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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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0

기타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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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kal1237) 2007-10-30
추천수 : 58 조회수 : 2,754

제가 살고 있는 콘도 세탁실이 창문이 따로 없고 외부랑 통하게 되어 있거든요. 첨엔 빨래가 잘 마르려니 하고 좋아했지만, 이젠 너무 힘들어요. 빨래 널러 나갔다가 도마뱀, 날아다니는 바퀴 때문에 깜짝 깜짝 놀라구요... 근데 어제 나가보니 문 옆에 나무 몰딩 맨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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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살고 있는 콘도 세탁실이 창문이 따로 없고 외부랑 통하게 되어 있거든요. >첨엔 빨래가 잘 마르려니 하고 좋아했지만, 이젠 너무 힘들어요. >빨래 널러 나갔다가 도마뱀, 날아다니는 바퀴 때문에 깜짝 깜짝 놀라구요... > >근데 어제 나가보니 문 옆에 나무 몰딩 맨 밑에 뭐가 잔뜩 쌓여 있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나무 가루 같은데, 우리집 메이드가 바퀴벌레나 개미가 그 안에 집 지으려고 >들어가서 판거래요. 그래서 가루 다 치우고 베이곤도 뿌려놓고 그래두 찝찝해서 동글동글하게 말린 모기향도 피워놓고 했답니다. > >그런데 오늘 보니 바로 옆 나무 몰딩 밑에 정말 새까맣게 가루가 또 깔려 있는거에요...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닦다가 보니 조그만 흰색 애벌레 같은게 몇개 보였어요. >개미나 바퀴벌레는 애벌레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도대체 무얼까요? 너무나 엄청나게 나무 가루들이 떨어져 있어서 정말 끔찍하답니다. 도대체 무슨 벌레인지 상상이 가질 않아요.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신가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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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4

기타메이드에게서 당한 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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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00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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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메이드가 온지 5일이 되었습니다. 오자마자 제가 전화 카드를 사서 전화 해주고 외식 옷 도 주고 등등 여러 가지를 집에 적응할수 있게 해 주었다 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나쁜일은 없엇습니다. 그런데 우리아이들 보고 울고 자주 자꾸 울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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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드시겠네요..저도 저희 집에 있던 필리핀 메이드가 6개월 정도 있다가 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리를 듣고선 집에 가고 싶었는지 일을 엉망으로 하더라구요..그래서 transfer 시킬려고 에이전시에 돌려 보냈더니 자기는 다른 데로 가기 싫고 필리핀으로 돌아가겠다면서 거기서 밥도 안먹고 말도 안하고 거의 미친 척을 하더라구요..그래도 안되니까 저한테 학대당했다는 듯이 뒤집어 씌우고 말도 아니었어요..저도 님처럼 넘화가 났지만 MOM에 물어봐도 주인이 돈을 대주어서 보내라는 식으로 말했다더군요.. 제 생각엔 그 메이드 작정하고 나오는 거라 메이드를 상대해선 주인이 손해 보구요...병원에 데려갓던 거 등등 잘해 준거 중심으로 적극 피력하시고 메이드를 상대하기 보단 에이전시를 상대해서 싸워 보세요..솔직히 5일 밖에 안된 메이드가 그렇게 나오는 건 에이전시가 책임져야 겠죠..정 안되면 그 메이드의 비행기 삯이라도 반반 부담하는 식으로 해보세요..근데 이런거 고소까지 간다하더라도 주인이 이기는 경우는 별로 없다 하대요...억울한 맘 정말 이해하지만 힘드실 거에요..저도 걍 비행기 티켓 끊어서 보내버리고 말았어요...님이 계속 시간 끌수록 loan 깎이고 levy는 계속 나갑니다. 그리고 메이드 첨 왔을 때 되도록이면 전화 해 주지 마세요..저도 짐 세번째 쓰는데요...앞에 두명까지는 안되었어서 오자마자 전화도 시켜주고 했거든요...특히 필리핀 메이드들은 전화로 주인 속 엄청 썩이더라구요..오히려 homesick을 부추기는 게 되더라구요..그래서 지금 메이드는 3개월이 지나서야 전화를 해줬습니다. 한달에 한번으로 제한하구요..편지는 쓰게 하구요..필리핀 메이드에게 전화는 정말 필요악이더라구요... 좋은 해결 바래봅니다. >저는 메이드가 온지 5일이 되었습니다. >오자마자 제가 전화 카드를 사서 전화 해주고 외식 옷 도 주고 등등 여러 가지를 집에 적응할수 있게 해 주었다 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나쁜일은 없엇습니다. 그런데 우리아이들 보고 울고 자주 자꾸 울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안된생각에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따뜻하게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런데도 매일 눈물이 글썽거렸습니다. 그러더니 4.5일만에 갑자기 너무 배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갓다와서저는 죽에다가 약까지 주었지만 약만 먹고 목아 너무 아퍼서 먹을 수 없다고 햇습니다. 그래도 먹오보라고 하고 계속 신경을 쓰고 그랬지만, 제가 밖에 외출을 하고 온사이에 편지를 썼다고 저에게 보였습니다. 편지내용은 너무 필리핀에 돌아가고 싶다고 자기한테 문제가 잇어서 일을 신경써서 할 수 없다고 자기가 마음을 다쳐서 죽고 싶지 않다고 ... mam은 좋은 사람이라고 필리핀에 돌아가게 ...어떻게 돌아갈수 잇냐고 했습니다.  그러고 한 10분잇다가 저에게 재 물었습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생각해보겟다고 햇습니다.  얼굴 표정이 너무 안좋은 표정울 하고 잇어서  웃어보라고 달래고 몸이 마음이 슬프면 않좋다고 나중에 기다리면 필리핀에 돌아갈수 잇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좋아질거라고 까지 애기 해주었습니다.ㅍ 그래도 여전히 얼굴은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지장을 찍으러가더니 우리집 앞에 까지 내려 주었다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가는 것까지 보았다는데... 집에 4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고 메이드 사무실에서느 조금 더 기다려 보라고 하고 1시간 이상을 찾아 헤메고 그러다 연락이 메이드가 대사관에 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더욱더 황당한 것은  제가 밥을 5일 동안 주지 않았다고 애기를 했다하는데 정말로 너무 기가 막혀서 여기 저희 친척이 다행히 저랑 요즘 거의 5일이상을 같이 다닌 증인이 있는데 아니 메이드까지 친척 메이드 까지 있군요. 거기 메이드 말이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먹고 싶지 않다고 했다더군요.   >이런일은 엄밀히 계약대로 이행이 되지 않은 계약파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대책을 해야할지요. 저는 일을 하기 때문에 메니드가 없이는 힘든데요. 너무 암담합니다. 좋은 조언 을 부탁드립니다. >참 저는 그 나쁜 메이드를 어떻게 조치를 하고 싶은데.. 너무 억울합니다.     

