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한국 치킨집 맞아요~~ 　　　　　

궁굼하면 검색해요　　　　　

관광비자 1달이 주어집니다. 　　　　　

novena square 한국슈퍼에서 본 것 같아요 확인해 보세요...   슈퍼이름이 서울마트인것 같은데요.... 확실히 잘 모름... 　　　　　

http://koreamart.com.sg/category.cgi?category=%BC%B1%B9%B0%BF%EB%C7%B0 한국촌 배너 첫번째 한국촌슈퍼-메뉴중 선물용품　　　　　

아직 결과 나오기 전이라면, 추가 하실 수 있을 것 같구요. (토요일 오전에 ICA가서 문의해보세요. 전화는 거의 안받더라구요) 안되면 DP, PR취득 후는 long term pass를 받으셔야 할거에요.　　　　　

싱포스트 본사 (파야레바) 번호는 6841 2000　　　　　

저는 29일 오전 한국에서 보낸 EMS 물품 어제 받았습니다. 월요일 올 예정인것이 하루 딜레이되었습니다. Singpost 사이트에서 Speedpost tracking 해보세요. 상세내역이 나와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신다면 'singpost' 앱을 다운로드 받으셔서 송장번호 (EM----------KR)를 입력하시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싱포스트로 전화를 하시면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저희도 받을게 있어서 연락해 봤는데 요즘 물량이 많아서 조금씩 지연된다고 하네요.　　　　　

저는 퀸스타운에 Julie baking lab 이라는데 갔었어요,, 장소는 작아요ㅠㅠ 구글치면 정보 나와요~ 그루폰에 싸게 딜도 자주 뜨더라구요~　　　　　

지난번에 저희 부모님 오셨을때 경험을 말씀드리면 우선 더위 조심하고 지치지 않게 여유롭게 하시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얼마나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하루, 이틀 안에 무리하게 움직이지 마시고, 호텔안에 여행사 보면 daily city tour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투숙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고객이 호텔 투숙객이라보니 프로그램이 더 알찬 것 같아요, 저는 메리엇 호텔안에 있는 여행사 이용했습니다. 출발과 도착을 호텔에서 하니 더 편했습니다 ) 낮에 두세시간정도 투어하는데 차로 이동하기 때문에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그곳에서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을 선택해서 따로 한번 더 갔어요. 그리고 마사지는 제가 다니는 디톡스 관리실 알려드릴께요. 엄마, 아빠 두분다 아주 만족 하셨어요, 관광 하시느라 피곤했던 것도 말끔히 해소되고, 엄마는 스킨케어도 받으셔서 아주 만족하시더라구요, 호텔 스파도 이용하셨는데 그것보다 훨씬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한국 가시기 전주에는 거의 이틀마다 가셨어요, 디톡스하니 몸이 너무 가벼워지고 건강해지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굉장히 만족하시더라구요. 지금도 말씀하세요. 단, 예약이 힘드니 좀 미리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아, 그리고 박물관 이나 미술관, 그리고 가든 같은 곳은 시니어 할인이됩니다, 굳이 여권 아니더라도 한국 신분증이라도 생년월일 나와 있는거 정도는 가지고 다니시는게 도움이 되실거예요. 글쎄요, 지금 돌이켜보면 더 잘해드리지 못한게 자꾸 후회가 되네요, 부모님과 부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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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이사짐"은 문제 삼지 않습니다만... 불안하시다면 목록에 해당제품명 뒤에 (used)를 표기하시고 원포장은 뜯어서, 이사포장을 하시면 됩니다. 　　　　　

우엉,연근,콩 류 조림이나 소고기에 무 같은 채소 넣어서 장조림해도 오래 먹을수 있구요. 음식점가면 청경채도 얇게 찢어서 나물처럼 버무려 나오더라구요.초이심으로 열무김치처럼 많이들 담가드시구요. 둘러보면 생각보다 만들어 먹을수 있는건 많더라구요. 　　　　　

시금치 싸요. 시금치 2단 사서 대충 씻은 후 끓는 물에 30초가 데칩니다. 찬물에 깨끗이 헹군 후 물기 짜고 마늘 한 스푼, 간장 한 스푼, 참기름 한 스푼 넣고 무치세요. 일주일 정도 드실 수 있어요. 　　　　　

시장에 가면 가끔씩 고등어가 있습니다.다른생선들은 몇번 사다해서 먹어봤지만 맛이 없었어요..한마리에 4불정도 하는데요..맨밑에 무를 좀 굵게 썰어서 깔고 그위에 익은 김치를 깔고 그위에 생선을 놓은다음에 양념장을 좀 부어 주시면 됩니다.물의양은 적당히 하세요..조림이니까요...양념장은(간장,물엿,올리브오일약간,후추가루약간,고추가루를만들어 놓은다음 마늘,청량고추,양파를 썰어서 같이 생선위에 부어 주시면 됩니다.저는 여기 마늘로 마늘 장아찌도 만들어 먹어요..^^ 고등어는 물이 끓기 시작하면 넣어 주세요..그런다음에 양념장을 부으시면 됩니다.강한불에 조리하다 중간불에서 국물간이 고등어에 스미도록 조리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남문 추천 드립니다. 깔끔하고 맛있어요~! 　　　　　

