때가 있어요. 못받으면  sms 로 남겨주세요. 화내는것은 도움이 안되니까 차분하게 무엇을 할것인가를 미리 결정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즉 고소를 할것인가 아님 한바탕 분풀이만 할것인가 냉정하게 생각하세요.증거없으면 어떤 싸움이던지 불리합니다. 증거는 총에 실탄을장착하는 일이니 지금 부터라도 증거 수집하세요.   우리 한인들 힘을 보여줍시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싱가폴로 유학 온 22살 여대생입니다. >너무 분개하고 분개하여 어떠한 말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정말 분하고 분한 이 마음 좀 헤아려 주셔서 긴 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본인은 현재 2009년 9월 중순부터, 1년 계약으로 2010년 9월 30일까지 살았고 >2010년 10월 1일부터 2011년 9월 30일 까지 재계약을 하여 살고 있었습니다만, > >지난 2011년 4월 11일 일방적으로 5월 30일 이전에 방을 비우라는 통보를 받았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5월 중순 및 월말에는 이사할 여건이 되지 않음을 미리 알았기에 >그 전인 4월 말 전으로 이사를 하기 위해서, 집 주인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 >허나 집 주인은 5월에 방을 비우건, 비우지 않건 무조건 5월 달 월세를 내라 합니다. > > >계약서 상에는 > >    01) 2011년 9월 30일 까지 계약 >        ... >    13) 1달 전, 사전 공지를 하면 계약 수정 가능 > >식으로 적혀 있습니다. 이를 이유로 5월 초 싱가포르를 장기간 나갔다 와야 함으로 >4월 이내로 방을 비우고 떠나려 했었으나, 거주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5월 월세를 >두 달치 보증금에서 빼겠다고 합니다. > > >지난 19개월 간, 서로 바삐 지내느라 깊은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지는 못 했으나 >적어도 정(情) 그런 비슷한 류의 감정은 잔류한다고 생각했었으나 과욕이었나 봅니다. > >이해했습니다. >이해하려고 했고 >또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 >본인은 그렇게 부유한 가정의 자식이 아닙니다. >여유롭지는 않지만,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의 귀한 원조로 먼 길 떠나왔습니다. > > >학생인 나의 신분으로는 이중부담할 수 없으니 >계약서는 단지 페이퍼 상에 한 달 전 명시 가능이라고 써 있지만 >당신의 고유권한으로 바꿀 수 있지 않냐고 물었습니다. > >4월 30일 나가건 5월 30일 나간건 >똑같이 월말에 방을 비우면 그 다음달 초에 세입자를 들이는건 똑같다 생각했습니다. > >근데 아니라고 합니다. 방을 빼면 메이드가 청소한 시간만큼 지불하는 것을 포함하여 >무조건 한 달 전 방을 비우라고 공고를 했으니 >한 달 이라는 시간이 주어진 만큼, 그 기간은 지불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 >더불에 본인의 소지하고 있는 소유품을 거들며 >네가 어떠하게 살았던 간에... 내 알 바 아니니... >경제적인 이야기 말라 (너는 가난한 학생이 아니다) 라고 합니다. > >어떠하게 살았냐니요. > >저 여느 20대 여대생들 처럼 꾸미는거 좋아하고 관심도 많습니다. >한두푼도 아닌 학비에, 일정하게 정해진 용돈을 매달 받아 생활하면서, >부모님께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이 들어 아주 건전하게 튜션 및 통역 알바했고 >오늘도 시험공부 하면서 과외를 하고 왔습니다, > >학업을 이어가면서 틈틈이 제가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언어라는 무기 하나만 믿고 >혹은 내 자랑스러운 모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친구에게 최대한의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 >배움의 시간을 공유하며 작지만 교통비로 나마 충당하며 어언 몇 년 지내왔습니다 > >제가 마냥 우습나 봅니다. > > >인분(人糞), 무서워서가 아니라 아니꼽기에 피하려 했으나 >능사가 아닌가 봅니다. > >저 나름의 소신으로 할말은 하되,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범주 안에서 살아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 >근데 그 허망함이 자꾸 저를 향해 돌팔매를 던집니다. > > >본인은 정녕 5월 말까지 살건, 살지 않건 무조건 월세를 내고 >두 달치 방 값으로 있는 보증금을 받고 가야 하는 건가요? > >이 새벽녘에 정말 어디 상담 아님 푸념마저 풀 곳이 없어 >긴 글 남겼습니다. > >자꾸 닦아도 닦아도 눈물이 나고,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 것이 >무섭고 무서워서 격노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 > >제 또래 학생분 들도 계실테고, 읽어주셨겠지요. >고맙습니다. >         >저는 지금 ‘성인’ 분들의 고견이 절실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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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7