  • A

    속상하시고 황당하셨겠어요 그아이는 일할 마음이 전혀 없는것 같아요  지금은 에이젼트와 잘 해결해보심이 좋을 듯 싶어요 5일 밖에 안됐는데 당연히 에이젼시에서 책임져야 겠지만 그렇게 한다해도  속상한건 이루 말할수 없답니다  저도 답답한 마음에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만  저도 메이드땜에 문제가 있었던 터라 이해가 갑니다  아무문제 없이 원만히 잘 해결 됐음 좋겠네요     좋은 메이드 다시 들어 올 거예요  정말이지 메이드만 잘 하면 아무문제 없거든요 모두들 이실거에요 우리 한국 엄마들 정 많은거......  힘내세요 !!!!!1 >저는 메이드가 온지 5일이 되었습니다. >오자마자 제가 전화 카드를 사서 전화 해주고 외식 옷 도 주고 등등 여러 가지를 집에 적응할수 있게 해 주었다 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나쁜일은 없엇습니다. 그런데 우리아이들 보고 울고 자주 자꾸 울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안된생각에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따뜻하게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런데도 매일 눈물이 글썽거렸습니다. 그러더니 4.5일만에 갑자기 너무 배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갓다와서저는 죽에다가 약까지 주었지만 약만 먹고 목아 너무 아퍼서 먹을 수 없다고 햇습니다. 그래도 먹오보라고 하고 계속 신경을 쓰고 그랬지만, 제가 밖에 외출을 하고 온사이에 편지를 썼다고 저에게 보였습니다. 편지내용은 너무 필리핀에 돌아가고 싶다고 자기한테 문제가 잇어서 일을 신경써서 할 수 없다고 자기가 마음을 다쳐서 죽고 싶지 않다고 ... mam은 좋은 사람이라고 필리핀에 돌아가게 ...어떻게 돌아갈수 잇냐고 했습니다.  그러고 한 10분잇다가 저에게 재 물었습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생각해보겟다고 햇습니다.  얼굴 표정이 너무 안좋은 표정울 하고 잇어서  웃어보라고 달래고 몸이 마음이 슬프면 않좋다고 나중에 기다리면 필리핀에 돌아갈수 잇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좋아질거라고 까지 애기 해주었습니다.ㅍ 그래도 여전히 얼굴은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지장을 찍으러가더니 우리집 앞에 까지 내려 주었다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가는 것까지 보았다는데... 집에 4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고 메이드 사무실에서느 조금 더 기다려 보라고 하고 1시간 이상을 찾아 헤메고 그러다 연락이 메이드가 대사관에 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더욱더 황당한 것은  제가 밥을 5일 동안 주지 않았다고 애기를 했다하는데 정말로 너무 기가 막혀서 여기 저희 친척이 다행히 저랑 요즘 거의 5일이상을 같이 다닌 증인이 있는데 아니 메이드까지 친척 메이드 까지 있군요. 거기 메이드 말이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먹고 싶지 않다고 했다더군요.   >이런일은 엄밀히 계약대로 이행이 되지 않은 계약파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대책을 해야할지요. 저는 일을 하기 때문에 메니드가 없이는 힘든데요. 너무 암담합니다. 좋은 조언 을 부탁드립니다. >참 저는 그 나쁜 메이드를 어떻게 조치를 하고 싶은데.. 너무 억울합니다.     