Level 33는 솔직히 전망 땜시 가는 곳인디...음식은 전 별루였어요. 고기를 좋아하시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안에 있는 Morton's the steak에서 스테이크를 드신 후, Level 33로 이동하셔서 베란다 쪽 자리에서 맥주 한 잔으로 2차 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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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WP는 취소가 되는 날 부터 7일이내에 타국으로 출국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들어오실때 이미그레이션에서 별문제 없이 통과 하시면 90일 비자는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여권상에 워킹비자 발급 도장이 찍혀 있어서 뭐 때문에 다시 들어오는지 물어보는 경우도 발생 될 수 있고 리턴 티켓 같은걸 확인 할 수도 있습니다. (입국불허 나시면 나중에 시간이 지나도 들어오기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다른 글들에서 봐서 말씀 드리는데 워킹 비자 발급되었던 사람은 학생비자 리젝률이 굉장히 높다고 알고있습니다. 거의 못 받는다고 하더군요. 잘 알아보시고 선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클라멘티쪽은 잘 모르는데요... 탄종파가에 아마라 호텔 맞은편에 신발수리도 하시는 분이 계시고요,,, ANG MO KIO HUB 안에도 있을거예요...   　　　　　

지나가다 혹시 도움이 될까하고 적어봅니다.. 현재 못받고 잇는 돈이 디파짓이라고 하셨는데... 디파짓을 카드로 계산이 됐다는 자체가 너무 이상하고 호텔측 잘못이라고 봅니다. 디파짓은 체크아웃과 동시에 반환이 되는돈이며, 만일에 카드로 다시 반환예정ㄷ라면 호텔측이 디파짓 결재를 해버렷고 그런다음 리파운드 단계로 수습을 햇나봅니다. 보통 카드 리파운드는 오래 걸려서 1달정도면 페이한 카드로 들어가는데요.... 빠르면 1주일걸릴때도 잇어요. 그건 호텔측이 카드결재후 얼마나 빨리 취소를 했느냐에도 달려잇어요. 먼저 묻고 싶은건 방예약을 직접 호텔에 하신건지? 아니면 여행사 통해서 인지요? 일단 여행사인 경우 그쪽을 통해서 컴플레인 하시면 되구요.. 직접 하신거면 먼저 강력하시게 호텔측에 왜 디파짓을 charge햇는지에 개해 먼저 추긍을 하시고 호텔에다 강력히 컴플레인을 거셔야 할겁니다. 호텔에다 책임을 물어서 변상하도록 하셔야 움직이죠.... 어째든 방값이외에 디파짓이라면 호텔측 잘못입니다. 그리고 먼저 본인카드 디퍼짓 취소refund folio를 보내달라고 하세요. 정말 취소를 했는지도 알아볼겸.. 은행이건 카드사건 호텔측에서 알아보라고 하세요. 4개월은 너무 길고 정상이 아니예요. 호텔측에 왜 은행에서 돈을 잡고잇는지 알아보라고 하시구요.... 호텔 높은 매니저급이랑 얘기를 하셔야지 여기 사람들 꽤 어렵습니다...도움이 되셧으면 합니다.　　　　　