기타메이드용 CCTV사용 하시는 분 정보 좀 주세요. 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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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smilingjulia) 2010-11-09
추천수 : 24 조회수 : 2,163

이런 거 물어봐서 좀 그런데요. 애 맡기고 직장에 나가다 보니 큰 일 생기기 전에 보호 차원에서 하나 장만하고 싶습니다. 믿고 살면 좋은 데요. 지금까지 여러가지 일들을  겪다 보니 이젠 사전에 방지하고 싶은 맘이 들어요. 누가 싱텔얘기도 한 것 같은 데 사용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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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awa.co.kr 를 검색해보니 좋은 제품이 있네요 저도 메이드 때문에 고민되어 자료 찾아 보다 비용문제로... 포기했어요. 한번 자료 올립니다. 좋은 자료되길 바랍니다.                                                                                                                                                                                                                                                                                                                                                                                                                                                                          이런 거 물어봐서 좀 그런데요. 애 맡기고 직장에 나가다 보니 큰 일 생기기 전에 보호 차원에서 하나 장만하고 싶습니다. 믿고 살면 좋은 데요. 지금까지 여러가지 일들을  겪다 보니 이젠 사전에 방지하고 싶은 맘이 들어요. 누가 싱텔얘기도 한 것 같은 데 사용하시는 분 중에서 괜찮은 것 있으면 추천 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어디서 사는 지도 알려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Q

NO.66

기타메이드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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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m(mhpark7979) 2010-09-27
추천수 : 14 조회수 : 1,832

제가 일하고 있어서 어린 아기를 맡기고 나가느라 중요하다고 말해도 에이전시 한국인 아줌마는 계속 메이드가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 무조건 믿으면 어떻게 하나, 너무 기대하지 말아라, 바꿔도 별 사람 없다는 둥...메이드 편만 들면서 귀찮아서 그러는지 이력서 …

  • A

    가정부 구할때마다 찾는 에이젼 입니다.제가 소개시켜드린분들 만족해 하십니다. 굉장히 성실하신 분이며 문제가 생기면 와서 해결해주세요. 레이몬드 9113-8029 좋은하루 되세요^^ >제가 일하고 있어서 어린 아기를 맡기고 나가느라 중요하다고 말해도 에이전시 한국인 아줌마는 계속 메이드가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 무조건 믿으면 어떻게 하나, 너무 기대하지 말아라, 바꿔도 별 사람 없다는 둥...메이드 편만 들면서 귀찮아서 그러는지 이력서 좀 보내달라고 해도 안 보내줍니다. 한국인 아줌마가 하는 에이전시라 믿고 구했는데 메이드 오기 전에는 매일매일 전화해서 상담해 주더니 지금 메이드가 말썽부려서 트랜스퍼하려고 하니 이제는 전화도 안 받네요. 에이전시를 새로 구해야 할까봐요. > >혹시 어린아기(돌 정도...)를 돌보아 본 괜찮고 밝은 메이드 없을까요? 그리고 지금 필리핀 애는 콘도 안에서 친구를 사귀더니 점점 요구하는 게 많아집니다. 이런 메이드를 계속 써야 할까요? 그리고 로컬 에이전시 괜찮은 곳이 있으면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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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3

기타메이드 양도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경험해보신분 안내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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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jaegni) 2009-11-13
추천수 : 9 조회수 : 708

2년 가까이 데리고 있던 메이드를 한국으로 들어가게 되어서 본인이 원하다면 다른 한국가정으로 양도 하고 싶은데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먼저 경험해보신 분들의 조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A