Q

NO.73

기타조언 좀 한마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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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말까(deeplake) 2007-08-13
추천수 : 3 조회수 : 1,116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싱가폴쪽으로 갈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7살짜리 딸을 데리고 혼자 나가야 할것 같아서 (남편은 한국에서 직장때문에 못나가구요)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처음엔 메이드두고 회사다니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글을 읽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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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고민 되시겠네요. 어머니께서도 일 때문에 오시는 건데 포기하기도 아까우실테고, 가족이 따로 떨어져 사는 것도 쉽지 않을텐데... 오는 것을 전제로 생각하신다면 아이를 아빠한테 두고 오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저도 8살짜리 딸이 하나 있는데.. 아무리 태어날 때부터 엄마, 아빠 같은 시간에 만났다고 해도 엄마와의 유대감이 아빠와의 것과는 비교할 수가 없더라구요. 일하는 사람도 모두 나쁘지는 않구요. 저도 지난 8년 동안 애를 거의 메이드 손에서 키웠지만 항상 고마와하는 마음 표현하고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대해 주니까 어떨 땐 엄마보다 낫더군요. 힘내시구요! 좋은 결론 내리시기를!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싱가폴쪽으로 갈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7살짜리 딸을 데리고 혼자 나가야 할것 같아서 (남편은 한국에서 직장때문에 못나가구요)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 >처음엔 메이드두고 회사다니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글을 읽다보니 메이드들도 >안좋으면 문제도 생기던데.. 저의 경우 집에 아무도 없고, 낮시간에는 7살애를 학원다니는거나 집에 >있는 동안에 메이드에게 전적으로 맡겨야 하는데.. 괜찮을지.. 정말 걱정이 많습니다.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상황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좋은사람 만나면 괜찮을까요? 보통은 괜찮은 편인가요, 아니면 그러기엔 위험할까요.. >아는사람도 없어서 정말 걱정되는데.. 한마디씩 조언좀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Q

NO.68

기타도난 사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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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embibi4568) 2007-07-01
추천수 : 3 조회수 : 1,357

저희집에 돈이 화요일 백불없어져,내가 잘못헤아렸나시퍼 다시 구백오십불을 넣어놓았다가 이틀후 집 렌트비를 주려고보니사백오십불밖에.... 메이드가두명인데 한명은 전번 금욜날왔고,또한명은 이번 월욜날왔는데 둘이공범이든지 아니면 하난데??누굴까요??소지품 몸수색을 해도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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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에 돈이 화요일 백불없어져,내가 잘못헤아렸나시퍼 다시 구백오십불을 넣어놓았다가 이틀후 집 렌트비를 주려고보니사백오십불밖에.... 메이드가두명인데 한명은 전번 금욜날왔고,또한명은 이번 월욜날왔는데 둘이공범이든지 아니면 하난데??누굴까요??소지품 몸수색을 해도 나오지않고...우리 아이들은 한번도 돈에 손을 댄적이없는데.... >메이드들은 울고불고...누군지감을 못잡겠어요..지네들이 폴리스부르라 난린데.... >메이드한명은 당당하고,또한명은 울면서 아니라그러고.....돈도돈이지만 찝찝하고..어케하면 잡을수있을까요??과연 어디에 숨겼을까요?모두 없던일로하자니까 그제서야 웃네요.. >잡거나 찾아낼수있는방법 없을까요? 집안에서 돈이 없어졌으니, 내 식구가 아닌 메이드를 의심할수 밖에 없는 심정 이해는 됩니다. 그러나 본인책임이 큽니다. 관리소홀로 잃어버렸다고 자책하시구 ,돈 뿐만아니라 다른 귀중품 관리에 세심한 신경을 쓰셔야 겠네요. 의심은 할수록 커지므로 본인만 피곤해 집니다. 메이드를 바꾼들 이미 경험한바 있어 새로 들어오는 메이드도  의심하게 됩니다. 개인금고 장만해서 본인만 아는 비밀번호 입력해서 돈과 귀중품 관리 하는방법 권하고 싶네요. 300 불정도면 아주 쓸만 합니다. Harbour Front mrt 쇼핑몰4층에 개인금고 파는거 봤거든요.     

