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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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4722

생활CB연장됬는데 한국 갔다가 다시 들어올때에

  • 답글 : 3
  •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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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열정(leefrost) 2020-04-21
추천수 : 0 조회수 : 3,653

오늘 CB 연장되었네요, 이걸로 만약에 한국을 간다고 한다면, WP소지자 임에도 불구하고 MOM의 입국허가가 있어야 싱가폴 다시 들어올수있는건가요? 그리고 입국이 된다하더라도 들어오면 정부가 마련한 쿼런틴 장소에 하루 십만원 안팍의 비용이 자기 부담이라는데, 맞나요? …

  • A

    주변에 EP 소지자이고 상을 당해서 한국 갔었는데 정부에서 입국 허가를 한달째 안내주고 있는 분이 계시고 일본인 주재원인데 태국으로 한달간 출장을 간 사이에 정책이 변경되어서 입국 며칠 전부터 정부에 서류 다 제 출했는데도 불구하고 입국 거부되어서 결국 일본으로 돌아간 케이스가 있습니다. 거의 안된다고 보심이 맞을 것 같네요.      

    1
  • A

    자세한건 모르는데 저희 팀 직원 필리핀 사람 한명 왔어요.. 필리핀 갔다가 (그때가 아마 필리핀 자체 봉쇄때문에 못들어왔으니 서킷브레이크 전부터인가 )못돌아왔는데 이제 와서 격리 중이라네요.      

  • A

    저도 잠시 돌아갈까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일단 루머를 제외하고, Circuit Breaker measures and advisory 에 적힌 내용만 보면, The MOM will only allow the entry/return of work pass holders, including their dependents, for those providing essential services, such as in healthcare and transport.  따라서, healthcare 나 transport 업계에 계시지 않는 경우, entry 신청해도 reject 될 것으로 보이고요, 만약에 지금 떠나신다면, 오는 일정을 오픈 티켓으로 바꾸셔서 CB 기간 이후에 입국하시는 것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Q

NO.4709

생활한국 휴대폰 개통

  • 답글 : 2
  • 댓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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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fodjkfja(bmercury96) 2020-04-15
추천수 : 0 조회수 : 21,904

안녕하세요~!   혹시 싱가포르에 사시면서 한국 휴대폰 번호도 가지고 계시는 분 계신가요? 본인인증용, 문자 받는 용으로 유심칩 받으면 외국에서도 개통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월 1000~3000원 정도 내면 폰 번호를 계속 살릴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한…

  • A

    아마 한국에서 MVNO로 가입하면 몇천원으로 활용이 가능하실겁니다(제가 아는 건 CJ헬로모바일밖에 없는데 훨씬 저렴한 것들 많은 것으로 압니다). 한국에서 심카드 받아서 오면 될 거구요. 기기할부로 가입하지 않으신다는 가정하에요.    여기서 파는 갤럭시 폰은 듀얼심이 되니 한국심도 같이 꽂아서 사용하시면 될 거구요. SKT 기본요금에 약정할인하면 약 만원정도 나오는데요. 듀얼심 폰에 꽂아서 사용하면 로밍을 무료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걸고받고 모두 한국번호로  한달 만원정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제 와이프가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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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여기서 구매한 삼성폰에는 투얼심이라  한국에서 가져온 심카드, 여기서 만든 싱가폴 심카드  두개다 넣어서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로밍을 해도 데이터를 차단해놓고 인증번호같은거 확인가능하세요.         

Q

NO.4706

생활CB기간동안 한국에 들어가시려는 분 있으신가요?

  • 답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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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찜(zzz2327) 2020-04-11
추천수 : 0 조회수 : 2,957

하루하루 확진자 늘어나고 어차피 회사도 못 가고 해서 한국행 생각중인데.. 회사 인사팀에 승인도 받아야 하고 절차가 쉽지는 않은걸로 알고 있어요. 혹시 그럼에도 불고하고 귀국 예정이신 분들 있으신가요? 또 CB끝난 후 싱가폴로 돌아올 때 어떤어떤 것들이 승인되어야 싱…

  • A

    일단 현재 나가시게 되면 받는 불이익들이 몇개 있습니다. 1. 재입국시 코로나가 결리면 모든 치료비용을 개인에게 부담 2. 비자 리뉴얼승인이나 pr신청할 시에 불이익    절차는 들어오실 때 회사에 연락해서  사측에서 MOM에 입국허가신청서를 제출 후 승인받아야하는데 허가가 일단 허가가 잘안나고 있지만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재입국하는데는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개인건강문진표같은것을 온라인으로 제출하여야합니다.  입국허가를 승인받지 않고 들어왔을 경우 큰 불이익이 있다고 하였으니 꼭 승인받고 들어오셔야하며 건강문진표도 미리 한국에서 작성등록해놓으셔야합니다       

  • A

    회사마다 해외 출국에 대한 자체적인 절차들이 달라서 그 부분이 해결된다면 출국 자체는 자유입니다. 다만, 출국하면 여러가지가 리스크로 남는게 있습니다. 재입국시 MOM 승인이 안나면 계속 입국이 안되고 이게 언제 풀릴지 아무도 몰라요.. 그럼 Manager 가 언제까지 기다려줄지는 리스크라 잘 결정하시길 바래요.  HR 보다 중요한게 Manager/직군에 따라 달라보입니다. 일을 해야하데 만약 그때도 입국이 안되면 Job security 에 대한 걱정이 없을 수가 없죠... 5월 4일까지 정했지만 사실 연장도 가능한 CB 입니다. 그럴 경우 회사에서 제 3국에서 일하는거에 대한 절차도 알아보셔야해요.  WFH 이 싱가폴 외에 제 3국을 포함하는지는 회사에 확인받으세요. 저희 회사의 경우는 제3국의 시민권/영주권이 있더라도 EP holder 가 제 3국에서 일하는건 해당 LOB의 VP 이상의 승인이 필요해요. 이건 HR 혼자 결정 못해요. 지금 시국에 EP 가 제 3국으로 돌아가는 거에 대한 책임은 해당 VP 가 지는거죠. 한마디로 EP는 싱가폴을 나가지 말라는 말로 이해했어요.   EP의 입국이 막히기 전 나간 사람들과 지금 나가는 사람들과는 확실히 다르니 그 점을 회사와 확실히 정리할 필요가 있어요.  만약, HR 의 가장 큰 걱정은 한명의 EP 가 revoke 된다면 고용주는 renewal/새로운 EP 신청을 3년동안 못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HR 도 자체 KPI 가 있을테고 HR 입장에선 이런 리스크를 애초에 막고 싶어 할껍니다.   윗 분이 말씀하신 돌아와서 코로나 걸리면 치료비도 모두 자가 부담이구요...   손가락 수술에 천만원이상 나온 경험이 있어서 치료비는 가볍게 수천만원 에상합니다. job secutiry/치료비 이 2가지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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