    * 2년이상 데리고 있어서 2년 계약기간이 지나셨으면 에이젼트를 통해서 메이드의 work permit을 cancel 하시면 되구요- 이때 기존 거래했던 에이젼트는 무료로 해 주시던데 이부분은 에이전트마다 다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 2년미만으로 계약기간이 안되었을때는 (주인 사정때문에) 1)메이드가 본국으로 돌아가고 싶을때는 편도 티켓을 끊어줘야 합니다. 물론 에이젼트 통해서 work permit을 cancel 하셔야 됩니다. 2)A. 메이드가 다른 가정에서 계속 일하고 싶어하는 경우는 거래하던 에이전시에 보내서 다른 가정을 찾게 하면 됩니다. 이때 찾을때까지 발생하는 비용과 기타 비용은 에이전시에 물어보셔야 하구요    B. 다른 방법으로 트랜스퍼 하실 다른 가정을 개인적으로 구했을 시에는 받는 쪽에서 트랜스퍼 비용, 메이드 보험료등을 부담하구요. 넘기시는 쪽에서는 트랜스퍼를 동의한다는 서류에 싸인만 하시면 모든게 끝납니다. 비용도 전혀 들지 않구요, 서류 작업은 3-4일 정도 소요됩니다. (받는쪽이 메이드를 둘수 있는 시험에 이미 패스한 경우) 제가 예전에 2)B 의 방법으로 메이드를 트랜스퍼 받아본 경헙이 있습니다. 지금 메이드가 꼭 필요해서 트랜스퍼를 받고자 찾고 있던 중이었는데요 혹시 메이드를 다른 가정으로 넘기실 의향이 있으시면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865-3667 >2년 가까이 데리고 있던 메이드를 한국으로 들어가게 되어서 >본인이 원하다면 다른 한국가정으로 양도 하고 싶은데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먼저 경험해보신 분들의 조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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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2

기타메이드들 자기 빨래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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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sydney1000) 2009-10-29
추천수 : 19 조회수 : 3,470

메이드 들인지 처음이고 아직 일주일도 안 됐는데 저희는 현재 , 메이드 자기 빨래할때  세탁기 써두 되지만 자기 옷 만 따로 모아서 하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솔직히 너무 자주 돌리는 거 같고 어느날은 세탁기 안 에서 좀 이상한 냄새가 났어요.(젖은 빨래 오래 …