  • A

    님의 글을 읽으니 남의 일 같지않아서 제 경험을 몇자 적습니다. 온지 3일 만에 제 옷을 훔쳐서 멀쩡히 제 앞에서 입고 다녀서 "어쩜 나랑 같은 옷이 있니?"라고 말하니.. 웃으며 전 주인이 준 옷이라네요..첨엔 믿었습니다. 새로온 아이라서 일할때 입는 옷을 주려고 사이즈좀 보려고 티셔츠를 자세히 봤는데.. 얼룩이며 모든게 제것이었습니다. 물론 한국제품옷이지요. 아주 오래된 티셔츠였지요. 잠이 안왔습니다. 담날 자세히 물으니 전 주인이 2006년 2월에 한국여행가서 사다주었답니다. 2월은 겨울인데 무슨 반팔티를 그것도 코리아라고 씌여진것도 아닌 그냥 일반티를 사다주겠습니까? 저희집 메이드는 눈물 한방울 안흘리고 경찰서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담날 한국에 있는 옷회사에 전화해서 제품의 생산 년월일과 언제 판매가 중단됐는지 이멜로 확인 받았습니다. 물론 담당자 연락처도 받았구요. 또한 진술서를 만들어서 그 아이가 말한대로 영어로 적어 자기가 말한게 맞는지 확인시키고 맞으면 사인하라고 해서 받아두었습니다. 그리고 에이전트에게 말해놨구요. 뭐 이런들.. 제가 얻는게 뭐가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해놓았습니다. 증거가 있어도 답답하고 미칠뻔했는데.. 내돈이란 표시없는 돈이었으니 오죽 하시겠습니까? 이런 글올리면 질책하시는 분도 있겠지만..남의 일인줄만 알았던 일을 경험하고 나니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맘에 올립니다. 메이드 오자마자 소지품 검사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감출만한 곳도 찾아보세요. 화장실, 걸레속 등등요.. > >>저희집에 돈이 화요일 백불없어져,내가 잘못헤아렸나시퍼 다시 구백오십불을 넣어놓았다가 이틀후 집 렌트비를 주려고보니사백오십불밖에.... 메이드가두명인데 한명은 전번 금욜날왔고,또한명은 이번 월욜날왔는데 둘이공범이든지 아니면 하난데??누굴까요??소지품 몸수색을 해도 나오지않고...우리 아이들은 한번도 돈에 손을 댄적이없는데.... >>메이드들은 울고불고...누군지감을 못잡겠어요..지네들이 폴리스부르라 난린데.... >>메이드한명은 당당하고,또한명은 울면서 아니라그러고.....돈도돈이지만 찝찝하고..어케하면 잡을수있을까요??과연 어디에 숨겼을까요?모두 없던일로하자니까 그제서야 웃네요.. >>잡거나 찾아낼수있는방법 없을까요? > >집안에서 돈이 없어졌으니, 내 식구가 아닌 메이드를 의심할수 밖에 없는 >심정 이해는 됩니다. >그러나 본인책임이 큽니다. >관리소홀로 잃어버렸다고 자책하시구 ,돈 뿐만아니라 다른 귀중품 관리에 >세심한 신경을 쓰셔야 겠네요. >의심은 할수록 커지므로 본인만 피곤해 집니다. >메이드를 바꾼들 이미 경험한바 있어 새로 들어오는 메이드도  의심하게 됩니다. >개인금고 장만해서 본인만 아는 비밀번호 입력해서 돈과 귀중품 관리 하는방법 >권하고 싶네요. >300 불정도면 아주 쓸만 합니다. >Harbour Front mrt 쇼핑몰4층에 개인금고 파는거 봤거든요.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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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정말 남의 일 같지 않네요... 꼭 돈만 훔치는게 아닙니다. 여기 메이드들은 실생활용품을 훔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무척 머리가 잘돌아갑니다. 저같으면 만약에 그렇게 돈이 없어졌을경우 무조건 메이드를 바꾸는게 나을것 같아요. 아니면 경찰을 불러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것 도 나쁘진 않을듯 ..