일단 어딜가시든지 디파짓을 내실 때에는, 반드시 신용카드를 사용하셔야합니다. 체크카드나 데빗카드를 사용하시게되면 똑같이 카드 기계에서 'Card Verify(혹은 Pre-auth)'로 들어가서 디파짓을 잡는다하여도 그 카드가 체크카드일 경우에는 바로 결제가 되어버립니다. 신용카드도 마찬가지인데제 생각에는 님께서 디파짓에 대하여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를 사용하셔서 제가 말씀드린 일이 생긴거 같고요, 이걸 쉽게 설명해드리자면 이렇게 데빗카드를 사용하시면 실질적으로 님의 카드에서는 금액이 결제되었지만 호텔측에서는 어디까지나 'Pre-auth'이거든요. Pre-auth를 하면 은행에서 그만큼의 금액을 홀딩시킨후 어딘가에 보관을 해놓는다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그래서 뭐 얼마가 결제되었다 이런 문자를 가끔 받으시지요 하지만 이것은 그냥 알림일 뿐입니다 결제가 된게 아니구요. 체크아웃을 하고 난 후에 호텔측에서는 매일매일 그 디파짓을 취소시킵니다 일일이은행에 팩스나 전화를 하지요. 그러게 되면 이게 신용카드일 경우에는 은행에서 cancellation을 받았을때 묶어놨던 금액을 다시 풀어줍니다. 하지만 이게 체크카드일 경우에는 풀어지지가 않는거지요. 그래서 호텔에서도 우리는 그 묶여있는 금액이 호텔 계좌에 들어온게 아니기 때문에 계속 결제된게 아니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님의 경우에는 체크카드를 사용하셔서 이미 결제가 되어버린 이상 따로 이거에 대한 환불을 요청하셔야되는데 이미 요청하셨다니까 환불 절차 중에 있을것입니다. 매니저가 직접 은행에 메일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호텔에서 할수 있는 일은 여기까지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님의 은행이 얼마나 일을 빠르게 처리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중국같은 경우라면 빠르게 진행되지 않을것같은데요,. 조금 더 기다려보시고 호텔 뿐만 아니라 님의 은행과도 꾸준히 연락해 보세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디파짓잡는다하면 무조건 신용카드 내세요. 호텔측에서도 신용카드나 현금을 요구합니다 디파짓으로는. 이미 체크카드를 사용해버리고나서 왜 결제했냐고 물으시면 호텔측에서는 결국에 다 처리해주지만 '신용카드 달라했는데 자기가 체크카드 줘놓고 우리탓하네' 이렇게 생각 할수도 있으니까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고지서를 확인하셔요. 사용내역의 "기간"이 있읍니다. 질문자분이 전체임대인지, 부분임대인지 알 수가 없어  뭐가 맞는지는 이야기 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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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라고 하시니 큰 물량은 아니고, 통관대기라고 하시면... 우체국 옆의 관세청사무소를 방문하게 됩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개봉하여 확인하게 되며 문제가 있으면 과태료(?)/벌금(?) 내고 문제가 없으면 그냥 내줍니다. 김치는 그닥 잘 잡지 않는데.... 혹 다른 물품이 함께 포장이 되어서 그런 것 일 수도 있읍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번 작성해봤습니다.   여행지(참고) 인근지역끼리 대표여행지를 묶었어요!  <센토사 지역> 팔라완비치, 실로소비치, 탄종비치, 유니버셜스튜디오, 웨이브하우스, 센토사코브, 언더워터월드, 송즈오브더시, 케이블카, 머라이언 타워, 이미지오브싱가폴, 카지노 <마리나베이샌즈> 멀라이언파크, 가든스바이더베이, 플라이어, 에스플레너드, 카지노, 헬릭스 교, 아트사이언스 뮤지엄, 스카이파크 <하버프론트> 비보시티 (투엘브컵케익-체인점이라서 여러군대있어요) 강추 <동물원(만다이지역)> 쥬롱새 공원, 싱가폴동물원, 나이트사파리,리버사파리 <시내> 오차드(쇼핑) 차이나타운(미향원-망고빙수, 스리마리아만사원, 불아사용회원, 레드닷디자인박물관, 클럽 스트리트&안시앙로드, 맥스웰 푸드센터-틴틴하이난 치킨라이스)  리틀인디아&부기스(부기스 정션, 술탄모스트, 부기스스트리트나이트 마켓, 하지레인, 아랍스트리트, 스리스리니바사페루말사원) 리버사이드(리버쿠르즈타기, 송파바쿠테 먹기) 홀랜드빌리지&뎀시힐(뎀시힐 분위기 있는 카페 및 음식점,  보타닉가든)  칠리크렙(뉴튼호커센터-저렴, 노사인보드, 점보, 롱비치) 딘타이펑(딤섬유명한곳) - 체인점 많음 꼭가자  딘호환(딤섬유명한곳) - 체인점 많음 꼭 가자   저보다 많이 아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글남기기가 참 부끄러웠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어디를 모시고 가야하나 고민 많이 했는데.. 날도 덥고 해서 이곳 저곳 다 모시고 가니 좀 지쳐하시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하루에 간단히 인상적인 곳 정해서 한 두군데 다녀오시고 저녁 식사는 웬만하면 특색있는 싱가폴 음식(?)들로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하루는 싱가폴 씨티 투어 버스 타고 한반쿠 돌고 플라이어도 한번 타시고 오차드가서 쇼핑도 좀 하시고 하루는 웬종일 잡고 센토사 아일랜드 아쿠아리움,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노시고 하루는 마리나베이에서 멀라이언상 앞에서 사진도 찍고 마리나베이센즈 호텔 옥상도 올라가보시고 싱가폴하면 마리나 지역 야경이지요... 저녁에 레이져쇼도 보시고 마리나베이센즈 쇼핑몰도 좀 보시고 가든 마리나베이도 슬쩍 둘러보시고   개인적으로 나이트 사파리는 별로인거 같습니다. 많이 선선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덥고 기다리는 시간에 비해 투어하는 시간도 짧고.. 동물원이나 새공원도 기대에 비해 그리 좋지는 않은거 같고   식사는 예산이 많으시면 맛있는 레스토랑이 많지만 예산이 적으시면 라우파삿 사테이 스트리트, 뉴튼 푸드센터 칠리크랩, 락사 등 그리고 전망 좋은 엘티튜트나 레벨 33도 맥주 한잔 코스로 식후에 살짝 다녀오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