  • A

    세탁기에 함께 빨래 돌리는게 찝찝할 정도면 그 메이드가 해주는 밥은 어떻게 먹고 삽니까???????? "솔직히 너무 자주 돌리는" 세탁기라면서 빨래후에 세탁기에 냄새가 밸 정도로 오랫동안 빨지 않은 옷이 남아 있을 정도로 옷이 많은 메이든가보죠??????  대체 몇년을 썩혀두고 있다가 세탁을 해야 세탁기에 냄새까지 배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볼때는 멀쩡해보여도 유독 메이드 관련해서는 정신병자같은 사람들 많던데 겨우 일주일만에 이정도라면 님도 좀 증세가 위험한것 같네요. >메이드 들인지 처음이고 아직 일주일도 안 됐는데 >저희는 현재 , 메이드 자기 빨래할때  세탁기 써두 되지만 자기 옷 만 따로 모아서 >하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솔직히 너무 자주 돌리는 거 같고 어느날은 세탁기 안 에서 좀 이상한 냄새가 >났어요.(젖은 빨래 오래 두면 나는 냄새요...ㅜ.ㅜ) >말은 안 했지만 알고 보니 메이드가 자기 빨래 중 좀 오래 된 걸 돌렸나봐요. > >저희 세탁기 새거구 메이드 한테 최대한 배려 하려고 노력 하는 가족 중에 하나 인데도 >그일 있은 후로 좀 찝찝 하더라요.(저희 아이도 4살 7살 있어서 더욱더 그래요.) >솔직히 지금 빨래에 대해 뭘라 말 하기도 치사 한거 같고 그래서 >아시는 분 한테 여쭤 봤더니 그분은  메이드 한테 큰 빨래 할때만 세탁기 쓰도록 허락하고 >작은 빨래 (자기 옷이며 속옷등)은 손빨래 하라고 했데요. >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 지요... >저 같은 경우에는 어찌해야 하나요. >조언 좀 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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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읽어보니, 어이가 없고 같은 한국사람으로서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렇게 까지 하면서 메이드 들이고 싶으신가요? 메이드도 사람이고 님이 이야기 했듯, 함께 사는 가족이라고 생각 한다면서....., 그리고 무슨 조언을 구한다는 말씀이세요?  메이드 빨래 못하게 하는 조언요? 메이드한테 피해 보지 않는 조언요? 그 메이드 차~암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군요. >메이드 들인지 처음이고 아직 일주일도 안 됐는데 >저희는 현재 , 메이드 자기 빨래할때  세탁기 써두 되지만 자기 옷 만 따로 모아서 >하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솔직히 너무 자주 돌리는 거 같고 어느날은 세탁기 안 에서 좀 이상한 냄새가 >났어요.(젖은 빨래 오래 두면 나는 냄새요...ㅜ.ㅜ) >말은 안 했지만 알고 보니 메이드가 자기 빨래 중 좀 오래 된 걸 돌렸나봐요. > >저희 세탁기 새거구 메이드 한테 최대한 배려 하려고 노력 하는 가족 중에 하나 인데도 >그일 있은 후로 좀 찝찝 하더라요.(저희 아이도 4살 7살 있어서 더욱더 그래요.) >솔직히 지금 빨래에 대해 뭘라 말 하기도 치사 한거 같고 그래서 >아시는 분 한테 여쭤 봤더니 그분은  메이드 한테 큰 빨래 할때만 세탁기 쓰도록 허락하고 >작은 빨래 (자기 옷이며 속옷등)은 손빨래 하라고 했데요. >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 지요... >저 같은 경우에는 어찌해야 하나요. >조언 좀 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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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라서 물어 보는 것도 죄 입니까???? 메이드는 엄연한 남이고 또 다른 나라 사람이고, 어린아이들을 키우는 가정이라면 한번쯤 다른 분들 한테 조언을 구할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물론 제가 오해 했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다짜고짜 물어만 본 걸로 정신 병자 취급하시는 건 아무리 얼굴을 안 보는 인터넷이라도 예의가 아닌거 같네요. 그리구 원글에다가도 썼듯이 처음이고 잘해 주려고 노력 하는 가정 중에 하나 라고 했습니다. 저,메이드 수퍼 갈때 올때 택시 태워 보내고,외식 갈때 같이 나가고 우리만 먹고 오면 음식 사다주고,틈나는 데로 쉬라고 하고,장 볼때 한국 음식 입에 안 맞으면 음식 따로 해 먹으라고 따로 봐주고 ,간식도 먹고 싶은 걸로 사라고 해서 사주고,커피도 저희랑 먹는게 틀려서 따로 사줬습니다.그리고 집에서 밥 먹을때 음식도 제가 합니다. 정말 님 같은 분 무서워서  글올리기 싫어지네요... > >세탁기에 함께 빨래 돌리는게 찝찝할 정도면 그 메이드가 해주는 >밥은 어떻게 먹고 삽니까???????? > >"솔직히 너무 자주 돌리는" 세탁기라면서 빨래후에 세탁기에 냄새가 >밸 정도로 오랫동안 빨지 않은 옷이 남아 있을 정도로 옷이 많은 >메이든가보죠??????  대체 몇년을 썩혀두고 있다가 세탁을 해야 >세탁기에 냄새까지 배는지는 모르겠지만. > >대충 볼때는 멀쩡해보여도 유독 메이드 관련해서는 정신병자같은 >사람들 많던데 겨우 일주일만에 이정도라면 님도 좀 증세가 위험한것 >같네요. > > > >>메이드 들인지 처음이고 아직 일주일도 안 됐는데 >>저희는 현재 , 메이드 자기 빨래할때  세탁기 써두 되지만 자기 옷 만 따로 모아서 >>하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솔직히 너무 자주 돌리는 거 같고 어느날은 세탁기 안 에서 좀 이상한 냄새가 >>났어요.(젖은 빨래 오래 두면 나는 냄새요...ㅜ.ㅜ) >>말은 안 했지만 알고 보니 메이드가 자기 빨래 중 좀 오래 된 걸 돌렸나봐요. >> >>저희 세탁기 새거구 메이드 한테 최대한 배려 하려고 노력 하는 가족 중에 하나 인데도 >>그일 있은 후로 좀 찝찝 하더라요.(저희 아이도 4살 7살 있어서 더욱더 그래요.) >>솔직히 지금 빨래에 대해 뭘라 말 하기도 치사 한거 같고 그래서 >>아시는 분 한테 여쭤 봤더니 그분은  메이드 한테 큰 빨래 할때만 세탁기 쓰도록 허락하고 >>작은 빨래 (자기 옷이며 속옷등)은 손빨래 하라고 했데요. >>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 지요... >>저 같은 경우에는 어찌해야 하나요. >>조언 좀 주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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