도둑질은 절대 못고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주인이 그렇게 넘어가는걸 알았으니 머리 더 굴릴겁니다. 특히 필리핀메이드 보통 아니더라구요. 혹시 바꿀때는 에이전시한테 말해야 합니다. 도둑질해서 보내는 거라고..왜냐면 자꾸 바뀌는 메이드는( mom 컴터 기록에 다 나옴) 다른 주인을 만나는 것이 더 힘들어서 본인들도 각성을 하게 해야 합니다. 요즘 제 생각은 참을수 있으면 되도록 메이드 안두는게 상책인것 같네요. 특히 두명이상인경우는 누가 했는지 서로 발뺌하면 그 누구한테도 책임을 물을 수가 없잖아요. >님의 글을 읽으니 남의 일 같지않아서 제 경험을 몇자 적습니다. >온지 3일 만에 제 옷을 훔쳐서 멀쩡히 제 앞에서 입고 다녀서 "어쩜 나랑 같은 옷이 있니?"라고 말하니.. 웃으며 전 주인이 준 옷이라네요..첨엔 믿었습니다. 새로온 아이라서 일할때 입는 옷을 주려고 사이즈좀 보려고 티셔츠를 자세히 봤는데.. 얼룩이며 모든게 제것이었습니다. 물론 한국제품옷이지요. 아주 오래된 티셔츠였지요. >잠이 안왔습니다. 담날 자세히 물으니 전 주인이 2006년 2월에 한국여행가서 사다주었답니다. 2월은 겨울인데 무슨 반팔티를 그것도 코리아라고 씌여진것도 아닌 그냥 일반티를 사다주겠습니까? 저희집 메이드는 눈물 한방울 안흘리고 경찰서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담날 한국에 있는 옷회사에 전화해서 제품의 생산 년월일과 언제 판매가 중단됐는지 이멜로 확인 받았습니다. 물론 담당자 연락처도 받았구요. 또한 진술서를 만들어서 그 아이가 말한대로 영어로 적어 자기가 말한게 맞는지 확인시키고 맞으면 사인하라고 해서 받아두었습니다. 그리고 에이전트에게 말해놨구요. >뭐 이런들.. 제가 얻는게 뭐가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해놓았습니다. >증거가 있어도 답답하고 미칠뻔했는데.. 내돈이란 표시없는 돈이었으니 오죽 하시겠습니까? >이런 글올리면 질책하시는 분도 있겠지만..남의 일인줄만 알았던 일을 경험하고 나니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맘에 올립니다. 메이드 오자마자 소지품 검사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감출만한 곳도 찾아보세요. 화장실, 걸레속 등등요.. >> >>>저희집에 돈이 화요일 백불없어져,내가 잘못헤아렸나시퍼 다시 구백오십불을 넣어놓았다가 이틀후 집 렌트비를 주려고보니사백오십불밖에.... 메이드가두명인데 한명은 전번 금욜날왔고,또한명은 이번 월욜날왔는데 둘이공범이든지 아니면 하난데??누굴까요??소지품 몸수색을 해도 나오지않고...우리 아이들은 한번도 돈에 손을 댄적이없는데.... >>>메이드들은 울고불고...누군지감을 못잡겠어요..지네들이 폴리스부르라 난린데.... >>>메이드한명은 당당하고,또한명은 울면서 아니라그러고.....돈도돈이지만 찝찝하고..어케하면 잡을수있을까요??과연 어디에 숨겼을까요?모두 없던일로하자니까 그제서야 웃네요.. >>>잡거나 찾아낼수있는방법 없을까요? >> >>집안에서 돈이 없어졌으니, 내 식구가 아닌 메이드를 의심할수 밖에 없는 >>심정 이해는 됩니다. >>그러나 본인책임이 큽니다. >>관리소홀로 잃어버렸다고 자책하시구 ,돈 뿐만아니라 다른 귀중품 관리에 >>세심한 신경을 쓰셔야 겠네요. >>의심은 할수록 커지므로 본인만 피곤해 집니다. >>메이드를 바꾼들 이미 경험한바 있어 새로 들어오는 메이드도  의심하게 됩니다. >>개인금고 장만해서 본인만 아는 비밀번호 입력해서 돈과 귀중품 관리 하는방법 >>권하고 싶네요. >>300 불정도면 아주 쓸만 합니다. >>Harbour Front mrt 쇼핑몰4층에 개인금고 파는거 봤거든요.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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